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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호건축사사무소 – 치호뉴스 최신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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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항 재개발 전망, 엑스포 무산 뒤 사람들이 놓치는 ‘도시 밀도’ 문제

    부산 북항 재개발 전망, 엑스포 무산 뒤 사람들이 놓치는 ‘도시 밀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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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엑스포 유치가 무산된 뒤 부산 북항 재개발을 검색하는 사람들의 질문은 결국 하나로 좁혀집니다. 행사 하나를 위해 만든 공간이었는지, 아니면 스스로 사람을 불러 모으는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는지입니다. 공원과 오페라하우스, 업무시설 배치도가 아무리 근사해도 설계자·건축사 입장에서 진짜 관심이 가는 지점은 따로 있습니다. 이 부지에 얼마나 촘촘한 밀도를 넣을 것인가, 그리고 그 밀도가 실제로 사람이 머무는 시간으로 이어질 것인가입니다.

    북항은 노후한 부산항 시설을 정비하고 원도심의 활력을 되살리려는 대규모 항만 재개발 사업입니다. 부산역 앞에서 북항으로 이어지는 데크 보행로가 이미 시공되고 있고, 친수공원과 여객터미널, 생활형 숙박시설, 오페라하우스가 하나의 도시축으로 묶이는 그림입니다.

    부산 북항 재개발 전망, 엑스포 무산 뒤 사람들이 놓치는 ‘도시 밀도’ 문제 - 부산 1

    엑스포가 끝났다고 북항 재개발도 끝난 사업일까

    엑스포 유치전이 한창일 때 북항은 전국적인 화제였지만, 유치가 무산되자 관심은 빠르게 식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준공된 시설과 진행 중인 공정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진짜 시험대입니다. 국제행사라는 외부 동력 없이 북항 스스로 도시로 기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현장 변화는 뚜렷합니다. 부산역에서 충장대로를 건너 북항으로 진입하는 보행 데크가 만들어지고 있고, 친수공원은 이미 개방돼 있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무빙워크는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관광객·여객터미널 이용객까지 고려한 동선입니다.

    바닷물을 끌어들인 수변공간과 넓은 평지형 공원은 부산에서 흔히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산지가 도심을 둘러싸고 필지가 촘촘한 부산은 센텀시티(옛 수영비행장 부지) 정도를 제외하면 넓은 면적을 통합 개발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북항처럼 큰 덩어리를 한 번에 계획할 수 있는 부지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다만 평일 낮 시간대에는 여전히 인적이 드물고, 주변 상업·생활 인프라도 채워지는 중입니다. 공간을 근사하게 조성하는 일과, 그 공간이 매일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일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건축설계 단계에서 아무리 좋은 배치도를 그려도 준공 이후 실제 이용률이 낮으면 그 도면은 실패한 계획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부산 북항 재개발 전망, 엑스포 무산 뒤 사람들이 놓치는 ‘도시 밀도’ 문제 - 부산 2

    기업유치 계획만 발표하면 북항은 저절로 채워질까

    북항뿐 아니라 문현동 국제금융센터, 에코델타시티 등 부산의 여러 개발사업에서 공통으로 등장하는 단어가 '기업유치'입니다. 업무용지를 조성하고 IT·금융 기업을 끌어오겠다는 계획은 보고서에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 기업의 입지 결정은 훨씬 현실적인 계산으로 이뤄집니다.

    채용하기 좋은 지역인가, 협업할 기업과 인재가 주변에 이미 모여 있는가, 기존에 구축한 산업 네트워크를 포기할 만큼 확실한 이점이 있는가가 임대료나 세제 혜택보다 우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사람과 인재가 경쟁력인 업종일수록 입지는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채용·협업의 밀도 문제입니다.

    "업무용지를 만들었으니 기업이 들어오겠지"라는 접근만으로는 도시의 밀도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는 건축주가 "건물만 지으면 임차인이 알아서 채워지겠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용도와 규모, 주변 상권과의 관계를 먼저 설계하지 않으면 준공 이후 공실로 남는 경우를 실무에서 적지 않게 봅니다.

    부산 북항 재개발 전망, 엑스포 무산 뒤 사람들이 놓치는 ‘도시 밀도’ 문제 - 부산 3

    부산 북항 재개발 전망, 엑스포 무산 뒤 사람들이 놓치는 ‘도시 밀도’ 문제 - 부산 4

    북항에 주거시설이 들어오는 것이 정말 개발 취지와 충돌할까

    북항을 둘러싼 민감한 논쟁 중 하나가 주거 기능입니다. 공공성이 큰 항만 재개발 부지에 주택을 넣으면 특정 민간사업자나 일부 소유자에게 이익이 집중된다는 거부감이 존재합니다.

    반대로 지금처럼 숙박·오피스 중심으로 개발하면 밤과 주말까지 안정적인 생활 수요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의문으로 남습니다. 직장인은 출근하고 퇴근하지만, 거주자는 식사하고 장을 보고 산책하면서 주변 상업시설을 하루 내내 지속적으로 이용합니다. 건축법상 용도지역·용적률만 놓고 봐도 업무·상업 용도만으로 채운 구역과 주거가 섞인 복합 용도 구역은 시간대별 생활인구 곡선 자체가 다르게 나옵니다.

    센텀시티가 좋은 참고 사례입니다. 업무시설만 있는 구역이 아니라 주변 주거단지에서 발생하는 고정적인 생활 수요가 상업시설과 도시 인프라를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

    북항을 볼 때 '무엇을 짓느냐'보다 먼저 봐야 할 것

    오피스·숙박·상업·주거 가운데 어떤 용도가 들어오느냐도 중요하지만, 결국 이 공간을 매일 이용하고 소비하는 사람이 충분히 만들어지는지가 더 근본적인 판단 기준입니다. 공원을 줄여 아파트를 짓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기업유치가 지연돼 장기간 비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지라면 실제 수요가 있는 다른 용도로 전환할 여지까지 완전히 막아둘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에 가깝습니다.

    부산 북항 재개발 전망, 엑스포 무산 뒤 사람들이 놓치는 ‘도시 밀도’ 문제 - 부산 5

    부산 워터프론트의 진짜 장점은 오피스보다 다른 용도에서 살아난다

    북항이 가진 가장 강한 자산은 바다입니다. 친수공원과 항만을 마주하는 조망은 일반적인 업무지구 설계에서는 확보하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그런데 업무공간을 고르는 사람에게 바다 전망이 항상 최우선 조건은 아닙니다. 반면 주거·숙박·관광·상업시설은 전망과 수변 공간 자체가 이용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북항을 평범한 오피스 지구처럼 채우면 워터프론트라는 입지의 장점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살리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해운대가 단순히 해수욕만 하는 장소를 넘어 관광·상업·문화가 뒤섞인 공간으로 진화한 것처럼, 북항 역시 바다를 바라보는 입면과 저층부 계획을 어떤 용도로 채우느냐가 핵심입니다.

    북항의 경쟁력은 '바다 옆에 업무시설이 있다'가 아니라, 바다 때문에 사람들이 오래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데서 나옵니다.

    부산 북항 재개발 전망, 엑스포 무산 뒤 사람들이 놓치는 ‘도시 밀도’ 문제 - 부산 6

    해안 고밀개발은 바다를 독점하는 것일까, 더 많은 사람이 누리게 하는 것일까

    부산에서는 해안가 고층 개발을 둘러싼 논쟁이 오랫동안 반복돼 왔습니다. 고층 건물이 바다를 가린다는 우려가 있는 반면, 한정된 해안 부지를 고밀도로 개발해야 더 많은 사람이 그 인프라와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반대 시각도 있습니다.

    고층 주거·상업·숙박시설이 들어서면 건물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식당·상점·문화시설 같은 생활 인프라가 함께 유입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런 관점에서 고밀개발을 단순히 특정 소수가 조망권을 독점하는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설계 실무에서도 고도제한과 용적률을 어느 수준으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저층부 상업 활성화와 보행 밀도가 크게 갈립니다.

    산지가 많아 활용 가능한 평지가 제한적인 부산에서는 북항 같은 부지의 밀도를 어느 수준으로 가져갈지가 도시 전체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부산 북항 재개발 전망, 엑스포 무산 뒤 사람들이 놓치는 ‘도시 밀도’ 문제 - 부산 7

    지방 기업이전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너무 잘게 나눠서'일 수 있다

    북항의 문제를 부산 한 도시의 개발사업으로만 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방의 여러 혁신도시와 개발지구가 동시에 기업·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면서, 정작 기업과 인프라가 여러 도시로 흩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나주, 진주, 안동, 원주 등 여러 지역에 기관과 기능을 분산하면 각 지역에 일정한 효과는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 인프라는 일정 규모 이상 모여야 채용·소비·산업 네트워크가 실제로 작동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서울의 기업과 일자리를 그대로 떼어 지방으로 옮긴다고 해서 같은 규모의 경쟁력이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전 과정에서 인력이 빠져나가거나 기존 네트워크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 이전 자체를 성과로 볼 것이 아니라, 옮겨진 기능들이 다시 하나의 산업 생태계를 이룰 만큼 충분히 모였는지를 봐야 합니다. 북항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치 발표 건수보다 실제로 얼마나 밀도 있게 모이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부산 북항 재개발에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

    북항의 미래를 판단할 때 새 건물이 몇 채 더 올라가는지만 보는 것은 부족합니다. 첫 번째는 부산역과 북항, 여객터미널, 친수공원 사이의 보행 연결이 실제 생활 동선으로 자리 잡는지입니다.

    두 번째는 업무시설 분양과 기업유치 계획이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지입니다. 세 번째는 주거·숙박·상업·관광시설이 적절히 섞이면서 평일 저녁과 주말에도 사람이 머무는 공간이 만들어지는지입니다.

    마지막은 민간 개발이 실제로 사업성을 갖는 구조인지입니다. 기업은 수익성이 없으면 사업을 시작하지 않거나 부지를 확보한 채 착공을 미룰 수 있습니다. 공공성만 앞세워 민간의 사업성을 지나치게 배제하면 오히려 사업 자체가 오래 멈춰 설 수 있습니다.

    북항을 두고 "부산의 희망"과 "과연 제대로 되겠느냐"는 의견이 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북항 재개발의 성패는 얼마나 거대한 마스터플랜을 세웠느냐보다, 사람·일자리·자본·생활이 한곳에 얼마나 밀도 있게 모이느냐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엑스포가 사라진 지금이 오히려 북항의 진짜 경쟁력을 확인할 시점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북항을 지켜볼 때는 건물의 높이보다, 그 안과 주변을 실제로 채우는 사람의 수가 늘고 있는지를 먼저 보는 편이 더 정확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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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C 1호 문화공원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 설계공모

    EDC 1호 문화공원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 설계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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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C 1호 문화공원 복합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

    부산 EDC 1호 문화공원, 설계공모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공모의 핵심 요약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1호 문화공원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 · 계획 연면적 1,400㎡ · 예정공사비 77억 7천만원 · 자염 유적 전시 + 삼광초 기억 + 주민 커뮤니티 기능 결합 · 참가등록 2026년 8월 12일 · 작품제출 10월 8일

    공모 공고를 보다 보면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규모도 적당하고 설계비도 나쁘지 않은데, 막상 지침서를 열어보면 단순히 "건물 하나 잘 만들어라"는 요구가 아닌 경우입니다.

