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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진설계 의무화, 우리 집은 안전한가? 건축주가 알아야 할 모든 것

    내진설계 의무화, 우리 집은 안전한가? 건축주가 알아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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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진설계 의무화, 우리 집은 안전한가? 건축주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지진으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는 내진설계, 언제부터 의무일까

    지난 몇 년간 한반도의 지진 활동이 잦아지면서 많은 건축주들이 걱정하는 질문입니다. "우리 집이 지진에 견딜 수 있을까?" 특히 새로 짓거나 크게 리모델링하려는 분들이라면 내진설계가 필수인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할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내진설계 의무화 제도를 건축주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내진설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면 안전하고 든든한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진설계 의무화 대상, 우리 집에도 적용될까

    2023년 기준, 한국에서의 내진설계 의무화는 건물의 규모와 용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모든 건물이 대상은 아니지만,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하는 건물이라면 충분히 해당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의무 대상: 높이 13m 이상 또는 연면적 500㎡ 이상인 건물 전체
    • 학교·병원·공공건물: 높이 5m 이상 또는 연면적 100㎡ 이상이면 의무
    • 일반 주택 (단독주택): 현재는 의무 대상이 아니지만, 향후 대지면적 200㎡ 이상의 공동주택은 의무화될 예정

    주의: 건물 규모가 적더라도 설계 단계에서 구조 설계자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규제가 자주 변경되기 때문입니다.

    내진설계가 실제로 무엇을 하는가

    "내진설계"라는 말이 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쉽게 말해 지진 흔들림에 견디도록 건물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건축사와 구조 기술자가 협력해서 진행하는 작업입니다.

    • 기초와 기둥 강화: 지진의 횡력(좌우로 밀어붙이는 힘)을 견디도록 철근 콘크리트 기초와 벽체를 더 견고하게 설계
    • 구조 시뮬레이션: 컴퓨터로 지진파 흔들림을 가상으로 실험하고 건물이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
    • 연결부 설계: 기둥과 보, 벽과 기초가 흔들림 중에도 떨어지지 않도록 철근과 이음새를 정밀하게 계획
    • 비용 증가: 전체 공사비의 2~5% 정도 추가 소요 (건물 규모와 설계에 따라 다름)

    건축주가 확인해야 할 내진설계 체크리스트

    계획 단계에서 건축사와 함께 다음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지진 안전은 설계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 설계도에 "내진설계"라는 문구 확인: 건축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도면에 내진설계 여부가 명시되어 있어야 함
    • 지반 조사 결과 검토: 부지의 지질과 지반 강도를 파악해야 기초 깊이와 형식을 결정
    • 시공자의 이해도: 설계된 내진 구조를 시공 단계에서 정확히 실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건설사 선택
    • 감리 강화: 기초 콘크리트 타설, 철근 배근, 벽체 시공 등 핵심 단계마다 감리자의 점검과 승인이 필수
    • 사용 승인 전 검사: 완공 전에 지방건축사무소에서 실시하는 건축물 감리 검사에서 내진설계 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최종 확인

    내진설계와 에너지 효율, 함께 고려해야 하는 이유

    내진설계가 필요하면 단열, 단음, 에너지 절감과 함께 고려하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견고한 기초와 벽체는 단열 성능도 함께 높이기 때문입니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구조, 단열, 설비를 통합적으로 계획하면 비용 대비 최고의 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내진설계 정책 방향

    정부는 점진적으로 내진설계 의무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더 많은 건물 규모가 의무화될 예정이므로, 계획 중이라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내진설계 능력이 있는 건축사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진은 예측 불가능하지만, 설계와 시공으로는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건축이나 리모델링을 계획할 때 "내진설계"를 처음부터 고려하면, 가족과 자산을 지키는 견고한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건축사와 상담할 때 내진설계 여부와 적용 방법을 명확히 논의하세요.

    소규모 주택 리모델링 비용 절감 핵심 전략 – 정부지원금으로 70%까지 아끼는 법

    소규모 주택 리모델링 비용 절감 핵심 전략 – 정부지원금으로 70%까지 아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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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 견적서 받고 깜짝 놀라셨나요?

    오래된 단독주택이나 빌라를 리모델링하려고 마음먹었다가, 막상 견적을 받아보면 예상보다 훨씬 큰 금액에 당황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실제로 대지 60평 단독주택 한 채를 전면 리모델링하면 철거부터 마감까지 7,900만 원 안팎의 비용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올바른 순서와 전략만 알면, 같은 공사를 훨씬 적은 비용으로 마칠 수 있습니다.

    공사 항목별 비용, 얼마나 들까?

    리모델링 비용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아야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 공사 사례를 기준으로 주요 항목별 비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지붕·벽 철거 및 조적 공사 – 약 1,825만 원 (전체 공사의 핵심 뼈대 작업)
    • 단열 및 목공사 – 약 1,220만 원 (냉·난방 효율에 직결되는 중요 공정)
    • 욕실 2개소 공사 – 약 710만 원 (방수·타일·위생기기 포함)
    • 창호 및 현관문·방문 교체 – 약 900만 원 (단열 성능과 보안에 영향)
    • 보일러·전기·상하수도 – 약 930만 원 (설비 공사는 절대 아끼면 안 되는 부분)
    • 주방·싱크대·신발장 – 약 407만 원
    • 도배·장판·조명·외부 도색 – 약 548만 원 (마감 공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철거·구조·설비 쪽에서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이 소요됩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비용 절감의 핵심입니다.

    비용 절감 핵심 전략 3가지

    ① 정부·지자체 지원금을 반드시 먼저 확인하세요

    많은 분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바로 주택 리모델링 정부 지원사업입니다. 노후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농촌 빈집 정비, 저소득 가구 주거 개선 등 다양한 명목으로 공사비의 최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청 조건과 지원 범위는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공사 시작 전에 반드시 해당 지역 주민센터나 건축사에게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철거 범위를 최소화하되, 설비는 아끼지 마세요

    철거 공사는 한 번 시작하면 예상보다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철거하고, 재사용 가능한 자재는 최대한 활용하면 수백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반면 보일러, 전기 배선, 상하수도 같은 설비 공사는 절대 비용을 줄이려 해선 안 됩니다. 나중에 하자가 생기면 수리비가 훨씬 더 들기 때문입니다.

    ③ 직접 할 수 있는 작업은 건축주가 참여하세요

    도배, 페인트 도색, 조명 교체, 소형 가구 조립 등 비교적 간단한 마감 작업은 건축주가 직접 참여하면 인건비를 상당히 아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수록 전체 공사비를 더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전기·배관처럼 자격이 필요한 공종은 반드시 전문가에게 맡겨야 안전합니다.

