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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세금정보 등록 방법

구글 애드센스 세금정보 등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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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정산받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 바로 세금 정보(Tax Info) 등록입니다. 특히 미국 외 국가 사용자도 미국 세금법에 따라 W-8BEN 제출이 필수가 되었기 때문에, 등록하지 않으면 수익의 최대 24%까지 원천징수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 애드센스 사용자 기준으로 세금 정보를 등록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드릴게요.


1. 세금 정보 등록이 필요한 이유?

  • 구글은 미국 기업이며, 미국 세법에 따라 콘텐츠 수익에 세금 처리를 해야 함

  • W-8BEN 양식은 미국 외 국가 사용자(예: 한국)가 미국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한 면세 또는 감세를 요구하는 공식 문서

  •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24%의 세금이 전체 수익에 부과됨

2. 세금 정보 등록 절차

 

Google 애드센스 - 웹사이트에서 수익 창출하기

웹사이트에서 광고 및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세요. 웹사이트에서 애드센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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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급] → [지급 정보] → [설정관리] 이동


  • [결제 프로필] → [미국 세금 정보] → [세금 정보 관리] 이동


  • "세금정보 추가" 클릭 후, "양식 시작" 선택


  • 미국 세금 정보 등록

    • 계좌 유형은 무엇인가요? → "개인" 선택

    • 미국 시민 또는 거주자인가요? → "아니요" 선택

    • W-8 세금 양식 유형을 선택하세요 . → "W-8BEN" 선택

    • "W-8BEN 양식으로 이동"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세금 ID)

    • 수익권자에 해당하는 개인의 이름 → 영문 이름(여권과 동일한 이름) 작성

    • 시민권을 보유한 국가/지역 → "대한민국" 선택

    • "다음"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주소)

    • 거주 국가/지역 → "대한민국" 선택

    • 도/시 → 해당 도/시 선택

    • 시/군/구 → 해당 시/군/구 선택

    • 상세 주소 → 상세 주소를 영문으로 작성

    • 동, 호 등(선택사항) → 해당 동/호 작성

    • 우편번호 → 우편번호 작성

    • "우편 주소가 영구 거주지 주소와 동일합니다." 선택

    • "다음"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조세조약)

    • "조세 조약에 따라 인하된 원천징수세율을 신청하시나요?" → "아니요. 원천징수세율 인하 요건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선택

    • "다음"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미국에서 수행한 활동 및 서비스)

    • "미국 내에서 Google에 대한 활동 및 서비스를 수행했거나 앞으로 수행할 예정인가요?" → "아니요" 선택

    • "Google 또는 Google 제휴사에 제공하는 서비스가 미국 밖에서만 행해지며 해당 서비스의 제공에 사용되는 노동력 또는 자본(시설 또는 기타 도구 포함)이 실제로 미국 외부에 위치함을 보증합니다." 선택

    • "다음"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세금 신고)

    • "미국 세금 문서 발송 방법(1099K, 1099-MISC 등의 양식)" → "우편 수신 중지(권장)" 선택

    • "우편 수신 중지에 동의합니다." 선택

    • "다음"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문서 미리보기)

    • "W-8BEN양식: 기본값.pdf" 선택하여 세금양식을 다운로드 받아서 확인

    • "생성된 세무 서류를 본인이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검토했으며 서류가 진실되고 정확하며 완전함을 확인합니다." 선택

    • "다음"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인증 및 서명)

    • "세금 양식 인증" →  "위증 시 처벌을 받는다는 조건하에 다음을 보증합니다." 선택

    • "상태 불변 진술서"  

      • 구글로부터 대금을 지급 받은 적이 없다 → 생략

      • 구글로부터 대금을 지급 받은 적이 있다 → "위증 시 처벌을 받는다는 조건하에, 이 세금 양식의 정보 및 진술이 변경되지 않았으며, 아래에 명시된 경우를 제외하고 정보를 입력한 연도부터 현재까지 해당 정보가 진실되고 정확하며 완전하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선택

    • "내 서명" → "예. 세금 ID 섹션에 기재된 수익권자입니다." 선택

    • "제출" 클릭


  • 문서 누락

    • 이름 증빙 서류(운전면허증, 여권, 압세자 증명서, 기타 정부 발급 신분증, 합당한 서면 설명)를 업로드

    • "문서 제출" 클릭



  • 최종 승인까지는 대략 1~2일이 소요 된다고 합니다.

3. 마무리

  • 애드센스 수익을 온전히 받기 위해서는 세금 정보 등록은 필수 절차입니다.

  • 이 글을 보고 따라하신다면 누구나 10분 안에 등록할 수 있어요.

  • 수익을 지키는 첫걸음, 꼭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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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 차단기가 사람을 보호하지 못하는 이유(감전)

회로 차단기가 사람을 보호하지 못하는 이유(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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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 차단기가 감전도 막아줄까?”

— 미니 서킷 브레이커(MCB)의 진짜 역할과 동작 원리, 그리고 B/C/D 곡선 읽기

집 안 분전반(consumer unit)에 있는 작은 레버형 차단기. 흔히 “전기 사고를 막아준다”라고만 알고 있지만,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와 설비(배선·기기)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는 다릅니다. 이 글은 MCB(미니 서킷 브레이커) 가 무엇을, 어떻게 지키는지 깔끔하게 정리한 안내서입니다.


