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HO 자재·내역 내역 및 공정표 작성 오브젝트 오브젝트콜렉션 [공간 설계 의뢰, 오브젝트 구매] 부동산 부동산매매가 산정 회의실 온라인 회의실/메신저
Login | Join
Architecture · Media · Construction Platform

Design.
Build.
Influence.

치호건축사사무소는 건축설계와 인허가를 중심으로, 시공관리·내역·자재·부동산 분석·건축 콘텐츠를 하나로 연결하는 전문 플랫폼입니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정보를 쉽게 정리하고, 설계부터 실행까지 필요한 자료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Scroll to platform
CHIHO : 치호건축사·설계·시공·디자인·자재·부동산·지역이슈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전체보기
    Login | Join

    블로그 글 661

    전체기사 259

    Google Ads

    Banner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치호건축사사무소 – 치호뉴스 최신 이슈

    검색어: 10mm — 총 12개 결과 중 최신 12개 표시
    주방 싱크대 높이와 동선 설계 – 키별 최적 치수 공개

    주방 싱크대 높이와 동선 설계 – 키별 최적 치수 공개

    검색어 "10mm"이(가)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펼쳐보기

    주방 싱크대 높이와 동선 설계 – 키별 최적 치수 공개

    표준 치수가 왜 불편한가

    국내 아파트 주방에 설치되는 싱크대 높이는 대부분 850mm다. 이 수치는 키 160~165cm 여성을 기준으로 수십 년 전 정립된 산업 표준이다. 문제는 이 치수가 지금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이다. 현재 성인 남성 평균 키는 174cm, 여성은 161cm로 올라섰다. 표준 치수와 실제 사용자 사이의 간극이 벌어진 만큼 허리 통증, 어깨 피로, 조리 중 집중력 저하가 반복된다.

    실무에서 리모델링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싱크대를 쓸 때마다 허리가 아프다"는 하소연을 10건 중 7건은 듣는다. 원인의 80% 이상은 높이 문제다. 내부 수납 구성이나 마감재보다 훨씬 근본적인 문제인데, 시공 이전에 충분히 논의되지 않는다.


    키별 적정 싱크대 높이 기준

    싱크대 작업대 높이를 결정하는 기본 공식은 단순하다. 팔꿈치 높이에서 100~120mm를 뺀 수치가 작업면의 적정 높이다. 팔꿈치 높이는 키의 약 63%에 해당한다.

    • 키 150cm 이하: 작업대 높이 800~820mm 권장
    • 키 155~165cm: 840~860mm (표준 범위)
    • 키 166~175cm: 870~900mm
    • 키 176~185cm: 910~940mm
    • 키 186cm 이상: 950mm 이상 고려

    부부의 키 차이가 10cm 이상이라면 조리 구역과 세척 구역을 분리해 각각 다른 높이로 시공하는 방식을 적극 권장한다. 추가 비용은 평균 15~25만 원 수준이며, 이후 사용 만족도 차이는 크다.

    싱크대 높이는 구매 후 바꾸기 어렵다. 설계 단계에서 반드시 사용자 신체 치수를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

    이미지1

    동선 설계의 핵심 – 작업 삼각형

    냉장고, 싱크대, 조리대(레인지) 세 지점을 연결하면 삼각형이 만들어진다. 이를 '작업 삼각형(Work Triangle)'이라 부른다. 이 삼각형의 세 변의 합이 3,600~6,600mm 사이일 때 동선 효율이 가장 높다는 것이 주방 설계의 오랜 원칙이다.

    세 변의 합이 3,600mm 미만이면 각 기기 사이 간격이 좁아 충돌과 불편이 생기고, 6,600mm를 넘으면 이동 거리가 과도해 피로가 누적된다. 실제로 24평형 아파트 주방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냉장고 위치를 500mm만 옮겼을 때 작업 삼각형 합이 7,200mm에서 5,800mm로 줄었고, 입주 후 고객이 가장 먼저 체감한 변화가 "덜 걷게 됐다"는 피드백이었다.

    통로 폭 기준

    • 1인 작업 기준 최소 통로 폭: 900mm
    • 2인 동시 사용 기준: 1,200mm 이상
    • 아일랜드 설치 시 양측 통로 각각 1,050mm 이상 확보 권장

    수납과 높이를 함께 설계해야 하는 이유

    상부장 하단 높이도 놓치기 쉬운 변수다. 일반적으로 작업대 상면에서 상부장 하단까지의 간격은 500~600mm를 표준으로 적용한다. 키가 큰 사용자는 이 간격을 600mm 이상으로 늘리지 않으면 작업 중 머리가 상부장에 닿는 일이 생긴다. 반대로 키가 작은 사용자는 500mm 이하로 설정해야 상부장 내부 물건을 꺼내기 편하다.

    하부장 수납 효율을 높이는 설계 팁

    • 서랍식 하부장은 일반 여닫이 대비 수납 접근성이 40% 이상 향상된다
    • 코너 하부장에는 풀아웃 선반(pull-out shelf)을 적용해 데드존을 줄인다
    • 싱크대 하부 배관 공간은 최소 400mm 높이를 확보해야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상부장 설치 높이는 사용자 키에 따라 최대 150mm까지 조정 가능하다. 이 조정만으로도 일상적인 수납 편의성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이미지2

    시공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10년간 수백 건의 주방 설계를 진행하면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실수는 치수 검토 없이 카탈로그 기준 그대로 발주하는 것이다. 아래 항목은 시공 계약 전 설계자 또는 시공업체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이다.

    • 주 사용자의 신발 없는 키를 실측했는가
    • 작업 삼각형 세 변의 합을 도면 위에서 확인했는가
    • 통로 폭이 최소 기준을 충족하는가
    • 상부장 하단 높이가 사용자 기준으로 설정되었는가
    • 냉장고 위치 변경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했는가
    • 배관 위치가 작업대 높이 조정에 제약이 되는지 확인했는가
    치수 하나를 10mm 조정하는 데는 설계 단계에서 5분이 걸리지만, 시공 후 변경하면 최소 수백만 원의 비용과 수일간의 공사가 필요하다. 처음 한 번 제대로 정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선택이다.
    건축 시공 단계별 체크리스트 – 건축주가 현장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들

    건축 시공 단계별 체크리스트 – 건축주가 현장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들

    검색어 "10mm"이(가)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펼쳐보기
    건축 시공 단계별 체크리스트 – 건축주가 현장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새로운 집을 짓거나 리모델링을 결정했다면, 설계와 인허가 과정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시공 단계입니다. 많은 건축주들이 시공 중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어떤 문제를 미리 발견해야 하는지 막막해합니다. 설계도면과 현장이 제대로 일치하는지, 사용된 자재가 약속한 품질인지 확인하지 못하면 준공 후 후회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건축 시공의 주요 단계별로 건축주가 현장에서 체크해야 할 필수 항목들을 정리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기본적인 확인 사항을 알고 있다면, 더욱 안심하고 공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초 공사 단계에서 확인할 사항

    건축물의 안전성을 결정하는 기초 공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놓친 결함은 나중에 구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초 공사 완료 후 콘크리트가 경화되면 재작업이 어려우므로, 공사 중 철저한 확인이 필수입니다.

    • 지반 조사 결과 확인: 사전에 실시한 지반 조사 보고서와 현장의 실제 지반 상태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굴착 깊이와 범위: 설계도면에 명시된 기초 높이와 굴착 깊이가 정확한지 측량으로 확인합니다.
    • 콘크리트 강도: 기초 콘크리트 타설 시 강도 시험(압축강도)을 실시하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최소 21MPa 이상의 강도가 필요합니다.
    • 철근 배치: 철근이 도면대로 정확하게 배치되었는지, 철근의 겹침 길이가 규정을 만족하는지 확인합니다.
    • 주의: 기초 콘크리트 양생 기간(약 7~14일) 동안 과도한 진동이나 충격을 피하도록 현장 관리자에게 요청합니다.

    골조(구조) 공사 단계에서 확인할 사항

    건물의 뼈대가 되는 골조 공사 단계에서는 수직도, 수평도, 그리고 치수가 설계도면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단계의 오차는 이후 모든 시공에 영향을 미칩니다.

    • 수직·수평 오차: 건물의 기울어짐을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10mm 이내의 오차가 허용됩니다.
    • 층고(층 높이) 확인: 각 층의 높이가 설계도면과 일치하는지 측정합니다.
    • 개구부 위치: 창문, 출입문, 환기구 등의 위치와 크기가 정확한지 확인합니다.
    • 콘크리트 타설 현황: 타설 일시, 콘크리트 배합, 강도 시험 결과 등을 기록한 시공 일지를 검토합니다.
    • 거푸집(거푸름) 제거 시기: 콘크리트 강도 확보 후에만 거푸집을 제거하도록 현장 관리자와 협의합니다.
    • 주의: 골조 공사 사진은 각 단계별로 꼼꼼히 촬영해 두면 나중의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마감 공사 단계에서 확인할 사항

    외부 마감, 단열, 방수, 설비 공사 등 다양한 공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마감 단계는 건축주가 가장 자주 현장을 방문해야 할 시기입니다. 사용 자재의 품질과 시공 방법이 계약과 일치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 외부 마감재 품질: 타일, 벽돌, 시멘트 보드 등 외부 마감재의 색상, 질감, 하자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가능하면 자재 샘플과 비교합니다.
    • 단열 재료 시공: 단열재가 누락되거나 과도한 공극이 없는지, 특히 창문 주변과 모서리 부분을 점검합니다.
    • 방수 공사: 지붕, 발코니, 욕실 등 물이 닿는 부위의 방수 시공이 철저히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방수 테스트 결과를 받아봅니다.
    • 전기·가스·수도 배관 위치: 벽 속에 매립되는 배관과 배선이 도면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시공 중 촬영한 숨겨진 배관 사진을 기록해 둡니다.
    • 바닥 레벨 확인: 각 방의 바닥 높이가 설계도면과 일치하는지, 물이 고이지 않는 기울기인지 확인합니다.
    • 주의: 자재 양수인 인수증을 받을 때 자재명, 수량, 규격, 인수 일자를 명확히 기록합니다.

    준공 전 최종 점검 단계

    시공이 완료되기 전에 전체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발견되는 미흡한 부분을 시정하도록 요청해야 준공 후 불필요한 하자 처리로 고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기능 테스트: 모든 창문, 출입문, 냉난방 설비, 급수·급탕 설비 등이 정상 작동하는지 테스트합니다.
    • 마감 상태 점검: 벽면의 균열, 도배 상태, 페인트 색상, 바닥재의 손상 여부를 세밀하게 확인합니다.
    • 청소 및 정리: 준공 전 건설 폐기물이 완전히 제거되고, 건물 내부·외부가 깨끗하게 청소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안전 인증: 건축물 완공 후 관할 관청의 사용승인검사를 받고, 필요한 경우 에너지 성능 인증서 등을 확인합니다.
    • 사용 설명서: 각 설비별 사용 설명서, AS 연락처, 보증 기간 등을 정리해 받아둡니다.

    건축 시공은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건축주가 각 단계별로 기본적인 확인 사항을 알고 현장을 방문한다면, 전문가의 도움과 함께 안전하고 품질 좋은 건축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거나 도면과 다른 점을 발견했다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건축사나 감리자에게 문의하고 기록으로 남겨두기 바랍니다.

    초보자도 가능한 콘크리트 앙카작업!! '웨지앙카' 사용방법!!

    초보자도 가능한 콘크리트 앙카작업!! '웨지앙카' 사용방법!!

    검색어 "10mm"이(가)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펼쳐보기

    외지앙카 vs 세트앙카

    콘크리트 앙카 시공, 초보자는 무엇을 써야 할까?

    콘크리트 벽이나 천장, 바닥에 무거운 물체를 고정해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품이 바로 앙카(anchor)입니다. 그중에서도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제품이 세트앙카인데요. 오늘은 세트앙카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시공 방식과 난이도는 전혀 다른 '외지앙카'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초보자도 가능한 콘크리트 앙카작업!! '웨지앙카' 사용방법!!

    외지앙카 vs 세트앙카 콘크리트 앙카 시공, 초보자는 무엇을 써야 할까?


    세트앙카의 구조와 특징

    세트앙카 구성 부품

    • 앙카 본체(볼트 일체형)
    • 슬리브
    • 평와셔
    • 스프링와셔
    • 너트

    시공 시에는 콘크리트에 구멍을 뚫은 후 앙카 펀치를 사용해 내부를 타격하여 슬리브를 확장시키는 방식입니다.

    세트앙카의 단점

    • 앙카 펀치 사용이 필요함
    • 타격 깊이와 각도에 따라 시공 품질 편차 발생
    • 초보자에게는 작업 난이도가 높은 편

    숙련자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초보자의 경우 이 단계에서 실수가 생기기 쉽습니다.


    외지앙카란 무엇인가?

    외지앙카의 구조적 특징

    • 슬리브가 앙카 본체와 일체형
    • 구성 부품이 단순함 (본체 + 와셔 + 너트)
    • 별도의 앙카 펀치 불필요

    즉, 망치로 직접 타격만 하면 시공이 가능합니다.

    외지앙카는 세트앙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구조와 시공 방식이 훨씬 단순합니다.


    시공 난이도 비교

    항목 세트앙카 외지앙카
    타격 방식 앙카 펀치 필요 망치만 사용
    숙련도 중~상
    작업 속도 보통 빠름
    품질 편차 있음 적음

    외지앙카가 유리한 이유

    • 작업 난이도가 낮고
    • 시공 속도가 빠르며
    • 초보자도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하기 쉽습니다

    구멍 타공 사이즈 차이 (중요)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항목 세트앙카 외지앙카
    규격 표기 "3/8" 등 인치 표기 (실제 직경 약 9.5mm) Φ10, Φ12 등 명확히 표시
    타공 사이즈 규격보다 큰 드릴 필요 (예: 3/8 → 14mm 타공) 표기 숫자 = 타공 사이즈 (예: Φ10 → 10mm 드릴)

    주의 — 세트앙카 타공 실수 주의

    처음 작업하는 분들은 "10mm면 되겠지?" 하고 실수하기 쉽습니다. 세트앙카는 표기 규격과 실제 타공 사이즈가 다릅니다. 이 점 때문에 초보자에게 외지앙카가 훨씬 직관적입니다.


    외지앙카 시공 방법 (간단 정리)

    1. 규격에 맞는 드릴로 콘크리트 타공
    2. 내부 먼지 간단히 제거
    3. 외지앙카 본체 삽입
    4. 망치로 가볍게 타격
    5. 고정물 설치 후 와셔·너트 체결

    이 과정만으로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외지앙카의 단점은?

