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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어: Electric — 총 5개 결과 중 최신 5개 표시
    히트펌프 동작 원리...? 장점만 있나...? 화석 에너지 대신 냉난방을 책임지는 히트펌프란 무엇인가

    히트펌프 동작 원리...? 장점만 있나...? 화석 에너지 대신 냉난방을 책임지는 히트펌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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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트펌프란 무엇인가? 원리부터 장단점까지 쉽게 정리

    히트펌프 동작 원리...? 장점만 있나...? 화석 에너지 대신 냉난방을 책임지는 히트펌프란 무엇인가

    히트펌프란 무엇인가? 원리부터 장단점까지 쉽게 정리 최근 에너지 산업에서 히트펌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에너지 산업에서 히트펌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름만 들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히트펌프는 말 그대로 열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장치다. 난방할 때는 바깥의 열을 실내로 끌어오고, 냉방할 때는 실내의 열을 바깥으로 내보낸다. 즉, 열을 새로 만들어내기보다 이미 존재하는 열을 이동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효율이 높다.

    쉽게 말하면 냉장고와 에어컨, 그리고 난방기의 원리가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응용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냉장고는 내부의 열을 밖으로 빼내고, 에어컨도 실내의 열을 밖으로 내보낸다. 반대로 히트펌프는 외부의 열을 실내로 가져와 난방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의 장치로 냉방과 난방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 장치의 핵심은 바로 냉매다.

    냉매는 액체와 기체 상태를 오가면서 열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물질이다. 우리가 땀을 흘리고 나서 몸이 시원해지는 이유도 비슷하다. 땀이 증발하면서 우리 몸의 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히트펌프 역시 이와 유사하게 냉매가 증발할 때 주변의 열을 흡수하고, 응축할 때는 그 열을 다시 방출한다.

    히트펌프의 작동 과정은 크게 네 단계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압축기(컴프레서) 에서 냉매를 압축한다.

    냉매가 압축되면 압력과 온도가 함께 올라간다. 즉, 차갑던 냉매가 뜨겁고 고압의 상태로 바뀌는 것이다.

    둘째, 응축기(컨덴서) 에서 열을 방출한다.

    압축되어 뜨거워진 냉매는 실내 열교환기를 지나면서 열을 내놓는다. 이때 실내는 따뜻해지고, 냉매는 다시 액체 상태로 변한다.

    셋째, 팽창밸브 를 통과하면서 압력과 온도가 떨어진다.

    고압 상태의 냉매가 좁은 통로를 지나 급격히 압력이 낮아지면 온도도 함께 떨어진다. 분무기나 스프레이를 오래 사용하면 차가워지는 현상과 같은 원리다.

    넷째, 증발기 에서 외부의 열을 흡수한다.

    차가워진 냉매는 바깥 공기나 물, 지열 등으로부터 열을 흡수하면서 다시 기체가 되고, 이 과정이 반복된다.

    이 네 단계가 순환하면서 히트펌프는 열을 계속 이동시킨다.

    난방 시에는 외부의 열을 실내로 가져오고, 냉방 시에는 이 과정을 반대로 돌려 실내의 열을 외부로 배출한다. 그래서 최근 가정용 냉난방기나 온수 시스템, 산업 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히트펌프가 왜 이렇게 효율적일까.

    가장 큰 이유는 전기를 사용해 직접 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이미 존재하는 열을 옮겨오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전기난방은 1의 전기를 써서 1 정도의 열을 만드는 구조에 가깝지만, 히트펌프는 1의 전기로 그 이상의 열을 이동시킬 수 있다.

    보통 성능계수(COP)는 약 3.5~4.5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전기 1만큼을 사용해 3~4배 이상의 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장점도 분명하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유리하며, 난방과 냉방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할 수 있다. 특히 가스 의존도를 낮추려는 국가나 지역에서는 매우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한계도 있다.