    이번 EDC 1호 문화공원 복합문화센터 공모가 그렇습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가 2026년 8월 공고한 이번 설계공모는 일반적인 주민문화시설 신축과는 조금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코델타시티 개발 과정에서 출토된 자염 유적의 보존과 전시, 폐교된 삼광초등학교의 기억, 새로운 신도시 주민의 일상이라는 세 가지 레이어를 하나의 건축 공간으로 담아내야 합니다.


    사업 개요 — 규모와 사업비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359-3번지, EDC 1호 문화공원 내입니다.

    대지면적8,276㎡
    계획 연면적1,400㎡ (±5% 조정 가능)
    계획규모지상 1층 기본, 층수 조정 가능
    용도문화 및 집회시설
    총사업비99억 4,400만원
    예정공사비77억 7,000만원 (관급자재·부가세 포함)
    설계비4억 1,500만원 (건축·구조·토목·조경·기계·전기·통신·소방 포함)
    건폐율·용적률건폐율 20% 이하 / 용적률 80% 이하

    사업시행자는 한국수자원공사이며, 업무협약을 통해 설계 관련 업무를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대행합니다.


    단순한 신축이 아닙니다 — 세 가지 기억을 담아야 합니다

    EDC 1호 문화공원 복합문화센터 건립 - 설계공모 공고

    이번 공모에서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사업의 배경입니다.

    기존에 이 자리에는 삼광초등학교가 있었습니다. 에코델타시티 개발로 폐교된 이 학교 건물을 전체 해체하고 신축하는 것인데, 삼광초 총동창회와 EDC 신규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사업의 출발점입니다.

    여기에 에코델타시티 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자염(煮鹽) 관련 유구를 전시하는 기능이 더해집니다. 자염은 바닷물을 끓여 소금을 만들던 전통 방식으로, 이 지역의 오래된 산업적 역사를 보여주는 유적입니다.

    결국 이번 건축물은 다음 세 가지를 하나로 담아야 합니다.

    • 자염 유적 — 지역의 역사적 기억
    • 삼광초등학교 — 폐교된 장소의 공동체 기억
    • EDC 신도시 주민 — 새롭게 형성되는 일상의 커뮤니티

    지침서에서도 보편적인 건축 디자인보다 지역이 가진 역사적·장소적 의미가 드러나는 건축을 명확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떤 공간이 들어가야 하는가

    계획 연면적 1,400㎡ 가운데 전시 및 주민이용시설 1,050㎡, 공용공간 350㎡가 기본 틀입니다.

    공간 면적 비고
    유구전시실240㎡필수면적
    실내전시실265㎡필수면적
    농경문화전시관100㎡
    삼광초 기념관225㎡
    주민이용시설220㎡카페·북카페·다목적실 등 자유 제안
    공용공간350㎡복도·화장실·기계·전기실 등
    실외전시공간330㎡건물 외부, 별도 계획

    주민이용시설 220㎡는 카페, 북카페, 스터디카페, 다목적 체험·창작실, 실내놀이터, 어린이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 설계자가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실을 나열하는 방식보다 전시공간과 주민생활공간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설계안의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됩니다.


    설계에서 놓치기 쉬운 조건 세 가지

    EDC 1호 문화공원 복합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 - 지침 내용

    설계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대지 조건

    • 대지가 도로보다 약 2m 낮습니다 — 침수 방지를 위한 성토가 필수 요건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단순 토목 조건이 아니라 도로 레벨·공원 레벨·건축물 진입 레벨을 어떻게 연결하는지가 배치계획 전체를 결정합니다.
    • 향후 증축을 고려해야 합니다 — 구조·배치·동선 단계에서 장래 확장 가능성을 설계안에 반드시 담아야 합니다.
    • 공원과 건축물을 따로 계획하면 안 됩니다 — 공원 → 외부전시 → 건축물 → 전시공간 → 주민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 구조가 필요합니다.

    주차 계획 기준

    일반주차 29대 이상 + 버스주차 1대 이상. 옥외주차 외 필로티 옥내주차도 허용. 보행동선과 차량동선은 분리하고, 장애인주차구역은 건물 출입구 가장 가까운 위치에 배치해야 합니다.


    심사는 어디서 갈릴까 — 배점 분석

    심사 항목 배점 주요 평가 내용
    평면계획30점안전·보안, 공간 유기적 연결, 독립·통합 운영 가능성
    배치계획20점시설배치, 내·외부 공간계획, 보행·차량 접근
    지속가능성·입면계획20점주변 환경 연계, 입면·재료·색상 계획
    구조·설비계획20점공간 제안과 구조·설비의 적절성
    기타10점설계자 제안 공간 아이디어

    평면계획 30점 + 배치계획 20점, 합계 50점이 형태적 상징성보다 실제 운영 논리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전시동선·주민공간의 독립 운영과 통합 운영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해결하느냐가 심사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렌더링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설계설명서는 A3 가로형, 15페이지 이내로 작성해야 하며 조감도·투시도 4컷 이상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렌더링 표현에서 중요한 제한이 있습니다. 직접조명을 이용한 그림자 이외의 조명 알고리즘 기반 렌더링이 제한되며, 시야각 역시 60도 이상의 광각 사용이 금지됩니다. 지침에서는 라인드로잉 기반 투시도를 권장합니다.


    참가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실격사유

    이 경우 실격 처리됩니다

    • 요구 건축규모 또는 주요 기능별 면적을 10% 이상 초과하거나 미달한 경우
    • 예정공사비를 초과한 경우
    • 제출물 규격과 형식을 현저하게 위반한 경우
    • 심사위원이나 공모관계자에게 사전 자문·접촉한 경우
    • 결과 발표 전 SNS 등에 참가 사실·공모안·PIN번호·접수번호를 공개한 경우
    • 기존 공개 작품을 모방하거나 유사하게 작성한 경우

    주요 일정

    시행공고2026년 8월 5일
    참가등록2026년 8월 12일 09:00~18:00
    질의접수2026년 8월 14일 09:00~18:00
    질의회신2026년 8월 20일 18:00
    작품제출2026년 10월 8일 09:00~18:00
    기술검토10월 12일~16일
    1차 심사10월 19일
    2차 심사10월 20일
    결과발표10월 26일

    일정은 발주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설계공모센터 공지를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참가 전 확인 사항

    1. 참가등록 기한 (8월 12일) 놓치지 않았는지
    2. 공동응모 시 총 2인 이내인지
    3. 외국 건축사는 국내 건축사사무소와 공동 응모 구성되어 있는지
    4. 건축사사무소 미개설 상태라면 당선 후 계약 전까지 개설 일정 확인
    5. 공고문·지침서·과업지시서 원본 파일 직접 다운로드하여 최신 내용 확인

    이번 공모에서 가장 중요한 것

    지침서 전체를 읽고 나면 이번 공모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새로운 건물을 짓는 일이 아닙니다.
    사라지는 기억을 건축으로 붙드는 일입니다.
    자염 유적과 삼광초등학교, 그리고 새 주민의 일상을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형태 하나로 승부하는 공모가 아닙니다. 배치에서 동선, 프로그램, 외부 공원과의 연결, 대지 레벨 차, 장래 증축까지 모든 요소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될 때 설득력이 생깁니다.

    공고문·지침서·과업지시서 원본 파일은 이 글과 함께 제공되는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EDC #에코델타시티 #부산설계공모 #복합문화센터 #강서구 #자염유적 #삼광초등학교 #건축설계공모 #공공건축 #문화공원 #건축사

    해수부 본청사 부지, 왜 북항인가 — 공공청사 입지 선정의 건축·도시계획 기준

    해수부 본청사 부지, 왜 북항인가 — 공공청사 입지 선정의 건축·도시계획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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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북항 재개발 지역 (사진: 부산일보)
    부산항 북항 재개발 지역 (사진: 부산일보)

    해양수산부가 이달 중 부산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본청사 부지 공개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 동구 수정동 임시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해수부는 이르면 연내 최종 입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동구·중구(북항 1단계 재개발 지역), 남구(BIFC 문현금융단지), 강서구(에코델타시티·명지국제신도시) 등 구별로 유력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건축 실무 관점에서 보면, 공공청사 부지 선정은 단순한 위치 선정이 아니다. 용도지역, 건축물 용도, 도로 조건, 공급 인프라, 향후 증축 가능성까지 복수의 법적 조건이 맞물려야 한다. 이 글에서는 해수부 본청사 입지 후보지별 도시계획·건축법적 조건을 정리한다.

    공공청사 입지 선정의 핵심 기준

    대형 공공청사를 신축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항목들이다.

    검토 항목내용
    용도지역공공청사는 '업무시설' 또는 '공공업무시설'로 분류 — 상업지역·준주거지역·일반주거지역 모두 허용 가능하나 용적률·건폐율 기준이 다름
    건축물 용도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4호 — 업무시설(공공업무시설)에 해당, 국가·지방자치단체 청사 포함
    도로 접도 기준대형 청사는 피난·소방 차량 진입을 위해 최소 6m 이상 도로 접도 필요, 실무상 8m 이상 권장
    부지 규모청사 연면적 + 주차장(부설주차장 의무 대수) + 광장·조경 면적 확보 필요
    주차 기준업무시설 부설주차장: 시행규칙상 시·도 조례 따름 — 부산시 조례 기준 업무시설 150㎡당 1대
    장애인 편의시설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증진법 적용 — 공공건물은 의무 대상
    에너지 기준연면적 3,000㎡ 이상 공공업무시설 —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및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의무

    북항 1단계 재개발 지역의 건축적 조건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지인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은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복합개발지구다. 이 지역에서 공공청사를 건립하려면 지구단위계획상 허용 용도와 건축 기준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동구 복합항만지구 (7만 7,400㎡)

    •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 내 최대 규모 부지
    • KTX 부산역 도보 접근 가능, 도시철도 1호선 연결
    • 계획 중인 북항 트램(부산항선) 정류장 인접 예정
    • 복합항만지구 특성상 업무·상업·공공시설 복합 배치 가능

    중구 해양문화지구 (1만 3,500㎡) + IT·영상전시지구 (2만 320㎡)

    • 부산세관·부산역 사이 중앙동 일대
    • 해운·항만물류 기업 밀집 지역으로 집적화 시너지 높음
    • 부지 규모가 분산되어 있어 대형 단독 청사 건립 시 토지 통합이 과제

    남구 BIFC(문현금융단지)의 도시계획적 조건

    남구가 제안하는 문현동 일반용지('자갈마당')는 부산금융중심지 내 마지막 미개발 부지다. BIFC는 금융·업무 기능 중심의 도시개발사업 지구로 지구단위계획이 별도로 수립되어 있다.