    외지앙카 단점

    • 세트앙카 대비 단가가 높음
    • 대량 시공 시 자재비 부담 증가

    선택 기준

    상황 추천
    소량 작업 / 초보자 시공 / 작업 속도가 중요한 현장 외지앙카
    대량 반복 작업 / 자재비 절감이 중요한 현장 세트앙카

    정리하며

    외지앙카는 시공이 쉽고, 품질 편차가 적으며,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앙카입니다.

    콘크리트 구조물에 선반, 장비, 브라켓 등 무거운 물체를 고정해야 한다면, 작업 난이도와 물량을 고려해 세트앙카와 외지앙카 중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너 이미지
    문틀 선(Line)이 벽에서 10mm 튀어나온 이유

    문틀 선(Line)이 벽에서 10mm 튀어나온 이유

    검색어 "10mm"이(가) 제목 ·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펼쳐보기

    선을 살려야 건물이 산다

    고급스러움의 80%는 ‘선 관리’에서 결정된다

    외벽 석재 공사를 할 때

    가설 발판과 망을 설치하고 돌을 붙인 뒤,

    모든 작업이 끝나면 발판을 철거합니다.

    그 순간 건물은 완전히 다른 얼굴을 드러냅니다.

    밝은 색의 석재 위에

    짙은 색의 포인트 선이 더해지면서

    건물은 단번에 고급스럽고 정제된 인상으로 바뀝니다.


    같은 돌, 다른 인상

    차이를 만드는 건 ‘선의 배치’

    전면이 모두 똑같은 패턴이라면

    아무리 좋은 자재를 써도 지루해집니다.

    그래서 선을 이렇게 다르게 씁니다.

    • 어떤 벽은 정중앙에 굵은 포인트 선

    • 어떤 면은 굵은 선 + 가는 선을 이중으로

    • 어떤 면은 살짝 한쪽으로 치우쳐 배치

    • 개구부 사이 포인트는

      기둥 폭보다 살짝 넓게 잡아

      ‘얹혀 있는 듯한 안정감’을 연출

    이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비례와 시선 흐름을 계산한 디자인입니다.


    지하층과 1층, 디테일이 급이 갈린다

    ▪ 지하층 입구

    • 줄눈을 일직선으로 맞추지 않고

    • **지그재그(막힌 줄눈)**로 처리

    → 반복을 깨고 지루함을 줄임

    ▪ 1층 로비·우편함 구간

    • 석재 사이 줄눈을

    • 실리콘 없이 노출

    → 호텔 로비 같은 정제된 고급감

    이런 디테일이

    “이 건물은 신경 썼다”는 인상을 만듭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기본 선 관리’

    디자인은 전문가가 하지만,

    기본 선 관리는 현장 기술자가 만듭니다.

    예를 들면:

    • 문틀이 완벽한 수직으로 설치됐는지

    • 욕실 타일 모서리가 정확한 직각인지

    • 계단 참에서 꺾여 올라가는 선이

      흐트러짐 없이 쭉 살아 있는지

    • 토목 구조물의 긴 선이

      거푸집 단계부터 실 띄워 직선으로 나왔는지

    이런 기본이 무너지면

    아무리 좋은 자재를 써도

    건물은 싸 보입니다.


    선을 살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살짝 튀어나오게 하라”

    선이 살아 보이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프레임을 살짝 돌출시키는 것입니다.

    ▪ 세대 현관문

    • 문틀을 벽보다 약 10mm 돌출

    • 울퉁불퉁한 벽면에서

      문틀 선이 자연스럽게 드러남

    ▪ 엘리베이터 홀·비상계단

    • 타일을 골조 면보다 살짝 튀어나오게 시공

    • 선이 살아나고, 면은 뒤로 물러남

    ❌ 반대로

    • 돌출 없이 평면으로 붙이면

      → 선은 죽고, 거친 면만 강조됨


    코너비드, 선의 기준을 잡는 철물

    미장 공사에서 사용하는 코너비드

    선 관리를 위한 대표적인 장치입니다.

    • 모서리에 코너비드를 먼저 세우고

    • 그 선을 기준으로 미장을 진행

    → 결과는

    자연스럽고 또렷한 직선

    발코니 창틀 하부, 외벽 모서리 등

    건축 곳곳에 숨어 있는 선의 비밀이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의 결론

    선을 살려야 건물이 산다

    • 고급스러움은 자재가 아니라 선에서 나온다

    • 디자인보다 먼저 필요한 건 정확한 시공

    • 그리고 그 선을 돋보이게 만드는 건

      ‘살짝의 돌출’

    건축에서

    선은 단순한 경계가 아니라

    건물의 품격을 결정하는 언어입니다.



    #건축디테일

    #외벽디자인

    #석재외장

    #선관리

    #건축시공

    #건축마감

    #건축현장

    지방에서 목수 부르기 힘드시죠? 이 영상 보고 천장 목공사 상작업 부터 석고보드 마감까지 직접 따라 해보세요

    지방에서 목수 부르기 힘드시죠? 이 영상 보고 천장 목공사 상작업 부터 석고보드 마감까지 직접 따라 해보세요

    검색어 "10mm"이(가)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펼쳐보기

    아파트 천장 공사, 10cm 안에서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은 아파트 인테리어 중

    지방에서 목수 부르기 힘드시죠? 이 영상 보고 천장 목공사 상작업 부터 석고보드 마감까지 직접 따라 해보세요

    아파트 천장 공사, 10cm 안에서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은 아파트 인테리어 중 천장 공사 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천장 공사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현장은 안방입니다.

    아파트에는 크게 판상형과 타워형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요즘 아파트 중 상당수는

    천고(바닥~슬라브)가 2,400mm를 넘지 않습니다.

    가구의 표준 높이는 약 2,300mm입니다.

    그래서 천장은 보통 2,300mm 기준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슬라브 하부부터 완성 천장까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약 100mm(10cm)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10cm 안에서

    천장의 구조와 하중을 모두 해결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천장 구조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천장 구조는 다음 요소들로 구성됩니다.

    • 달대바지

      콘크리트 천장에 고정되는 부재

    • 달대

      천장 하중을 받아주는 수직 부재

    • 반자돌림대

      벽면에 고정되어 기준선을 잡는 부재

    • 반자틀 바지

      반자틀을 잡아주는 보조 부재

    • 반자틀

      석고보드가 직접 고정되는 구조틀

    • 반자널

      최종 마감판(석고보드, 합판 등)

    이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묶여야

    천장이 처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아파트 천장에서 구조가 단순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

    이 구조는

    충분한 천장 공간이 있을 때 가능한 방식입니다.

    하지만 판상형 아파트,

    특히 2000년대 초반 이전 아파트는

    슬라브 하부 여유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 달대 길이가 매우 짧아지고

    • 경우에 따라 달대를 생략하고

    • 달대바지와 반자틀을 직접 묶는 방식

    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슬라브 하부에서 마감까지 100mm 확보가 가능한 조건을 기준으로

    천장을 시공합니다.


    천장 공사의 시작은 ‘기준 높이’입니다

    먼저 천장의 실제 높이를 측정합니다.

    한쪽이 2,400mm라고 해서

    모든 곳이 같은 높이는 아닙니다.

    가장 낮은 지점을 기준으로

    최종 천장 높이를 정해야 합니다.

    이 현장은

    최저점이 2,400mm로 확인되어

    마감 높이를 2,300mm 기준으로 설정했습니다.

    단, 바로 2,300에 먹선을 치지 않습니다.


    먹매김은 2,310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현장은

    • 원피 석고보드 마감

    • 도배 마감

    조건이기 때문에

    반자틀 폭을 300mm 기준으로 잡습니다.

    그래서 먹매김은

    2,310mm에서 진행합니다.

    이 10mm는

    석고보드 마감과 구조 간섭을 방지하기 위한 여유입니다.


    레이저와 지그를 이용한 정확한 먹매김

    모든 벽면을 줄자로 재는 방식은

    오차가 누적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레이저 수평선(허리목)**을 기준으로 합니다.

    여기에 사용하는 것이

    지그입니다.

    • 지그를 레이저 눈금에 맞춰 고정

    • 벽면에 체크

    • 레이저를 이동시켜 동일 높이 반복 체크

    이 과정을 반복하면

    모든 벽면에 동일한 기준점이 만들어집니다.

    이 기준점을 연결해

    먹줄을 튕기면

    각재 시공의 기준선이 완성됩니다.


    각재부터 시공하지 않는 이유: 커튼 박스

    먹선을 잡았다고 해서

    바로 각재를 시공하면 안 됩니다.

    방마다 커튼 박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커튼 박스는 보통

    • 폭 150~200mm

    • 가장 일반적인 값: 170mm

    입니다.

    기준 먹선에서

    170mm를 빼서

    별도의 먹선을 하나 더 튕기면

    커튼 박스 폭이 결정됩니다.


    커튼 박스 구조와 딱지 보강

    커튼 박스는

    12mm 합판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다만 천장은 완벽히 수평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합판을 붙이지 않습니다.

    • 딱지(보강 각재)를

      300~450mm 간격으로 시공

    • 딱지로 수평을 먼저 조정

    • 이후 합판 고정

    이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빡(마감면) 높이가 중요한 이유

    커튼 박스 마감면(빡)은

    몰딩 종류에 따라 높이가 달라집니다.

    이번 현장은

    평몰딩을 사용하기 때문에

    빡을 최소한으로 설정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석고보드가

    빡 안쪽으로 들어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 석고보드 단면 노출 없음

    • 몰딩 마감 시 측면에서 보이지 않음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반자틀 바지 시공 원칙

    반자틀 바지는

    보통 900mm 간격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실무 팁이 있습니다.

    • 원장을 쓰지 않는다

    • 2,400mm로 재단 후 남는 자투리 활용

    반자틀 바지는

    전체 길이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자투리 사용이 구조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자재 효율도 훨씬 좋아집니다.


    300 간격 반자틀을 정확히 만드는 방법

    줄자로 300mm를 반복 측정하면

    오차가 누적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300 간격 지그입니다.

    • 900mm 각재에 300 간격 마킹

    • 스타트 방향을 먼저 정함

    • 석고보드 스타트 기준으로 배치

    이렇게 하면

    중간 오차 없이 정확한 간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달대와 반자틀 고정의 핵심: 레이저

    혼자 작업할 경우

    반자틀은 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임시 받침으로

    반자틀을 걸어 둔 뒤

    보강목을 설치합니다.

    보강목은

    500~600mm 길이가 적당합니다.

    이후 임시 받침을 제거하고

    레이저를 벽면 가까이에 고정해

    하나씩 높이를 맞추며

    달대와 반자틀을 고정합니다.


    구조가 완성되면 석고보드는 쉽습니다

    구조가 정확히 잡히면

    석고보드 시공은 어렵지 않습니다.

    스타트 방향을 기준으로

    한 장씩 붙이면

    • 석고보드 이음이 반자틀 중앙에 걸리고

    • 마감 안정성이 확보됩니다.

    석고보드 단면이

    몰딩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초기 구조를 만든 것이

    여기서 빛을 발합니다.


    결론

    천장 공사는

    석고보드를 붙이는 작업이 아닙니다.

    • 기준 높이 설정

    • 먹매김

    • 커튼 박스 계획

    • 몰딩 형태 예측

    • 구조 간섭 검토

    이 모든 것을 시작 전에 끝내야 합니다.

    천장은

    기초를 잘 잡으면

    마감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천장 공사의 완성도는

    처음 10cm를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건축시공과정31] 4.단열공사_얇은 아이소핑크 딸랑 한 장.. 이건 왜 붙일까?

    [건축시공과정31] 4.단열공사_얇은 아이소핑크 딸랑 한 장.. 이건 왜 붙일까?

    검색어 "10mm"이(가)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펼쳐보기

    아파트 내단열의 한계, 그리고 결로가 생기는 이유

    아파트는 대부분 내단열 구조이다. 구조체인 콘크리트 벽체가 있으면, 그 실내 쪽에 단열재를 붙이는 방식을 내단열이라고 한다. 반대로 외벽 바깥쪽에 단열재를 붙이면 외단열이다.

    [건축시공과정31] 4.단열공사_얇은 아이소핑크 딸랑 한 장.. 이건 왜 붙일까?

    아파트 내단열의 한계, 그리고 결로가 생기는 이유 아파트는 대부분 내단열 구조이다.


    내단열 vs 외단열 비교

    항목 내단열 외단열
    단열재 위치 콘크리트 실내 쪽 외벽 바깥쪽
    공사 비용 낮음 높음
    열교 위험 높음 (T자 접합부) 낮음
    결로 위험 높음 낮음
    실내 공간 단열재만큼 줄어듦 그대로 유지
    아파트 적용 현황 대부분 적용 중 일부 고급 단지

    내단열에서 반드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

    문제는 아파트 구조 자체에 있다. 아파트는 앞뒤, 좌우 대부분이 외기에 접한 외벽이다. 게다가 요즘은 확장이 기본이다 보니 외벽 비율은 더 커졌다.

    여기에 내부 공간을 나누는 벽체들이 외벽에 T자 형태로 붙는다.

    • 방과 거실을 나누는 벽
    • 세대와 세대를 구분하는 경계벽

    이 모든 벽들이 외벽과 T자로 만나는 지점에서 단열재가 끊긴다.


    T자 접합부가 위험한 이유

    열교 → 결로 발생 원리

    단열재가 오다가 끊기고, 다시 붙고, 다시 끊기는 구조가 된다. 단열이 연속되지 않는 부위를 통해 외부 냉기가 콘크리트를 타고 실내로 전달되는데, 이 현상을 열교 현상이라고 한다.

    열교가 발생하면 차가워진 콘크리트 표면에 따뜻한 실내 공기가 닿게 되고, 결과는 결로이다. 최악의 경우 물이 줄줄 흐르고, 곰팡이와 악취로 이어진다.


    벽만 문제가 아닙니다

    열교는 벽에서만 발생하지 않는다. 외벽과 만나는 바닥 슬라브 역시 전형적인 T자 구조이다.

    • 외벽
    • 바닥 슬라브
    • 아래층 공간

    즉, 세대 내부에는 T자 형상의 열교 위험 부위가 생각보다 많다.


    결로를 막는 최소한의 조치: 결로방지 단열재

    결로방지 단열재 기준

    • 재질: 흡수율 0%의 아이소핑크
    • 두께: 10mm 이상
    • 적용 폭: 외벽 끝단에서 450mm

    이 폭은 열교 영향이 미치는 최소 범위를 고려한 수치이다.


    왜 '이보드'를 사용하는가

    결로방지 단열재 위에는 곧바로 도배나 도장이 들어간다. 그래서 일반 아이소핑크가 아니라 표면에 부직포가 부착된 이보드를 사용한다.