    우선 초기 설치비가 높다. 일반 보일러보다 훨씬 큰 비용이 들 수 있고, 설치 공간도 필요하다. 또한 매우 추운 지역에서는 외부에서 가져올 수 있는 열이 줄어들어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국내처럼 아파트 비중이 높은 주거 환경에서는 설치와 적용 방식에 제약이 생기기도 한다.

    결국 히트펌프는 완벽한 만능 장치라기보다,

    고효율·저탄소 시대에 가장 현실적인 냉난방 기술 중 하나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이미 존재하는 열을 어떻게 더 똑똑하게 이동시킬 것인가. 히트펌프는 그 질문에 대한 매우 설득력 있는 답이다.



    히트펌프 동작 원리...? 장점만 있나...? 화석 에너지 대신 냉난방을 책임지는 히트펌프란 무엇인가

    ■ 특징 1 : 친환경, 운전비 절감

    히트펌프 동작 원리...? 장점만 있나...? 화석 에너지 대신 냉난방을 책임지는 히트펌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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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 2 : 설치, 시공 편리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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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 3 : -25℃에서 우수한 난방성능

    플래쉬 인젝션 회로는 높은난방성능의 핵심 구성품입니다. 이기술은 영하의 실외온도에서 운전되는 경우에도 난방용량을 30% 능가하여 운전범위가 -25℃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한랭지역에서도 안전하게 난방에 이용.

    히트펌프 동작 원리...? 장점만 있나...? 화석 에너지 대신 냉난방을 책임지는 히트펌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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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Z SERIES 사양

    항목 / 형명

    PUHZ-HW140XHA2

    비고

    난방

    냉방

    전원



    3상 380V 60㎐



    성능

    kW

    14 (12,040 kcal/h)

    12.5 (10,750 kcal/h)



    순환수량

    L/mm

    40.1

    35.8



    소비전력

    kW

    4.40

    4.82

    최대입력전류 35A

    COP



    3.18

    2.59



    외형치수(폭×길이×높이mm)

    1,020×330×H1,350

    베이스포함 높이 1,673

    압축기

    메이커(모델)

    ANB42FJJMT (MITSUBISHI ELECTRIC)



    형식×수량 / 기동방식

    전밀폐 스크롤 x 1대 / 인버터기동



    용량제어

    100 ~ 40 - 0

    100 ~ 15 - 0



    정격출력

    kW

    2.5 x 1



    냉매

    종류

    R410A



    충진량(계통½)

    kg

    4.3



    공기측 열교환기 형식

    FIN & COIL TYPE



    수측


    열교환

    형식

    판형열교환기

    25A (1½B, 나사식 마감)

    입/출구배관

    A

    25 / 25



    송풍기

    형식 / 출력×수량

    kW

    프로펠러 휀 / 0.074 × 2



    풍량 (냉/난방)

    m³/min

    100



    제어

    제상

    토출가스 리버스 방식



    수온제어

    출구온도제어



    운전제어

    마이콤 콘트롤러 (전자동 운전)



    냉난방 외기/출구온도(℃)

    외기온도 : -25 ~35

    외기온도 : -5 ~ 46



    냉온수출구온도 : 35 ~ 60

    냉온수출구온도 : 5 ~ 25



    보호장치

    과전류계전기, 고저압압력개폐기, 토출가스온도센서, 동결방지센서



    소음

    dB

    53

    실외기로부터 1m

    제품중량/운전중량

    kg

    134 / 148



    ※ 표준적용온도 : 난방능력 : 외기온도 : 7℃ , 온수입구 : 40℃, 온수출구 : 45℃

    ※ 표준적용온도 : 냉각능력 : 외기온도 : 35℃ , 냉수입구 : 12℃, 냉수출구 : 7℃

    ※ 규격 및 사양은 제품의 개량으로 사전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기 사진은 표준제품 이미지로 현장의 설계사양 및 옵션 조건에 따라서 일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주요사용처

    수영장

    수영장

    목욕사우나

    목욕사우나

    리조트

    리조트

    호텔

    호텔

    체육시설

    체육시설



    How Electric Motors Work - 3 phase AC induction motors ac motor

    How Electric Motors Work - 3 phase AC induction motors ac motor

    검색어 "Electric"이(가) 제목 ·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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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rn from the basics how an electric motor works, where they are used, why they are used, the main parts, the electrical wiring connections, induction motor, alternating current AC, electrical machines, rotating magnetic field, star delta, wye delta.

