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해변에서 찍어 공유한 ‘86 47’ 모양의 조개껍데기 사진 때문에 수사 선상에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암살을 선동했다는 이유에서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15일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 국장은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