    • 아이소핑크 10mm
    • 부직포 약 3mm
    • 총 두께 약 13mm

    부직포 표면은 거칠어 퍼티, 도배, 도장이 바로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 단열재는 매립되어야 합니다

    결로방지 단열재 올바른 시공 방법

    결로방지 단열재를 단순히 벽 위에 덧붙이면 안 된다. 거푸집 단계에서 미리 부착한 상태로 타설해야 한다.

    • 단열재가 콘크리트 속으로 매립됨
    • 마감면이 일자로 깔끔하게 형성됨
    • 도배·도장 후 전혀 티가 나지 않음
    • 빈틈이 생길 수 없음

    단열재 시공에서 가장 흔한 실패 사례

    밀착 시공 실패 — 실제 하자 사례

    단열재가 콘크리트 벽체에 밀착되지 않고 떠 있는 경우, 이 틈으로 외기가 그대로 전달된다. 실제로 이런 현장을 뜯어보면:

    • 벽체에 성에가 끼어 있고
    • 얼음이 맺혀 있으며
    • 물이 흘러내리는 경우도 많다

    모두 밀착 시공 실패 때문이다. 단열재는 콘크리트에 빈틈없이 착 붙어 있어야 한다.


    슬라브와 바닥도 예외가 아닙니다

    외벽과 만나는 슬라브 하부에도 동일하게 결로방지 단열재를 시공한다. 주방 발코니처럼 바닥 난방이 없는 공간은 바닥 전체에 추가 단열을 하기도 한다. 조인트에는 테이핑을 해 몰탈이 스며들 틈을 차단한다.


    바닥 단열과 벽 단열은 반드시 이어져야 합니다

    층간 차음제 역시 열교 방지 역할을 한다. 중요한 점은 벽체 단열재와 바닥 차음제가 반드시 맞닿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이에 틈이 생기면 그 틈으로 냉기가 침투하고 결로는 다시 발생한다.


    결론

    아파트 내단열에서 결로를 막는 방법은 하나이다.

    단열재 시공의 3대 원칙

    벽이든 바닥이든 — 빈틈없이, 연속적으로, 밀착 시공

    이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마감재를 써도 결로와 곰팡이는 피할 수 없다. 단열재 시공의 핵심은 재료가 아니라 시공 방식이다.

    배너 이미지
    누수의 진짜 원인, 모서리 균열 — 진단과 해결

    누수의 진짜 원인, 모서리 균열 — 진단과 해결

    검색어 "10mm"이(가)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펼쳐보기

    지난달 준공 3년 차 근린생활시설 건축주에게서 연락이 왔다. "모서리 쪽 벽지가 계속 젖는데, 방수 시공을 다시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라는 질문이었다. 현장에 가보니 방수층 문제가 아니라 구조체 모서리 균열이 원인이었고, 이미 균열 깊이가 15mm를 넘어 있었다.


    모서리 균열이 누수로 이어지는 메커니즘

    건축물 모서리는 응력이 집중되는 취약 부위다. 외벽 코너부는 온도 변화에 따른 선팽창계수 차이로 인해 콘크리트와 마감재 사이에 반복적인 인장력과 압축력이 작용한다. 기온이 30도 변화할 때 콘크리트 1m당 약 0.36mm의 신축이 발생하며, 이 수치가 누적되면 균열 폭 0.2mm 이상의 관통 균열로 발전한다. 균열이 외벽을 관통하는 순간 모세관 현상으로 빗물이 구조체 내부로 침투하고, 벽체 내부에 수분이 축적되어 실내 누수가 시작된다. 특히 층간 슬래브와 외벽이 만나는 코너부는 구조적 강성 차이로 인한 상대 변위가 집중되므로 균열 발생 빈도가 일반 벽면 대비 3배 이상 높다.


    하자담보책임 기간과 법적 근거

    모서리 균열 누수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하자담보책임 기간이다.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의2 및 공동주택관리법 제36조에 따르면 방수 관련 하자는 5년, 구조체(철근콘크리트 구조) 균열 관련 하자는 10년의 담보책임 기간이 적용된다. 근린생활시설이나 단독주택은 민법 제670조와 제671조에 근거하며, 구조상 중요한 부분의 하자는 준공 후 10년 이내에 담보책임을 청구할 수 있다. 따라서 균열이 단순 마감 하자인지, 구조체 관통 균열인지를 구분하는 진단이 법적 대응에서도 핵심이 된다.

    실무 주의사항: 건축주가 누수 원인을 방수 하자로 단정하고 방수 재시공만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구조체 균열이 원인일 때 방수층만 덧씌우면 균열이 방수막을 다시 찢어 재발한다. 원인 진단 없는 방수 재시공은 비용 낭비이며, 하자 책임 주체를 잘못 특정하는 법적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다.


    균열 등급 진단과 현장 조사 방법

    균열 진단은 크랙 게이지(균열 폭 측정자)로 폭을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국토교통부 건축물 안전점검 지침에 따르면 균열 폭 0.2mm 미만은 경미한 균열, 0.2mm 이상 0.5mm 미만은 주의, 0.5mm 이상은 긴급 보수 대상으로 분류한다. 현장에서는 다음 세 가지를 반드시 확인한다.

    • 균열 패턴: 수직 균열(건조 수축), 대각선 균열(부동침하), 수평 균열(횡력) 여부
    • 균열 진행 여부: 균열부에 석고 패치를 붙이고 2~4주 후 재확인
    • 관통 깊이: 내시경 카메라 또는 타진 검사로 공동(空洞) 유무 확인

    코너부 누수는 단순 육안 조사로 원인을 오판하기 쉽다.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면 수분 침투 경로를 벽체 해체 없이 파악할 수 있으며, 정확도가 육안 조사 대비 현저히 높다.


    모서리 균열 누수 보수 공법 선택 기준

    균열 폭과 활동성(진행 여부)에 따라 공법이 달라진다. 균열이 진행을 멈춘 고정 균열에는 에폭시 주입 공법이 적합하며, 0.2mm 이상 균열에 주입 간격 200~300mm로 포트를 설치하고 저압(0.4MPa 이하)으로 주입한다. 활동 균열에는 우레탄계 탄성 실란트를 V컷(폭 10mm, 깊이 10mm 이상) 후 충전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외벽 코너부 전체 방수 보강이 필요한 경우, 도막방수 2회 이상(도막 두께 합계 2.0mm 이상, KS F 4919 기준)과 함께 섬유 보강재를 모서리에 추가 접착하는 코너 비드 보강 시공을 병행해야 한다.

    균열 상태 적용 공법 핵심 기준
    고정 균열 (0.2mm 이상) 에폭시 저압 주입 주입 간격 200~300mm
    활동 균열 V컷 + 우레탄 충전 컷 폭 10mm, 깊이 10mm
    광범위 누수 도막방수 + 섬유 보강 도막 두께 합계 2.0mm 이상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 준공일을 기준으로 하자담보책임 기간(방수 5년, 구조체 10년)이 남아 있는지 계약서와 준공 서류에서 즉시 확인한다.
    • 크랙 게이지 또는 동전 크기의 자를 활용해 균열 폭이 0.2mm 이상인지 측정하고 사진으로 기록한다.
    • 균열 부위에 석고 패치를 붙여 활동 균열인지 고정 균열인지 2~4주 내에 판별한다.
    • 단순 방수 재시공 전에 반드시 균열 원인 진단을 먼저 시행하고, 진단 결과를 서면으로 남긴다.
    • 하자담보책임 기간 내라면 시공사에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하자 보수 이행 요청을 공식화한다.
    가구 매립조명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COV바 시공법]

    가구 매립조명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COV바 시공법]

    검색어 "10mm"이(가)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펼쳐보기

    주방 상부장 하부 조명 설치 완벽 가이드 - COV바 시공법

    주방 상부장 밑에 조명을 설치할 때, 엔드 판넬을 추가로 설치하면서 COV바(LED바)를 깔끔하게 마감하는 시공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가구 매립조명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COV바 시공법]

    주방 상부장 하부 조명 설치 완벽 가이드 - COV바 시공법 주방 상부장 밑에 조명을 설치할 때, 엔드 판넬을 추가로 설치하면서 COV바(LED바)를 깔끔하게 마감하는 시공법 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1. 현장 분석 및 문제점 파악

    현장 상황
    • 위치: 신축 아파트 주방 (둔산 엘리프)
    • 상부장 하부 목대 두께: 15mm (다소 아쉬운 사양)
    • 기존 조명: 주방등 2개 (8W × 4 = 32W)
    • 문제점: 엔드 판넬 미설치로 마감 상태 불량

    개선 계획

    1단계 엔드 판넬 추가 설치
    2단계 COV바(LED바) 설치
    3단계 실리콘 커버로 마감
    4단계 스위치 연동 (터치센서 대신 일반 스위치)

    2. T5 vs LED바(COV바) 선택 기준

    COV바를 선택하는 이유

    • 높이가 좁아 엄청난 광량 불필요
    • 다운라이트 보조 역할 (그림자 제거 목적)
    • T5는 너무 밝아 오히려 역효과
    • 낮은 위치에서 T5 헤드 부분이 눈에 거슬림
    • 적절한 밝기 (과도한 광량 방지)
    • 낮은 프로파일로 깔끔한 마감
    • 실리콘 커버로 고급스러운 연출
    • SMD나 T5보다 부드러운 조명

    COV바 사용 시 주의사항

    • COV바는 발열 문제로 상시 점등용으로는 부적합
    • 가구 조명처럼 단시간 사용하는 곳에 적합
    • 장시간 점등이 필요하면 알루미늄 프로파일 사용 권장

    3. 스위치 방식 선택 - 터치 vs 일반

    터치센서/디밍 스위치를 배제한 이유:

    • COV바는 원래 밝기가 적당해 디밍 불필요
    • 주방 진입 시 스위치로 일괄 제어가 편리
    • 상부장에 별도로 손 뻗어 누르는 불편함
    • 상시 전원 필요 (후드에서 배선 필요)

    일반 스위치의 장점

    • 주방 입구에서 모든 조명 일괄 제어
    • 사용 편의성 극대화
    • 간단한 배선 (천장에서 하향 배선)
    • 고장 위험 최소화

    배선 방식

    • 천장에서 배선: 우물천장 시공 시 다운라이트 구멍에서 선 내림
    • 서라운딩 활용: 천장 쫄대 내부는 개방되어 있어 배선 용이
    • 다운라이트 연결: 가장 가까운 다운라이트에서 전원 확보

    4. 엔드 판넬 제작 및 설치

    올바른 실측 방법:

    1 기준점 설정: 중앙 또는 고정점을 기준으로 설정
    2 양방향 측정: 기준점에서 양쪽으로 각각 측정
    3 독립 측정: 각 구간을 독립적으로 측정

    판넬 제작 사양:

    • 소재: 기존 상부장과 유사한 색상의 판재
    • 두께: 18T 판재 사용
    • 색상 매칭: 최대한 유사한 색상 선택 (100% 일치는 어려움)
    • 레이저 엣지: 마감 처리

    5. 시공 순서 상세 가이드

    1단계: 첫 번째 엔드 판넬 설치

    • COV바가 들어갈 위치까지만 엔드 판넬 설치
    • 앞쪽을 정확히 맞춰서 고정
    • 못으로 균일하게 고정 (처지지 않도록)

    2단계: 전원선 구멍 가공

    • 전원선이 나올 위치에 구멍 뚫기
    • 비트로 조심스럽게 작업 (반대편 터짐 방지)
    • 가구는 소중한 재산이므로 신중하게 작업

    3단계: COV바 전원선 연결

    • 기존 전원선 확인 (신품은 기본 장착, 중고/절단품은 별도 연결 필요)
    • 필요시 전원선 연장
    • 극성 확인 (빨간색 = 플러스)
    • SMPS 입력단 연결

    4단계: COV바 부착

    • 뒷면 양면테이프 제거
    • 첫 번째 판넬 위에 밀착 배치
    • 끝에서부터 롤러로 눌러 부착
    • 균일한 압력으로 전체 부착

    5단계: 두 번째 엔드 판넬 설치 (10mm 간격 유지)

    • 10mm 스페이서 제작 (나무 조각 등)
    • 스페이서를 여러 곳에 배치 후 두 번째 판넬 올려놓기
    • 위치 확인 후 고정
    • 실측이 정확해도 현장 오차 발생 가능 — 레이저 엣지 제거 후 조정

    6단계: SMPS 연결

    천장 220V 전원 → SMPS 입력단 (220V) → SMPS 출력단 (24V) → COV바 입력
    • 출력 전압 확인 필수 (24V)
    • 극성 확인 (빨간색 = +, 검은색 = -)
    • 연결 후 점등 테스트

    7단계: 실리콘 커버 마감

    • COV바 홈에 한쪽 끝에서부터 당기며 삽입
    • 전체 길이 균일하게 끼우기
    • 미터 단위 주문 가능 — 일자 연결로 이음새 없는 마감

    전기 작업 주의사항

    • SMPS 연결 전 반드시 차단기를 내린 상태에서 작업
    • 출력 전압(24V) 확인 후 연결 — 전압 불일치 시 COV바 손상
    • 극성(+/−) 오연결 시 LED 미점등 또는 소손 발생
    • 연결 후 점등 테스트를 반드시 실시하고 마감

    6. COV바 칩 수량의 비밀

    제품 유형 칩 수량 특징
    일반 유통품 300~380개/m 표준 사양
    프리커팅 최대 400개/m 아무데나 절단 가능
    고품질 (5cm 단위) 480개/m 발열 분산, 효율 향상

    칩 수량이 많을수록 유리한 이유

    • 동일한 밝기를 내더라도 칩이 많으면 개별 부하가 분산되어 발열 감소
    • 10까지 일할 수 있는 LED를 8까지만 사용 — 수명 연장
    • 5cm 단위 절단 제약이 있지만 품질 면에서 우수

    7. 설치 유형별 비교

    방식 장점 단점
    홈 파기 방식 완벽한 밀착, 롤러 작업 가능 전문 장비 필요, 시간 소요
    띄워서 설치 방식 일반인도 시공 가능, 장비 불필요 롤러 작업 제약

    8. 최종 체크리스트

    시공 전 준비사항

    • 엔드 판넬 재료 준비 (색상 매칭)
    • COV바 길이 측정 및 주문
    • SMPS 용량 계산 (전체 COV바 소비전력)
    • 실리콘 커버 길이 주문
    • 배선 계획 수립

    시공 중 확인사항

    • 정확한 실측 (기준점 설정)
    • 판넬 앞쪽 정렬
    • COV바 밀착 부착
    • 극성 확인 후 연결
    • 10mm 간격 유지

    시공 후 점검사항

    • 전체 점등 테스트
    • 조도 균일성 확인
    • 그림자 제거 확인
    • 실리콘 커버 밀착 확인
    • 스위치 작동 확인

    9. 실전 팁 모음

    • 색상 매칭: 완벽한 매칭은 어려우나, 조명 아래에서는 차이가 덜 보임
    • 롤러 사용: 재사용 가능하며 균일한 압력으로 접착력 향상 — 전문 업체 필수 보유
    • 배선 정리: 상부장 내부에 전선 정리, 신축 시공이면 벽체 내 배선 가능
    • 조명 밝기: 과도한 밝기는 오히려 다른 공간을 어둡게 보이게 함 — 주 조명(다운라이트) + 보조 조명(COV바) 균형 유지

    10. 자주 묻는 질문

    Q1. T5와 COV바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 주방 상부장처럼 낮은 공간: COV바
    • 높은 천장, 넓은 공간: T5
    • 상시 점등: T5 (발열 관리)
    • 간헐적 사용: COV바

    Q2. 터치센서가 더 편하지 않나요?