    3상 유도전동기, 건물설비의 핵심 동력원

    회전자계를 이용해 스스로 회전력을 만드는 유도전동기는 냉동기, 펌프, 환기팬 등 건축설비 전반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동력장치입니다.

    3상 유도전동기는 별도의 브러시나 정류 장치 없이도 회전력을 만들어낼 수 있어 구조가 단순하고 고장이 적으며, 유지보수 비용이 낮다는 점에서 산업용 및 건축설비용 모터로 가장 널리 채택되는 방식입니다. 고정자(스테이터)에 위상이 120도씩 차이 나는 3상 교류 전류를 흘려주면 회전하는 자기장(회전자계)이 형성되고, 이 회전자계가 회전자(로터)에 전류를 유도하여 자체적으로 회전력을 만들어내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스타(Y)결선과 델타(Δ)결선의 차이

    3상 모터를 전원에 연결하는 방식은 크게 스타(Y)결선과 델타(Δ)결선으로 나뉩니다. 스타결선은 기동 시 각 권선에 걸리는 전압을 낮춰 돌입전류를 줄일 수 있어 대용량 모터의 기동 방식으로 자주 활용되며, 델타결선은 정상 운전 시 더 큰 토크를 낼 수 있는 결선 방식입니다. 대형 모터는 기동 시 스타결선으로 시작해 정상 속도에 도달하면 델타결선으로 전환하는 '스타-델타 기동' 방식을 채택하여 초기 과전류로 인한 설비 부담을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축설비에서의 활용과 유지관리

    건물의 냉난방 펌프, 공조기(AHU) 송풍팬, 급수 가압펌프, 엘리베이터 권상기 등 상당수의 기계설비가 3상 유도전동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합니다. 설비 설계 시에는 모터의 정격 출력뿐 아니라 기동 방식, 인버터(VVVF) 적용 여부, 전기실에서 해당 부하까지의 배선 용량을 함께 검토해야 하며, 준공 이후에는 베어링 마모나 절연 열화로 인한 소음·발열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설비 수명을 늘리는 핵심입니다.

    전기 에너지는 전선으로 전달되는게 아닐...껄....요...?

    전기 에너지는 전선으로 전달되는게 아닐...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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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로 속의 에너지는 어디로 흐를까

    — 맥스웰 방정식과 포인팅 벡터로 본 전기의 본질

    거대한 회로를 상상해 봅시다.

    전기 에너지는 전선으로 전달되는게 아닐...껄....요...?

    회로 속의 에너지는 어디로 흐를까 — 맥스웰 방정식과 포인팅 벡터로 본 전기의 본질 거대한 회로를 상상해 봅시다.

    건전지, 스위치, 그리고 전구로 연결된 도선이 있습니다.

    이 도선의 길이는 무려 30만 킬로미터, 즉 빛이 1초 동안 이동하는 거리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스위치를 켜는 순간 전기는 얼마나 빨리 전구를 밝힐까요?

    빛처럼 1초 후에 켜질까요, 아니면 즉시 켜질까요?


    전류보다 먼저 달리는 건 ‘전기장’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회로 전체에 전기장(Electric Field) 이 형성됩니다.

    이 전기장은 도선 내부뿐 아니라 외부 공간에도 퍼지며, 거의 빛의 속도로 전파됩니다.

    그 결과 전자들이 밀려 움직이기 시작하죠.

    하지만 전자들의 실제 이동 속도는 생각보다 매우 느립니다.

    도선 안에서 전자 한 개가 초당 약 0.1mm 정도 움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구가 즉시 켜지는 이유는,

    ‘전자’가 아니라 ‘전기장’이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춤, 맥스웰의 통찰

    19세기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은 전기와 자기의 관계를 완전히 밝혀냈습니다.