    전문가 조언 – 계획 없이 시작하면 비용은 두 배

    리모델링에서 가장 많은 비용 낭비가 발생하는 순간은 바로 공사 도중 계획이 바뀔 때입니다. 이미 마감된 벽을 다시 뜯거나, 배관 위치를 변경하면 추가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착공 전에 건축사와 함께 정확한 설계 도면과 공사 범위를 확정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보조금까지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절약 전략입니다.

    치호건축사사무소와 함께 스마트하게 시작하세요

    치호건축사사무소는 소규모 주택 리모델링 설계부터 인허가, 감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지금 바로 무료 상담을 신청하시면 우리 집에 적용 가능한 정부 지원금 정보와 비용 절감 방법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후회 없는 리모델링, 치호건축사사무소(chiho.co.kr)에서 시작하세요.

    집 지을 때 에너지효율 설계, 왜 처음부터 챙겨야 할까요?

    집 지을 때 에너지효율 설계, 왜 처음부터 챙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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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요" — 이미 지은 후에는 늦습니다

    집을 다 짓고 나서 가장 많이 듣는 후회 중 하나가 바로 "겨울에 너무 춥고, 여름엔 너무 더워요"입니다. 단열이 부족하거나 창문 방향이 잘못 설계된 경우, 완공 후에는 손쓰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에너지효율 설계는 단순히 전기세를 아끼는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집을 만드는 핵심 과정입니다. 오늘은 건축 비전문가도 꼭 알아야 할 에너지효율 설계의 핵심 포인트를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에너지효율 설계,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1. 단열(斷熱) — 집의 '보온 외투'입니다

    단열이란 외부의 열기나 냉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집에 두꺼운 외투를 입히는 것과 같습니다. 벽, 지붕, 바닥, 창문 모두 단열 성능이 중요하며, 단열재의 종류와 두께를 설계 단계에서 꼼꼼히 결정해야 합니다. 나중에 보강하려면 비용이 몇 배로 늘어납니다.

    2. 창문 방향과 크기 — 햇빛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세요

    남향 창문은 겨울에 햇빛을 집 안 깊숙이 끌어들여 난방 효과를 주고, 여름에는 처마나 차양을 통해 직사광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창을 내느냐에 따라 냉난방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크기가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방향과 단열 성능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3. 기밀성(氣密性) — 바람이 새는 집은 아무리 단열해도 소용없습니다

    기밀성이란 집의 틈새를 꼼꼼히 막아 외부 공기가 새어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창틀, 문틀, 배관 주변 등 작은 틈새로 열이 빠져나가면 단열 효과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좋은 창호 선택과 시공 품질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진짜 에너지효율 집이 완성됩니다.

    4. 건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 — 집의 '에너지 성적표'입니다

    정부에서는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1+++등급부터 7등급까지 나눠 인증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에너지를 덜 쓰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은 의무적으로 취득해야 하며, 개인 주택도 인증을 받으면 취득세 감면, 용적률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계 초기부터 인증을 목표로 설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전문가가 드리는 현실적인 조언

    에너지효율 설계는 "나중에 추가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단열, 창호, 기밀 시공은 모두 골조 공사와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설계 단계에서 결정되지 않으면 나중에 수천만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나 아예 개선이 불가능한 경우도 생깁니다.

    또한 에너지효율 인증은 서류와 계산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실제 인증 업무 경험이 있는 건축사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증 경험이 없는 경우 절차를 놓치거나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설계 초기에 에너지효율 목표 등급을 건축사와 함께 설정하세요.
    • 단열재, 창호, 설비는 비용 대비 효과를 꼼꼼히 비교하세요.
    • 인증이 필요한 경우, 인증 경험이 풍부한 건축사사무소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치호건축사사무소와 함께 시작하세요

    에너지효율 설계와 인증,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치호건축사사무소(chiho.co.kr)에서 무료 상담을 통해 우리 집에 꼭 맞는 에너지효율 설계 방향을 함께 찾아드립니다. 지금 바로 문의해 주세요, 처음부터 제대로 짓는 집이 결국 가장 경제적인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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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현대건축 트렌드, 집 짓기 전에 꼭 알아야 할 4가지 흐름

    한국 현대건축 트렌드, 집 짓기 전에 꼭 알아야 할 4가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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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집을 지어야 할까요?" 막막한 건축주를 위한 안내

    집을 짓거나 리모델링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이 바로 이것입니다. "요즘 어떤 스타일의 집이 좋은 집인가요?" 유행을 무작정 따르자니 나중에 후회할 것 같고, 그렇다고 트렌드를 완전히 무시하자니 너무 시대에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사실 한국의 현대건축은 지금 매우 흥미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한국의 종묘를 보고 "서양에 파르테논 신전이 있다면, 동양에는 종묘가 있다"고 극찬할 만큼, 우리 건축의 근본에는 세계가 인정하는 깊은 미학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이 뿌리 깊은 한국 건축의 정신이 현대 주택 트렌드에 어떻게 녹아들고 있는지, 집을 지으려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4가지 흐름을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한국 현대건축 트렌드, 4가지 핵심 흐름

    1. 전통에서 찾는 현대적 아름다움

    종묘가 세계 건축계를 감동시킨 이유는 화려한 장식이 아니라 절제된 선과 공간의 흐름에 있습니다. 요즘 한국 현대 주택 설계에서도 이 정신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처마의 곡선, 마당의 여백, 자연과 이어지는 공간 구성 등 한옥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형 미니멀리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심플해 보이지만, 그 안에 깊은 철학이 담긴 집이 트렌드입니다.

    2. 자연과 함께하는 집

    집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무는 설계가 늘고 있습니다. 마당, 중정(집 가운데 있는 작은 뜰), 테라스 등을 통해 자연 채광과 바람, 녹지를 집 안으로 끌어들이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예쁜 정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전통 한옥의 마당 문화가 현대 주택에 다시 살아나고 있는 셈이죠.

    3. 삶의 방식을 담은 맞춤 설계

    획일적인 아파트 구조에서 벗어나, 가족의 생활 방식에 꼭 맞는 공간을 만드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위한 홈오피스 공간, 취미를 위한 특별한 방, 세대가 함께 살면서도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구조 등 '나만의 집'에 대한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집은 더 이상 그냥 사는 공간이 아니라, 내 삶을 담는 그릇이 되고 있습니다.