1) MCB는 ‘사람’이 아니라 ‘배선과 재산’을 지킨다

  • 감전 보호는 누설전류를 감지해 차단하는 RCD/ELB(누전차단기) 의 역할입니다.

  • MCB과전류(과부하·단락) 를 감지해 차단하고, 케이블(절연)과 기기가 과열로 손상·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 그래서 3A로 표시된 차단기는 약 3암페어급 회로 보호용이지, 0.02~0.2A 수준에서도 인체에 치명적인 감전은 전혀 못 막습니다(감전은 훨씬 작은 전류도 위험).


2) MCB가 잡는 두 가지 사고

  1. 단락(쇼트): L-N이 직접 맞닿아 저항≈0 → 순간 수백~수천 A 급 전류 → 즉시(trip) 차단.

  2. 과부하: 콘센트/회로에 기기를 많이 꽂아 정격 초과 → 전선 가열·절연 열화 → 지연 차단으로 케이블을 보호.

회로 정격을 넘는 전류가 계속 흐르면 절연이 먼저 약해지고, 결국 노출 도체·발화로 이어집니다. MCB는 이 지점을 알고리즘(트립 곡선) 으로 관리합니다.


3) 분전반 한 번에 이해하기 (AC 기준 흐름)

메인 스위치 → RCD(누전차단기) → MCB → 부하(조명/콘센트 등) → 뉴트럴 블록 → RCD → 메인 스위치

전류는 AC라 앞뒤로 왕복하지만, 에너지 전달은 부하 방향(RCD·MCB를 거쳐)으로 흐르고, 이상 시 MCB가 해당 회로만 분리합니다.


4) MCB 안쪽의 부품과 동작

  • 가동 접점/레버/스프링 메커니즘: 레버 위치와 상관없이 내부 스프링이 강제 개방(트립) 이 가능하도록 설계(‘강제 트립’).

  • 과부하용 바이메탈(열동식): 전류↑ → 발열 → 두 금속의 열팽창 차이로 천천히 굽음 → 트리거를 밀어 지연 차단.

  • 단락용 솔레노이드(전자식): 대전류 순간 강한 자력으로 피스톤을 즉시 끌어내려 트립.

  • 아크 챔버: 접점이 열릴 때 생기는 전기 아크를 다층 금속판으로 분할·냉각·소멸, 케이스 손상/화재 방지.


5) 왜 ‘3A’가 정확히 3A에서 안 떨어지나? — B/C/D 트립 곡선

MCB 전면의 문자(예: B, C, D)트립 특성(곡선) 입니다.

  • 가로축=전류(정격 배수), 세로축=시간

  • 곡선 부분(기울어진 영역): 바이메탈(과부하) 동작 → 초과 전류가 클수록 빨리 떨어짐, 작으면 수초~수십분 지연.

  • 수직 부분: 솔레노이드(단락) 동작 → 즉시 차단 영역.

대표 특성: (제조사 표준 범위 예시)

  • B형: 정격의 3~5배에서 즉시 트립, 그 이하 과부하는 지연 트립.

  • C형: 5~10배에서 즉시 트립(인러시 큰 모터·트랜스 적합).

  • D형: 10~20배에서 즉시 트립(대형 모터·변압기 등 강한 돌입전류 회로).

예를 들어 10A B형에서 20A(2배) 가 흐르면 약 9~50초 사이 트립(바이메탈 동작 범위). 30A(3배)0.02~11.5초로 빨라집니다. 반면 정격=10A 에선 즉시 트립 안 함(보통 1.13×정격(11.3A) 에서 1시간 이내 트립 기준).

인러시(돌입전류) 가 큰 모터를 B형에 물리면 매번 켤 때마다 떨어지는 일이 생깁니다. 이때는 C/D형을 설계 기준에 따라 선정합니다.


6) 플러그인/MCB, 레일 장착과 배선 팁

  • 대부분 DIN 레일에 걸어 쓰며, 버스바로 하부 공통 전원을 분배합니다.

  • 단자 체결 때 도체가 클램프 뒤로 빠져 ‘가짜 체결’ 되는 실수를 특히 주의.

  • 내부 바이메탈 조정 스크류제조 공정용—사용자가 임의 조정 금지(규정 위반·화재 위험).


7) 사람 보호는 RCD가 한다

RCD/ELCB(누전차단기)유입전류와 유출전류(누설) 를 비교해 수십 mA 수준에서도 수십 ms에 차단, 감전·누전 화재를 막습니다. MCB와 용도가 다르므로 분전반에서 RCD+MCB 조합(혹은 RCBO 일체형)을 사용합니다.


8) 핵심만 기억하기

  1. MCB = 배선 보호(과부하·단락), RCD = 인체 보호(누전·감전).

  2. B/C/D 곡선을 회로 성격(인러시·부하 종류) 에 맞게 선택.

  3. 정격=‘절대 상한’이 아닌 ‘곡선’—과부하는 지연, 단락은 즉시.

  4. 안전: 분전반 작업은 자격자만. 체결불량·부적합 선정은 화재 직결.