    • 금융업무 특화 지역 — 해양수산 행정 집적화 효과는 북항 대비 제한적
    • 그러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마중물 역할로서 BIFC 공공기관 집적화 명분 있음
    • 지구단위계획상 건축 가능 용도 사전 확인 필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명지국제신도시의 장단점

    강서구는 가덕신공항, 부산항 신항과의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 장점: 개발 진행 중인 지역으로 가용 부지 풍부, 대형 청사 부지 확보 용이, 미래 확장성 높음
    • 단점: 기존 해양수산 행정·공공기관과의 집적화 거리 큼, 현 직원 출퇴근 동선 불리, 현재 직원들의 세종·서울 출장 시 KTX 접근성 북항 대비 열위

    공공청사 신축 시 건축법·도시계획법 주요 검토 사항

    어떤 후보지가 선정되든 공공청사 건립에는 공통적으로 아래 사항을 검토해야 한다.

    • 용도지역 적합성: 상업지역(일반·중심)이 공공청사 건립에 가장 유리 — 용적률 400~1,300% 범위, 건폐율 60~90%
    • 지구단위계획 적합성: 북항·BIFC 모두 별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역 — 허용 용도·건폐율·용적률·높이 제한 확인 필수
    • 도로 기반시설: 대형 공공청사는 소방차 진입도로(6m 이상) + 민원인 출입 동선 분리 계획 필요
    • 환경영향평가·교통영향평가: 대형 청사는 용적률에 따라 환경·교통영향평가 대상 해당 여부 확인
    • 공공기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개발 시 공공기여(기부채납) 또는 공공시설 설치 조건이 붙을 수 있음

    선정 일정과 향후 절차

    해수부는 이달 중 공모를 시작해 지자체에 약 한 달의 신청 준비 기간을 부여한 뒤 종합 평가 후 최종 입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자체장들의 새 임기 시작과 맞물려 구별 유치 경쟁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건축사 실무 관점에서는, 부지 선정 이후 기본계획 수립 → 설계 공모(현상설계 또는 설계경기) → 실시설계 → 착공 순서로 진행된다. 공공청사 특성상 설계 공모 단계에서 BIM 적용, 에너지효율등급 목표, 접근성 기준 등이 발주처 요구조건으로 명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출처: 부산일보, 2026년 6월 21일 보도 — "부산항 북항, 해수부 본청사 부지로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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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환 부산시의원 "해수부 신청사, 해양산업의 심장 강서구로"

    이종환 부산시의원 "해수부 신청사, 해양산업의 심장 강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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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환 부산시의원.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1)은 22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와 관련해 “강서구는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심장이자, 해수부 신청사의 기능을 완성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종환 의원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해양정책과 산업, 금융, 연구를 통합하는 해양수도 재구조화의 출발점”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신청사 입지 선정은 어디에 건물을 지을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미래 구조를 결정하는 국가 전략의 문제”로 정부와 부산시가 고민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한 강서구의 입지 경쟁력을 집중 부각했다. 강서구는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70% 이상을 처리하는 부산신항을 보유한 해운·항만 물류 중심지이자, 다수의 어항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기반으로 수산업까지 포괄하는 종합 해양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한국선급 본사 ▲항만 배후단지 글로벌 물류기업들 ▲가덕도 수리조선 인프라 ▲북극항로 전략 거점 가능성 등 강서구에 이미 해양산업 핵심 요소가 집적돼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김해국제공항과 가덕도 신공항을 연계한 대한민국 유일의 ▲'트라이포트' 구조 역시 국가 해양전략 실현의 강점으로 제시됐다.


    입주 예정 부지 관련,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의 ▲즉시 착공 가능한 부지 ▲우수한 정주여건 ▲확장형 클러스터 구축 가능성도 강조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지원과 기업 유치 여건까지 고려하면 강서구는 단순한 청사 입지를 넘어 정책·산업·금융·연구가 결합된 국가 단위 해양 클러스터를 조성할 전략 거점이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정책은 현장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며 “현재 정책은 도심에, 산업은 강서구에 분리된 구조로 비효율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부산시는 지역 간 경쟁을 넘어 기능 중심의 최적 입지를 정부에 제안하고, 정부 역시 국가 경쟁력 관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입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는 부산의 미래를 바꾸고 대한민국 글로벌 해양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선택”이라며 “강서구가 그 전략적 해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부산 '디에트르' 현장 안전·품질 점검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부산 '디에트르' 현장 안전·품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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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가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를 찾아 안전과 품질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에 나섰다. ⓒ대방건설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가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를 찾아 안전과 품질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에 나섰다. ⓒ대방건설

    [시사포커스 / 강민 기자]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가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주거단지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및 품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대방건설은 구 대표가 지난 17일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위치한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보건 관리, 시공 품질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사 물량 증가에 따른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향후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진행됐다.

    구 대표는 현장에서 작업 구간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장비 운영 상태, 추락 및 낙하 사고 예방 대책, 위험요소 사전 제거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공정별 시공 상태와 마감 품질 등 입주 이후 생활 만족도와 직결되는 요소들도 함께 점검했다.

    현장 관리자들과 동행한 자리에서는 위험성 평가 이행 여부와 비상 대응 체계, 협력업체를 포함한 전 근로자의 안전관리 수준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하자 예방 중심의 사전 관리 강화 필요성과 품질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구 대표는 점검 이후 현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효율적인 현장 운영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도 공유했다.

    그는 “안전과 품질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은 기업 경쟁력이 실현되는 출발점인 만큼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직접 점검과 현장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부산시, 6차 실무 전담팀 회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부산시, 6차 실무 전담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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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으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 준비를 위한 제6차 실무 전담팀 회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완료돼 조만간 구체적인 공모 절차와 추진 방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주관으로 6차 실무 전담팀 회의를 열어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산이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유치할 수 있는 공모제안서 기획 전략과 보완사항,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은 '연구·임상·산업' 연계 실증형 연구 거점이자 치의학 인력·산업이 집적화돼 국가 치의학 산업 발전 및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로 평가받는다.


    부산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4.7%로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치과의료 수요가 있고 치과 병의원 1천335곳, 치과기공소 489곳 등 치의학 의료·산업기관도 많다.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등 11개의 치의학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고 연간 600명 이상 전문 인력이 배출돼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치의학 산업의 핵심 분야인 임플란트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코웰메디, 포인트임플란트가 부산에 있고 관련 중소기업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유치 후보지인 강서구 명지지구는 김해국제공항·가덕도신공항·부산신항 등 수출에 유리한 스마트 물류허브,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와 대형 병원 등 의료·바이오 기반, 명지국제신도시의 교육·의료·문화 인프라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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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신공항 추진 본격화…공항 접근성 갖춘 강서구 ‘디에트르 더 리...

    가덕도신공항 추진 본격화…공항 접근성 갖춘 강서구 ‘디에트르 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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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안 = 곽태호 기자]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이 추진 단계에 들어서면서 서부산권 주거 여건 변화에 대한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와 관련해 올해 중 우선 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9일 현장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본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며, 특별한 변수가 없을 경우 연말 착공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신항과 함께 서부산권 주요 기반시설 사업으로 언급된다. 공항 건설이 진행될 경우 물류·산업·교통 여건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며, 강서구 일대 주거 수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가운데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서부산 생활권 내 주거 단지 중 하나로 공급되고 있다. 단지는 가락IC와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가덕도 일대 이동이 가능하며 부산신항,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 등 산업시설과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입지로 소개됐다.


    향후 가덕도신공항 개항과 함께 서부산권 교통 인프라가 확충될 경우 공항 접근성과 생활 여건 변화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전 세대를 전세형 구조로 공급한다. 최대 8년간 거주가 가능한 구조이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임대주택 유형이다.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언급된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더현대 부산(2027년 예정) 등 상업시설을 차량 약 10분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의 상업·의료·교육 인프라와도 인접해 있다. 기존 주거벨트와 가까워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한 입지라는 설명이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인근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도심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면서도 자연 요소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의 특별공급 세대는 전 타입 마감됐으며 현재 일반공급 접수가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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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에코3유치원 교사신축

    (가칭)에코3유치원 교사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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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 에코3유치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실무 관점으로 깔끔 정리

    부산 에코델타시티 개발로 늘어나는 유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7학급(특수 2 포함), 270명 규모의 유치원을 새로 짓는 설계공모입니다. 이번 공모의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아이들의 놀이·학습·안전을 공간으로 설득하라.”

    즉, 예쁜 조감도보다 동선·감시·가변성·통학안전 같은 실무 디테일이 당락을 좌우하기 쉬운 유형입니다.


    1) 사업

    • 위치: 부산 강서구 강동동 4630-3

    • 대지면적: 3,901㎡

    • 연면적: 5,692㎡ 이하

      • 연면적은 허용범위가 명시돼 있어 기준 초과 시 실격 리스크가 큽니다.

      • 실별면적도 시설기준표 허용 오차가 있으니(특히 일반교실은 더 촘촘) 면적표를 초기에 “고정”하는 게 안전합니다.

    • 공사비(예정): 약 141.742억(VAT 포함)

      • 전기·정보통신·소방은 별도(범위 구분 체크 포인트)

    • 설계용역비(예정): 약 5.888억(VAT 포함)

      • 지질조사, 각종 인허가/협의,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 녹색건축·BF·ZEB·신재생 등 포함

    • 설계기간: 180일


    2) 설계에서 “요구가 강한” 포인트

    이번 공모는 주안점이 꽤 명확합니다. 포인트는 세 가지 축으로 정리됩니다.

    (1) 외부공간: 긴 복도형·장방형 동선은 피하라

    • “길게 뻗은 복도형 배치”보다 짧고 분절된 동선 + 시야 확보 + 외부와의 유기적 연계를 선호하는 톤입니다.

    • 아이들의 외부활동은 단순 운동장이 아니라 생태·자연친화 체험을 담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 교사가 한눈에 확인 가능한 자연적 감시(시야)를 외부공간에 설계적으로 심어야 합니다.

    • 실내와 실외는 분리보다 완충공간(테라스, 데크, 반외부 공간)을 매개로 부드럽게 연결하는 구성이 유리합니다.

    • 에코3초와의 동선 충돌 방지가 명시되어 있어, 출입·통학·차량 동선을 초기에 분리해두는 게 좋습니다.

    (2) 내부공간: “놀이 중심 + 다양한 수업 방식 + 가변성”

    • 단순 교실 나열보다, 아이들의 활동을 받아주는 실내 놀이/활동공간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 도서관 등 다양한 학습공간을 “있다/없다”가 아니라 어떻게 쓰이고 연결되는지가 보여야 합니다.