    4.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효율

    좋은 집은 오래 사는 집입니다. 최근 현대건축 트렌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에너지를 적게 쓰고 오래 유지되는 집입니다. 단열(열이 새지 않도록 막는 것), 패시브 설계(자연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설계), 친환경 자재 사용 등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기본이 되었습니다. 초기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장기적으로 유지비를 절감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전문가 조언: 트렌드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삶'

    트렌드를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 가장 좋은 집은 유행이 아니라 내 가족의 삶에 맞는 집입니다. 아래 세 가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 어떻게 살고 싶은가? — 가족 구성, 생활 패턴, 취미 등을 먼저 정리해 보세요.
    • 10년 후에도 좋은 집인가? — 유행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설계를 선택하세요.
    • 건축사와 충분히 소통했는가? — 좋은 집은 건축주와 건축사의 긴밀한 대화에서 탄생합니다.

    한국 전통건축이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인을 감동시키는 이유는, 그것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 주택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렌드를 참고하되, 그 안에 나만의 이야기를 담는 것이 진짜 좋은 집을 짓는 방법입니다.

    치호건축사사무소와 함께 나만의 집을 설계하세요

    치호건축사사무소는 건축주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맞춤 설계를 전문으로 합니다. 지금 바로 무료 상담을 신청하시면, 내 가족에게 꼭 맞는 집 짓기의 첫 걸음을 함께 시작해 드립니다.

    좁은 집도 넓어 보이는 인테리어 설계 비법 4가지 – 건축주라면 꼭 알아야 할 공간 활용법

    좁은 집도 넓어 보이는 인테리어 설계 비법 4가지 – 건축주라면 꼭 알아야 할 공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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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왜 이렇게 답답해 보일까요?"

    새집으로 이사하거나 리모델링을 마쳤는데도 막상 살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드실 때가 있죠. "분명 평수는 괜찮은데, 왜 이렇게 좁고 어두워 보이지?" 사실 공간의 넓이보다 설계와 인테리어 방식이 집의 분위기를 훨씬 크게 좌우합니다. 오늘은 건축 전문가 시각에서, 일반 건축주분들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설계 비법 4가지를 알려드릴게요.

    공간이 넓어 보이는 설계 비법 4가지

    1. 빛을 끌어들이는 '투명 소재' 활용하기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유리나 반투명 소재를 벽이나 파티션(공간을 나누는 칸막이)에 사용하면, 햇빛이 공간 안쪽까지 퍼져 집 전체가 환하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실제로 거실 한쪽에 유리 벽돌(유리 블록)을 시공했더니 햇살이 비칠 때마다 내부가 반짝이고 개방감이 생겼다는 경험담도 많습니다. 공간을 완전히 막지 않으면서도 구분할 수 있어 답답함 없이 프라이버시도 챙길 수 있습니다.

    2. '수직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닥 면적이 한정되어 있다면 위쪽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천장 높이에 맞춘 붙박이장, 높은 선반, 다락 수납공간 등을 설계 단계에서 미리 계획하면 바닥은 넓게 비워두면서 수납 공간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바닥이 넓을수록 공간은 더 넓어 보인다는 원리를 기억하세요.

    3. '동선'을 고려한 가구 배치 설계

    동선이란 집 안에서 사람이 움직이는 경로를 말합니다. 아무리 좋은 가구도 동선을 막으면 집이 좁고 복잡해 보입니다. 설계 단계에서 주방→거실→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먼저 정하고, 그에 맞게 가구 위치와 크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리모델링 시에는 전문가와 함께 평면도를 보며 동선을 미리 시뮬레이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색상과 마감재'로 공간감 조절하기

    밝은 색 벽지와 바닥재는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어두운 색은 아늑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또한 바닥재와 벽의 색상을 통일하거나 비슷한 톤으로 맞추면 눈이 공간을 연속적으로 인식해 더 넓어 보이는 착시 효과가 생깁니다. 마감재(벽이나 바닥에 마지막으로 씌우는 재료) 선택은 설계 초기부터 전체 콘셉트에 맞게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 조언 – 설계 단계에서 결정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비법들은 단순한 인테리어 팁처럼 보이지만, 사실 설계 단계에서 미리 계획되어야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집을 다 지은 뒤 벽을 뚫거나 구조를 바꾸려면 비용과 시간이 훨씬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 채광 계획은 창문 위치와 크기를 설계 때 결정해야 최적화됩니다.
    • 수납 공간은 나중에 가구로 해결하면 한계가 있으므로 설계 시 벽체 내 수납을 고려하세요.
    • 동선과 공간 구획은 평면도 단계에서 전문가와 함께 검토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마감재 선택은 전체 설계 콘셉트와 함께 초기에 결정해야 통일감이 생깁니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집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가 제대로 구현되려면 구조와 법규를 이해하는 건축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치호건축사사무소와 함께 공간을 새롭게 설계해보세요

    집을 짓거나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치호건축사사무소(chiho.co.kr)에서는 건축주의 생활 방식과 요구에 맞는 맞춤 공간 설계를 전문으로 도와드립니다. 지금 바로 무료 상담을 신청하시면, 전문 건축사가 여러분의 공간 고민을 함께 해결해 드립니다.

    집 짓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건축비 절감 현실 전략 9가지

    집 짓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건축비 절감 현실 전략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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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짓는 비용, 줄일 수 있을까요?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걱정하시는 것이 바로 건축비용입니다. 건축사사무소나 시공사에 문의하면 예상보다 훨씬 높은 견적에 당황하신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사실 건축비는 설계 단계부터 시공 방식까지 여러 요소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오늘은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건축비 절감 전략을 건축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초공사비를 줄이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많은 건축주분들이 기초공사를 막연하게 어렵고 비싼 공정으로 생각하시는데, 사실 방법을 알면 생각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① 줄기초 방식을 활용하세요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의 기초공사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줄기초 방식입니다. 줄기초란 건물 외곽 테두리를 따라 땅을 파고 콘크리트를 띠 모양으로 연결해 기초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포크레인(굴착기) 한 대로 외곽 폭 40cm, 깊이 약 90cm(동결선 확보를 위한 깊이)만 파주면 기본 준비는 끝납니다.