    • 개인 취향 차이가 있으나, 주방 입구 스위치가 더 편리할 수 있음
    • 상시 전원 필요 여부 고려

    Q3. 홈을 파는 게 필수인가요?

    • 필수는 아님 — 띄워서 설치해도 마감 가능
    • 완성도를 원하면 홈 가공 권장

    Q4. 실리콘 커버 없이 사용해도 되나요?

    • 기능상 문제없음 — 고급스러운 연출을 원하면 설치 권장

    Q5. COV바 발열은 괜찮나요?

    • 단시간 사용은 문제없음
    • 상시 점등은 권장하지 않음
    • 480칩 제품으로 발열 최소화 가능

    결론

    주방 상부장 하부 조명 설치는 적절한 제품 선택깔끔한 마감이 핵심입니다.

    1 용도에 맞는 제품 선택 (COV바 vs T5)
    2 정확한 실측과 시공 (기준점 설정)
    3 실용적인 스위치 배치 (사용 편의성)

    참고사항: COV바는 발열 특성상 가구 조명이나 단시간 사용 공간에 적합합니다. 장시간 점등이 필요한 경우 T5나 알루미늄 프로파일 사용을 권장합니다.

    시공 문의: 정확한 치수 측정과 제품 선택이 중요하므로, 불확실한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우물간접 코너에 T5 빛끊김 없이 설치하는 방법

    우물간접 코너에 T5 빛끊김 없이 설치하는 방법

    검색어 "10mm"이(가)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펼쳐보기

    T5 조명 코너 끊김 없이 설치하는 우물천장 시공법

    T5 형광등 조명을 우물천장 코너 구간에서 끊김 없이 시공하려면 제품 선택, 내장 커넥터 활용, 박스 내경 확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T5는 코너에서 빛이 끊긴다"는 통념은 T5 제품 자체의 한계가 아니라 시공 방법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래 단계별 방법을 따르면 완벽한 연속 조명을 구현할 수 있다.

    우물간접 코너에 T5 빛끊김 없이 설치하는 방법

    T5 조명 코너 끊김 없이 설치하는 우물천장 시공법 T5 형광등 조명을 우물천장 코너 구간에서 끊김 없이 시공하려면 제품 선택, 내장 커넥터 활용, 박스 내경 확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 제품 선택 — 남형 T5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남형 T5의 특징

    • 커넥터 2개가 들어가는 충분한 내부 폭 확보
    • 전원선 길이 여유 확보로 배선 작업 편의성 높음
    • 마구리 부분 인출 후에도 공간 여유 유지
    • 내구성 우수한 자재 적용

    진성 T5 등 다른 제품도 사용 가능하며, 여러 제품을 비교할 때는 내부 공간이 충분한 제품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2. 전원선 위치 결정

    T5는 제품에 따라 5~10개까지 직렬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원선 인출 위치는 시공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 코너 위치에서 전원 인출 가능
    • 측면 또는 중앙 위치에서 인출도 가능
    • 한쪽에서 전원을 공급받아 양방향으로 분배하는 방식 적용

    3. 핵심 기술 — 내장 커넥터 분리 직접 연결법

    별도 연결 커넥터 사용 금지

    외부 커넥터를 쓰면 T5 간격이 벌어져 빛이 끊기고, 두께감으로 인한 그림자가 발생하며 깔끔한 마감이 불가능하다.

    작업 순서

    1. 캡 제거 — 핀셋 또는 일자 드라이버로 캡을 제거하고 접점 부분을 조심스럽게 분리한다.
    2. 커넥터 절단 — 내부 접점 연결 부위를 니퍼로 절단한다. 암놈/수놈을 확인하며, 전원선에는 암놈 연결을 권장한다.
    3. 전원선 연결 — T5 연결잭 2개를 전원선에 연결하고 양방향으로 배선을 분배한다.
    4. T5 직결 — 내장 커넥터를 이용해 T5끼리 직접 연결하고 선을 정리한다.

    4. 공간 계산법 — 실제 길이와 표기 길이의 차이

    T5는 제품 표기 길이와 실제 설치 길이가 다르다. 계획 시 반드시 아래 실제 치수를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

    표기 길이 실제 길이
    1200mm1160mm
    900mm860mm
    600mm560mm
    400mm390mm
    300mm300mm

    마지막 수놈 커넥터 10mm 추가 여유 고려 필수

    2710mm 공간 설치 예시

    • 불가능한 조합: 1200×2 + 400×1 = 1160×2 + 390 + 10 = 2720mm (간격 초과)
    • 가능한 조합: 1200×1 + 600×2 + 400×1 = 1160 + 560×2 + 390 + 10 = 2680mm (설치 가능)

    5. 빛 끊김 없는 시공의 핵심 조건

    박스 내경 확보 기준

    • 최소 조건: 좌우 각각 60mm 이상 내경 폭 확보
    • 이상적 조건: 100mm 이상 내경 폭

    이 공간이 확보되어야 T5를 밀고 당겨 치수 조정이 가능하고, 코너 부분 겹침 배치가 가능하다.

    측정 시 주의사항

    • 잘못된 방법: 날개(외부) 사이즈만 측정
    • 올바른 방법: 박스 내부 공간(내경) 측정 필수
    • 박스의 폭(깊이)도 함께 측정

    6. 시공 시 주의사항

    전기 작업 안전 주의

    • 암놈 쪽을 전원선에 연결해야 안전하다.
    • 수놈 쪽은 노출 상태로 유지한다.
    • 수놈을 절단하면 반대쪽 암놈이 노출되어 감전 위험이 있다.

    코너 처리 마감

    • T5 두 개를 겹쳐서 밀착 배치한다 (간격 벌림 금지).
    • 중간 연결선은 박스 내부에 정리한다.
    • 남는 공간이 좌우에 있으면 가운데로 배치해 모서리 빛 부족을 방지한다.

    7. 최종 체크리스트

    시공 전

    • 내부 공간이 충분한 T5 제품 선택 (남형 T5 권장)
    • 박스 내경 60mm 이상 확보 확인
    • 전체 길이 계산 (실제 길이 + 커넥터 10mm)
    • 전원선 위치 결정 및 T5 개수 조합 산출

    시공 중

    • 캡 분리 및 커넥터 절단
    • 전원선에 암놈 연결
    • T5끼리 내장 커넥터로 직접 연결
    • 선 정리 및 코너 부분 겹침 배치
    • 전체 밀고 당겨서 치수 맞추기

    시공 후

    • 코너 포함 전 구간 빛 끊김 없음 확인
    • 조도 균일성 확인
    • 그림자 또는 어두운 부분 없음 확인

    결론

    T5 조명의 빛 끊김은 제품 자체의 문제가 아닌 시공 방법의 문제다.

    핵심 3가지

    1. 내부 공간 충분한 제품 선택 (남형 T5 권장)
    2. 내장 커넥터 직접 연결 (별도 외부 커넥터 사용 금지)
    3. 박스 내경 60mm 이상 확보 (이상적으로 100mm 이상)

    이 조건을 충족하면 코브 조명이나 블록바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간접조명을 구현할 수 있다.

    배너 이미지
    방수원칙-한국패시브건축협회 자료

    방수원칙-한국패시브건축협회 자료

    검색어 "10mm"이(가)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펼쳐보기

    방수의 원칙


    방수 3대 기본 원칙

    가. 방수는 구조체 표면에 하는 것이 원칙이다

    핵심 원칙

    방수원칙-한국패시브건축협회 자료

    방수의 원칙 방수 3대 기본 원칙 가.

    이것은 내외부 방수를 가리지 않는 대원칙이다. 다만 온도의 영향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실내는 구조체를 대신할 수 있는 강도를 가지는 구성재에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바닥 난방을 위한 방통몰탈 위에는 방수를 할 수 있다.

    thumb-20240402145041_dd0978703b5f0135a4e15b05e27e74be_ln1t_750x1000.jpg


    나. 방수 물매가 최소 1/100 이상 또는 증발 가능한 상태 형성

    방수 제품 중에는 '담수가능 제품(물이 표면에 고이거나 담겨도 그 성능을 지속하게 유지하는 제품)'이 따로 있을 정도로, 물이 고여 있다면 방수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영장 방수에 우레탄계열의 제품이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높은 압력이 걸리는 수영장의 물이 우레탄이 지속적으로 접촉해 있다면, 가수분해 현상(이른바 표면이 녹는 현상)이 생기면서 종래는 방수가 훼손되기 때문이다.

    우레탄의 형성

    R-NCO + R'-OH → R-NH-CO-O-R'

    폴리이소시아네이트 + 폴리올 → 폴리우레탄

    폴리우레탄의 가수분해

    R-NH-CO-O-R' + H2O → R-NH2 + R'-OH + CO2

    폴리우레탄 + 물 → 아민 + 알콜 + 이산화탄소

    주의: 가수분해 촉진 조건

    고온수 또는 산성, 알칼리성의 물은 가수분해를 촉진시킨다. 상시 물에 잠겨 있는 수영장, 수조 등에는 우레탄방수 또는 수지계방수가 아닌 별도의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kr-DIY-POOL-DETAILS-02-1.jpg

    출처 : Sika Korea 홈페이지

    옥상이나 화장실 등에 사용되는 방수제품에서 이런 현상이 목격되지 않는 이유는 수영장처럼 거의 영구적으로 물에 잠겨 있는 것이 아니라, 잠시만 고여 있다가 그 물이 쉽게 증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물이 고여 있다면 언젠가는 그 물에 의한 오염이나 곰팡이 생성이 쉽기 때문에 모든 방수에는 많은 물이 고이지 않도록 표면의 물매가 잡혀야 한다. 혹은 일시적으로 고여 있더라도 증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표준시방서 물매 기준

    구분 요구 물매
    비노출방수 1~2%
    노출방수 2~5%

    다. 모서리 보강

    모든 방수 부위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모서리에 있다. 모서리는 수평/수직의 벽이 각각 자기 길이 방향으로 수축/팽창을 하면서 모서리의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더 크기 때문에, 이 인장응력으로부터 방수층이 견디기 위한 보강이라고 보면 된다.

    화장실 방수를 할 때 바닥은 액체방수, 바닥모서리와 배관의 접속부는 고무계아스팔트방수를 하는 광경을 흔히 목격하게 되는데, 이것도 일종의 모서리 보강의 원리를 따른 것이다. 물론 이대로 하면 안 되지만, 고무계아스팔트 방수 표면에는 타일 본드의 접착이 어렵기 때문에 타일 본드가 붙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모서리 부분에만 이런 제품을 바르려는 경향으로 출발한 것이다.

    주의: 가장 치명적인 실수

    배관 표면의 시멘트몰탈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방수액을 바르는 것. 이 몰탈을 통해 물을 흡수하고, 그 물은 종래에 도막방수층을 훼손시키고, 결국 배관 주변의 누수를 유발한다.

    9797d5310a6f1f012c17432a7781476c_1544788222_6649.jpeg

    실내 방수는 '방수부직포'라는 것을 이용해서 보강이 가능하다.

    c8e639fcbcb8c46014fab54a2b7d965b38d9aa1e5e1b74219fb7bd4c643b.jpg

    혹은 아래와 같이 탄성을 가진 제품도 있다.

    1000000643_detail_039.png

    출처 : https://jabjaj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643

    모서리에 부직포 보강을 하는 요령을 보더라도 골조 품질이 작업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원칙만 지키면 큰 무리가 없는 것이 실내 방수이다. 화장실도 다르지 않다.


    우리나라의 문제점

    가. 골조 품질

    우리나라의 골조 품질은 거의 유사한 경제 수준을 가지고 있는 국가들과 비교하여 거의 절망적 수준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아파트도 수직/수평이 맞지 않는다는 하자 사례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

    화장실은 신축도 문제지만, 리모델링 시 기존 타일을 거칠게 철거하고 드러난 구조체 표면에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바로 방수 작업에 들어가는데, 이는 머지않아 다시 철거를 유도하고 있는 셈이다.

    thumb-3076941532_cETuGizy_f4dd5239a6e574a9f1b2be6729af34b82b9816c8_750x1000.jpg

    핵심 결론

    골조 품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방수 역시 골조품질이 되어야 그 위에 바로 설 수 있다.


    나. 너무 급함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수순이기는 하나, 공동체 생활을 하는 아파트가 주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사갈 집과 이사한 집들끼리 서로 날짜가 맞물리면서 1~2주 안에 거의 모든 것을 마무리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싸게 해야 살아남는다는 시장 분위기, 무조건 최저가를 선택하려는 소비 심리, 표면만 이쁘면 된다는 사회 분위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공사 후 눈에 보이지 않는 방수 작업은 그저 지나가는 절차일 뿐이다.

    화장실 방수 공사를 타일까지 이틀 안에 끝내려는 분들이 있고, 그렇게 하는 회사만을 찾는 소비자가 있다. 심지어 하루에 방수, 타일, 위생기구 시공까지 모두 끝내고 철수를 하는 분들도 있다.

    경고: 최소 공사 기간

    화장실 공사는, 신축 또는 전면 철거 후 재시공일 경우 아무리 빨라도 5일이 걸린다. 이게 정상이다.


    다. 액체방수에 대한 지나친 믿음

    액체 방수란, 시멘트에 방수액을 섞어서 몰탈을 만들고, 그 몰탈로 방수층을 형성하는 방법이다. 이 방식은 방수제품에 탄성이라는 개념이 없던 70년대에 만들어진 방수 방법이고, 지금은 유효하지 않다. 방수는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탄성이 있어야 한다.