    • 원생 수 변화나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하는 가변 계획(건축·설비 포함)이 강조됩니다.

      → 가변 벽체만이 아니라, 수납/가구/설비존/동선도 함께 가변으로 설계하는 것이 설득력이 큽니다.

    • 통합교육(장애·비장애) 측면에서 접근성, 집중형 구조, 개방감(유리 내벽/오픈), 자연채광이 주요 키워드로 읽힙니다.

    (3) 통학·안전: “현관·드롭오프·버스회차”

    • 등하원 혼잡을 고려한 넓은 현관/로비와 보호자 대기 흐름

    • 통학버스 회차 동선과 보행 동선이 섞이지 않도록 분리

    • 우천 시 비 노출 최소화(캐노피/차양 + 정차 위치)

    • 재난 대응(피난/긴급차량 진입)까지 기본값으로 챙겨야 합니다


    3) 일정

    전체 일정은 HUB 기반으로 진행됨

    • 참가등록: 3/3 ~ 3/6 16:00

    • 질의: 3/9 ~ 3/11 16:00

    • 답변 게시: 3/18

    • 작품 제출: 5/20 09:00 ~ 16:00

    • 심사: 1차 6/1, 2차 6/2 (접수 수에 따라 통합 가능)

    • 결과 발표(예정): 6/5


    4) 참가자격

    • 기본: 건축사 자격 + 건축사사무소 업무신고 완료, 결격사유 없어야 함

    • 공고일부터 결과 발표일까지 휴·폐업/업무정지/부정당 등 처분이 있으면 위험

    • 공동응모: 최대 2개사, 대표자 지정 필요

    • 한 사무소가 2안 응모 불가

    • 외국 건축사 참여는 가능하되, 국내 건축사사무소와 공동업무수행 협약이 필요(대표는 국내)

    추가로, 공모 특성상 사전접촉 금지(심사위원 인식 유도 등) 문구가 강하게 들어갑니다. 의도치 않은 노출도 리스크가 될 수 있어, 발표자료·SNS·외부 공유는 특히 조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5) 제출물

    제출은 HUB로 일괄 진행되고, 작품 파일 규격이 까다롭습니다.

    • 설계설명서/도면: PDF, 용량 제한, 회사명 표기 금지

    • 심사 메인컷(조감도): 별도 제출, 회사명 표기 금지

    • 구적도: CAD 제출, 도면 바탕에 평면도 배치 등 요구가 있으니 초기에 포맷을 확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행정서류(동의서/서약서/인감/등기 등)도 항목이 많아, 공동응모면 “각 사 제출” 체크가 필요합니다.


    6) 심사

    • 2단계 심사(1차에서 발표작 선별 → 2차 PT) 구조

    • 심사 공개/중계, 녹화·녹음이 명시되는 유형이라 설계 논리와 PT 스토리가 중요합니다.

    • 당선은 설계권, 나머지 입상은 보상금 배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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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델타시티 기회발전특구, 강서선 예타 선정, 공단 입주 확정... 탄력...

    에코델타시티 기회발전특구, 강서선 예타 선정, 공단 입주 확정...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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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AI·로봇·데이터센터 기업 투자 지속...산업 집적 효과 가속화



    -서부산권 남북 연결 도시철도 강서선 21.1km 예타 선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 본격화


    -3월 ‘독립형’ 분양 개시… 제조·업무형 이어 기업 맞춤형 공간 제공




    [사진: 반도건설 최대규모‘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전경 투시도]



    반도건설‘반도 아이비플래닛’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첫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최근 부산 강서구가 에코델타시티를 신규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며 다양한 세제 및 재정 혜택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부산권 남북 연결 도시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공사 기공식과 가덕도신공항건설 공사 시공사 선정 임박소식과 서울과 영남권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착공 호재까지 이어지며 투자자와 기업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신규 기회발전특구로 지정...입주사 혜택 기대감 상승


    부산시는 반도 아이비플래닛이 위치한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약 37만 평을‘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 에코델타시티의 탄탄한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과 스마트시티 기반 첨단 산업 육성 여건을 높게 평가한 결과다.


    새롭게 지정된 기회발전특구에는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기업이 5조3천615억 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됐으며 965명 규모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향후 입주 기업들은 ▲법인세·소득게 감면 ▲취득세·재산세 감면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가산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지원 등 세제 및 재정 인센티브가 적용돼서 입주를 고민하던 기업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분야 민간투자도 확대도 기대된다.


    -서부산권 남북 연결 도시철도 구축 본격화... 산업 단지 가치 키우는 교통 호재 릴레이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탄탄한 산업 인프라는 물론 주변 거점을 잇는 다양한 교통 호재까지 이어지며 미래가치를 계속해서 키워나가고 있다.


    먼저, 서부산권 남북 연결 도시철도 강서선 구간은 강서구 대저역(3호선)에서 에코델타시티를 거쳐 명지오션시티까지 이어지는 21.1km 길이의 도시철도로 강서선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대중교통망의 조기 확충도 기대되고 있다. 본 사업은 △도시철도 3호선 △부산김해경전철 △부전-마산선 △하단~녹산선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 5개 노선과의 환승 체계를 구축해 노면전차(트램)로 운행할 계획이다.


    부산 가덕대교부터 송정나들목을 잇는 고가도로 건설사업도 이번 달 초 기공식을 가졌다. 고가도로가 완성되면 기존 평면도로에서 겪던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통행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는 물론,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도 충분히 소화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가덕도신공항건설 사업이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등 다시금 불을 지피며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서 인근 권역의 가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에코델타 “반도 아이비플래닛 ”입주 업종 확대·가덕도공단 입주 계약 체결...분양 문의 탄력!


    반도건설이 부산 최대 규모, 에코델타시티 내 첫 지식산업센터로 선보인‘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입주를 확정지어서 산하기관 동반 입주가능성까지 예상되며 에코델타시티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7월 부산 강서구가 강서구 내 지식산업센터 총 15개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 발표함에 따라 입주 기업의 다양성도 확보했다.


    지난해 말에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입주 계약을 체결하여 준공이 완료되는 2026년 10월말 ~11월 입주예정이며 공단 산하 기관과 협력사 등 다양한 기업의 동반 입주 가능성이 열리며 경쟁력 있는 산업 거점 마련을 모색 중인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입주가 확정되면서, 국가기관 유치에 따른 안정성과 미래 가치가 부각되고 입주 업종 기업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공단 입주에 따른 산하기관 및 협력사 등 추가 수요 기대감으로 인한 호실 선점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은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도시지원 5-1, 5-2BL에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6만6,292㎡, 지식산업센터 1,128실 및 근린생활시설 82실 등 부산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유형에 따라 제조형, 업무형, 독립형 등 다양한 고객과 기업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형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된다.


    현재 분양중인 제조형, 업무형, 상업시설에 이어 3월 독립형 분양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준공은 2026년 9월 예정이다.

    서부산 교육여건 개선…통학버스·학교 신설

    서부산 교육여건 개선…통학버스·학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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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부산]부산시교육청이 서부산권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학교를 신설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다음 달 3일부터 등교 시간대 강서구 지사동을 출발해 경일고와 부산남고, 명호고를 경유하는 통학버스 4대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50분 걸리던 통학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교육청은 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2029년까지 명지와 에코델타시티에 학교 8곳을 추가 설립할 예정입니다.


    부산시, 핀란드 대사 접견…스마트시티·북극항로 협력 논의

    부산시, 핀란드 대사 접견…스마트시티·북극항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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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가 지난 26일 부산광역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유리 예르비아호(Jyri Järviaho) 주한핀란드대사를 만나 부산과 핀란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김경덕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 안띠 니에멜라(Antti Niemelä) 주한핀란드대사관 공관차석, 오세정 주부산 핀란드 명예영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유리 예르비아호 대사가 ‘2026 드론쇼 코리아’ 개막식 참석을 계기로 부산을 찾으면서 이뤄졌다. 대사는 개막식과 오픈세미나 참석에 이어 부산 주요 산업 현장 시찰 일정도 진행했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들과 주한핀란드대사가 만나 부산과 핀란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관계자들과 주한핀란드대사가 만나 부산과 핀란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김경덕 행정부시장은 “핀란드는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한 나라”라며 “부산 역시 디지털 혁신과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시범 스마트도시로 조성돼 지속 가능한 주거·첨단산업·환경이 공존하는 미래도시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핀란드 헬싱키의 ‘칼라사타마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부산의 에코델타시티가 유사한 지향점을 갖고 있다며 두 스마트시티 간에 구체적이고 실질적 교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에 유리 예르비아호 대사는 “핀란드 역시 혁신 기술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도시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양측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양측은 부산-헬싱키 직항노선 개설과 관련한 교류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부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국제 정세 등으로 직항 개설이 지연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직항이 개설될 경우 관광·경제·문화 분야 교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 정세로 유럽 노선 운항 환경이 어려워진 상황과 관련해 양측은 직항노선 개설에 대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로 북극항로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부산은 북극항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리 예르비아호 대사는 “핀란드 내에서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북극항로에 대한 신중한 시각도 존재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부시장은 “부산은 스마트도시, 디지털 혁신, 해양·물류,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핀란드와도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해양기술,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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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에코1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가칭)에코1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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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 모 명: (가칭)에코1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2. 사업개요

    가. 대지위치: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194번지 일원

    나. 대지면적: 13,883㎡

    다. 학급수, 학생수: 완성시점 추정 및 적용기준

    - 31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 833명

    라. 사업연면적: 교사신축 11,510.00㎡이하

    ※ 연면적은 기준면적의 -5% 이내 허용(연면적 허용범위 초과시 실격), 실별면적은 시설기준표의 ±10% 이내에서 허용(단, 일반교실 면적은 시설기준표의 ±5% 이내에서 허용)

    마. 지역지구: 제2종일반주거지역,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친수구역), 친수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문화재보존영향검토대상구역, 비행안전제6구역, 절대보호구역, 상대보호구역

    바. 예정공사비: 금23,458,738,000원(부가가치세 포함)

    ※ 건축, 토목, 조경, 기계설비, 폐기물처리 등에 대한 예정공사비이며(각종 인입에 따른 시설분담금포함), 발주청의 요구수준에 적정하게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전기, 정보통신, 소방공사비 제외)

    사. 설계용역비: 금894,508,090원(부가가치세 포함)

    ※ 설계용역비에는 지질조사 8공, 설계에 필요한 각종 조사, 실시계획인가 등 인허가 서류작성 및 관련기관 협의, 설계의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 녹색건축물인증(일반등급), 장애물없는생활환경(일반등급)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4등급) 인증,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설계 및 허가에 필요한 제반사항 포함임. (각종 인증 및 조사비용은 별도 산정하여 설계용역비에 반영)

    아. 설계기간: 용역 착수일로부터 180일간

    ※ 설계용역 계약 시 우리교육청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3. 설계공모 목적

    가. 에코델타시티 택지조성과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증가 학생 배치를 위하여 (가칭)에코1중학교를 설립

    나. 개정교육과정, 교육비전, 교육운영계획, 공간활용방안, 사용자 요구사항 및 향후 중장기적 배치방향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미래교육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습공간의 구성이 필요하다.