이제 분전반의 작은 레버 하나를 봐도, ‘무엇을, 누구를’ 지키는지 정확히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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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화폐일까, 투자 자산일까?"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암호화폐의 모든것

"비트코인은 화폐일까, 투자 자산일까?"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암호화폐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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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겁낼 필요도 맹신할 필요도 없는 이유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사람은 암호화폐로 큰 기회를 잡고, 또 다른 사람은 큰 손실을 겪습니다. 2009년 비트코인에서 출발한 흐름은 이제 수많은 코인과 거대한 자금이 오가는 생태계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정작 많은 사람은 정확히 무엇인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뛰어들거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완전히 외면하곤 합니다. 이 글은 그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암호화폐의 작동 원리와 실제 사용 방식, 장단점과 유의할 점을 최대한 쉽게 풀어 보려 합니다.

암호화폐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암호화폐는 암호 기술로 보호되는 디지털 화폐입니다. 손에 잡히는 동전이 있는 게 아니라 네트워크 속 데이터로만 존재합니다. 모바일뱅킹의 숫자와 무엇이 다르냐고 묻는다면, 가장 큰 차이는 중개자의 유무입니다. 은행 계좌의 돈은 중앙은행과 은행이 발행하고 관리하지만, 암호화폐는 중개자 없이 사용자끼리 직접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탈중앙화라는 성질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은 거대한 공동 장부다

한 마을 사람들이 모두 같은 장부를 나눠 갖고,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냈는지 함께 적어 간다고 상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한 번 기록된 내용은 지우거나 바꾸기 어렵고, 모두가 같은 사본을 들고 있으니 한 사람이 몰래 고치기도 어렵습니다. 이 장부의 한 장이 블록이고, 시간이 흐르며 블록이 사슬처럼 이어지기 때문에 블록체인이라고 부릅니다. 중앙의 심판 대신 참여자 다수가 기록의 진위를 확인하기 때문에, 은행이 없어도 신뢰가 유지됩니다.

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내가 친구에게 코인을 보내겠다고 지갑에서 전송을 누르면, 그 정보가 전 세계 네트워크로 퍼집니다. 여러 컴퓨터가 잔고가 충분한지, 같은 금액을 두 번 쓰려는 시도가 아닌지 등을 확인합니다. 유효하다고 판단된 거래들은 묶여 새 블록이 되고, 기존 체인에 이어 붙습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내 친구의 지갑에 코인이 도착합니다. 비트코인은 많은 연산을 먼저 해내는 참여자가 블록을 추가하는 권한을 얻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이를 작업증명이라고 부릅니다. 이더리움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분증명 방식으로 전환해, 코인을 맡기고 검증에 기여하는 사람이 선택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수많은 코인이 생겨난 이유

비트코인이 길을 열었고, 이후 다양한 목적과 철학을 가진 코인들이 등장했습니다. 어떤 것은 스마트 계약을 통해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담아 분산 앱 생태계를 만들었고, 어떤 것은 법정화폐의 가치를 따라 움직이며 변동성을 낮추려 했습니다. 재미와 밈에서 출발한 토큰도 있고, 결제나 인증, 게임 같은 특정 용도를 겨냥한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같은 기술 기반이라도 규칙을 바꾸는 문제를 두고 의견이 갈리면 체인이 갈라지기도 하는데, 이를 포크라고 부릅니다. 시장은 이렇게 다른 선택지를 놓고 실제로 시험해 보며 걸러 갑니다.

지갑은 돈지갑이 아니라 열쇠 보관함이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위에 있고, 지갑은 그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열쇠를 보관합니다. 주소는 계좌번호처럼 남에게 알려도 되지만, 개인키는 비밀번호보다 더 중요합니다. 이 키를 잃어버리면 자산을 영영 되찾지 못할 수 있어 오프라인 백업과 보안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지갑은 쓰기 편하지만 해킹 위험이 있고, 오프라인 하드웨어 지갑은 안전하지만 관리에 신경을 더 써야 합니다. 큰 금액을 장기간 보관할 때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미리 계획을 세워 두는 편이 좋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차분히 살펴보기

암호화폐의 강점은 검열과 통제에 덜 휘둘리는 탈중앙 구조, 은행 계좌가 없어도 접근 가능한 개방성, 국경을 넘어 빠르게 송금할 수 있는 편의성, 모든 거래가 공개되어 투명하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초기에 기술을 이해하고 참여한 사람들 가운데 큰 수익을 거둔 사례도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밝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격 변동은 매우 크고, 규제가 확정되지 않은 영역이 많아 정책 변화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도 결코 작지 않습니다. 잘못 보낸 송금은 되돌리기 어렵고, 피싱이나 사기, 프로젝트 팀의 잠적 같은 사건도 적지 않습니다. 작업증명 방식의 전력 소비를 둘러싼 환경 논쟁, 처리 속도와 비용을 둘러싼 확장성의 과제, 사용자 경험의 복잡함도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시장의 뉴스와 유명인의 발언, 거대 보유자의 움직임에 따라 가격이 흔들리는 일도 드물지 않습니다.