    여기서 동결선이란 겨울철 땅이 어는 깊이를 말합니다. 기초가 동결선보다 얕으면 땅이 얼고 녹을 때 건물이 들뜨거나 균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 이하로 기초를 내려야 합니다. 우리나라 중부 지역 기준으로 약 90cm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② 거푸집(유로폼)은 규격품을 사용하세요

    줄기초 위에 콘크리트 벽체를 세울 때 사용하는 틀을 거푸집(유로폼)이라고 합니다. 600×1200mm 규격의 유로폼을 사용하면 목수 3명이면 설치가 가능하고, 철근 작업도 3명, 해체는 2명으로 충분합니다.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③ 매트 콘크리트로 바닥을 마감하세요

    줄기초 작업 후 내부에 전기·수도·하수 배관을 먼저 매립하고, 두께 40cm의 매트 콘크리트(넓고 평평하게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로 바닥을 마감합니다. 이렇게 하면 별도의 복잡한 구조 없이도 견고한 기초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④ 줄기초와 매트가 분리되지 않도록 철근을 꽂아두세요

    줄기초와 그 위에 타설하는 매트 콘크리트 사이에는 슬라이딩(미끄러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줄기초 타설 직후 60cm 간격으로 철근을 꽂아두면, 나중에 매트 콘크리트와 단단하게 연결되어 구조적으로 훨씬 안정적입니다.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해두면 더욱 안전합니다.

    기초 외에도 이런 부분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

    • 평면 형태를 단순하게 설계하기: 중정(집 안쪽 마당)이나 복잡한 형태는 기초 면적과 공사 난이도를 높입니다. 직사각형에 가까운 단순한 평면일수록 기초공사비가 줄어듭니다.
    • 외부 데크는 별도 공정으로 분리하기: 주택 본체와 외부 데크(목재 또는 합성목재 바닥 공간)는 기초 구조를 다르게 가져갈 수 있어 비용을 분리해 관리하면 유리합니다.
    • 설계 단계부터 시공성을 고려하기: 예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시공이 어려운 구조는 곧 비용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설계 초기부터 비용 효율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전문가 한마디: 설계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건축비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공 전 설계 단계에서 꼼꼼하게 계획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설계를 바꾸면 비용은 몇 배로 늘어나지만, 설계도면 위에서 수정하는 것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기초 방식, 평면 구성, 자재 선택 등을 설계사와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하시면 불필요한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견적을 받을 때는 반드시 항목별 내역서를 요청하세요. 기초공사, 골조, 마감재 등 공정별로 얼마가 드는지 확인해야 어디서 절감이 가능한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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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호건축사사무소는 건축주의 예산과 요구사항을 함께 고려한 현실적인 설계와 인허가, 감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집 짓기 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무료 상담을 신청해 보세요. chiho.co.kr에서 간편하게 상담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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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택 34평, 아파트 34평이랑 같다고 생각하셨나요? 집 짓기 전 꼭 알아야 할 면적의 진실

    전원주택 34평, 아파트 34평이랑 같다고 생각하셨나요? 집 짓기 전 꼭 알아야 할 면적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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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34평에 살았으니까, 전원주택도 34평이면 되겠지"

    전원주택을 처음 계획할 때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십니다. 아파트에서 불편함 없이 살았으니, 같은 평수로 지으면 충분하다고요. 그런데 막상 설계 도면을 받아보면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어? 왜 이렇게 작아 보이지?"

    사실 이건 착각이 아닙니다. 아파트와 전원주택은 면적을 계산하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집을 지으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집 짓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면적의 진실을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아파트 34평 vs 전원주택 34평, 무엇이 다를까?

    ① 아파트 34평의 진짜 실제 크기

    아파트 34평은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공급면적이란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복도·계단·엘리베이터 같은 공용 공간까지 모두 합산한 면적입니다. 즉, 아파트 34평이라고 해도 내가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은 보통 25평 안팎에 불과합니다.

    ② 전원주택 34평의 진짜 실제 크기

    반면 전원주택 34평은 연면적 기준입니다. 연면적이란 건물 각 층의 바닥 면적을 모두 더한 것으로, 공용 공간이 없는 단독주택에서는 표기된 34평이 내가 쓰는 공간 전체를 의미합니다. 체감상으로는 아파트 43~45평 수준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③ 그런데 왜 도면이 작아 보일까?

    전원주택 34평 안에는 거실, 방, 주방 외에도 계단, 현관, 다용도실, 복도 등 생활 공간이 아닌 면적도 포함됩니다. 이런 공간들이 전체 면적의 일부를 차지하다 보니, 도면을 처음 보면 "내가 원하는 공간이 생각보다 적네"라고 느끼는 겁니다. 면적 자체가 작은 게 아니라, 구성 방식이 아파트와 다른 것입니다.

    전원주택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평수'가 아닙니다

    많은 건축주분들이 넓은 면적에 집중하시지만, 전원주택에서 체감 공간을 결정하는 것은 평수보다 설계 구조와 동선입니다.

    • 같은 34평이라도 동선이 효율적으로 설계되면 훨씬 넓고 쾌적하게 느껴집니다.
    • 반대로 동선이 꼬이거나 불필요한 공간이 많으면 넓어도 불편합니다.
    • 계단 위치, 현관 크기, 방과 거실의 배치 하나하나가 실제 생활의 편리함을 좌우합니다.

    즉, "나의 생활 방식에 딱 맞는 설계"가 면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전문가가 드리는 한 가지 조언

    전원주택을 계획하실 때는 아파트 평수를 기준으로 삼지 마시고, "우리 가족이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몇 명이 사는지, 손님이 자주 오는지, 재택근무 공간이 필요한지, 취미 공간이 있어야 하는지 등 생활 패턴을 정리한 뒤 건축사와 상담하시면 훨씬 만족스러운 설계가 나옵니다. 면적은 그 다음에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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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호건축사사무소는 건축주의 생활 방식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전원주택 설계를 전문으로 합니다. 지금 바로 무료 상담을 신청하시면, 면적 계획부터 인허가, 감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 도와드리겠습니다. 집 짓기,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치호건축사사무소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뉴스페이스 시대에 한국 우주산업이 진짜 돈 되는 산업으로 커질 수 있을까

    뉴스페이스 시대에 한국 우주산업이 진짜 돈 되는 산업으로 커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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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내용]


    스페이스X 상장은 단순한 해외 기업 상장 이슈가 아니라 우주산업의 주도권이 정부에서 민간으로 넘어가는 흐름을 보여준다. 한국도 우주항공청 출범, 누리호 민간 이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한국판 스페이스X가 나오려면 기술보다 먼저 민간 수요와 수익 모델이 만들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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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상장 영향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아마 단순히 “우주기업 하나가 상장한다”는 뉴스만 보고 들어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진짜 궁금한 건 따로 있다. 이 이슈가 한국 우주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나 KAI 같은 국내 기업과 연결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판 스페이스X라는 말이 현실성이 있는지다.

    요즘 우주산업은 예전처럼 로켓 발사 성공 여부만 보는 분야가 아니다. 투자금이 움직이고, 위성 서비스가 돈을 벌고, 정부가 민간 기업의 고객이 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스페이스X 상장은 우주산업이 연구개발의 영역에서 본격적인 산업과 투자 시장으로 넘어가는 장면처럼 보인다.