    다. 이를 위해 본 공모를 통해 기존 학교시설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교육과정에 대응하는 학습공간 구축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창의적인 건축적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기대한다.


    ▣ 설계 주안점

    1) 미래 교육과정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환경

    가)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시설 기반 구축

    나) 향후 교육여건 변화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학습공간 구성

    나) 첨단 교수학습을 위한 스마트 학습환경 조성, 스마트 관리 제어 시스템 구축


    2) 배치 및 동선 계획

    가) 인접 공동주택과의 거리등을 고려하여 소음 등 주변에 대한 환경을 반영건물배치를 계획

    나) 일반교실은 남향 배치로 충분한 일조 및 채광을 확보할 것

    다) 근린공원을 고려하여 외·내부 공간을 배치할 것

    라)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차량 및 보행동선, 기타동선(비상 대피, 서비스 하역, 소방진입) 등의 다양한 출입동선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계획 수립

    마) 차량 동선과 보행자 동선 분리하여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할 것

    바)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시설진출입 경로를 파악하여 학생들의 학습공간과 혼재되지 않도록 독립적인 동선을 계획할 것

    - 도서실·강당: 외부에서 접근성을 고려하여 별도 출입이 가능하도록 계획


    3) 평면계획

    가) 자유학기제 실행에 따라 다양한 학습공간에 진로탐색, 토론·발표가 가능한 유연한 학습 공간을 제시할 것

    나) 첨단 디지털 교육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한 관련 기자재 설치(내부기자재설비 설계와 연계를 고려)를 고려하여 계획한다.

    다) 홈베이스는 학년별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계획하며, 단순히 사물함이 있는 공간이 아닌 학교생활 거점공간으로 학생들의 교류, 휴식, 전시 등을 갖춘 복합적인 공간으로 계획한다.

    라) 교사연구실학년별 담임교사들이 같이 사용 가능한 규모로 계획

    (해당 학년 교실에 인접 배치)


    마) 유사한 특별교실그룹화하여 연계성, 확장성고려하여 계획한다.

    바) 도서실은 열람, 미디어, 토론, 수업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계획한다.

    사) 공유 영역(복도, 홈베이스 등)은 단순 통로 역할에서 벗어나 학습공간의 확장공간소통공간, 자유로운 활동공간으로 계획한다.

    아) 에코델타시티의 지역적인 특성(지하수위)을 고려하여 지하층 설치를 지양한다.

    4) 기타

    가) 에코델타시티의 지구단위지침을 준수할 것

    나) 총 공사비(사업비) 내에서 신축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디자인을 제시할 것

    다) 학생안전을 위해 산정한 계단 설치 기준으로 설계에 반영할 것(BF규정은 반드시 준수할 것)

    - 초: 너비 28㎝ 이상, 높이 15㎝ 이하

    - 중·고: 너비 28㎝ 이상, 높이 16㎝ 이하

    ※ 계단참에는 단차이를 두지 말 것

    라) 일반교실은 가급적 8.4m×7.8m 모듈을 준수하되, 단위면적은 기준면적의 ±5%이내 허용

    - 일반교실은 외부 창이 면한 곳이 교실의 장방향이 되도록 모듈을 설계 할 것

    ※ 발주청에서 제공하는 사전기획보고서를 면밀히 분석(사용자 요구사항)하여 반영하도록 계획할 것.



    질의

    접수

    2026.2.19.(목)~2.23.(월) 16:00까지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답변

    2026.2.26.(목)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심사위원

    기피신청

    (해당시)

    2026.2.19.(목)~2.23.(월) 16:00까지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 이메일 제출(hjg6969@korea.kr)

    공모안 제출

    2026.4.29.(수)

    09:00~16:00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기술검토

    2026.4.30.(목)~

    2026. 5.7.(목)

    - 심사 전 법규 및 지침위반 검토

    작품심사

    1차: 2026.5.11(월)

    * 1차: 발표작 선정(5작품), 2차: PT발표

    ※ 10개 작품 미만 접수시 1,2차 심사 통합 진행

    2차: 2026.5.12.(화)

    결과 발표

    2026.5.15.(금)

    (예정)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 부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http://www.pen.go.kr)→ 교육청 및 산하기관→

    미래학교설립과→건축설계공모 게시

    -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8. 현장설명자료 홈페이지 게시

    가. 일시: 설계공모 추진일정표 참조

    나. 게시 장소: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https://www.hub.go.kr) 게시

    다. 내용: 위치도, 사전기획보고서 등 설명자료


    나. 질의접수 및 답변회신

    1) 질의 기간 내에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를 통해 질의를 등록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유선을 통한 질의는 접수받지 않는다.

    2) 질의자격은 참가등록 기간 내에 참가등록을 완료한 자에 한한다.

    다. 유의사항

    1)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내용은 본 설계공모 지침서를 추가 또는 수정한 것으로 간주한다.

    2) 접수된 질의서의 내용이 설계공모지침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항에는 답변하지 않는다.

    3) 질의에 대한 답변은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에 게시한다. 개별 회신하지 않으며, 질의 회신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경우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


    11. 공모안 제출

    가. 제출일시: 설계공모 추진일정표 참조

    나. 제출방법: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ttps://www.hub.go.kr)에서 공모안 제출

    다. 제출서류의 종류

    1) 건축설계공모 제안서 [서식7]

    2) 건축설계공모규정 동의서 [서식8]

    3)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리인이 제출할 경우에 한함)

    4) 인감증명서 1부

    5) 사용인감계 1부 [서식9]

    6) 법인등기부등본 1부(법인에 한함)

    7) 공동응모협정서 1부 [서식4]

    8) 청렴서약서 [서식10]

    9) 사전접촉 여부 확인서 [서식11]

    11) 작품제출일기준 1년이내 건축사협회 또는 등록관청에서 발급한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 및 부정당업자 등 이와 유사한 행정처분(「건축사법」 제30조의3)을 받지 않음을 증빙하는 서류 제출(공동응모 사무소도 관련 증빙서류 제출)(추후 결과발표일까지 해당)

    마. 제출도서 종류

    1) 설계설명서 및 설계도면(PDF형식, 50MB이하, 회사명 기재 불가)

    2) 메인조감도 1개(심사시 메인컷으로 사용으로 별도 제출, 회사명 기재 불가, 설계설명서내 조감도 중에서 선택하여 제출)

    3) 구적도 (CAD파일, 회사명 기재 불가, 구적도 바탕에 평면도 배치)


    붙임 서식

    1. 건축설계공모 응모신청서 (서식 1)

    2. 서약서 (서식 2)

    3. 사전접촉금지 서약서 (서식 3)

    4. 공동응모 협정서 (서식 4)

    5. 대표자 선임계 (서식 5)

    6. 건축설계공모 서면질의서 (서식 6)

    7. 건축설계공모 제안서 (서식 7)

    8. 건축설계공모규정 동의서 (서식 8)

    9. 사용인감계 (서식 9)

    10. 청렴서약서 (서식 10)

    11. 사전접촉여부 확인서 (서식 11)

    12. 심사위원 기피․회피 신청서 (서식 12)

    13. 추정 예상공사비 개략내역서 (서식 13)

    14. 관련법규 검토서 (서식 14)

    15. 설계설명서 및 설계도면 표지 (서식 15)

    16. 사전접촉 등 불공정 행위 신고서 (서식 16)



    가. 일반사항

    1) 설계안 제출 시점에서 관계 법규(입법예고 포함) 및 지침(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건축,특별,경관,환경)에 적합하여야 한다.

    2) 현장 여건을 정확히 조사한 후 자연환경, 입지조건, 소음(인접 공동주택과의 거리 등) 등을 분석하여 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3) 미래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시설로써 학생중심의 협동학습, 창의적 융복합 교육 등 미래 혁신교육에 필요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을 조성하며, 교육과 관련한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

    4) 구조와 시공상 안전하면서 경제적인 설계를 수행하여야 하며, 총공사비는 예정공사비를 초과하지 않도록 계획한다.

    5)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다.

    6) 무장애(Barrier Free) 시설물로 계획하여 이용자 모두의 편의를 고려한다.

    7) 시공이 용이한 국산자재(KS)를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고 사후 관리의 편의성 및 호환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한다.

    8) 건축물의 이미지 및 각 실의 성격에 적합한 마감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 내․외부 마감 재료는 내구성이 우수하며, 유지관리에 적합질감, 색채 등을 선택하고 에너지효율, 방음, 방습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재료를 설계에 적용한다.

    9) 설계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기본 및 실시 설계시 건축, 토목, 조경, 기계설비, 전기, 정보통신, 소방, 친환경 설비와 기기, 폐기물처리, 철거, 인테리어 등이 운영체계에 맞게 통합적으로 설계하여야 한다.

    10) 환경친화적이고 유지관리에 경제적인 시설로 계획한다.

    11) 최근 개정된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에 부합되도록 설계하여야 한다.

    12) 학교시설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확보를 위해 건물의 형태와 향, 외피면적의 최적화, 고성능 창호 및 단열, 일사조절장치, 자연채광의 도입친환경적 시스템을 적극 활용건물의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며, 제로에너지인증 기준에 적합하게 계획하고,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를 도입하여 에너지 관리에 효율을 꾀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

     

    나. 세부계획

    1) 배치 및 종합계획

    가) 본 학교를 포함한 지역의 도시변화 양상물리적 맥락, 교육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본 사업을 통한 미래학교공간의 공간적 가치의미를 해석하고 창의적으로 계획한다.

    나) 충분한 기초조사(지질, 주변여건 및 도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 부지가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진출입 및 건물의 일조·통풍·소음 등을 고려하여 계획한다.

    다) 외부공간이 단순한 조경공간아닌 교육과정과 연계된 확장된 교실이자 공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고려입체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생태 숲 등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라) 학교의 시간대별 동선 이용형태고려하여 안전성, 편의성, 기능성의 균형을 이룬 보차진출입계획 및 주차계획을 수립한다.

    마) 지역사회와 연계된 열린 교육활동에 따른 학교시설의 공유 및 개방을 위해 운영 및 관리, 안전 및 보안을 고려한 공간 조닝통합 및 구분, 경계의 설정을 고려한다.

    바) 주민 이용을 감안한 시설(도서실, 강당 등)의 경우 외부에서의 접근성을 감안하여 계획한다.

    사) 주차장(자동차 및 자전거) 조성 시 안전확보를 고려하여 계획한다.