투자를 고민한다면 갖춰야 할 태도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남들이 벌었다는 소문에 마음이 먼저 움직이면 대개 비싼 값에 따라붙게 되니, 서두르기보다 이해를 우선하세요. 무엇을 해결하려는 프로젝트인지, 기술과 팀은 믿을 만한지, 토큰이 어떤 구조로 발행되고 분배되는지, 거버넌스와 로드맵은 구체적인지 차근차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여러 자산으로 나누는 분산과, 장기 관점에서의 보유 전략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마음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중 인증, 주소 확인, 시드 문구의 오프라인 보관 같은 기본 수칙이 결국 자산을 지켜 줍니다. 세금 문제는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거주 국가의 과세 기준과 신고 절차를 미리 알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획한 매수·매도 원칙을 글로 적어 두고, 감정보다 원칙을 따르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맺으며

암호화폐는 기술과 자산이 겹쳐 있는 새로운 영역입니다. 가능성은 분명히 크지만, 그만큼의 위험도 함께합니다.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대충 접근할 분야도 아닙니다.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납득한 기준에 따라 작은 금액으로 시험해 보며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 가세요. 무지한 상태로 뛰어드는 것만 피한다면, 이 세계는 충분히 흥미롭고 배울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최종 결정과 책임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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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 수익"의 위험한 정체. 폰지사기 28분만에 알아보기

"월 30% 수익"의 위험한 정체. 폰지사기 28분만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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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30% 수익?”

100년째 반복되는 폰지 사기의 진짜 얼굴

“100원을 투자하면 한 달 만에 200만 원이 됩니다.”

누가 들어도 이상한 말이죠. 하지만 이런 광고에 속아 전 재산을 잃은 사람이 아직도 많습니다.

더 놀라운 건, 이 사기 수법이 100년 전에 만들어졌는데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피해가 끊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오래된 사기의 이름이 바로 폰지 사기(Ponzi Scheme) 입니다.


1. 1920년대에 시작된 이야기

폰지 사기의 이름은 1920년대 미국 보스턴에서 활동했던 찰스 폰지(Charles Ponzi) 에게서 비롯됐습니다.

그는 “국제우편 쿠폰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큰 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45일 만에 50% 수익”이라는 약속까지 내걸었죠.

처음엔 투자자들이 실제로 이자를 받았습니다. 소문이 퍼지면서 돈이 몰렸고, 폰지는 하루에도 수백만 달러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기자들의 조사로 곧 드러났습니다.

그는 실제로 쿠폰 거래를 한 적이 없었고, 새로 들어온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고 있었습니다.

이 단순한 돌려막기 구조가 바로 폰지 사기의 본질입니다.


2. 메이도프, 21세기의 폰지

폰지 사기는 한 세기가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2008년엔 월가의 거물 버니 메이도프(Bernie Madoff) 가 같은 방식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폰지 사기를 벌였습니다.

그는 나스닥 증권거래소 의장 출신이었고, 오랜 경력 덕분에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죠.

그가 내세운 수익률은 연 10~12%.

언뜻 들으면 과하지도 않은 수준이었지만, 주식시장이 폭락해도 그의 펀드는 늘 안정적인 수익을 냈습니다.

이상하다고 느꼈던 일부 전문가들의 경고는 무시됐고, 결국 금융위기 때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돈을 빼면서 모든 게 무너졌습니다.

그 피해액은 약 650억 달러, 한화로 80조 원이 넘었습니다.

메이도프는 징역 150년형을 선고받았고, 감옥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3.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포장: 암호화폐

최근에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폰지 사기가 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비트코넥트(BitConnect) 입니다.

이 회사는 “AI 트레이딩 봇이 알아서 월 40% 수익을 낸다”고 홍보했습니다.

수많은 투자자가 몰렸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2018년 서비스가 중단되며 수십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시대만 바뀌었을 뿐, 구조는 100년 전과 똑같았습니다.


4. 폰지 사기의 작동 원리

폰지 사기의 구조는 단순합니다.

  1. 고수익을 약속하며 투자금을 모은다.

  2. 실제로는 투자하지 않고, 새 투자자의 돈으로 이전 투자자에게 이자를 지급한다.

  3. 초기에 들어온 투자자는 실제로 돈을 벌게 되며 입소문을 낸다.

  4.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사기꾼은 점점 더 큰 돈을 손에 쥔다.

  5. 그러나 신규 자금이 끊기거나 인출이 늘어나면 즉시 붕괴한다.

이 구조가 유지되려면 투자자가 계속 두 배, 세 배로 늘어나야 하지만

그건 수학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5. 이런 신호가 보인다면 멈춰야 합니다

폰지 사기를 피하려면 몇 가지 경고 신호를 기억해야 합니다.

  • 위험 없이 고수익을 약속한다.

  • 시장이 흔들려도 늘 일정한 수익을 낸다고 한다.

  • 투자 구조나 전략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 금융당국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

  • 제3자 회계 감사나 보고서가 없다.

  • 돈을 빼기 어렵거나, 재투자를 강하게 권한다.

  • “추천하면 수익이 더 커진다”고 한다.

  • “이건 소수만 알 수 있는 기회”라며 비밀을 강조한다.

  • “오늘 안 하면 기회를 놓친다”고 재촉한다.

  • 유명인이나 지인을 내세워 신뢰를 만든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그 투자는 멈춰야 합니다.


6. 이미 투자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미 수상한 투자에 돈을 넣었다면 지금이라도 중단하세요.

추가로 입금하지 말고, 가능한 모든 증거 자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계약서, 송금 내역, 대화 기록, 광고 자료 등은 모두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그다음에는 금융감독원, 경찰(사이버수사대) 등 공식 기관에 신고하고

비슷한 피해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피해금 전액을 돌려받기 어렵더라도, 법적 절차를 밟으면 일부라도 회수할 수 있습니다.


7. 투자 전 스스로에게 던질 질문

  • 이 수익률이 현실적인가?

  • 투자 구조를 내가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가?

  • 이 회사는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는가?