    스페이스X 상장이 왜 한국 투자자에게도 중요한가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으로, 재사용 로켓과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를 통해 민간 우주산업의 판을 바꿨다. 과거 우주산업은 국가가 돈을 쓰고 연구기관이 기술을 개발하는 구조에 가까웠다. 그런데 스페이스X는 로켓 발사를 서비스처럼 만들었고, 위성 인터넷이라는 반복 매출 모델까지 붙였다.

    여기서 투자자들이 예민하게 보는 부분이 생긴다. 스페이스X가 상장하면 글로벌 성장주에 들어가 있던 자금 일부가 우주산업 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AI, 반도체, 빅테크 중심으로 쏠려 있던 관심이 우주항공이라는 새 테마로 분산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전시된 스페이스X의 ‘팰컨9’. 연합뉴스

    사진 속 팰컨9은 스페이스X의 상징 같은 존재다. 발사체를 한 번 쓰고 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회수해서 다시 쓰는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차이는 단순한 기술 자랑이 아니다. 발사 비용을 낮추고, 발사 일정을 늘리고, 고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사업 구조로 이어진다.

    그래서 스페이스X 상장은 “우주기업도 돈을 벌 수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시장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 흥행에 성공하면 우주항공 산업 전체를 바라보는 투자자의 시선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뉴스페이스 뜻을 알면 한국판 스페이스X가 보인다

    뉴스페이스는 말 그대로 새로운 우주산업 흐름을 뜻한다. 예전에는 정부가 직접 발사체와 위성을 개발하고 운영했다면, 이제는 민간 기업이 기술과 서비스를 만들고 정부는 그 서비스를 구매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미국 NASA가 모든 발사체를 직접 개발하지 않고 스페이스X의 발사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도 이 흐름과 맞닿아 있다. 정부가 방향과 수요를 만들고, 민간이 효율과 속도를 붙이는 방식이다. 막상 보면 이 구조가 꽤 현실적이다. 우주산업은 비용이 크고 실패 위험도 높은데, 정부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기에는 속도와 효율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판 스페이스X를 이야기하려면 로켓 기술보다 먼저 뉴스페이스 구조가 한국에 자리 잡을 수 있는지를 봐야 한다.

    지구관측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차중) 2호가 실린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이 한국시간으로 5월 3일 오후 4시(현지시각 3일 오전 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스페이스X의 발사체가 한국 위성을 싣고 올라가는 장면은 여러 생각을 남긴다. 한국도 위성을 만들고 발사체 기술을 키우고 있지만, 글로벌 발사 서비스 시장에서는 아직 넘어야 할 벽이 많다. 그래서 “우리도 만들 수 있다”를 넘어 “우리도 반복적으로 팔 수 있다”까지 가야 한다.

    한국 우주산업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한국도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다. 우주항공청이 출범했고, 누리호 기술 이전과 반복 발사를 통해 민간 주도 발사 서비스 체계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우주산업 클러스터도 경남, 전남, 대전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025년 11월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누리호는 한국 우주산업에서 빼놓기 어려운 이름이다. 정부 주도로 개발된 한국형발사체이고, 앞으로 반복 발사와 기술 이전을 통해 민간 기업이 발사 서비스를 맡는 구조로 가는 것이 목표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 한 번 성공한 로켓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 번 쏘면서 신뢰를 쌓는 일이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 만만하지 않다. 국내 우주산업은 국가 연구개발 의존도가 크고, 민간이 스스로 시장을 만들어 돈을 버는 기반은 아직 얇다. 정부 과제가 끝나면 매출이 끊기는 구조라면 진짜 뉴스페이스라고 부르기 어렵다.

    한국판 스페이스X를 단순히 관련주 테마나 로켓 발사 성공으로만 보면 핵심을 놓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반복 발사, 위성 서비스, 정부 구매, 민간 고객, 해외 시장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다.

    한화와 KAI 협력이 주목받는 이유

    한국 우주산업에서 최근 눈에 띄는 흐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전략적 협력이다. 한화는 발사체와 위성, 탐사까지 이어지는 우주 밸류체인을 넓히고 있고, KAI는 중대형 위성 개발과 탐사선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두 기업의 역량이 잘 연결되면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발사체, 위성, 통신, 관측, 탐사까지 묶인 패키지가 만들어질 수 있다. 투자자들이 한화와 KAI를 같이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주산업은 한 기업 혼자 모든 것을 하기보다 생태계를 묶는 힘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5월 27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사에서 열린 '제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앞줄 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사천과 창원, 전남 고흥, 제주로 이어지는 남부 우주산업 벨트 구상도 그래서 의미가 있다. 연구와 제조, 발사, 운영이 따로 흩어져 있으면 산업 속도가 나기 어렵다. 지역별 인프라가 연결되면 우주항공 클러스터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산업 기반으로 바뀔 가능성이 생긴다.

    우주항공 관련 흐름을 볼 때 필요한 기준

    로켓 발사 뉴스만 보지 말고 반복 발사 경험, 위성 서비스 매출, 정부의 초기 구매 수요, 민간 기업 간 협력, 해외 고객 확보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한다. 우주산업은 기술보다 사업 구조가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커진다.

    한국판 스페이스X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한국판 스페이스X라는 말은 듣기에는 멋지지만, 현실에서는 꽤 복잡한 조건이 필요하다. 먼저 민간 기업이 도전할 수 있는 시장이 있어야 한다. 정부 과제만 바라보는 구조라면 기업은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

    두 번째는 수익 모델이다. 스페이스X가 강한 이유는 로켓만 쏘는 회사가 아니라 스타링크 같은 서비스를 통해 반복 매출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도 위성 데이터, 통신, 관측, 국방, 재난 대응, 해양 관리 같은 분야에서 실제 고객이 생겨야 산업이 오래 간다.

    세 번째는 실패를 견딜 수 있는 생태계다. 우주산업은 한 번에 성공하기 어렵다. 발사 실패, 개발 지연, 비용 증가가 따라올 수밖에 없다. 이때 기업 하나의 책임으로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정부와 투자자, 산업계가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는 판이 필요하다.

    그래서 한국판 스페이스X의 가능성은 특정 기업 하나에만 걸려 있지 않다. 한화, KAI, 우주항공청, 지역 클러스터, 스타트업,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 결국 우주산업은 한 번의 빅뉴스보다 오랫동안 쌓이는 생태계 싸움에 가깝다.