    그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서로를 만들어내며 파동처럼 진동한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를 수식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맥스웰 방정식입니다.

    이 방정식은 전자기 현상, 빛, 전파, 심지어 전기회로의 작동까지

    모두 하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빛 또한 전기장과 자기장이 서로 수직으로 진동하며 이동하는 전자기파입니다.


    포인팅 벡터 — 에너지가 흐르는 길

    맥스웰의 제자를 계승한 영국 물리학자 존 헨리 포인팅

    에너지가 실제로 어떻게 공간을 통과해 이동하는지 설명했습니다.

    그가 만든 개념이 바로 포인팅 벡터(Poynting Vector) 입니다.

    이는 전기장(E)과 자기장(B)의 외적(×)으로 정의됩니다.

    S=1μ0(E×B)\mathbf{S} = \frac{1}{\mu_0} (\mathbf{E} \times \mathbf{B})S=μ0​1​(E×B)

    여기서 μ₀는 진공의 투자율이며, S는 단위 면적을 단위 시간 동안

    지나가는 전자기 에너지의 양, 즉 에너지 흐름의 방향과 크기를 뜻합니다.

    전기장과 자기장이 서로 수직일 때,

    이 외적의 방향은 빛이나 전자기파가 이동하는 방향과 일치합니다.


    회로 속에서도 흐르는 ‘장(場) 에너지’

    이제 회로로 돌아가 봅시다.

    배터리의 플러스 단자에서 마이너스 단자로 연결된 도선 주변에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함께 존재합니다.

    포인팅 벡터에 따르면, 이때 에너지는

    도선 내부가 아닌 도선 외부의 공간을 따라 흐릅니다.

    배터리 주변에서는 에너지가 바깥쪽으로 방사되고,

    전선 주변에서는 오른손 법칙에 따라

    에너지가 전구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즉, 에너지는 전류를 따라 도선 안을 흐르는 게 아니라

    도선 바깥을 감싸는 전기장과 자기장 속을 따라 흐릅니다.


    교류에서도 방향은 같다

    직류가 아니라 교류(AC) 회로에서도 원리는 같습니다.

    전류 방향이 바뀔 때마다 전기장과 자기장도 동시에 반대 방향으로 뒤집히지만,

    두 장의 외적, 즉 포인팅 벡터의 방향은 여전히 전구 쪽을 가리킵니다.

    그 결과 에너지는 한쪽 방향으로 꾸준히 전달됩니다.

    이것이 발전소에서 가정까지 에너지가 이동하는 실제 방식입니다.

    전선 안의 전자는 그저 제자리에서 앞뒤로 진동할 뿐이고,

    전기장과 자기장이 공간을 따라 에너지를 실어 나르는 것입니다.


    대서양 케이블에서 배운 교훈

    이 이론이 단순한 수학적 결과가 아니라는 증거는

    19세기 대서양 해저 케이블 실험에서 드러났습니다.

    처음 설치된 해저 전선은 절연이 불완전했고,

    주변의 금속 피복이 전기장을 흡수해 신호가 심하게 왜곡되었습니다.

    이때 켈빈 경은 신호가 도선을 따라 이동한다고 주장했지만,

    올리버 헤비사이드피츠제럴드

    “에너지는 도선 주변의 장을 따라 이동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실험 결과, 후자의 주장이 옳았습니다.

    이후 모든 전력선이 절연된 채로 공중에 설치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에너지는 장 속을 통해 이동하므로,

    도선을 지면이나 다른 도체와 분리해 두어야 손실이 줄어듭니다.


    전류가 아닌 장이 에너지를 옮긴다

    요약하면, 회로 속에서 빛처럼 빠르게 흐르는 것은 전자가 아니라 **‘장’**입니다.

    배터리에서 만들어진 전기장과 자기장이

    도선 주변 공간을 통해 전구까지 에너지를 전달하고,

    전구의 필라멘트는 그 에너지를 받아 빛과 열로 바꾸는 것이죠.