    물론 '콘크리트 바닥은 움직일 수가 없다. 그러므로 액체방수가 탄성이 없더라도 충분한 방수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는 주장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이 '움직임'에는 구조체가 흔들리는 지진 같은 것이 아니더라도, 외부에 무거운 산업용 차량이 지나간다거나, 바람이 매우 세차게 분다거나 하면서 생기는 '진동'도 포함된다. 탄성이 전혀 없는 액체방수는 아주 미세한 진동에도 균열이 생기게 되고, 물은 이 미세한 균열을 통해서 충분히 누수가 될 수 있다.

    액체방수가 특히 무효한 경우

    바닥에서 돌출된 배관은 콘크리트가 아닌 PVC이기 때문에, 이질재가 접하고 있는 모서리는 배수 등으로 인한 움직임이 상시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러므로 건축 분야와 액체방수는 헤어질 때가 지나도 한참 지났다.

    그리고 자재비가 싼 것도 선택의 한 이유이기도 한데, 이제는 인건비를 고려할 때 액체방수를 선택해서 몇 푼 아껴봐야 부끄러운 수준일 뿐이다.


    라. 줄눈이 방수가 된다라는 오해

    화장실에 누수가 생기면, 타일 줄눈에 실리콘을 바르고 방수가 될 거라는 희망을 가진 분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건물의 외장재가 방수층이 아니듯이 타일면은 방수층이 아니다.

    올바른 판단 기준

    화장실 바닥을 통해서 누수가 생기면 줄눈이 깨진 탓이 아니라, 타일 하부의 방수층이 깨졌다는 의미이기에 타일을 들어내고 방수 작업부터 다시 해야 한다.

    심지어 줄눈에 침투성방수제를 넣는 분들도 있다. 물론 돈도 받는다.

    큰 돈이 들어간다. 이 돈은 처음 할 때 제대로 하지 않은 탓에, 후세대가 계속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그 돈이다.

    화장실 당 공사비가 300만원 이하여야 한다고 알고 있는 분들과, 5일 이상의 공사 기간을 참을 수 없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더 볼 필요는 없다.


    화장실 바닥 누수의 원인 접근

    화장실에서 누수가 생겼다면 크게 네 가지에 기인한다.

    가. 바닥 배수관과 콘크리트 사이에서의 누수

    배수관의 표면에 바닥 방수를 끌어 올려서 발라주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인데, 배수관은 물이 내려가면서 사소한 진동이 계속 있기 때문에, 이 도막방수의 두께가 너무 얇거나 모서리 보강이 없거나, 시멘트가 묻어 있는 표면에 그대로 발랐거나 한다면, 배수관과의 틈새를 통해 누수가 된다.

    237964028_Tfz8HZ09_78fdaed2cf73796ccd79298d33293890fa7c3e7d.jpg

    이 경우 아파트라면 아랫집의 화장실 천장을 볼 때, 배수관과 콘크리트 사이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thumb-3740209932_Ljlu8JVM_34b76e06b6ebc952dc12974a27a3016b407b415c_750x1200.jpg

    올바른 시공 원칙

    배수관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는 우레탄실리콘을 살짝(너비 10mm) 바른 후에 도막방수를 발라주는 것이 원칙이다. 배수관의 모서리는 방수부직포 등을 이용해서 보강을 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배수관보강.png

    아랫집의 배관 주변으로의 누수는 일단 바닥 전체를 다 철거하지 말고, 드레인을 들어내고, 배수관 주변의 타일과 몰탈만 제거를 한 후에, 부분적 공사를 하는 것만으로도(최소한 줄눈 방수를 하는 것보다) 훨씬 건전한 보수가 가능해질 수 있다.


    나. 수도배관 이음매에서의 누수

    수도꼭지를 설치하기 위한 밸브 등의 이음 부속을 통한 누수가 있다. 이런 누수는 타일의 뒷면으로 흐르기 때문에, 화장실과 인접한 방 벽면에 누수의 흔적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누수는 수도관에 대한 가스압력시 누수검사로 대개의 경우 다 찾을 수 있다. 혹은 수도계량기의 별침이 미세하게 돌아가는 것으로도 확인은 가능하나, 수도꼭지 중에서 어느 수도꼭지인지를 알 수는 없기에 누수 검사를 하긴 해야 한다.


    다. 바닥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에서의 누수

    건식구조에서는 이 부분의 하자가 매우 많으며, 콘크리트 구조에서는 흔하진 않지만, 바닥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에 보강을 하지 않는 것이 우리나라 화장실 방수의 고질적 문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통한 누수가 있을 수 있다. 이 누수는 콘크리트보다는 건식 구조(목구조, 스틸)에서 주로 발생한다. 혹은 ALC와 같은 조적식 구조에서는 흔한 편이다.

    새로 집을 사고 나서 기존 화장실을 리모델링을 할 때, 타일을 철거하고 방수부터 다시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대부분 이른바 덧방이라는 것을 선택하게 되는데, 기존 화장실의 상태가 아무 문제가 없다면 괜찮으나, 살다가 누수가 생기면 방수를 다시 해야 하는데 그 원인 파악을 하기는 지난한 과정이 필요하다.

    7916db5dd1c4a.jpg

    주의: 바닥만 방수할 경우 문제

    벽면 하단에 방수턱 높이가 나오지 않고, 벽면 타일 뒤로 넘어간 물은 방수층의 뒷면으로 흐르기 때문에 결국 다시 누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바닥만방수.png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는 최소한 벽에서 맨 하단의 타일까지는 제거를 하고 바닥과 벽면까지 다 방수를 하고 다시 타일을 붙여야 한다.

    thumb-237964028_snOxRUlW_1fa0e729c598b68726348ff74f68a1eb490d051e_750x563.jpg

    thumb-237964028_ag8PfX4q_f78da67309ada458bc99f2cd4383d54e7f0a4c99_750x1000.jpg


    라. 드물게 바닥 타일 하부로 차오른 물이 방수턱을 넘어서 누수 (이중배수와 관련)

    타일 표면은 방수층이 아니다. 아무리 줄눈을 정성스럽게 넣는다거나 에폭시 줄눈을 한다거나 그 할아버지 급의 줄눈 시공을 해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줄눈 하부로는 언제든 물이 들어간다는 것을 전제로 두어야 한다.

    타일면 하부는 이른바 사모래층이 있다. 이 층은 타일의 물매를 잡는 용도로 시공되는 것인데, 타일 하부로 들어간 물은 이 사모래 층에 고일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나라의 방수 방법이다.

    사모래물이찬경우.png

    이 물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줄눈을 통해서 서서히 건조가 된다. 그러므로 이 속에서 물이 꽤 높게 차오를 때까지는 꽤 긴 시간이 필요한데, 십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

    이 물의 높이가 방수턱을 넘어서 누수가 되기 전에, 전조 증상으로는 난방 배관 주변의 틈새를 통한 수분의 증발로 인해 아래처럼 문 하부 줄눈에서 미세하게 물이 새어 나오거나,

    20240806111200_02dfe8f302543a553d047fc08b0011b7_taaz.png

    방/거실 쪽의 화장실 앞 마루가 변색이 시작되고,

    20240806111223_02dfe8f302543a553d047fc08b0011b7_1zlj.png

    thumb-3547095443_UY6DiT1g_c594d6e7070ff7338b62e0ec3aac92f8648ed183_750x1667.jpg

    화장실에서 아무리 청소를 열심히 해도 무언가 계속 꿉꿉한 냄새가 나는 것으로 간접확인을 할 수 있다. 타일 하부로 내려간 물이 수년 동안 고여 있으면서 나는 냄새이기 때문이다.

    드레인 하부 점검 필수

    드레인 하부에 뚜껑과 배수관이 제대로 물려 있지 않으면서 백시멘트가 깨져 있다면, 물을 사용할 때마다 상당히 많은 물이 타일 하부로 들어갈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일단 백시멘트로 구멍을 충실히 메워주는 조치를 해야 한다.

    thumb-1925986987_EVSvDtOJ_303c700c8a7291e76949a9719656eb3bf0aab3f6_750x1334.jpg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중배수를 해야 한다. 그에 안되면, 젖어 있는 사모래를 다 들어내고 새로 다 설치를 해야 하는데, 그 역시 물이 고이는 원인을 제거한 것은 아니기에, 역시 수년 후에 다시 동일한 문제가 재발할 수 있다.


    방수 자재의 선정

    수지계 도막방수 (아크릴계) — 추천 제품군

    실내 방수재로 안정적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건조 속도가 빠르다는 점으로, 날이 좋으면 4시간, 좋지 않아도 8시간 후에는 타일 작업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건조가 가능하다.

    제품명 분류
    마페이 아쿠아디펜스 수지계 도막방수
    아덱스 WPM003 수지계 도막방수
    시카 씨카라스틱 220W 수지계 도막방수
    쌍곰 워터쉴드 (2024년 출시) 수지계 도막방수 (국내)

    128_shop1_309921.jpg

    231a1481ab373.jpg

    thumb-sikalastic220w_1000_600x600.jpg

    935f42a508148960cd8248cb120dff2a_152949.jpg

    만약 굳이 다른 것을 선택하고 싶다면 유일한 대안은 폴리머계 무기질탄성방수가 있다. 무기질방수의 가장 큰 단점은 탄성이 유기질에 비해 적다는 것(약 절반 수준)이지만, 가장 큰 장점은 내부의 습기가 배출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신축 건물에서 구조체 수분이 평형 함수율에 도달하지 못했거나, 누수가 있었던 화장실을 철거하고 다시 방수를 할 때 습한 표면에도 방수를 할 수 있다.

    제품명 분류
    마페이 마페라스틱 70KS 폴리머계 무기질 탄성도막방수
    시카 씨카라스틱 1K 폴리머계 무기질 탄성도막방수

    49_shop1_509167.jpg

    14744471_1.jpg

    국내 쌍곰 제품도 있으나 신율 정보를 찾을 수 없어서 배제하였다.

    방수 자재 선택 기준 요약

    바탕 상태 권장 방수재
    함수율 5% 미만 (충분히 건조) 수지계 도막방수
    함수율 8% 수준 (습한 상태) 폴리머계 무기질 탄성도막방수

    바탕면의 정리

    우리나라 시장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인데, 절망적인 골조품질을 보완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없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항상 타일은 떠발이로 시공이 되고, 탈락이 되어도 보수를 하려 오신 분들은 항상 전 시공자 탓만 한다. 잘못 붙였다고.

    thumb-2262900431_TZxdAJsI_ff91ecbb8043b73fc67222bed615fb8d699fb9d6_750x365.jpg

    (참고로 떠발이 붙임을 할 때, 접착몰탈은 타일 면적의 80%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위 사진에서 탈락의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일차적으로는 접착면적 부족이 원인이다.)

    바탕면 정리 최소 기준

    • 울퉁불퉁하거나 곰보가 있거나 자갈이 드러나 있거나, 리모델링 시 철거한 표면은 반드시 처리할 것
    • 갈아내거나, 깨내거나, 급결 몰탈로 발라주는 정도의 작업은 꼭 해야 한다
    • 급결몰탈이라 할지라도 48시간은 지나야 방수 작업이 가능하다
    • 즉 철거+몰탈미장 후 최소 이틀은 그냥 말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thumb-3076941532_cETuGizy_f4dd5239a6e574a9f1b2be6729af34b82b9816c8_750x1000.jpg

    즉 아래와 같은 표면에 방수를 하는 것은 결국 누수가 재발되며, 지금의 돈을 나중에 들어오는 다음 집주인이 계속 나눠 내는 셈이며, 그 돈을 합하면 처음 잘하는데 들어간 비용의 몇 배가 들어간다.


    방수층의 위치 결정

    우선 방수층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 방수층은 구조체 표면에 하는 것이 원칙이고, 그 다음은 난방을 위한 난방 파이프를 매립하고 타설하는 방통몰탈 상부에 할 수 있다. 즉 두 가지 중에 어디에 할 것인가를 정해 두고 시공에 들어가야 한다.

    방수층위치.png

    위/아래 두 번의 방수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큰 의미는 없으며, 협회의 추천은 구조체 표면에 하는 것이다.


    화장실 바닥 높이 결정

    화장실 바닥의 높이를 거실과 맞추고 건식으로 사용할 것인가, 다운 시켜서 슬리퍼가 걸리지 않게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그래야 화장실 바닥에 들어갈 수 있는 재료의 구성과 두께를 결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거실과 높이를 맞추는 집들도 많아지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거실보다 내려서 슬리퍼가 걸리지 않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맞추려는 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부분은 누가 맞다라기 보다는 사용자의 취향이고, 점점 고단열, 고밀화되어 가고 있는 형편이기에, 예전처럼 맨발로 타일 바닥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큰 불쾌감이 없기에, 건식 사용도 한번쯤 깊이 고민해도 될 만하다. 거실과 높이를 맞추면 나이가 많이 들어도 큰 불편함이 없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높이를 거실과 같게 할 경우 샤워실을 제외한 화장실 바닥은 당연하게 물걸레 정도로만 청소를 해야 한다. 물론 물을 부어서 청소를 해도 되지만, 자칫 거실로 물이 넘어갈 수도 있다. 즉 건식 화장실도 하부에 방수를 하는 것은 같다. 서양에서는 화장실 바닥 방수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우리나라 생활 습관상 그건 쉽지 않다.


    이중 배수 고려

    이중배수가 필요한 이유

    화장실은 이중배수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타일의 시공을 위해서 사모래라는 것으로 바탕면을 잡게 되는데, 이 사모래는 푸석푸석하기에 이 표면에 도막방수를 할 수 없다. 그래서 방수를 먼저 하고, 사모래를 깐 다음 타일을 붙이게 되는데, 사모래는 흡수율이 매우 높고 공극이 커서 그 사이에 많은 물을 담을 수 있다.

    줄눈은 방수재가 아니기에, 줄눈 사이로 미세한 물이 들어가게 되고, 타일 하부로 내려간 물이 방수층에 갇혀 고여 있게 되며, 영원히 어디로 갈 곳이 전혀 없다.

    20190114_121835.jpg

    몰탈 미장으로 할 경우 바탕면의 강도를 낼 수는 있지만, 물매를 잡기가 매우 어렵게 되기에, 모래가 많이 섞인 푸석푸석한 건몰탈을 만들어서, 쇠흙손으로 쉽게 걷어낼 수 있도록 만들어서, 한쪽부터 쭉 붙이고 덜어내면서 원하는 물매를 만들어 내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이 차오른 물은 냄새를 유발하고, 줄눈 사이에 물이 나오기도 하고, 화장실 앞의 마루를 변색시키기도 하는데, 방수턱을 넘으면 누수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해외 정보를 보면, 이 사모래 층 위에 방수를 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이를 근거로 우리나라도 그렇게 하려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하다. 영어권에서 이 사모래를 Screed라고 하고, 사모래 작업을 Screeding 또는 Bedding이라고도 한다.