    우주항공 관련주를 보기 전에 먼저 봐야 할 것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는 투자 관점으로 들어온 사람도 많을 것이다. 스페이스X 상장 영향, 우주항공 관련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같은 키워드를 따라오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금 사도 되나?”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다만 우주항공 산업은 단기 테마만으로 보기에는 호흡이 길다. 정책 발표나 발사 일정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수는 있지만, 산업이 실제로 커지려면 수주, 매출, 기술 이전, 해외 고객, 반복 발사 같은 결과가 쌓여야 한다.

    투자 관점에서도 핵심은 우주산업이 ‘기대감’에서 ‘매출’로 넘어가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스페이스X 상장은 그 기준을 더 선명하게 보여준다. 시장은 이제 우주기업에도 묻고 있다. 기술이 있느냐를 넘어, 돈을 벌 수 있느냐고. 한국 우주산업도 같은 질문 앞에 서 있다. 한국판 스페이스X는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하는 이름이 아니라, 민간 기업이 실제 시장에서 살아남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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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설치, 지금 해도 될까? 건물주가 먼저 확인해야 할 5가지

    태양광 설치, 지금 해도 될까? 건물주가 먼저 확인해야 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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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호건축 블로그 - 이미지 11

    요즘 건물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준비하다 보면 한 번쯤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태양광 설치도 같이 검토해보시죠.”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막상 태양광을 알아보면 생각보다 고민할 게 많습니다.

    옥상에 올리는 일반 태양광이 좋은지, 외벽 마감재처럼 쓰는 BIPV가 좋은지, 지원금은 받을 수 있는지, 건축 인허가와 녹색건축 기준에는 어떤 영향이 있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특히 부산에서 건물을 계획한다면 단순히 “전기요금 아낀다” 정도로만 볼 문제가 아닙니다.

    부산광역시 녹색건축 설계기준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 에너지 성능, 에너지 모니터링, 신재생에너지 적용 기준을 함께 검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비주거 건축물은 연면적 규모에 따라 등급이 나뉘고, 신축·증축·개축 등의 행위에 따라 적용 기준도 달라집니다.

    태양광은 ‘설치 가능 여부’보다 ‘어디에 어떻게 설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태양광이라고 하면 대부분 옥상에 철골 구조물을 세우고 패널을 올리는 장면을 떠올립니다.

    이 방식은 일반적으로 BAPV, 즉 건물 부착형 태양광에 가깝습니다. 기존 건물의 옥상이나 지붕 위에 발전 모듈을 얹는 방식입니다.

    반면 BIPV는 건물일체형 태양광입니다.

    외벽, 지붕, 커튼월, 주차장 입면 같은 부분에 태양광 모듈을 적용하면서 동시에 외장재 역할까지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자료에서는 BIPV를 “건물 외피 기능과 전력 생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일반 태양광은 건물 위에 얹는 설비에 가깝고,

    BIPV는 건물의 외장재가 전기를 만드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신축 건물이나 외관 디자인이 중요한 건물이라면 단순 옥상 태양광보다 BIPV가 더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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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는 녹색건축 기준과 같이 봐야 합니다

    부산광역시 녹색건축 설계기준은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 개선, 녹색건축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준을 보면 비주거 건축물은 연면적에 따라 [가], [나], [다], [라] 등급으로 구분됩니다. 예를 들어 비주거 건축물은 연면적 합계 10만㎡ 이상, 1만㎡ 이상~10만㎡ 미만, 3천㎡ 이상~1만㎡ 미만, 3천㎡ 미만 등으로 나뉩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의무설치 비율도 연도와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산 기준에서는 비주거 [가]·[나] 등급의 경우 2026년 13%, 2027년 14% 수준이 제시되어 있고, [다] 등급의 경우 2026년 11%, 2027년 12% 수준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즉,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태양광을 “하면 좋은 선택”이 아니라,

    설계 초기부터 에너지 계획과 함께 검토해야 하는 항목이 될 수 있습니다.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태양광 설치를 고민할 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비용입니다.

    하지만 2026년 재생에너지보급 건물지원사업 공고를 보면, 건물지원사업 안에 태양광, 건물일체형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6년 전체 지원 규모는 45,867백만원으로 공고되어 있습니다.

    태양광 고정식의 경우 일반·산단 등은 1,000kW 이하, 학교 RE100은 100kW 이하, 전통시장은 50kW 이하로 지원 범위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BIPV는 별도 항목으로 예산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2026년 공고 기준으로 고정식 태양광은 일반 200kW 이하 기준 저탄소 모듈 525천원/kW 지원단가가 제시되어 있고, BIPV는 별도 검토를 통해 지붕형 50%, 벽체형 70%까지 우대지원 가능하다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지원사업은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업대상지, 용량 산정, 사업비, 절감효과, 경제성, 설계 적절성 등을 평가합니다. 공고에서도 평가기준에 “설계 및 구성 적절성”, “용량산정 적절성”, “사업비용 적절성”, “절감효과 및 경제성”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지원금을 받으려면 단순 견적보다 먼저

    왜 이 건물에 이 용량이 필요한지, 어느 부위에 설치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투자 회수는 어느 정도인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BIPV는 디자인과 발전량을 같이 보는 방식입니다

    BIPV의 장점은 외관 디자인과 에너지 생산을 함께 계획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인웍스 BIPV 자료에서는 모듈 컬러와 사이즈를 맞춤 조정할 수 있고, 건물의 일조 영향 및 발전 시뮬레이션, 정책자금 컨설팅, 경제성 분석 등을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BIPV 모듈은 유리-유리, 유리-백시트, 유리-스틸 등 여러 방식이 있고, 오픈조인트 시스템처럼 외장재의 환기, 오염 방지, 줄눈 조절 등을 고려한 시스템도 있습니다.

    또 컬러 BIPV 모듈은 건물에 맞게 색상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자료에서는 블랙, 다크그레이, 그린, 블루, 브라운, 레드, 옐로우, 라이트그레이, 화이트 등 컬러별 출력 차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색상이 밝아질수록 일반적으로 발전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BIPV는 단순히 “예쁜 패널”을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디자인, 방위, 음영, 출력, 외장재 디테일, 공사비를 함께 맞추는 설계 작업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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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건물은 누수와 구조 검토가 먼저입니다

    기존 건물에 태양광을 설치할 때는 옥상 방수, 지붕 상태, 구조 안전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

    특히 공장이나 창고처럼 샌드위치 패널 지붕을 가진 건물은 누수 문제가 중요합니다.

