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잠실’…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 확정 [공식발표]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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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266115

잠실구장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린다. 뉴시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잠실구장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린다.
KBO는 3일 2026 올스타전 개최지를 알렸다. 올해 올스타전은 7월 10, 11일 이틀간 잠실구장서 열릴 계획이다.
잠실구장은 한국 야구의 메카다. KBO리그가 문을 연 1982년 개장해 40년이 넘게 한국 야구와 함께했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
서울시는 잠실구장이 있는 종합운동장 일대를 야구장, 전시·컨벤션, 상업과 숙박 시설 등이 모인 복합 공간 조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시즌부터는 잠실구장의 대체 구장서 경기가 펼쳐진다. KBO는 잠실구장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장식하기 위해 올스타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KBO 올스타전이 1~3차전으로 치러졌던 1983~1985시즌을 포함해 잠실구장서는 통산 14번의 별들의 축제가 열렸다. 가장 최근은 2022시즌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영구결번 이대호(44)의 은퇴 투어 이벤트가 진행됐다.
2026 KBO 올스타전은 이틀 동안 진행된다. 첫날인 7월 10일에 퓨처스(2군)리그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7월 11일에는 올스타전 본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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