    해외 사모래 작업과 우리나라 사모래 작업이 가지는 근본적인 차이는, 우리나라 사모래 작업이 너무 오래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기술 기준이 없던 시절의 방식을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별다른 변화 없이 유지하고 있는 데 반해, 해외는 시대 흐름에 따른 기술 기준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일단 해외 사모래 작업은 대략 아래와 같이 진행된다. <출처: 아덱스 교육용 영상>

    맨 처음 시멘트물을 뿌려서 접착력을 높여 주고, 처음부터 적절한 배합비를 맞춘 몰탈을 만드는데, 우리나라보다 물의 비율이 더 높다. 즉 더 단단한 몰탈을 만들 수 있다. 이 정도의 표면이 나온다면 이 위에 도막방수를 하는 것이 가능해지며, 바로 타일이 붙기 때문에 별도의 이중배수는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반면 우리나라는 드물지만 처음의 시멘트 물을 바르지 않는 분도 있고, 모래 위에 시멘트 푸대를 바로 해체하고 대강 배합을 하고 작업을 하는 분도 있고, 심지어 물이 거의 없는 마른 배합으로 물매를 대략 잡은 후에 표면에 물을 뿌려서 표면만 굳게 하는 분도 꽤 많다. 이 분들이 다 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저 오래전에 사라졌어야 할 과거의 방법일 뿐이다. 우리나라 식의 작업은 표면의 강도는 대강 나올 수 있겠지만, 내부까지 동일한 강도는 나오지 않는다. 또한 내부 공극도 많아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모래층 위에 방수를 직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기에 대한 논의는 아래 글에 있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62616

    그러므로 이중배수는 필요하다.


    이중 배수 방법

    신축시 — 콘크리트 구조에서 2층 이상의 일반 층

    콘크리트 구조에서 2층 이상의 이중배수는 아래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원래 아파트 시장에서 이중배수를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어서 개별 구매가 불가능하였으나, 잡자재를 통해서 낱개로 구입이 가능해 졌다.

    1000000343_detail_023.jpg

    https://jabjaj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343

    슬라브 콘크리트 타설시 이 제품을 매립하면 쉽게 이중배수를 구현할 수 있다. 다만 기초와 같이 그 두께가 200mm를 넘어가면 이 제품의 고정이 어렵기 때문에 아래의 '배수구를 2개 이용하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


    신축의 기초슬라브, 건식구조, 리모델링 시의 이중배수

    리모델링을 할 경우는 위와 같은 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야 한다.

    대개의 화장실 구성이 아래와 같다고 보면 바닥 배수구는 표시된 것과 같이 두 개가 있다.

    화장실평면.png

    이 중에서 세면대 하부에 있는 배수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즉 바닥 배수구는 샤워공간에 있는 배수구만 사용하는 셈이다. 이 사용하지 않게 되는 배수구의 배관을 방수층에 잘라서 그 배관을 통해 하부 물이 빠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그림으로 그리면 아래와 같은 개념이 된다.

    세면대배수.png

    작업 중 주의사항

    작업 중 몰탈 등의 이물질이 배수구로 들어가지 않도록, 배수구 위에는 스텐망과 부직포를 깔아 주어야 한다.

    관련된 질문/답변 사례: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70057

    번외의 이야기이지만, 이처럼 방수층 높이에서 배수관을 잘라서 방수를 할 경우, 배수관을 방수가 감아 올리는 식이 아닌, 배관 내부를 감싸는 식으로 방수가 되어야 한다. 치켜 올리는 것도 그렇지만, 내려 감는 것도 콘크리트와 PVC 배관 사이가 이질재의 접합부이기 때문에, 가장 취약한 부위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 부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신경써서 방수를 해야 한다.

    해외 시장은 이런 이질재의 접합부 처리를 위한 전용 드레인이 개발된지 오래 되었다. 그것도 각 방수제품에 맞는 여러 제품이 존재한다.

    61GzeHvKeoL._UF894,1000_QL80_.jpg

    drainfrange.png

    CMW290-11-08-2023-1.jpg

    images (1).jpg

    installing-a-shower-drain-2718985-11-71717d8e5a3744f48dbd7645485888c9.jpg

    국내 현실

    이런 기초적인 제품조차 없는 것이 우리나라 방수 시장이다. 그리고 불행히도 이런 제품을 직구해서 구매하는 것도 어렵다. 우리나라 PVC 배관과 규격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리모델링시 배수구가 하나 밖에 없거나, 샤워가 아닌 욕조가 있을 경우

    이때는 하나의 배수구로 이중배수를 만드는 차선의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바닥 배수구의 구경이 75A라면 그 속에 65A를 넣고, 만약 50A라면 그 속에 40A 배관을 넣는 방식이다. 그래서 하수관의 지름 차이를 이용해서 이중배수를 하게 된다.

    안쪽에 끼어 지는 배관은 작업 중 하부로 떨어지지 않도록, 아래를 사선으로 절단하여 맨 아래까지 밀어 내리고, 상단을 필요 높이에 맞게 절단을 하면 무리가 없다.

    한관이중배수.png

    여기에 대한 논의는 아래에 있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66868


    기타 화장실 방수 시공 관련 사항

    가. 타일의 접착

    접착의 원리

    타일이 장기간 탈락하지 않고 붙어 있는 것은 이론적으로 바탕면 - 본드 - 타일로 이어지는 접합면에 접착을 방해하는 이물질이 없이 접착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가장 우선되는 것이 바탕면의 청소라고 봐야 한다.

    이것이 현장의 상황에서 쉽지 않기에, 건축 기술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발전을 해왔다. 하나는 프라이머의 개량, 또 다른 하나는 타일면과 바탕면 모두 접착몰탈을 바르는 방식이다.

    그러나 프라이머도 돈이고, 타일면과 바탕면 모두 접착몰탈을 바르는 것도 돈인데, 인건비가 계속 올라가면서 이 양쪽 모두 접착몰탈을 바르는 것을 생략하는 현장이 늘어나게 되면서 탈락의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되었다.

    이 문제를 프라이머로 해결될 수 있다고 보았는데, 결국 그게 해법이 아니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규명이 된다.

    즉 바탕면 또는 타일면 어느 한쪽에만 접착몰탈을 바르면 탈락이 되는 이유는, 압착을 할 때 접착몰탈 속의 수분이 모세관현상으로 접착몰탈 표면으로 올라오는 현상과 내부의 공기가 빠져 나오면서 표면에 공기구멍(에어포켓)이 생기기 때문이다. 즉 접착몰탈이 붙어야 하는데, 표면에 얇은 수막과 공기층이 형성되면서 접착력을 상실하게 된 결과이다.

    1949088039__c295369fd870892aa87cd4b86af0a1d682ed3f6b.png

    이 부분은 타일 뒤면에만 바르든, 바탕면에만 바르든 같은 결과라고 봐야 한다. 즉 문제의 시작은 타일면과 바탕면 모두 접착몰탈을 발라야 한다는 규정이 잘 지켜지지 않으면서 생긴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요철쇠흙손의 필요성

    그래서 개발이 된 것이 요철쇠흙손(Notched Trowel)이다.

    Disseny-NewBlogBanner2_llana2.jpg

    이것이 접착력을 높이는 원리는 표면에 요철이 있어서 타일을 압착할 때, 표면으로 올라오는 수분과 공기가(요철 부위가 뭉게지면서) 다시 접착몰탈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1949088039__68836ff1068712b8ed7b609098bcc76c3efed788.png

    시방서

    그래서 시방서에도 그냥 직각으로 눌러서 접착하지 말고, 좌우로 비틀면서 압착을 하라고 나와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야 표면의 수막과 공기구멍이 제대로 뭉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요철을 타일 뒷면에서 낼 수 있다면 이론적으로 결과는 같다.

    다만 그게

    • 가. 속도가 느리고
    • 나. 숙련도에 따라 타일의 전면에도 접착몰탈이 붙을 수 있고
    • 다. 깊은 골을 내기도 어렵고
    • 라. 작은 타일은 작업 자체가 어렵다는 점도 있지만
    • 마. 결정적으로 접착몰탈의 손실이 커지게 된다

    이 모든 것이 비용이고 공사비와 연관이 있기에, 바탕면에 요철을 내는 것이 표준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1949088039__6b27ea05813538365d68d9c3ba8a438f6a79fb3e.jpg


    관련 규정

    바탕면에 접착몰탈을 바르고, 여기에 요철쇠흙손으로 골을 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정의된 규정은 대략 아래와 같다. 규정마다 "표준"으로 정한 것이 있고 "권장"으로 표현된 것의 차이는 있다.

    규정명 수준
    ANSI A108 (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 권장
    TCNA Handbook (Tile Council of North America) 표준
    ISO 13007 Ceramic tiles - Grouts and adhesives 권장
    CTEF (Ceramic Tile Education Foundation) 표준
    EN 12004-1 Adhesives for tiles 표준
    BS 5385 (British Standard for Wall and Floor Tiling) 권장

    뒷면바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대형타일은 타일면에도 얇게 접착몰탈을 바르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를 영어권에서는 Back-Buttering이라고 표현한다. 특히 난방을 하는 바닥 타일인 경우, 대형타일과 더불어 이 뒷면바름을 "매우 강하게" 권고하고 있다. 또한 난방을 하는 바닥의 타일에는 탄성줄눈을 사용해야 한다.

    1949088039__b78a6a7c8583a8f9956ba286bf2c1d335d57256d.jpg

    요철쇠흙손 크기

    타일 크기에 따른 요철쇠흙손 골 크기 권장 기준

    타일 크기 홈 크기 타입
    작은 타일 (100×100mm 이하) 6mm × 6mm V형 또는 U형
    중형 타일 (200×200mm 이하) 6mm×10mm 또는 6mm×12mm U형 또는 사각형
    대형 타일 (200×200mm 이상) 또는 모든 외부타일 12mm×12mm 또는 19mm×19mm 사각형 또는 U형
    특대형 타일 (300×300mm 이상) 19mm×19mm 또는 25mm×25mm 사각형

    절망적 골조 품질에서의 타일 접착

    우리나라는 골조품질이 거의 절망적이기에,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바탕면에 접착몰탈을 바르는 것이 더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오차 범위의 허용치를 넘어가고 있는 현장이 전국의 거의 모든 현장이라고 봐도 무방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바탕면에 요철쇠흙손으로 면을 만들 경우 마감면의 평활도를 도저히 만들어 낼 수 없기에, 자칫 하다가는 일부분만 붙어 있고 뒤가 떠있는 타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일 뒷면에 몰탈을 두껍게 발라서 눌러 붙이는 방식이 유효할 수 있기도 하고, 어찌 보면 이런 밑도 끝도 없는 현실에서 타일작업하시는 분들이 그나마 건전한 방식을 고민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다. 그래야 타일 뒷면에 최대한 몰탈의 두께를 확보해야 눌러 붙일 수도 있고, 평활도도 맞추면서 그나마 탈락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거기에 더해서 계절별 온도/풍속 등에 따른 오픈타임의 조절을 현장에 계신 분들이 숙지를 하고 일을 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도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인지라, 이는 꼭 타일만의 문제도 아니다. 우리나라 현장은 근본적 해결은 도외시하고 그 뒤의 모든 문제를 마감 공사하시는 분들께 전가를 하고 있는 시장이기에 그렇다.

    그러므로 바탕면에 접착몰탈을 바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고, 정의된 규정이기는 하나,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타일 뒷면에 접착몰탈을 바르고 눌러 붙이는 것이 차선이지만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이해해야 한다.

    천장공사 시방서

    천장공사 시방서

    검색어 "10mm"이(가)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펼쳐보기

    업로드 이미지

    천장공사 시방서

    1. 일반사항 1.1 적용범위 이 장은 경량철골 천장틀을 사용하여 석고보드, 흡음 천장재, 재료를 부착시키는 경량 천장 설치 공사에 적용한다.


    1. 일반사항


    1.1 적용범위

    이 장은 경량철골 천장틀을 사용하여 석고보드, 흡음 천장재, 재료를 부착시키는 경량 천장 설치 공사에 적용한다.

    1.2 적용 규준

    시방에 적용되는 소재의 기준은 다음을 표준으로 한다.

    1.2.1 한국산업규격 KS

    규격번호 적용 품목
    KS B 1021-86홈붙이 작은 나사
    KS B 1055-88홈붙이 나사못
    KS D 3506-90용융 아연도금 강판 및 강대
    KS D 3512-91냉간압연 강판 및 강대
    KS D 3528-82전기 아연도금 강판 및 강대
    KS D 3609-91건축용 강재 받침대(벽·천장)
    KS F 3214-88천장보드용 접착제
    KS F 3504-96석고판

    1.2.2 국제 표준화 기구(ISO) 품질규격

    ISO 9002 인증

    1.3 운반, 보관 및 취급

    1.3.1 운반 및 보관

    1) 모든 제품 또는 자재는 부식, 변형 등의 손상으로부터 보존되어야 하며, 흙이나 외기에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보관되어야 한다.

    2) 손상된 제품은 새로운 것으로 교환하여야 하며, 철재 제작물의 경우 녹막이 칠이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1.3.2 취급

    1) 흡음 천장재 및 석고보드 제품의 취급은 모서리의 손상, 흠집, 표면의 훼손, 오염 등이 없도록 보관하여 취급해야 한다.

    2) 습기가 차지 않고 통풍, 환기가 잘 되는 실내에 보호, 저장, 관리해야 한다.


    1.4 천장 작업 조건

    작업 환경 기준

    천장공사 전 과정동안 최소 16℃ 이상, 상대습도 80% 이하의 일정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1.5 작업의 연속성

    기계, 전기 및 기타 천장 상부공사 및 실내 습식공사 종료 후 공사를 실시하여야 하며, 각 부분의 천장 높이에 맞추어 커튼박스 및 셔터 박스 작업, 전기배선공사가 선행 설치되어야 한다.

    2. 자재


    2.1 일반사항

    1) 가공부분의 녹막이 처리가 손상된 부분은 보수하여야 한다.

    2) 지진하중을 고려할 시는 적용하중에 따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별도 시방에 의해 설치하여야 한다.

    3) 경량 천장구조재의 설치는 수평면이 일직선이 되도록 설치하여야 한다.

    2.2 천장받침재

    1) 천장받침재는 KS D 3609 규정에 합격한 것 또는 동등 이상으로 한다.

    2) 천장받침재 구성재료인 싱글바, 더블바, 캐링채널 및 부속재의 정의는 KS D3609에 규정된 부재의 명칭에 따른다.