    라인웍스 자료에서는 샌드위치 패널 지붕에서 패널 수축, 볼트 체결부 변형, 폭우·폭설 등으로 누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기존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무타공 시공과 방수 대책을 함께 검토하는 지붕 시스템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 기존 건물에 태양광을 올릴 때는

    “패널 몇 장 올릴 수 있느냐”보다

    방수층을 건드리지 않는지, 하중은 괜찮은지, 유지관리 동선은 확보되는지가 먼저입니다.

    태양광 설치 전 체크해야 할 것

    태양광 설치를 고민한다면 최소한 아래 항목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건물 용도와 규모입니다.

    부산 녹색건축 기준 적용 대상인지, 신축인지 증축인지, 비주거 연면적이 어느 등급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전기사용량과 계약전력입니다.

    2026년 건물지원사업 공고에서는 태양광 분야에서 평균 전기사용량 및 계약전력 등을 고려해 적정 설비용량을 설계해야 하며, 과용량 설계 시 평가에서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셋째, 설치 위치입니다.

    옥상, 지붕, 외벽, 주차장 입면, 캐노피 등 어느 부위에 설치할지에 따라 공사비와 발전량, 인허가 검토가 달라집니다.

    넷째, 정부지원사업 가능 여부입니다.

    지원사업은 접수기간, 제출서류, 참여기업, 설치 완료기한, 사후관리 의무가 있기 때문에 일정을 놓치면 신청이 어렵습니다. 2026년 건물지원사업은 접수기간이 2026년 4월 14일부터 4월 24일까지로 공고되어 있습니다.

    다섯째, 디자인과 유지관리입니다.

    BIPV는 외장재이기도 하기 때문에 단순 발전량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됩니다. 외관 색상, 줄눈, 모듈 규격, 오염, 교체 가능성, 하자보증, 유지관리 동선을 같이 봐야 합니다.

    태양광은 설비가 아니라 ‘건축 계획’으로 봐야 합니다

    태양광 설치는 전기 설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물의 형태, 방위, 입면, 옥상 활용, 에너지 기준, 지원사업, 유지관리까지 함께 연결됩니다.

    특히 BIPV는 더 그렇습니다.

    외장재처럼 보이지만 전기를 만들고, 전기설비처럼 보이지만 건축 외피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설계 초기부터 건축사, 전기설계, 태양광 전문업체가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양광을 잘 설치하면 전기요금 절감뿐 아니라 건물의 친환경 성능, 녹색건축 대응, 건물 이미지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검토 없이 설치하면 누수, 음영, 발전량 부족, 지원사업 탈락, 유지관리 불편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태양광은 “설치할까 말까”보다

    “우리 건물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해야 가장 합리적인가”를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

    신축 건물이라면 설계 초기부터,

    기존 건물이라면 구조·방수·전기사용량부터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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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건축 여행 후기, 샤넬 뒷골목에서 발견한 진짜 이유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건축 여행 후기, 샤넬 뒷골목에서 발견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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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는 단순한 쇼핑 거리라기보다 도쿄의 주류와 비주류 문화가 계속 부딪히는 건축 현장에 가깝다. 위드하라주쿠처럼 주변 숲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도 있고, 자일 오모테산도처럼 상업 건축의 문법에 반항하는 건물도 있다. 이 글은 네 개의 공간을 따라 걸으며 하라주쿠 특유의 양면성을 읽어본다.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건축 여행은 막상 걸어보면 쇼핑보다 공간의 충돌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한쪽에는 샤넬 같은 하이패션 매장이 있고, 몇 걸음 옆에는 스트릿 패션 브랜드와 골목 문화가 붙어 있다. 고즈넉한 신사와 가장 빠르게 변하는 유행의 거리가 한 동네 안에 섞여 있다는 점도 이 지역을 특별하게 만든다.

    이곳이 재미있는 이유는 단순히 유명 건축물이 많아서가 아니다. 하라주쿠는 주류와 비주류, 고급 브랜드와 스트릿 문화, 전통적 풍경과 상업적 에너지가 좁은 거리 안에서 계속 부딪힌다. 그 충돌이 그대로 건축의 표정으로 드러나는 동네라는 점에서 도쿄 건축 답사 코스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위드하라주쿠에서 보이는 메이지진구 숲과 현대 상가의 거리감

    하라주쿠역 앞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물 중 하나가 위드하라주쿠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시기에 맞춰 새로 올라간 이 주상복합 건물은 처음 보면 목조건물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철골 구조 위에 목재 마감이 덧입혀진 방식이다.

    중앙 입구에는 신사의 도리이를 떠올리게 하는 큰 문이 세워져 있다. 이 장치는 옆에 있는 메이지진구와의 연결성을 의식한 것으로 읽힌다. 노출 콘크리트와 나무를 사용해 지나치게 번쩍이는 현대 상업시설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흔적을 품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각 층마다 보이는 나무 기둥은 숲의 나뭇가지처럼 뻗어 있다. 하라주쿠역 앞 대로의 복잡함 속에서도 메이지진구를 둘러싼 숲의 이미지를 살짝 끌어온 느낌이다. 정면의 유리벽은 계단식으로 나뉘어 하나의 큰 건물인데도 여러 블록의 작은 상가가 모인 것처럼 보인다.

    대로변 카페에서 숲을 바라보는 맛도 있지만, 이 일대는 사람과 차량의 흐름이 워낙 많다. 그래서 조용히 쉬고 싶다면 정문 쪽보다 뒤편의 계단식 쉼터가 더 편하게 느껴진다. 하라주쿠역 바로 앞이라는 입지는 좋지만, 휴식까지 기대한다면 소음과 동선의 차이를 생각해야 한다.


    코쿠요 공간은 문구점이 아니라 생활감 있는 오피스 실험실에 가깝다

    위드하라주쿠를 따라 걷다 보면 다케시타도리처럼 사람이 몰리는 상권을 지나게 된다. 하지만 조금만 위쪽으로 올라가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주택들이 섞인 골목이 나오고, 건물마다 벽돌과 타일, 형태가 전부 다른 일본 주거지 특유의 풍경이 이어진다.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눈금이 그어진 듯한 독특한 외관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카페 겸 문구점으로, 일본의 유명 문구 기업 코쿠요 그룹이 직접 설계와 기획, 운영까지 맡은 공간이다. 노트와 학용품으로 익숙한 브랜드가 건축 공간을 만들었다고 하면 조금 의외지만, 사실 코쿠요는 오피스 디자인과 사무용 가구 영역까지 다루는 그룹이다.

    1층은 카페와 문구점, 2층과 3층은 가구 제작 공방과 제품 선행개발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그래서 외관도 완전히 열려 있거나 완전히 닫힌 느낌이 아니다. 안에서 무언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분위기는 남기되, 거리와도 적당히 연결되어 있다.