  • 제3자가 감사하거나 검증한 자료가 있는가?

  • 돈을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는가?

이 중 하나라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8. 결론: “너무 좋아서 믿기 어려운 제안”은 믿지 말자

폰지 사기는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겉보기에는 번듯한 사업처럼 보여도, 실제 가치가 만들어지지 않는 돈의 돌려막기일 뿐이죠.

진짜 투자는 빠르게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꾸준히, 안전하게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복리의 힘을 믿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 진짜 부의 비밀입니다.

“너무 좋아서 믿기 어려운 제안이라면, 믿지 말자.”

이 단순한 한 문장이, 여러분의 돈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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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비오는 독립카페를 지키는 직원의 시간 ⎹ 가사없는 고요한 jazz

[playlist] 비오는 독립카페를 지키는 직원의 시간 ⎹ 가사없는 고요한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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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환상과 같습니다. 실체가 있는것 같지만 사실은 흘러가는 감각의 산물들입니다. 단지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희노애락을 느낄뿐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무'의 세계에서 우리의 주관적 시선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순간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정의 서사를 위한 기획을 하고, 여기에 맞는 이미지와 음원, AI를 활용합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카피라이팅을 하죠. 그래서 이 영상들은 단순한 플레이리스트가 아니라 제가 느꼈을때 발생한 감정의 파편들을 시청각적으로 옮긴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전체적인 곡의 순서는 단순한 곡의 나열이 아닌 감정의 서사를 띄고 있습니다.

비슷한 감성의 맥락을 느끼시는 분들께 행복을 드리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재즈독립서점

Emotional jazz flowing from an old book store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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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쓸모 있는 가장 세속적인 지혜》 착한 사람보다 무섭도록 현명한 사람이 되라

《내 인생에 쓸모 있는 가장 세속적인 지혜》 착한 사람보다 무섭도록 현명한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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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뚫고 나가는 냉정한 생존 지침서

세상은 친절한 마음만으로는 버텨내기 어렵다. 17세기 예수회 신학자이자 현실주의자였던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선의와 순진함을 혼동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 책은 도덕 교과서가 아니라, 흔들림 없이 살아남는 법을 간결하고 명료한 격언 300개로 압축한 안내서다. 요지는 단 하나로 수렴한다. 선한 사람이기 전에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라.


핵심 메시지 한 문장 요약

보여주고 싶은 자신과 숨겨야 할 자신을 구분하고, 감정은 절제하고, 판단은 예리하게, 행동은 느리되 결정은 단호하라.


책이 말하는 10가지 현실 원칙

  1. 웃는 얼굴을 경계하라

    친절은 종종 의도를 가린다. 상대의 지속적 행동 패턴이 진짜다.

  2. 약점을 노출하지 말라

    아픈 손가락을 먼저 내보이면, 세상은 거기부터 눌러온다. 불행의 과시는 약점의 전시다.

  3. 자기 평가의 중심을 바깥에 두지 말라

    타인의 칭찬·혹평에 과민하면 누구에게나 흔들린다. 기준은 자신이 세운 원칙.

  4. 성급함은 실패의 가장 값싼 원인

    큰 일은 옆길·뒷길·사각에서 온다. 속도를 줄이고 시야를 넓혀라.

  5. 행운도 불운도 연쇄된다

    작은 방심·부주의가 연쇄를 만든다. 초기 진화가 곧 운을 바꾼다.

  6. 7년 주기의 변화에 올라타라

    7년마다 의도적으로 탈피하라. 업·관계·습관을 리셋하는 설계를 하라.

  7. 진실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사실을 말하는 것과 현명하게 말하는 것은 다르다. 진실은 때·장소·맥락을 타격해야 한다.

  8. 무기는 다양하게, 핵심은 판단력

    유연성·기지·우아함은 도구다. 그러나 도구를 쥐는 손은 판단력이다.

  9. 유머는 예의와 절도의 윤활유

    긴장된 자리에서 가벼운 유머는 힘이다. 다만 예의·절도 없으면 매력도 소멸한다.

  10. 중요한 척하지 말고 실제로 중요해져라

    과시는 약점이다. 성과로, 일관성으로, 묵묵히 증명하라.


상황별 적용 매뉴얼

직장

  • 칭찬·비난 관리: 엄지와 야유에 반응하지 말고, 지표(기한, 품질, 영향)로 응답하라.

  • 정보 방어: 회의에서 본인의 불리한 맥락·상처 고백 금물. 데이터로 코칭을 요청하라.

  • 결정 설계: 긴급과 중요 구분, 하루 1개 Only One 목표.

인간관계

  • 경계선: 처음 3회 반복되는 무시/약속 취소는 패턴이다. 기준·턱을 제시하고 재협상.

  • 진실 전달: 직설 대신 구조화(사실–영향–요청). 설명보다 요청을 남겨라.

  • 상처 관리: 나의 결핍을 이야기하고 싶을수록 기록→지연→선별 공유.

자기관리

  • 7년 주기의 탈피: 7년마다 기술·관계·건강의 “탈피 프로젝트” 실행.

  • 성급함 레버: 중요 결정을 하루 지연 규칙으로 재검토(감정→논거로 전환).

  • 유머 훈련: 회의·가정에서 비폭력적 유머 1회/일. 긴장 하강용 루틴화.


7일 실천 루틴

  • 1일차: 정보절제

    나의 약점·하소연 금지. 업무·관계에서 공유 항목을 선별하여 목록화.

