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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ACM 패널이 화재 취약하다는 지적이 많았죠. 그래서 요즘은 내부 코어를 불연/난연재(미네랄, A2 등급)로 바꾸면서 건축법 기준도 강화됐습니다. 국내 현장에 들어가는 제품은 대부분 KS·방화 인증을 거쳐야 하고 구조 보강도 병행돼요. 예전 문제점 때문에 사라진 게 아니라, 지금은 훨씬 진화된 형태로 계속 쓰이고 있다는 게 포인트

ACM 복합패널, 가볍고 평활한 외장재

알루미늄 두 장 사이에 코어를 접합한 복합패널은 가벼우면서도 평활한 외관을 구현할 수 있어 커튼월과 리모델링 외장에 널리 쓰입니다.


ACM 패널의 구조와 특징

ACM(알루미늄 복합패널)은 얇은 알루미늄판 두 장 사이에 코어재를 접합한 3중 구조로, 동일한 두께의 단일 금속판보다 가벼우면서도 평탄도와 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컬러 코팅이나 다양한 질감 표현이 가능해 신축 건물의 커튼월 외장뿐 아니라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 외장재로도 자주 사용됩니다. 다만 코어 소재의 종류에 따라 방화 성능 차이가 크기 때문에, 건축물의 용도와 규모에 맞는 방화 등급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선정 시 확인해야 할 사항

패널 자체의 성능만큼이나 이를 구조체에 고정하는 파스너와 백판넬 시스템의 설계도 화재 확산 방지와 내구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시공 전 관련 인증서와 시험 성적서를 확인하고, 건축물 규모별로 적용되는 방화 기준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반영하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체크포인트

코어 소재의 등급, 제품 인증서, 시공 파스너 사양을 계약 전 반드시 서면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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