    매장 안에는 아기자기한 문구류와 독특한 소품이 많다. 특히 바느질된 실을 풀어가며 사용하는 달력처럼, 작은 아이디어가 생활 물건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있다. 직원 복장이나 카페 메뉴에서도 학창 시절의 급식소 같은 친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하라주쿠를 찾는 10대와 20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 없이 들어오게 만드는 장치처럼 보인다.

    하라주쿠 골목에서 공간을 보는 법

    하라주쿠는 큰길만 보면 브랜드 쇼핑 거리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옆으로 빠지면 문구점, 주택가, 스트릿 브랜드, 카페가 뒤섞인다. 그래서 건축을 보러 간다면 유명 건물 하나만 찍고 이동하기보다 큰길과 뒷골목을 번갈아 걷는 편이 훨씬 입체적이다.

    자일 오모테산도는 럭셔리 거리의 질서에 일부러 엇나간다

    하라주쿠의 양면성을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단어가 우라오모테다. 겉과 속, 앞과 뒤라는 의미처럼 하라주쿠에는 오모테산도의 화려한 표정과 우라하라주쿠의 골목 문화가 나란히 존재한다. 이 차이가 가장 선명하게 느껴지는 지점 중 하나가 자일 오모테산도다.

    자일 오모테산도는 캣스트리트와 오모테산도가 만나는 교차점에 자리한 상업 건축물이다. 네덜란드 건축 그룹 MVRDV의 작품으로, 주변 상업 건축이 브랜드를 돋보이게 하는 거대한 포장지처럼 변해버린 상황에 대한 반응처럼 읽힌다.

    이 건물은 바로 옆의 디올 오모테산도와 비교하면 성격이 더 분명해진다. 디올이 정교하고 투명한 케이스 같은 인상을 준다면, 자일은 검은 블록들이 비틀리듯 쌓인 모습이다. 매끈하고 통제된 럭셔리 부티크와 달리, 자일은 여러 방향에서 들어갈 수 있는 동선을 만든다.

    일반적인 명품 매장은 파사드에 하나의 출입구를 두고, 내부 동선 역시 브랜드가 정한 흐름을 따르게 만든다. 반면 자일은 중앙 출입구 외에도 지하 계단, 외부 계단, 각 층으로 이어지는 여러 문을 둔다. 현재 사용되는 외부 진입 문만 해도 12개에 이른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방식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만든 셈이다.

    흥미로운 건 이 반항적인 건물이 상업적으로도 충분히 힘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샤넬을 비롯해 메종 마르지엘라, 꼼데가르송, 로마 디자인 스토어, HAY 등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을 아우르는 브랜드들이 모여 있다. 겉보기에는 불친절해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안쪽은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궁금증을 만든다.

    4층 카페 테라스에서는 옆 건물인 디올 오모테산도 로고가 보이는 인증샷 스팟도 있다. 서로 완전히 다른 태도를 가진 두 건물이 한 프레임 안에 들어오는 장면은 꽤 묘하다. 경쟁하는 듯하면서도 서로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관계처럼 느껴진다.

    래그태그 오모테산도에서 보이는 투명함과 폐쇄감의 미묘한 균형

    자일을 나와 왼편으로 돌면 우라하라주쿠에서 이어지는 캣스트리트를 계속 걸을 수 있다. 이 길은 시부야까지 이어지고, 오모테산도의 하이패션 거리와는 다른 캐주얼한 공기가 흐른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하라주쿠 골목의 분위기에 더 가깝다.

    그 안에서도 래그태그 오모테산도는 건축적으로 꽤 흥미로운 공간이다. 현재는 빈티지 아이템과 중고 의류를 주로 취급하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지만, 예전에는 고급 가구와 인테리어 잡화를 판매하던 공간이었다. 설계는 일본의 유명 건축가 세지마 카즈오가 맡았다.

    외벽 전체가 유리로 구성된 점은 세지마 카즈오의 다른 작업들과도 연결된다. 유리와 금속처럼 매끄러운 소재를 사용해 개방적이고 투명한 인상을 만들지만, 이곳은 단순히 속이 다 보이는 건물이 아니다. 얇은 줄무늬가 들어간 유리벽을 이중으로 세우고, 그 줄무늬가 겹치며 물결 같은 무늬를 만든다.

    이 효과 때문에 낮에는 안에서는 밖이 잘 보이고, 밖에서는 내부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개방되어 있지만 동시에 닫혀 있는 느낌이다.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은 투명한 유리로, 3층으로 향하는 계단은 두꺼운 벽으로 처리되어 있어 이런 대비가 더 또렷하다.

    다만 현재는 일부 계단에 불투명 시트지가 붙어 있어 원래의 완전한 투명감을 그대로 느끼기는 어렵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선택처럼 보인다. 건축적 의도가 멋져도 실제 운영에서는 사용자의 시선과 편안함이 결국 조정점이 된다.

    매장 곳곳에 놓인 명작 가구들은 이 공간의 과거를 살짝 떠올리게 만든다. 중고 의류 매장이 된 지금도 단순한 쇼핑 공간으로만 보이지 않는 이유다. 옆에 있는 삼각형 형태의 건물 역시 안도 타다오의 작업으로 알려져 있어, 이 일대는 걷는 속도를 조금 늦추고 봐야 더 재미있다.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건축 여행이 기억에 남는 이유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는 하나의 분위기로 설명하기 어렵다. 한 블록 차이로 럭셔리 부티크와 스트릿 골목이 바뀌고, 고요한 신사와 번잡한 쇼핑 동선이 겹친다. 그래서 이곳의 건축은 조화를 택하기도 하고, 정면으로 반항하기도 한다.

    위드하라주쿠와 코쿠요 공간은 주변의 환경과 생활감을 받아들이는 쪽에 가깝다. 반대로 자일 오모테산도와 래그태그 오모테산도는 상업 거리의 익숙한 문법을 조금씩 비틀며 새로운 경험을 만든다. 이 둘이 섞여 있기 때문에 하라주쿠만의 공기가 만들어진다.

    도쿄에서 현대건축을 보고 싶다면 오모테산도의 유명 플래그십 스토어만 따라가도 충분히 볼거리가 많다. 하지만 하라주쿠 건축 여행의 진짜 재미는 큰길과 뒷골목을 함께 걸을 때 살아난다. 화려한 브랜드 사이에 숨어 있는 작은 반항, 그리고 그 반항마저 쇼핑과 도시 풍경의 일부가 되는 장면이 이 동네를 오래 기억하게 만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g9PrE_Jzo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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