    전류는 그 과정의 ‘흐름을 보여주는 표식’일 뿐,

    진짜 일을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전기장과 자기장입니다.


    이처럼 맥스웰과 포인팅이 남긴 통찰은

    오늘날 모든 전기 시스템의 이해에 기초가 됩니다.

    우리가 스위치를 켜는 찰나,

    에너지는 이미 빛의 속도로 공간을 가로질러 전구를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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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저장장치 관련주, '맑음' HD현대에너지솔루션·SK이터닉스...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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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남선알미늄 공매도가 하룻만에 7만건 이상 증가한 가운데 거래대금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력저장장치(ESS)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13% 상승으로 장중 거래되고 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전력저장장치(ESS)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13% 상승으로 장중 거래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에너지솔루션, SK이터닉스는 상승 중이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200원, 2400원 오른 5만700원과 2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SK이터닉스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9.03%, 13.15% 다.    

    반면 신성이엔지는 하락으로 거래되고 있다.

    신성이엔지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원 내린 1441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성이엔지의 주가 하락률은 1.97% 다.

    이외에 엠플러스, 신성에스티, 한중엔시에스, 삼성SDI, 금양그린파워, 와이엠텍, 아모그린텍, 서진시스템, 비츠로셀, 알에스오토메이션, 케이이엠텍,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원익피앤이 등은 상승 중이다.

    하지만 지투파워, 이랜텍, 삼진엘앤디, 비나텍, 그리드위즈, 디와이덕양, 유니테크노, LG전자, 포스코DX, 씨아이에스, 캐리, 피엔티, 삼화콘덴서, 유일에너테크, 효성중공업, 디케이티, 한전산업, 파워로직스, 삼화전기, LS ELECTRIC, 상아프론테크, 세방전지 등은 하락으로 거래되고 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6조7,717억 원, 영업이익 8,592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4월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2.8%, 영업이익은 436.3% 증가한 셈이다. HD현대 측은 △고부가가치 선박의 매출 비중 확대 △선별 수주에 따른 수익성 향상 △생산성 향상 및 건조 물량 증가 등을 비결로 꼽았다. 이 회사의 흑자 기록은 2023년 2분기 이후 여덟 분기 동안 이어지고 있다.

    이보다 앞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박람회인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최신 태양광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비즈니스존, 테크존, 토탈솔루션존’ 등 3개의 테마 공간을 마련했다.

    비즈니스존 메인 전시로는 초저탄소 N타입 모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태양전지(셀) 및 모듈 공정을 전부 국내에서 제조함에 따라 탄소 배출량을 630kg CO2/kW 이하로 최소화함으로써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N타입 주택용 및 수상용 모듈과 36kW에서 350kW까지 다양한 인버터 제품도 전시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전력망 과부하 해소를 위한 솔루션인 역송전 방지 제어 시스템도 함께 선보였다.

    SK이터닉스와 SK가스는 지난 4월 22일 그리드플렉스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예정일자를 기존 4월 30일에서 10월 31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그리드플렉스는 SK가스와 SK이터닉스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서 협력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설립한 미국 현지 법인이다.

    SK이터닉스는 SK디앤디로부터 인적분할돼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3월 1일 자로 SK D&D로부터 해당 사업을 분할 받았다.

    양 사는 앞서 미국 ESS 사업 진출을 위해 출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자 비율은 SK가스 80%, SK이터닉스 20%다. 취득금액은 SK가스는 약 697억원, SK이터닉스는 약 174억원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출자 납입이 모두 완료되는 최종 출자 예상 시점으로, 사업추진 일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출자 일정 변경은 외부 변수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성이엔지는 한국종합기술, 다스코와 함께 '부산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대 9.68메가와트(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총 50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신성이엔지, 한국종합기술, 다스코가 공동 추진하며, 각 사는 설계·조달·시공(EPC), 운영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신성이엔지는 연료전지 발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기존 태양광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회사는 고효율 태양광 모듈 제조를 넘어 EPC, O&M까지 수행 가능한 토탈 에너지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liz4435@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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