    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8조의6(전용주차구역의 설치 기준)에 따른 환경친화적 전용주차구역을 계획한다.

    자) 사업대상지 및 인근 기반시설(공동구, 우·오수관, 상·하수도, 전기·통신·가스 등) 인입 현황 등을 관할 구청에 확인하여 계획한다.

     

    2) 동선계획

    가) 학생, 관리자, 방문객, 시설개방 시 이용자 등의 동선을 고려하여 보행자와 차량동선이 혼재되지 않도록 계획한다.

    나) 학생들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보차가 분리된 동선을 계획하고, 시설이용자 및 이용특성(비상 대피, 서비스 하역, 소방진입 등)을 고려하여 안전한 교내 보행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다) 보행에 지장이 없고 이용이 편리한 곳에 주차장을 배치한다.

    라) 동선의 기능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되, 학교동선계획의 전형성과 동선이동간 획일적 경관의 경험을 탈피할 수 있도록 각종 공간요소의 유기적 연계를 고려한다.

    마) 급식소의 물품 반입을 위한 동선을 별도로 계획하고 학생 동선과 혼재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바) 전체 시설을 두 동 이상의 별동으로 계획한 경우 건물 간 이동 시 동선을 최소화하고 기상 상태 등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이동통로계획하여 학교 내 보행 네트워크를 원활하게 계획한다.

    3) 입면 및 구조계획

    가) 입면계획은 학교의 특성과 주변경관을 고려하고, 기존 경관과 어울리고 동시에 경제성을 고려하여 과도한 디자인되지 않도록 한다.

    나) 내구성과 내후성을 겸비한 외장재를 적용하여 원활하고 경제적인 유지관리 및 학교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다) 친환경 요소를 적극 활용한 입면 및 공간 구조 형태를 반영한다.

     

    4) 평면계획

    가) 제시된 스페이스프로그램 및 기획방향을 참고하여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혁신으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다양한 공간설계가 되도록 한다.

    나) 학생 수 증감자유학년제 실행에 따른 교실의 용도 및 기능전환이 용이하도록 고려한다.

    다) 가변적 활용이 가능한 유연한 공간계획을 통해 교실과 공유공간의 효율적 공간활용 및 상호확장을 고려한다.

    라) 학습, 토론,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을 계획하며, 유연한 공간구성으로 인해 다양한 방식의 수업 및 학생들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계획한다.

    마) 공유공간(로비, 복도 등)에서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육적 지도가 가능하며, 학생들 간넓고 다양한 교류가 가능하도록 계획한다.

    바) 사용자 중심의 공간구성 및 첨단 디지털 교육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한 관련 기자재 설치(내부 기자재 및 설비 설계와 연계를 고려)를 고려하여 계획한다.

    사) 화장실이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충분한 여유면적 확보공간 분위기 등을 고려한다.

     

    5) 세부시설계획

    가) (도서관) 도서관과 주출입구, 중앙계단실을 연계하여 도서관의 활용성을 높이고, 운동장, 체육관과 더불어 지역 복합화 공간으로써 외부인이 안전하고 쉽게 인지가능도록 계획 필요

    나) (홈베이스) 기타 홈베이스공간의 경우 사물함만 배치되는 공간이 아닌 휴게학습공간으로써의 인근 휴게공간, 포켓스터디 공간연계한, 활용 가능성 검토 필요

    다) (식당) 식당, 급식실(조리실) 두개실 뿐만 아니라, 세부 필요실 계획 제시 및 소음, 냄새 등의 설비계획을 반영한 단면계획 (층고 및 천정고) 수립필요

    라) (조리실)내화성 재질 고려, 소음 기준 및 냄새 확산 방지 대책 고려 필요「학교급식법 시행규칙」별표 1과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를 참고하여 구체적인 조리실의 공간계획

    마) (식당) 한꺼번에 많은 학생이 출입할 경우 혼잡하지 않도록 출입구를 구분하며, 다수의 인원이 밀집했을 경우를 고려하여 전면부 로비공간 확보

    바) (미디어스페이스) 학생들의 접근과 이용이 자유롭고 편리할 수 있도록 (교과)교실, 교사연구실 등에 인접배치 필요(예: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인접복도 내 알코브(Alcove) 배치다양한 형태와 책상, 의자, 수납장 등 배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

     

    6) 안전계획

    ) 학교 주변 교통현황 점검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되도록 계획한다.

    나) 공사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다.

     

    7) 기타

    가) 이용자의 제 활동 등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실내 환경(온․습도, 공기의 질, 소음 등)을 유지할 수 있게 계획한다.

    나) 기계·전기실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리가 용이하도록 계획하고, 지하수위를 고려하여 지하층 설치를 지양한다.

    다) 기계설비시스템은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방안으로 구역별, 사용별, 시간별로 구분 되는 조닝계획이 되어야 하고, 운영시간이 다른 실의 직원이 개별 조작, 제어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야 하며, 시설설비 제어 편의성 등을 제공하여야 한다.

    ) 자연채광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각 실의 용도에 따른 적정 조도반영한다.

    마) 실내의 공기조화를 용도별 조건에 맞추어 설계하여야 하며, 습기에 의한 피해가 예상되는 각 실은 온도,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기를 설치한다.

    바)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경보시설피난유도시설이 고려되어야 하고 화재를 초기에 진압 할 수 있도록 각 실 및 기능단위 특성에 적합한 소방설비계획하여야 한다.

    사) 조경포장 및 조경시설물, 우․오수계획 기타 시설은 친환경적으로 설계한다.

    아) 시설별 이용정보 및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는 시설이용안내 설비(시각, 청각) 및 조명, CCTV 등의 안전관리시설을 고려한다.

    자) 기계환기장치 적용시 소음기준을 준수하고 유지관리 측면에서 유리한 제품을 선정한다.

    차) 기계설비 배관 등은 가능한 교실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설치 유지 보수가 가능한 구조로 계획한다.


    시설기준표(SPACE PROGRAM)

    ※ 연면적은 기준면적의 -5% 이내 허용(연면적 허용범위 초과시 실격), 실별면적은 시설기준표의 ±10% 이내에서 허용(단, 일반교실 면적은 시설기준표의 ±5% 이내에서 허용)

    - 중학교 시설기준표

    구분

    실명

    31

    학급

    비고

    실 수

    단위실

    환산실

    면적

    교과

    교실

    국어 (중)

    5

    1.0

    5.0

    327.60

    8.4×7.8

    수학 (중)

    7

    1.0

    7.0

    458.64

     

    영어 (중)

    6

    1.0

    6.0

    393.12

     

    사회/역사(중)

    4

    1.0

    4.0

    262.08

     

    도덕(중)

    2

    1.0

    2.0

    131.04

     

    선택(중)

    2

    1.0

    2.0

    131.04

    한문, 교양 등

    전교과 공용(중)

    4

    1.0

    4.0

    262.08

     

    특수학급

    1

    1.0

    1.0

    65.52

     

    소계

    31

     

    31.0

    2,031.12

     

    특별

    교실

    과학실1

    1

    1.0

    1.0

    65.52

    이론

    과학실험실2

    2

    2.0

    4.0

    262.08

    준비실 포함

    과학실험실3

    1

    1.5

    1.5

    98.28

     

    기술/가정실1

    1

    1.0

    1.0

    65.52

    이론

    기술/가정 실습실2

    2

    2.0

    4.0

    262.08

    준비실 포함

    기술/가정 실습실3

    -

    -

    -

    -

     

    음악실

    1

    2.0

    2.0

    131.04

     

    미술실

    1

    2.0

    2.0

    131.04

     

    멀티미디어실

    1

    -

    -

    -

    도서실 겸용

    컴퓨터실

    1

    1.5

    1.5

    98.28

     

    무용실

    1

    2.0

    2.0

    131.04

     

    소계

    11

     

    19.0

    1,244.88

     

    42

     

    50.0

    3,276.00

     

    시청각실

    1

    2.5

    2.5

    163.80

    음악실 겸용

    교사연구

    지원시설

    교사연구실

    10

    0.5

    5.0

    327.60

     

    휴게실/갱의실

    2

    0.5

    1.0

    65.52

    샤워실 포함

    체력단련실

    1

    1.0

    1.0

    65.52

    13

     

    7.0

    458.64

     

    학생

    편의시설

    도서실

    1

    3.0

    3.0

    196.56

     

    미디어스센터

    -

    -

    -

    -

    공유면적 겸용

    정보자료실

    -

    -

    -

    -

    도서실 겸용

    학생자치실

    -

    -

    -

    -

    다목적강당 겸용

    특별활동실

    -

    -

    -

    -

    다목적강당 겸용

    탈의실/샤워실

    2

    0.25

    0.5

    32.76

     

    3

     

    3.5

    229.32

     

    관리실

    교장실

    1

    0.5

    0.5

    32.76

     

    교무실

    1

    1.0

    1.0

    65.52

     

    행정실

    1

    0.5

    0.5

    32.76

     

    회의실

    1

    0.5

    0.5

    32.76

     

    인쇄실

    1

    0.5

    0.5

    32.76

     

    보건실

    1

    1.0

    1.0

    65.52

     

    문서고

    1

    0.5

    0.5

    32.76

    행정실내 설치

    방송실

    1

    1.0

    1.0

    65.52

     

    자료실

    -

    -

    -

    -

    도서실 겸용

    위클래스

    1

    1.0

    1.0

    65.52

    상담실 겸용

    진로활동실

    1

    1.0

    1.0

    65.52

     

    운영관리(경비)실

    1

    0.5

    0.5

    32.76

     

    학부모운영회실

    -

    -

    -

    -

    회의실 겸용

    전산실

    1

    0.5

    0.5

    32.76

     

    12

     

    8.5

    556.92

     

    기타

    시설

    창고(목공)

    1

    0.5

    0.5

    32.76

     

    창고(체육)

    1

    0.5

    0.5

    32.76

     

    홈베이스(탈의실포함)

    1

     

    5.19

    349.86

    1인당 0.42㎡

    전기실

    1

    1.77

    1.77

    120.00

     

    기계실

    1

    2.96

    2.96

    200.00

     

    5

    5.7

    10.92

    735.38

     

    급식실 및

    다목적실

    급식실

    1

     

     

    284.20

    261+0.1(N-601)

    다목적실 및 강당

    1

     

    19*36

    684.00

     

    식당

    1

     

     

    499.80

    1인당 1.2㎡/2교대=0.6㎡/인

    3

     

     

    1,468.00

     

    순면적 계(A)

    79

     

    105.13

    6,888.06

     

    공유면적

     

     

     

    3,812.94

    화장실,복도,현관,계단 등

    공유면적 계(B)

     

     

     

    3,812.94

     

    소 계(C=A+B)

     

     

     

    10,701.00

     

    다양한학습공간

     

     

     

    535.00

    연면적의 5%

    지하대피공간

     

     

     

    274.00

    0.33㎡/인

    합 계

    79

    -

    175.67

    1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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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1) 비행안전구역내에 위치한 경우, 비행안전구역 높이제한기준을 추가 적용한다. 주2) 문화재현상변경허가구역내에 위치한 경우, 문화재현상변경허용기준을 추가 적용한다.