  • 2일차: 경계선 선언

    반복 취소·무시에 대한 기준 문장 작성: “약속을 지키는 관계만 유지합니다. 대체 일정 없으면 다음 기회에.”

  • 3일차: 결정 지연 24

    크고 작은 결정을 24시간 늦추고, A/B 안의 비용–리스크–기대효과 표로 재평가.

  • 4일차: 관찰자의 하루

    성급하게 반응할 순간 3건을 기록. 즉시 답변 대신 “확인 후 회신” 한 문장으로 버퍼 두기.

  • 5일차: 정중한 진실 훈련

    피드백을 사실–영향–요청 3문장으로 말해보기. 직설을 구조로 바꾼다.

  • 6일차: 유머 1회

    회의/가족 자리에서 긴장 완화 유머를 한 번 시도. 선 넘지 않는 선에서 분위기 전환.

  • 7일차: 7년 설계 미니 리셋

    올해 버릴 것 3, 들일 것 3을 적고, 90일 계획으로 분해.


핵심

  • “웃음은 때때로 가면이다. 패턴이 진짜 의도다.”

  • “진실은 칼이 아니라 메스다. 베지 말고 절개하라.”

  • “행운과 불운은 습관의 연쇄이다. 작은 방심이 가장 비싼 값으로 돌아온다.”

  • “중요한 사람인 척하지 말고, 실제로 중요해져라.”



이 책의 미덕은 도덕의 설교가 아니라 현실의 기술을 가르친다는 데 있다. 말로만 착함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경계·판단·절제·유머·일관성이라는 실천 가능한 도구를 준다. 좋은 사람이 되려면, 먼저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라시안의 결론은 지금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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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논어 [자세한 책리뷰]

오십에 읽는 논어 [자세한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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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논어를 다시 ‘지금 여기’로 끌고 옵니다.

공자의 말이 박물관 유물처럼 먼지 쌓인 격언이 아니라, 오늘 회사에서·가정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작동 원리라는 걸 보여주죠. 특히 “어찌해야 할까”를 스스로 묻고 끝까지 궁리하는 태도—저자는 이것을 일, 관계, 삶 전체를 움직이는 첫걸음으로 세웁니다.

아래는 블로그용 장문 리뷰입니다. 요지(핵심) → 내용 전개(사례) → 쟁점/아쉬움 → 오늘의 적용 순서로 풀었습니다.


1) 책이 지향하는 한 줄 요약

“논어는 읽는 책이 아니라 ‘궁리’로 실천하는 매뉴얼이다.”

매일 스스로에게 “어찌해야 할까”를 묻고, 답을 찾을 때까지 궁리하고, 작은 약속부터 지키는 사람—그가 후반전을 바꾼다.


2) 이 책이 붙잡은 키워드 5가지

  1. 궁리(工夫) – 정답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방법을 찾는 힘.

  2. 원칙 – “작게라도 매일 지키는 약속.” (절주(節酒)의 ‘고(觚) 잔’ 일화처럼 물리적 장치까지 동원해서라도 지키기)

  3. 평범함의 위대함 – 50 이후 행복은 ‘특별함’보다 평범함을 지키는 습관에서 온다.

  4. 부지명·부지례·부지언 – 목적(名)을 분명히 하고, 예(禮)로 함께 살며, 말(言)을 알아듣고 건넬 줄 알기.

  5. 열정의 온도 – “한 번이라도 뜨겁게 살아보자.” 오늘 나 자신에게 먼저 뜨거운 사람이 되기.


3) 구성과 흐름: 논어를 ‘후반전 매뉴얼’로 바꾸는 법

3-1. “어찌해야 할까”라는 질문 습관

  • 논어의 대화는 거창한 논문이 아니라 일상에서 튀어나온 질문들.

  • 저자는 이 질문을 루틴화합니다.

    • 오늘의 문제를 내 일로 소유하고,

    • 탓·변명·감정 배출보다 궁리를 먼저 한다.

  • 포인트: 취업·승진 같은 전반전 레이스가 끝난 뒤에도 이 질문을 유지할 수 있느냐가 승부.

3-2. ‘고(觚) 잔’의 상징: 원칙은 불편할수록 지켜진다

  • 고대 주나라가 사각 술잔(觚)을 만들어 물리적으로 불편하게 해서라도 절주를 돕던 일화.

  • 다산 정약용의 절주 편지가 그 정신을 이어받습니다.

  • 메시지: 의지론을 넘어서 환경 설계로 원칙을 지켜라.

    • 예) 야식 차단하려면 집에 들이지 않기,

    • 업무몰입을 위해 SNS 차단 앱,

    • 글쓰기 습관을 위해 아침 30분 타이머 같은 불편 장치를 설치.

3-3. 평범함을 지키는 용기

  • 50이 되면 깨닫는 것: 큰 행복은 소소한 평범함에 깃든다.

  • “아프지 않고, 억울하지 않고, 비난받지 않고, 가난하지 않게”—이 보통의 기준을 지키는 게 사실 가장 어려운 고수의 길.

  • 보여주기식 ‘특별함’보다 지속 가능한 루틴이 후반전을 지탱.

3-4. 부지명(不知命)·부지례(不知禮)·부지언(不知言)

  • 부지명: 내 삶의 목적이 분명한가? 목적이 없으면 목표가 흐려지고, 결국 현재에 안주한다.