    2.3 M-BAR 및 캐링채널 자재

    KS D(건축용 강재 받침대) M-BAR 및 캐링채널 자재

    업로드 이미지

    ※ 1) A 및 B의 치수는 부재의 끝부분에서 200mm 이상 안쪽 부분에서 측정한다.

    2) 두께 허용차는 KS D 3506에 따른다.

    2.4 T-BAR

    2.4.1 T-BAR 시공법

    Main T-BAR와 Cross T-BAR의 체결로 형성된 천장틀 위에 천장재를 얹는 시스템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빠르며 시공 완료 후 천장판 어디서나 점검구 역할이 가능해 천장재의 손상이 없이 천장 내부의 배선, 배관 보수 점검이 용이하다. 사용되는 BAR는 15mm Steel Bar, 25mm Steel Bar, Omega Bar, Ultra Bar 등 그 종류가 다양하여 원하는 이미지 창출이 가능하다.

    업로드 이미지

    2.5 천장 부속자재

    KS D 3609(건축용 강재받침대) 천장 부속자재

    업로드 이미지

    ※ 1) 캐링채널 조인트 백업재의 두께는 0.8mm 이상으로 한다.

    2) 판 두께의 허용차는 KS D 3506에 따른다.


    3. 경량철골 구조틀 종류와 시방


    3.1 M-BAR System 구조틀

    3.1.1 일반시방

    항목 내용
    공법 분류매립형(Concealed-Type) — Double M-BAR, Single M-BAR, Carrying Channel, Hanger Bolt 조립
    특징천장 전면을 한 면으로 처리 가능, 가장 일반적인 공법
    방음 효과집섬보드와 암면흡음판 이중붙임으로 이음 밀착 및 방음 효과 확보
    적용 공간일반사무실, 작은공간, 연회장, 회의실, APT, 고급주택

    3.1.2 M-BAR System 구조도

    업로드 이미지

    3.1.3 M-BAR 구조위 마감재 설치도

    업로드 이미지

    3.1.4 자재 종류와 형태

    업로드 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 1) 표준길이(Standard Length): 3000, 4000, 5000㎜

    2) 소재: 전기 아연도금 강판


    3.2 트랙바(TACK-BAR) System 구조틀

    3.2.1 일반사항

    항목 내용
    공법 분류매립형(Concealed-Type) — TACKBAR, Carrying Channel, Hanger Bolt 조립
    시공 방법타카건(Gun) 사용으로 시공성이 용이
    마감재 적용최종마감재(흡음텍스 등)를 단판(1 PLY)으로 적용

    3.2.2 TACK-BAR System 구조도

    업로드 이미지

    3.2.3 TACK-BAR 설치도

    업로드 이미지


    3.3 H-BAR System

    3.3.1 일반사항

    H-BAR System 특징

    경제적인 방법으로 M-BAR 시스템과 같은 매립형으로, 바의 노출이 없어 깨끗한 천장면을 구성할 수 있으며 작은 공간에 적합한 공법이다.

    업로드 이미지

    3.3.2 H-BAR 구조위 마감재 설치도

    업로드 이미지


    3.4 T-BAR System

    3.4.1 일반사항

    항목 내용
    소재부식방지 보호코팅된 용융아연도 강판(KS D 3506) 또는 알루미늄판 성형
    노출부(Flange)다양한 컬러철판(KS D 3520) 또는 컬러알루미늄판 적용 가능
    점검구 기능천장판 어느 곳이나 점검구 역할 — 배선·배관 보수점검 용이
    적용 공간사무실, 호텔, 점포, 레스토랑, 전시장

    3.4.2 T-BAR 구조 위 마감재 설치도

    업로드 이미지

    3.4.3 트윈 T-BAR 시스템(Line-Diffuser 적용) 설치도

    1) 조명기구나 라인 디퓨저 등 모듈라인을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조명시설 및 디퓨저 라인에 대해 충분한 보강을 할 수 있어 중량 시설물 설치가 용이하다.

    2) 조명기구 적용시 설치도

    업로드 이미지

    3.4.4 LINE T-BAR System

    LINE T-BAR System은 기존 T-BAR System보다 노출면을 슬림(Slim)화한 구조로 메탈 패널(Matal-Pannel), 다양한 컬러철판이나 컬러 알루미늄판, 흡음텍스 및 기타 마감재로 적용할 수 있다.

    업로드 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LINE T-BAR System 구조도


    3.5 T&H BAR System

    3.5.1 일반사항

    항목 내용
    구조 특징넓은 공간의 천장에 모듈라인(Modul-Line)으로 적용 가능, 크로스바(CrossBar) 노출 없는 형태
    적용 공간공간이 넓은 사무실, 공공시설

    3.5.2 T&H BAR 천장도

    업로드 이미지

    3.5.3 T&H BAR 구조 위 마감재 설치도

    1) T&H BAR의 구조도

    업로드 이미지

    2) 스페이서 바(Spacer-Bar)가 설치될 경우: 등기구 및 설비기구 시설과 인접된 부위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업로드 이미지


    4. 천장 점검구


    4.1 일반 사항

    설계도면에 의한 규격의 점검구를 위치별 천장재와 동일한 제품 또는 인접한 천장재와 잘 조화되는 알루미늄 기성제품 또는 스틸 제작 점검구 등으로 설치하는 것을 기준한다.

    1) 도면(천장 평면도)에 표시된 위치에 설치한다.

    2) 점검구 주위에는 천장 내부에 규격별 보강재를 설치하여야 한다.

    4.2 점검구 적용 기준

    종류 규격 비고
    알루미늄 프레임식(기성품)600×600mm프레임: 알루미늄 압축 성형재
    STEEL PLATE 제작물두께 1.2mm / 1.6mm제작 크기는 도면에 따름

    5. 시공 일반사항


    5.1 강제 천장 바탕 (철근 콘크리트조)

    5.1.1 달대볼트(행거)

    1) 고정용 인서트의 간격은 공사시방에 따르며 지정이 없는 경우 900mm~1200mm 간격으로 하여야 한다.

    2) 벽 및 보 밑의 인서트는 달대볼트의 고정에 지장이 없는 위치에 묻는다.

    3) 반자틀 받이, 달대볼트는 공사시방에서 정하는 바가 없을 경우, 직경 9mm로 하고 상부는 인서트에 고정하고 하부는 반자틀 받이 행거붙임으로 한다.

    5.1.2 반자틀 받이(마이너 채널)

    채널의 간격은 공사시방에 따르며 1,000mm 내외로 양끝을 맞대어 달대볼트의 행거에 고정한다.

    5.1.3 반자틀(캐링채널)

    1) 반자틀 간격은 도면에 따르고, 반자틀 받이에 용접 또는 지정된 특수 철물로 견고하게 고정한다.

    2) 반자틀을 격자형으로 하는 경우, 반자틀과 반자틀의 접합부는 용접 또는 특수 철물로 견고하게 고정한다.

    3) 반자틀의 양끝은 맞대거나 매입한다.

    5.2 강제 천장 바탕 (철골조)

    5.2.1 달대볼트(행거)

    고정용 인서트의 간격은 설계도면 및 공사시방에 따르며 지정이 없는 경우 900m~1,200mm 간격으로 하여야 한다.

    5.2.2 반자틀 받이(마이너 채널)

    1) 채널의 간격은 설계도면과 시공 상세도면에 따르며 1000mm 내외로 설치하여야 한다.

    2) 채널의 양끝은 기둥 등의 강재에 맞댐 또는 덧댐 용접하여야 한다.

    3) 반자틀 받이는 담당원의 지시에 따라 챔(Chamber, 1/100)시공을 하여야 한다.

    5.2.3 반자틀(캐링채널)

    설계도면 및 시공 상세도면에 따라 설치하여야 한다. 반자틀은 양쪽 끝을 기둥 등의 금속재에 맞댐 또는 덧댐 용접으로 하고 반자틀 받이에 철물 또는 용접에 의하여 견고하게 정착시켜야 한다.

    5.2.4 강재 데크

    주의사항

    공사기간 중에 행거 클립을 설치하여야 한다.

    1) 달대의 설치는 벽, 기둥, 배관과는 독립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2) 캐링 부재가 분리되는 곳은 없어야 한다.

    3) 덕트나 다른 장비로 인하여 행거의 설치가 불규칙적으로 배열되는 곳은 가장 가까운 곳에 보강하여야 한다.

    4) 처짐력을 초과하는 하중이 생기면 메인 러너나 크로스 러너에 부속재를 설치하지 말아야 한다.

    5) 각 코너에서 150mm 이내에 부속 행거를 설치하여 고정하중을 보강하여야 한다.


    5.3 경량 천장 설치

    5.3.1 경량철골 천장틀 설치

    1) 달대의 위치는 천장 내부의 관련 작업을 고려하여 정해야 하며, 제일 바깥측 달대는 천장 각 단부와의 간격이 15cm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2) 달대는 지정간격에 따라 견고하게 설치하고 천장의 부분적인 처짐이나 뒤틀림 등이 생길 수 있는 곳은 추가 보강한다.

    3) 달대는 반드시 방청처리된 제품을 사용하고 용접 등으로 방청처리가 손상된 경우는 추가방청조치를 한다.

    4) 몰딩은 정확한 수평이 유지되게 하고 모서리나 꺾임부위는 연귀맞춤으로 틈새없이 한다.

    5) 천장틀 몸체는 천장판 설치에 적합하도록 해야 하며, 천장판 부착시 수평면 허용 오차 범위내에 들도록 정밀하고 견고하게 설치한다.

    6) 조명기구 등의 기구부착으로 처지거나 비틀리지 않도록 기구 양단에 보강재를 설치하되 보강재 설치위치는 전기공사 수급인과 협의하여야 한다.

    7) M-BAR 설치방법 — 단계별 시공 순서

    순서 단계 주요 내용
    1 건물 중심선 결정 마이톤 규격을 고려하여 현장 사면을 정밀하게 실측한 후에 등라인, 디퓨저 위치 등 타 공정을 체크하여 중심선을 설정한다.
    2 Strong Anchor 고정 Strong Anchor(Ψ9.5) 또는 주물 인서트(Ψ9.5)를 슬래브에 고정. 앵커/인서트 간격 @900~1,200mm 유지.
    3 Molding Line Level Check 물 수평법 또는 레벨기로 천장 높이를 확정하고, 지점과 지점 사이에 먹 매김.
    4 Wall Molding 부착 몰딩 1.0T×15mm 또는 더블 몰딩 기준. 콘크리트 면에 300mm 간격으로 고정.
    5 행거 볼트 설치 Ψ9×1,000 이상, 방청 처리. 행거볼트 및 너트(Ψ7.7 이상, 전기 아연도금)를 이용해 행거 연결.
    6 커튼 박스 설치 사양에 따라 용도에 적합한 제품 제작. 스틸의 경우 완벽한 녹방지 조치 필요.
    7 등라인 설치 등라인 설정 사양에 따르되 전기 및 설비 관계자와 협의.
    8 캐링 채널 설치 1.2T×W38×H12. 행거 세트와 결착 후 고정, @900~1,200mm 간격.
    9 마이너 채널 설치 1.2T×19W×10H. 시공면적이 넓은 경우 클립(1.0T×30W)으로 연결, @2,000~3,000mm 간격.
    10 M-BAR 설치 캐링채널 설치 후 M-BAR 클립을 이용하여 300mm 간격으로 설치.

    (11) T&H-BAR 설치방법 — 시공 순서

    a. 건물 중심선 결정 → b. Strong Anchor 고정 → c. Molding Line Level Check → d. Wall Molding 부착 → e. 행거볼트 설치(Ψ9×1,000이상, 방청 처리) → f. 커튼 박스 설치 → g. 등라인 설치 → h. 캐링 채널 설치(0.4T×W38×H12) → i. 메인 T-BAR(0.4T×W38×H25) 시공 — 캐링채널을 메인 T-BAR 규격 및 등라인에 맞춰 @610mm, @1,220mm 간격 설치 → j. 수평 레벨 조정(물 수평 또는 레벨기) → k. H-BAR+마이톤 설치

    (12) T-BAR 설치방법 — 시공 순서

    a. 건물 중심선 설정 → b. Strong Anchor 고정 → c. Molding Line Level Check → d. Wall Molding 부착 → e. 행거 볼트 설치(Ψ9×1,000이상, 방청 처리) → f. 커튼 박스 설치 → g. 등라인 설치 → h. 캐링 채널 설치(0.4T×W38×H12) → i. 마이너 채널 설치(1.2T×19W×10H, 클립 @2,000~3,000mm) → j. 메인 T-BAR 설치(캐링채널과 600 또는 1,200 간격) → k. CROSS T-BAR 설치(메인 T-BAR의 Hall에 끼워 직각도 유지 확인)

    (13) 클립바 설치방법

    a. 상기 M-BAR 설치방법 (7)항 (가)~(사) 항목과 동일하게 시공한다.

    b. 캐링채널 설치 후 와이어클립을 이용하여 300mm 간격으로 클립바를 고정시킨다.

    c. 천장돌림과 타일의 마감은 정교하게 처리하고 천장돌림 몰딩은 15×20×15mm ㄷ-몰딩을 사용한다.

    d. ㄷ-몰딩 안쪽에 15×0.3mm의 판 스프링(스테인리스)을 눌러 끼워서 판이 들뜨지 않도록 한다.

    5.3.2 천장틀 보강 설치

    보강 설치 기준

    1) 달대 높이가 1.5m를 초과하는 부분의 행거 볼트는 마이너 채널을 2,500mm~3,000mm 간격으로 행거볼트에 용접 고정한다.

    2) 천장 행거는 각 열마다 약 9m 간격으로 브레싱(Bracing) 보강한다.

    3) 조명기구, 설비기구, 점검구 등이 설치되는 주위는 도면에 별도의 표기가 없더라도 시공자 부담으로 경량철골 천장틀의 달대 이외의 Ψ9 철재 환봉 또는 L-30×30×3m 앵글 등으로 용접 연결하여 안전하고 견고하게 고정시켜야 하며, 별도의 보강이 필요할 시에는 별도 보강한다.


    5.4 석고보드 취부

    5.4.1 바탕치기 적용

    보드를 M-BAR 중심이 되게 붙이며, 이음매가 M-BAR 중심에 오게 한다. 이 때 맞은편 보드 이음매와는 서로 엇갈리게 부착한다.

    5.4.2 치장치기 적용

    바탕보드는 M-BAR에 수평이 되게 부착한다. 나사못의 머리는 보드 표면보다 약간 들어가게 시공한다.