    베일 벗은 '부산 스마트시티'…강서에 로봇 자율주행 시대 열렸다

    베일 벗은 '부산 스마트시티'…강서에 로봇 자율주행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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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델타 시범도시 현장



    로봇이 아파트 순찰·커피 타줘

    주차장서 골프채 집까지 배송


    서울 여의도 면적으로 개발

    자율주행버스는 내년 시범운영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조성된 스마트빌리지.  부산시 제공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조성된 스마트빌리지. 부산시 제공아파트 순찰을 하고 청소하며, 주민에게 커피를 만들어 준다. 주차장 각 동 입구에도 로봇이 배치됐다. 골프채 등을 차량 트렁크에서 꺼낸 주민은 이 로봇에 짐을 맡긴 뒤 주소와 연락처를 남긴다. 주소를 입력한 로봇은 스스로 엘리베이터에 오른 뒤 입주민의 집까지 짐을 안전하게 배송한다.



    지난 16일 모습을 드러낸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 공개 현장이다. 이날 오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한 아파트 입주민 100여 명은 스마트시티에 적용된 로봇 기술 시연장을 둘러봤다. 서울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2.8㎢(약 84만 평) 부지에 2039년까지 5조6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로봇부터 자율주행 등 교통혁신 기술,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에너지 서비스를 실증하고 부산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게 목표다.

    ◇ 시동 건 부산 스마트시티

    이날 행사는 국가시범도시 전반의 개발을 주도하는 민간 특수목적법인(SPC) ‘스마트시티부산’이 열었다. 지난해 12월 설립된 이 법인에는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부문과 LG CNS, 신한은행, 현대건설 등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스마트시티부산은 국가시범도시 일대를 주도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상업·업무·주거·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면서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증하고 내놓을 계획이다. 개발 이익은 스마트시티 관련 신규 사업 발굴에 전액 재투자할 방침이다.



    스마트시티부산은 로봇 제조 기업과 협업해 로봇 관제 플랫폼을 개발했다. 에코델타시티의 아파트에 마련된 짐캐리, 청소, 바리스타, 순찰 등 4종의 로봇에 대한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비스 폭도 더 확대된다. 아직 구체화하지 않았지만 부산시와 스마트시티부산은 총 25개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선 스마트 플랫폼 및 인프라 분야에서는 도시 데이터를 수집·저장하는 인프라를 비롯해 증강현실(AR), 디지털트윈, 센서 기반의 스마트 IoT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제작에 들어간 자율주행버스는 내년 시범운영이 목표다. 스마트시티부산은 자율주행모빌리티를 비롯해 이동의 전 과정을 관리하는 통합모빌리티(MaaS)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스마트 주차, 퍼스널 모빌리티, 차량 공유 등의 서비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헬스케어, 생활 혁신, 에너지 분야에서의 서비스 실증도 이뤄진다. 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AI를 연계해 만성 질환자를 밀착 관리하는 서비스 및 폐기물 배출과 자원화에 이르는 라이프사이클 구현 등을 검토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과 에너지 플랫폼 등의 사업도 추진된다.

    ◇ 분산에너지특구, 스마트시티에 기회

    에너지,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가 연계되는 분산에너지특구가 부산판 스마트시티의 강력한 콘텐츠로 떠올랐다.



    부산시는 이달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됐다. 부산시는 분산에너지특구의 세 유형 중 ‘신산업활성화형’으로 선정됐다.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와 AI 기반의 에너지 관리 효율화가 이 유형의 핵심이다. 스마트시티의 핵심 거점인 에코델타시티를 포함해 명지지구와 강서권 6개 산업단지가 포함된 49.9㎢(약 1511만 평)가 사업 대상지다.


    대규모 ESS 단지를 조성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활용해 생산한 전력을 저장하고 공급해 전력 계통 안정성과 에너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ESS는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및 AI 기반 지능형 전력망과 연결된다. 에너지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기술이 부산 강서구에서 실현된다.


    총 500㎿h 규모의 대규모 ESS 설치로 기업은 심야 시간대에 충전한 전력을 피크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업별 최대 8%, 부산 전체적으로 연간 157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SS 구독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무정전 전력 공급을 위한 설비 설치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에코델타시티를 중심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 최초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넘어 부산의 산업 경쟁력과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 등 첨단기업이 집중되며,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빌리지·리빙랩 '호라이즌 유럽' 연구 네트워크로 연결

    스마트빌리지·리빙랩 '호라이즌 유럽' 연구 네트워크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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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AI 실증센터와 공동 연구

    동아대는 스마트빌리지와 스마트시티랩을 중심으로 호라이즌 유럽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동아대는 스마트빌리지와 스마트시티랩을 중심으로 호라이즌 유럽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부산 강서구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유럽연합(EU) 최대 규모의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과 연결된다.



    동아대 AI·디지털트윈·SW실증센터(AI실증센터)는 지난 7월 ‘호라이즌 유럽’의 청정에너지전환(CET) 파트너십 공동연구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호라이즌 유럽은 EU 회원국이 각국의 연구개발 예산을 집중해 EU 전체의 혁신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대 AI실증센터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협력거점형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다자협력형 국제 공동연구’ 과제로 호라이즌 유럽에 선정됐다. 국내 대학이 주도해 호라이즌 유럽 다자간 연구과제에 정식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동아대는 덴마크의 남덴마크대가 총괄 주관하는 ‘에너지 빌더’ 프로젝트의 한국 측 주관 기관으로 참여한다. 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빌리지를 테스트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든 경험을 인정받았다. 이탈리아 토리노공과대, 포르투갈 포르투폴리테크닉공과대 등이 참여한다.


    동아대는 전체 연구 패키지 중 핵심 워크 패키지인 ‘에너지 최적화를 위한 빌딩 생애주기 디지털화’ 책임 기관을 맡는다. 건물 설계와 운영 전반에 걸쳐 에너지 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한다. 동아대가 구축한 플랫폼에서 후속 연구가 진행되는 구조다.


    동아대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가상발전소(VPP)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건물을 에너지의 소비 및 생산 주체로 전환하는 게 목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를 직접 실증하고, AI 기반의 에너지 관리 원천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연구 책임자인 이석환 동아대 교수는 “연구 대상에 시민의 생활이 포함된다는 점에서 부산의 스마트시티 모델이 EU에서 인정받았다”며 “사람의 행동과 물 및 에너지 자원 등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한 디지털트윈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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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열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해양수도 상징성 확보…AI분야 기술 발굴...

    김태열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해양수도 상징성 확보…AI분야 기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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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조선 해양기자재, 항만물류 등

    AI 접목 통한 디지털 전환 속도


    해양쓰레기 청소로봇 실증 등

    웨이브 프로젝트 사업 가시화

    스마트시티·에이징테크도 속도



    부산시가 해양 AI(인공지능) 분야 기술 선점을 위한 1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대구, 광주, 경남·전북도가 각각 AI 거점 구축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부산시도 2027년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집중적으로 풀어나갈 계획이다. 해운·항만·방산 산업 중심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해양 특화 R&BD, 글로벌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포괄하는 구조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사진)은 지난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부산은 해양 수도라는 상징성을 갖게 됐다”라며 “부산이 가진 해양 관련 지식을 총동원해 해양 AI 분야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WAVE(웨이브) 프로젝트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은 부산이 강점을 가진 항만·물류 분야에 AI를 접목하고, 해양 분야 방위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김 원장은 “부산이 강점을 가진 조선·해양 기자재와 항만 물류 효율화를 위한 AX 사업을 기획 중”이라며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기획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계마다 용량이 다른 제품이 나오는 조선·해양 기자재 제조의 특성을 살리거나, 환적물량 비중이 높고 터미널이 다수인 부산항 인프라에 적용할 특화 AI 발굴이 시급하다고 김 원장은 내다봤다. 온디바이스·피지컬·버티컬 AI 등 다양한 특화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미 웨이브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단계에 접어들었다. 해상 쓰레기 청소 로봇을 개발한 부산 지역 기업 코아이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KAIST, 퓨리오사AI 등과 함께 온디바이스 AI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1일 다대포 인근 해상에서 연 실증은 그동안 원격 조종으로 움직였던 코아이의 로봇에 AI 연산 칩을 달고 진행됐다. 코아이의 청소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기름과 조선소에서 나오는 분진, 플라스틱 등과 같은 해상 쓰레기를 분류하고 로봇을 쓰레기가 있는 방향으로 이끈다. 싸인랩이 개발한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건전성 분석 기반 공급망관리 솔루션도 수요 기업의 설비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을 44%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양자컴퓨팅 사업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주축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 원장은 “양자 컴퓨터 영역은 지자체에서 접근하는 데 한계가 명확하다”며 “부산의 산업과 경제 특성을 분석한 결과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특화한 양자 기술 활용 연구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현재 145억원 규모의 양자 기술 관련 3개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부경대와 기업 주축의 신약 개발을 위한 양자 알고리즘 개발, 부산대가 주관하는 부산항 선석 운영 최적화, 양자 소자용 극저온 냉동기 개발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올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25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양자 자기장 센서를 활용한 2차전지 품질검사 시스템을 실증하고, 양자 관련 기술 수요를 발굴하는 컨설팅을 병행한다.


    스마트시티와 에이징테크도 김 원장의 관심사다. 현재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단지에 관해 그는 “스마트시티는 AI 시티로 변모하는 중”이라며 “데이터 수집원이 센서에서 GPS 등으로 다양화하면서 AI의 적용 범위가 훨씬 넓어졌다”고 말했다. 똑똑해진 AI가 인간의 활동 범위를 예측하고 행위의 확률을 계산해 관련 기기를 자동으로 가동하는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총 300억원 규모의 ‘에이지 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은 고령사회 대응과 실버경제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다. 생활밀착형 고령 친화 서비스를 실증하고, 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김 원장은 “지금의 ‘노인’은 경제력과 전문성, 지식을 가진 세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AI가 결합한 에이징테크는 노인 세대가 경제 부양이 아닌 경제 활동 주체로 만드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부산 경제 체질을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에이징테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지신도시 2단계 학교 설립 확정(종합) - 부산일보

    명지신도시 2단계 학교 설립 확정(종합)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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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초·중학교 총 87학급 정부 심사 거쳐 2029년 개교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조성 부지. 부산일보DB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조성 부지. 부산일보DB


    부산 서부권의 대표 신도시인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지역에 처음으로 학교 설립이 확정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 총 87학급 규모의 학교가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029년 개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지역의 첫 학교인 가칭 명지6유치원, 명지6초등학교, 명지4중학교 설립 계획이 27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 총 87학급 규모의 학교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지역에 2029년 3월 동시 개교할 예정이다.