  • 부지례: 함께 살려면 기본 규칙과 약속(예)을 알아야 한다. 예는 타인의 입장과 경계를 존중하는 성숙함의 거울.

  • 부지언: 말을 잘하는 것 못지않게 잘 듣는 일. 상대의 말을 내 프레임을 잠시 내려놓고 듣지 않으면, 사람 자체를 잃는다.

3-5. “한 번이라도 뜨겁게”의 윤리

  • 안도현의 시를 불러오며 묻는다: “넌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가.”

  • 뜨거움은 과시가 아니라 책임 있는 몰입.

  • 타인에게 먼저 못 하겠다면, 오늘의 나에게부터 해보라—나를 뜨겁게 달구면 주변의 냉기가 서서히 녹는다.


4) 좋아서 밑줄 긋게 되는 문장들 (의역)

  • 세상에 쉬운 건 아래로 내려가는 일뿐이다. 위로 올라가려면 늘 어려워야 정상이다.”

  • 결과 없는 궁리는 핑계다. 다만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궁리는 결국 길을 연다.”

  • “특별함의 욕망은 크지만, 평범함을 지키는 지속력이 행복을 만든다.”

  • 목적이 분명하면 목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현실을 뚫고 앞으로 나아간다.”

  • 듣기를 잃으면 사람을 잃는다. 한 사람을 잃는다는 건 그가 가진 세계 전체를 잃는 일이다.”


5) 현실 적용: 오늘 당장 해볼 7일 루틴

Day 1 – 목적 쓰기(부지명)

  • A4 한 장에 1년 목적 3가지를 손으로 씁니다. (건강·관계·일 각 1개)

  • 각각에 ‘’를 3번씩 파고듭니다. (왜 중요하지? 또 왜? 또 왜?)

Day 2 – 원칙 3개와 불편 장치(고 잔)

  • 지킬 미시 원칙 3개: 예) 밤 11시 이후 간식 금지 / 아침 30분 글쓰기 / 퇴근 30분 정리.

  • 각각에 물리적 장치: 간식 비치 금지, 스마트폰 ‘방해금지’ 자동화, 책상에 내일 할 일 3개만 남기기.

Day 3 – 예의 체크리스트(부지례)

  • 오늘 만난 3명에게 ‘내가 먼저’ 인사·감사의 말·결과 공유를 선제적으로.

  • 메신저 메시지는 핵심→근거→요청 3단으로 5줄 이내.

Day 4 – 듣기 훈련(부지언)

  • 회의 1건은 질문만 하며 리드: “맞게 이해했는지 확인할게요→요약→빠진 것?”

  • 피드백을 받으면 방어 금지 24시간 룰.

Day 5 – 뜨거움 30분

  • 오늘 꼭 하고 싶은 가장 어려운 1가지를 30분만 타이머 켜고 몰입. 끝나면 기록 3줄.

Day 6 – 관계의 예

  • 3통의 ‘짧은 감사 메일/문자’: 구체적으로 무엇이 도움이 되었는지 한 줄씩.

Day 7 – 회고와 보정

  • 일주일 루틴 ‘지킴률’ 체크(%) + 다음 주 보정 1개만 선택.


6) 직장·가정에서 바로 쓰는 미니 툴킷

  • 문장 템플릿(요청할 때)

    • “[상대 이름]님, 목적은 ○○이고, 지금 상황은 △△입니다. 필요한 결정은 □□이고, 권고안은 ◇◇입니다. 내일까지 OK?

  • 회의 요약 3줄

    • 결정: … / 해야 할 일(담당·기한): … / 리스크·대응: …

  • 감사 3요소

    • 구체성(무엇) + 영향(왜 중요) + 다음(함께 무엇).


7) 이 책의 강점과 아쉬움

강점

  • 논어를 실천의 언어로 번역—궁리·원칙·평범함 같은 생활 단어로 내려앉힘.

  • ‘고 잔’, 다산의 편지 등 살아 있는 사례가 원칙을 행동 설계로 연결.

  • 50+ 독자에게 후반전 설계도를 건넴(과거 회고→오늘 루틴→내일 보정).

아쉬움/쟁점

  • 일부 서술은 ‘의지의 윤리’에 기운 탓에 구조적 제약(돌봄·건강·노동환경) 논의가 옅음.

  • OCR 흔적 같은 어휘 일탈을 감안하더라도, 몇몇 개념은 보다 정제된 정의가 있었으면 좋겠다.


8) 함께 읽으면 좋은 보완 서가

  • 《논어》 원전 + 주석: 핵심 장(學而·爲政·雍也·里仁·爲邦 등)

  • 정약용, 『논어고금주/논어본의』: 한국적 맥락의 실천 해석

  • 행동설계(Behavioral Design): 습관과 환경설계 관점 보강


9) 결론: 후반전은 ‘질문–궁리–원칙’의 반복으로 바뀐다

50 이후의 삶은 화려한 스퍼트보다 작은 약속의 누적이 판가름합니다.

오늘의 한 일:

  • 질문했다(어찌해야 할까) →

  • 궁리했다(방법을 찾았다) →

  • 원칙을 지켰다(불편하되 실행되게).

이 3단계를 매일 돌린다면, 논어는 더 이상 ‘좋은 말 모음’이 아닙니다.

나의 내일을 바꾸는 공구상자가 됩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사람답게.”