    5.5 이음 처리 방법

    재료 규격/특성
    조인트 테이프한지 유사 강인 재질, 폭 50mm, 길이는 층고에 맞춤
    콤파운드경화성, 물에 개어 사용, 10kg/포, 소요량 1mm당 0.2kg

    시공방법 — 단계별 이음 처리 순서

    단계 공정 내용
    1 바탕 바탕용 헤라로 콤파운드를 경사진 부분에 굴곡이 없도록 도포.
    2 조인트 테이프 바탕 완료 즉시 테이프 용 헤라로 충분한 압력을 가하여 조인트 테이프를 눌러 붙임. 여분의 콤파운드 전부 제거.
    3 중도 바탕 완전 건조 후(3시간) 상도용 헤라로 조인트 테이프가 완전히 붙도록 도포.
    4 상도 중도 완전 건조 후(3시간) 상도용 헤라로 콤파운드를 200~250mm 폭으로 얇게 도포.
    5 못 머리 처리 못의 머리는 상도용 콤파운드를 메우고 면을 평활히 한다.
    6 마감처리 상도 처리 후 스펀지를 물에 적셔 주위의 콤파운드를 닦아내고 완전건조 후(8시간) 샌딩공구로 면을 평활히 한다.

    5.6 흡음 천장재 및 기타 마감재 취부

    경량철골 구조재 위에 적용될 수 있는 마감재로서 각 제조사 제품 및 사양, 시방에 준하여 적용한다.

    5.7 시공 허용오차

    품질 허용 기준

    천장 설치 후 천장면의 수평면에 대한 허용오차는 3m에 대하여 ±3mm 이내가 되도록 한다.

    5.8 현장 품질관리

    5.8.1 시공 상태 확인

    품질관리 체크항목

    • 달대볼트, 반자틀 받이, 반자틀 간격 및 설치검사
    • 천장 받침대 수평 일직선 검사

    6. 커텐박스


    1) 외부에 면한 창 혹은 지정 창호 상부에는 도면과 같은 크기의 커텐 박스를 설치한다.

    2) 마감재료는 강판 KL D 3512로서 두께는 1.2mm 철판에 정전분체도장(지정색상)으로 마감한다.

    3) 커텐 박스 보강재는 구조상 적합하게 설치되어야 하며, 보강재는 방청페인트 조합페인트로 한다.

    4) 조립 때 나사못 등 조립철물은 양질의 국산 최고품을 사용하며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노출되는 경우 마감재와 동일한 색상과 재질로 마감되어야 한다.

    5) 커텐 박스의 용접부분은 그라인드로 갈아내고 눈에 띄지 않도록 마감과 동일한 색상으로 도장해야 한다.

    콘크리트 블록의 크기 및 규격

    콘크리트 블록의 크기 및 규격

    검색어 "10mm"이(가) 본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펼쳐보기

    콘크리트 블록

    콘크리트 블록 특징

    콘크리트 블록의 크기 및 규격

    콘크리트 블록 콘크리트 블록 특징 콘크리트 블록은 속이 빈 형태라서 강도가 높지 않아 비구조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콘크리트 블록은 속이 빈 형태라서 강도가 높지 않아 비구조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무게가 무겁지 않도록 속이 빈 구조로 만드는데, 제조할 때 거푸집에서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위아래 살의 두께가 다르게 만들어집니다.

    규격 항목 내용
    표준형 길이×높이 390 × 190mm
    폭 종류 100mm / 150mm / 190mm (각 4", 6", 8" 블록)
    KS 강도 분류 A종 / B종 / C종 (압축강도 기준)
    구조 속 빈 중공 구조 (무게 경감 목적)

    콘크리트 블록은 벽돌에 비해 크기가 커서 작업을 빠르게 할 수 있지만 강도가 약해서 보통 일정한 간격으로 수직 철근을 삽입해 보강하는 방식으로 쌓습니다.

    콘크리트 블록의 크기 및 규격


    방습벽

    방습벽 사용 목적

    공동주택에서는 지하주차장 등 지하실 방습벽을 쌓는 데 많이 쓰입니다. 지하 벽체를 콘크리트로 시공할 때 이어치기 구간에 빈틈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이 빈 틈을 타고 빗물이나 지하수가 유입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 지하실 내부공기보다 벽체의 표면 온도가 낮아지면 벽면에 결로 현상도 자주 발생합니다. 이렇게 외벽체에 물이 유입되거나 결로 현상이 생기면 외관상 지저분해질 뿐 아니라 위생에도 좋지 않습니다.

    도장이나 패널을 붙이는 방식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외벽체와 일정한 공간을 두고 방습벽을 쌓아서 가리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콘크리트 블록의 크기 및 규격

    표준시방서의 내용을 기준으로 블록쌓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블록은 두께에 따라 100, 150, 190 세 종류로 구분됩니다. 각각 4", 6", 8"(인치) 블록이라고 합니다. 블록을 쌓는 방법은 단순조적블록과 보강 블록, 거푸집 블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블록의 크기 및 규격


    단순조적블록공사

    단순조적 블록공사 핵심 기준 (건축공사 표준시방서)

    • 단순조적 블록쌓기의 세로줄눈은 막힌 줄눈을 원칙으로 합니다.
    • 살두께가 큰 편을 위로 하여 쌓아야 합니다. 거푸집이 잘 빠지도록 약간 기울어진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위쪽과 아래쪽에 살두께가 달라지는데, 살두께가 두꺼운쪽을 위쪽에 놓고 모르타르를 깐 후 접합하는 식으로 시공합니다.
    • 특별한 지정이 없으면 줄눈의 너비는 10mm를 표준으로 합니다.
    • 줄눈 모르타르는 쌓은 후 줄눈누르기 및 줄눈 파기를 합니다.
    • 하루의 쌓기 높이는 1.5m(블록 7켜 정도)를 표준으로 합니다.

    보강 블록공사

    보강 블록 개요

    보강 블록은 철근과 콘크리트로 보강하는 방식입니다.

    콘크리트 블록의 크기 및 규격

    세로근의 시공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시공 기준
    세로근 정착 기초 및 테두리보에서 위층의 테두리보까지 잇지 않고 배근하여 정착길이는 철근 직경(d)의 40배 이상. 상단의 테두리보 등에 적정 연결철물로 연결
    세로 피복두께 그라우트 및 모르타르의 세로 피복두께는 20mm 이상
    박공벽 세로근 테두리보에 40d 이상 정착하고, 세로근 상단부는 180°의 갈고리를 내어 벽 상부의 보강근에 걸치고 결속선으로 결속

    가로근의 시공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시공 기준
    단부 처리 가로근의 단부는 180°의 갈고리로 구부려 배근, 피복두께 20mm 이상. 세로근과의 교차부는 모두 결속선으로 결속
    모서리 정착 모서리에 가로근의 단부는 수평방향으로 구부려 세로근의 바깥쪽으로 두르고, 정착길이는 40d 이상
    개구부 정착 창 및 출입구 모서리 부분에 정착 여유가 없을 때는 갈고리로 하여 단부 세로근에 걸고 결속선으로 결속. 개구부 상하부 가로근 정착길이는 40d 이상

    방습벽 / 결로방지벽

    방습벽 역할

    블록쌓기가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경우는 아마 지하실 방습벽(혹은 결로방지벽)일 것입니다. 콘크리트는 이어치기 한 부분으로 물이 쉽게 누수됩니다. 지하실의 경우 지하수위보다 아래에 위치하게 되면 안쪽으로 물이 샐 수 있는데, 방수만으로는 이렇게 누수되는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지하층은 환기가 잘 안 되기 때문에 결로현상이 쉽게 발생합니다. 이처럼 벽을 타고 물이 새들어오거나 미세한 누수가 발생한 것을 막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블록벽으로 가리고 누수된 물을 처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콘크리트 블록의 크기 및 규격

    방습벽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방수턱을 만든 다음 보강철근(수직근)을 정착해서 설치합니다.

    콘크리트 블록의 크기 및 규격

    시공 주의사항 — 방수턱 위 블록 쌓기

    방수턱 위에 블록을 쌓을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블록은 내부에 구멍이 있어서 붙임용 모르타르를 붙이면서 쌓을 때 모르타르가 쉽게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콘크리트 벽과의 사이로 모르타르가 넘어가면 나중에 트렌치가 막혀서 아래쪽으로 물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르타르가 넘어가더라도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처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철망(와이어메시)을 설치하면 모르타르가 철망에 걸리기 때문에 바닥으로 모르타르가 떨어지지 않도록 처리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블록의 크기 및 규격

    용도별 선택 가이드

    용도 적합한 블록 종류 비고
    지하 방습벽·결로방지벽 단순조적블록 (100~150mm) 와이어메시 설치 병행
    내력벽·구조용 보강블록 (190mm) 세로근·가로근 배근 필수
    거푸집 대용 거푸집 블록 콘크리트 타설 후 일체화

    이렇게 공간을 두고 블록으로 방습벽을 만들면 콘크리트 벽면을 타고 들어오는 물이나 결로현상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블록의 크기 및 규격

    이슈 56

    자살 추정서 바뀐 경찰 언급…故 장미란씨 사인 확인 어려워 [세상&] - 헤럴드경제

    개미 15조 샀는데 "상장가 대비 반토막" 비명…정부, 레버리지에 또 경고장

    전재수 몰아붙인 시의회…결정타는 없었다

    6년간 부산 청년 예산 4배 늘었지만 청년 태반은 지원책 존재조차 몰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이유와 AI 대전환 속도전, 두 번째 여성 총리 가능성까지

    투표용지 부족 후폭풍…여야 모두 "선관위 책임" 한목소리 < 정치일반 < 정치 < 기사본문 - 일요서울i

    전남도,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성공 안착 돕는다 < 광주·전남 < 메트로 < 기사본문 - 뉴스워커

    대부업계 “‘불법대부업’은 틀린 표현… 바로잡아야” < 금융 < 파이낸스 < 기사본문 - IT조선

    기술사·기술장 취득 경력 2~4년 단축…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다양화 | 아주경제

    고단수 20기 영식, ♥17기 순자 뚝딱이는 모습에 “귀엽다” 미소…설렘 폭발 (나솔사계)

    재채기 하듯 가스 방출…어린 별 주변 거대 고리 포착

    포스텍, AI 시대 전력난 난제 풀 실마리 찾았다

    내가 가려고 알아본, 해외 감성 가득한 서울, 부산, 경주의 이국적 숙소 | 지큐 코리아 (GQ Korea)

    [위클리오늘] 동해시, 16년 만의 도민체전 엠블런·마스코트 싱징에 담은 의미 공개 < 강원 < 전국지사 < 기사본문 - 위클리오늘

    리틀록 9총사와 트럼프 불러낸 클린턴[손호철의 미국사 뒤집어보기](32)

    [대구 장미비디오 사건③] 탈영병 이민형은 어떻게 살인범이 됐나

    ‘굿바이 잠실’…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 확정 [공식발표]

    새 철도박물관 2030년 문 연다…당선작 '티 뮤지엄' 선정

    섭듀드, 오는 4일 성수에서 국내 첫 팝업 오픈

    부산문화재단, 공연예술 유통 전문인재 키운다…'BPAM 아카데미' < 사회 < 기사본문 - LG헬로비전

    [르포] 멀티숍 벗어난 푸마, 성수에 ‘스니커 실험실’ 만든 이유 - 아시아투데이

    [OTT 추천작 4월 1주] <아바...

    데어 윌 비 블러드 | 결말포함 해석

    대표작 2편 내리 개봉! 올 겨울, 양조위 팬들은 좋겠네 - 아시아투데이

    故 데이비드 린치 감독 1주기 감독전 열린다

    재활용 충전재가 거위털로 둔갑...? 노스페이스 공정위 신고

    옵션만기·엔캐리 청산…"코인 더 떨어진다"

    김해공항 국제선, 1000만 이용객엔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

    "나이키·스투시 못입겠네"...'영포티' 수난시대

    “여보, 지금 일본여행 갈까?”…20만원→2만원 ‘뚝’, 관광지 호텔비 급감한 이유가

    ‘저속노화’ 정희원, 강제추행 혐의로 맞고소…사생활 논란 확산

    [현장] 책 영화 빠진 자리, 도파민과 체험이 채웠다 | 비즈한국

    이러니 음주운전 하지… 15%만 실형 받았다

    김재우♥조유리, 남산뷰 77평 아파트 공개 “아내 위한 인테리어, 침대는 따로”(행가집)

    온라인 기반 가구 시장 성장세…29CM 거래액 전년대비 40% 증가

    자라홈,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 < 유통소비자 < 생활경제 < 기사본문 - 이뉴스투데이

    패션비즈 | 패션코드,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KODE : S' 성료... 우승자는 몽세누

    [강현철의 명화산책] ‘영혼의 눈동자’ 모딜리아니 ‘잔 에뷔테른’

    패션비즈 | '6500억 호실적' 아이파크몰, 메가숍 · 패션 MD 흥행몰이 통했다

    무너지는 K푸드 장벽, 초거대 美 식품 몰려온다 < 헤드라인톱 < 유통소비자 < 생활경제 < 기사본문 - 이뉴스투데이

    “AI가 사람 대체한다” 아마존, 사무직 10% 감축 단행 - 조세일보

    [김승중 더봄]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시키면 하기 싫어지는 마음, 우회 방법은 < 김승중의 슬기로운 인간관계 < 더봄 < 기사본문 - 여성경제신문

    캄보디아 한인 납치 신고 330건…나경원 "이재명 정권, 왜 방치하나"

    15년 전 귀향한 청년들, ‘다시마 섬’ 키웠다

    전통시장서 두살배기 납치 시도한 60대 남성 체포 | 연합뉴스

    中 과학자들, 노화 멈추는 줄기세포 개발…"뇌·혈관까지 회춘"

    “온몸이 종잇장처럼 벗겨져”…‘이 약' 복용 4일 만에 피부 괴사까지, 무슨 일?

    ‘역전부부’ 아내, 유명 남편 때문에 결혼·출산 소식 숨겼다 “악플 시달리기도”(결혼지옥)

    “약으로 버티려 했는데”…긴급수술 받았다는 조세호, 무슨일이

    "아시아 주류 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넥스포 아시아 2025,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 < 일반 < 기사 < Wine < 기사본문 - 소믈리에타임즈

    알바 채팅방, 나 빼고 전부 한패… 신종 온라인 사기 극성

    나솔 광수, 110kg→80kg 반전 과거 공개… “살 빼려 ‘이것’ 끊었다”

    이청아, 최애 男 입주자는?…"편파적인가" 고민 (하트페어링)

    미쳐야 했던 시대, 이름조차 불리지 않았던 그들 ‘초현실주의와 한국근...

    “가난하면 왜 사랑도 망가질까? 자존감까지 파괴되는 이유”

    200만원으로 시작해 2조 자산가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