그 하루를 만드는 기술이, 이 책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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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특약] 이것 모르면 전재산 날립니다 전세금 못 받았을 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2가지|부동산전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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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필수 특약 7가지

최근 5년간 전세사기 피해액이 1조 원을 넘었다는 통계가 나올 만큼, 전세사기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등기부 등본을 확인하고 집주인을 직접 만나 계약해도 피해가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특약 부재’ 때문입니다.

아래 7가지 특약을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하면 대부분의 전세사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전세자금대출 불가 시 계약 무효 특약

“임차인이 전세자금대출을 받지 못하는 경우 계약은 무효로 하고, 계약금 전액을 즉시 반환한다.”

대출이 불가할 경우 계약 진행이 불가능하므로, 계약금 손실을 막기 위해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2. 잔금 지급일까지 권리관계 정리 특약

“임대인은 잔금 지급일까지 근저당, 압류, 가압류, 가처분 등 모든 권리제한을 말소해야 한다.”

잔금일 이후 담보대출이 설정되면 임차권의 순위가 밀릴 수 있으므로, 순위보호를 위한 핵심 조항입니다.


3. 전입신고 후 추가 대출 금지 특약

“임대인은 잔금 지급일 및 전입신고 다음날까지 근저당 설정이나 담보대출을 받지 않는다.”

전입신고 당일 근저당을 설정하는 ‘시간차 사기’를 막는 필수 특약입니다.


4. 전세보증보험 가입 협조 특약

“임대인은 임차인의 전세보증보험 가입에 협조하며, 보험 불가 시 계약은 무효로 하고 계약금 전액을 반환한다.”

보증보험 가입이 거절되면 그 자체로 위험 신호입니다. 보증보험 불가 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5. 소유권 이전 통보 및 해제 특약

“임대인은 임대차 기간 중 소유권을 제3자에게 이전할 경우, 사전에 임차인에게 통지해야 하며, 임차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소유자가 바뀌어도 안전하게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장치입니다.


6. 권리변동 시 해지 특약

“임대차 기간 중 압류, 경매신청 등 권리관계 변동이 발생할 경우, 임차인은 계약을 해지하고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계약 후 생길 수 있는 위험(경매, 채무불이행 등)을 대비하는 최후의 안전장치입니다.


7. 계약 만료 시 보증금 즉시 반환 특약

“임대인은 계약 만료일에 새로운 임차인의 입주 여부와 관계없이 보증금을 즉시 반환한다.”

보증금 반환을 미루는 사례를 방지하고, 지연이자와 손해배상 청구 근거를 명확히 합니다.


마무리 조언

이 7가지 특약만 제대로 넣어도 대부분의 전세사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계약 전 반드시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십시오.

  1. 등기부 등본 확인

  2. 필수 특약 명시

  3. 전세보증보험 가입

이 세 가지는 전세보증금을 지키는 핵심 안전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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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은 안전합니까?

수백채의 빌라를 거느린 거대 부자.

알든 모르든 당하게 되는 기막힌 현실.

대항력이요? 전세권설정이요? 심지어 대출이자도 주는데 왜 당하게 되는지 그 사기수법에 대해서 낱낱히 까발립니다. 이번 10분이 여러분들의 보증금을 지키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부동산경매 경매꾼 경매강의는 대항력을 갖춘 전세 월세 임차인이어도 쉽게 당할 수 있는 빌라 사기 수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당신의 집 전세월세 보증금은 안전합니까?라는 주제로 여러분들에게 알든 모르든 당할 수 있는 빌라 사기 수법에 대해서 전격해부 강의를 하고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강의 목차]

1. 왜 아파트보다 빌라인가?

2. 빌라사기수법과 리베이트

3. 알든 모르든 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 예방법

#부동산경매 #빌라사기 #갭투자 #경매강의 #경매꾼 #분양사기 #빌라사기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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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등 호텔 예전 같지 않네요(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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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가까이 해운대를 지키는 가장 사랑받는 해운대 5성급 호텔 웨스틴 조선 부산. 근데 예전 같지 않네요?! 24년 3년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거쳐 다시 태어난 전통있는 웨스틴 조선 부산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웨스틴 조선 부산의 숨어있는 객실과 세 종류 스위트까지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웨스틴조선부산 #부산호텔 #해운대


  • 본 영상은 내돈내산으로 투숙하며, 투숙하지 않는 객실만 호텔 측에 촬영 협조를 요청하여 제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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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부부’ 아내, 유명 남편 때문에 결혼·출산 소식 숨겼다 “악플 시달리기도”(결혼지옥)

“약으로 버티려 했는데”…긴급수술 받았다는 조세호, 무슨일이

"아시아 주류 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넥스포 아시아 2025,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 < 일반 < 기사 < Wine < 기사본문 - 소믈리에타임즈

알바 채팅방, 나 빼고 전부 한패… 신종 온라인 사기 극성

나솔 광수, 110kg→80kg 반전 과거 공개… “살 빼려 ‘이것’ 끊었다”

이청아, 최애 男 입주자는?…"편파적인가" 고민 (하트페어링)

미쳐야 했던 시대, 이름조차 불리지 않았던 그들 ‘초현실주의와 한국근...

“가난하면 왜 사랑도 망가질까? 자존감까지 파괴되는 이유”

200만원으로 시작해 2조 자산가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요?

키트라 그냥 라면 처럼 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