    명지6유치원은 부지 4977㎡에 특수 2학급을 포함한 18학급 규모, 명지6초등학교는 부지 1만 6738㎡에 특수 2학급을 포함한 44학급 규모, 명지4중학교는 부지 1만 3267㎡에 특수 1학급을 포함한 25학급 규모로 각각 신축된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동북아 중심의 국제업무 신도시와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부산 서부권 대표 개발지다. 전체 2만 8602세대, 수용 인구 7만 5986명 규모로 조성 중이다. 2015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1단계 지역에는 유치원 6곳, 초등학교 5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이 운영 중이다. 반면 9989세대가 입주 예정인 2단계 지역에는 아직 학교가 없어, 이번 결정으로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 수요 해소가 기대된다.


    앞서 지난 7월 24일에는 명지국제신도시와 인접한 에코델타시티 내 ‘에코3유치원’, ‘에코3초등학교’, ‘에코1중학교’ 신설안이 2025년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 학교들은 각각 부지 3901㎡에 17학급(특수학급 2개 포함), 부지 1만 5097㎡에 40학급(특수학급 1개 포함), 부지 1만 3883㎡에 31학급(특수학급 1개 포함) 규모를 갖췄다. 이에 따라 에코델타시티에는 2029년까지 총 유치원 5곳, 초등학교 5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 특수학교 1곳이 개교를 앞두고 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와 에코델타시티 입주 시기에 맞춰 학생 배치를 원활히 하고, 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용지(근린생활시설용지, 산업지원시설용지) 분양 공고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용지(근린생활시설용지, 산업지원시설용지) 분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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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용지 분양

    • 위치: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 (에코델타시티)
    • 근린생활시설용지 7필지 (3·4블록) — 공급예정가 10.26~10.63억 원, 3층 이하
    • 산업지원시설용지 1필지 (지원9-3블록) — 공급가 49.88억 원, 5층 이하, 즉시 사용 가능
    • 낙찰 방식: 최고가 낙찰 (일반 경쟁입찰)

    공급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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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근린생활시설용지 산업지원시설용지
    공급대상 7필지 (3·4블록) 1필지 (지원9-3블록)
    면적 약 511~513㎡ 1,827.1㎡
    분양가격 낙찰가 (10.2억~10.6억 원) 낙찰가 (49.8억 원)
    건폐율/용적률 50% / 120%, 3층 이하 60% / 250%, 5층 이하
    분양조건 준공전토지, 할부이자 미부리/선납할인 적용 준공완료, 선납할인(x), 면적정산(x)
    토지사용 2025년 12월 즉시 가능

    1. 신청 및 일정

    구분 일정 비고
    입찰참가신청 2025.10.02(목)~10.23(목) 9:00 온라인(kwater.or.kr/land)
    보증금 납부 ~10.23(목) 10:00 필지별 가상계좌 입금
    입찰서 제출 ~10.23(목) 11:00 온라인 청약
    개찰 10.23(목) 14:00 시스템 자동 개찰
    낙찰자 발표 10.23(목) 17:00 이후 마이페이지 확인
    계약 체결 10.27(월)~10.31(금) 10:00~17:00 부산EDC사업단 스마트라운지
    • 모든 절차는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에서만 가능.
    • 공동인증서 필수, 우편 및 현장 접수 불가.
    • 마감 이후 신청·취소 불가.

    2. 신청자격

    •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실수요자)
    • 1인 복수 필지 신청 가능, 1필지에 2인 이상 공동신청 가능
    • K-water 임직원 및 배우자·직계 가족은 신청 불가

    3. 입찰 방식

    • 공급 방법: 일반 경쟁입찰
    • 입찰보증금:
      • 입찰금액(예정가 아님)의 5% 이상
      • 입찰금액은 보증금의 20배 초과 불가
      • 예정가 미만 입찰은 무효 처리
    • 입금 명의: 신청자 본인 또는 공동대표 1인 명의로만 가능
    • 잘못된 계좌 입금은 무효(추첨 후 5영업일 이내 환불)

    4. 낙찰자 결정

    낙찰 방식 안내

    • 공급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단독응찰 포함)를 낙찰자로 결정
    • 동일 가격 입찰자 발생 시, 신청 시 입력한 숫자를 이용한 자동 난수 추첨으로 결정
    • 결과는 온라인청약시스템 마이페이지에서 개별 확인 가능

    5. 계약 및 납부

    • 계약금: 낙찰가의 10%(입찰보증금 포함)
    • 납부방식 선택 가능:
      • 단기납부: 계약 10% → 3개월 내 80% 이상 → 6개월 내 잔금
      • 분할납부:
    분양가 구간 납부기간 최소 횟수
    5억~20억 2년 내 4회 이상
    20억~100억 3년 내 6회 이상
    100억~300억 4년 내 8회 이상
    300억 이상 5년 내 10회 이상
    • 금리 조건
      • 할부이자율 3.5%
      • 선납할인율 5.0%
      • 지연손해금율 8.5%
    • 세금
      • 분할납부 2년 이상 시 연부취득세 신고 의무
      • 완납 시 완납일이 취득일로 간주
      • 재산세(6월 1일 기준) 완납자 부담 가능

    6. 면적정산

    • 조성사업 준공 후 확정측량에 따라 면적 증감 정산
    • 감소분: 환급 + 예금은행 1년 정기예금 이자 적용
    • 증가분: 통지일로부터 2개월 이내 납부 (지연 시 지연손해금 부과)

    7. 토지사용 및 소유권 이전

    구분 블록 사용가능시기 비고
    근린생활시설용지 3·4블록 2025년 12월 건축 가능 시점
    산업지원시설용지 9-3블록 즉시 준공 완료 토지
    • 토지사용승낙은 분양대금 50% 이상 납부 + 보증서 제출 시 가능
    • 소유권 이전은 대금 완납 및 사업준공, 지적정리 완료 후 가능

    8. 명의변경(전매)

    • 원칙적으로 금지, 예외적인 경우에만 가능
    • 허용 예시:
      • 공익사업 관련 토지 이전
      • 법인 분할 또는 신탁계약
      • 상속, 부도 등 불가피 사유
    • 연체 중에는 승인 불가(완납 시 조건부 가능)
    • 위반 시 계약 해제 및 위약금 10% 부과

    9. 계약 해제 및 위약

    계약 해제 사유

    •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분양받은 경우
    • 중도금이나 잔금 6개월 이상 연체 시
    • 지정용도 외 사용 시

    → 계약 해제 및 환수, 위약금 10% 부과, 원상복구 및 손해배상 청구 가능


    10. 기타 유의사항

    현장 실무 주의사항

    • 법령, 조례, 지구단위계획 등 강화 시 강화 기준 적용
    • 건축 제한, 진출입 제한, 경관·문화재·공항 영향구역 사전 확인 필요
    • 전기·통신·가스·난방 등 인입시설 설치 및 비용은 매수자 부담
    • 지반은 연약층이며 P.P. MET, PBD 등 지반개량 방식 적용
    • 에코델타시티는 집단에너지 공급지역(부산도시가스 협의 필요)
    • 공항 인접 지역으로 김해공항 비행안전 권고사항 준수
    • 공공시설 훼손 시 원상복구 의무

    11. 실무 체크리스트

    1. 필지 검토: 면적·가격·위치·가로·인접용도·진입여건 확인
    2. 규제 확인: 지구단위·건축조례·경관·문화재·집단에너지·공항 영향
    3. 입찰 준비: 공동인증서 확보, 입찰금액 5% 이상 보증금 입금
    4. 낙찰 이후: 결과 확인 후 계약서류 준비, 계약금 10%, 납부방식 결정
    5. 설계 전 검토: 사용 가능 시기, 면적정산 리스크, 인입 협의, 지반 확인
    6. 자금계획: 이자율, 세금, 집단에너지 부담금 등 반영
    7. 시공 전 협의: 전기·가스·통신 등 각 기관과 인입·시설 협의 필수

    12. 실무 코멘트

    • 근린생활시설용지는 3층 이하 상가·업무용 건축에 적합하며, 다가구·다세대용은 불가.
    • 산업지원시설용지는 즉시 사용 가능하고, 완납 시 소유권 이전 가능.
    • 소유권 이전 시점 및 면적정산 일정은 반드시 자금계획에 반영 필요.
    • 지구단위계획과 조례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설계 전 최신본 반드시 재확인.
    • 집단에너지, 공항 영향, 인입 협의는 설계 초기 단계에서 검토해야 함.
    • 기반시설·인입설비 공사 중 공공시설 훼손 시 즉시 원상복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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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용지(단독주택용지) 분양 공고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용지(단독주택용지) 분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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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부산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용지(5BL)

    • 공급 위치: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 /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65필지
    • 규모: 건폐율 40%, 용적률 80%, 최고 3층·2가구 이하
    • 면적 범위: 약 217–297㎡ / 총분양가 약 3.58–5.15억 원(필지별 상이)
    • 신청 예약금: 필지당 1,000만 원(가상계좌 납부)
    • 단독 5블록 토지사용 가능 예정: 2025년 12월

    공급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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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대상토지(빨간테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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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내용
    공급대상 단독주택용지(5BL) 65필지
    분양가격 분양 공고문 참조
    신청자격 1인(개인 또는 법인) 1필지 이상 신청 가능, 1필지에 2인 이상 공동신청 가능
    분양조건 준공전토지, 면적정산

    신청 자격 조건

    •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실수요자)
    • 동일인이 같은 필지 중복신청 불가
    • 공동신청 시 전원 자격·전자서명 필요, 공동인증서 필수
    • K-water 임직원 본인·배우자·직계 제외
    • 마감 후 취소·변경 불가

    신청 및 계약 일정

    단계 일정 비고
    신청 기간 10/02 ~ 10/22 10:00 온라인 청약시스템
    예약금 납부 ~10/22 11:00 가상계좌 입금
    추첨 10/22 14:00 시스템 자동 추첨
    결과 발표 10/22 17:00 이후 마이페이지 확인
    계약 체결 10/27 ~ 10/31 온라인 계약

    세부 정리

    1) 물량·규제 요약

    • 단독 5-1~5-8 블록 65필지(세부 면적·가격 표). 건폐율 40%, 용적률 80%, 최고 3층·2가구 이하.
    • 위치·블록 도면·용도계획도 제공(참고 도면 참조).

    2) 신청·추첨·계약

    • 자격: 일반 실수요자(개인/법인). 동일인이 같은 필지 중복신청 불가. 공동신청 전원 자격·전자서명 필요, 공동인증서 필수. 마감 후 취소·변경 불가.
    • 일정: 신청/입금/추첨/발표/계약은 상기 요약. 시스템 시간 기준, 필요 시 일정 조정 공지.
    • 예약금: 필지당 1,000만 원. 기한 내 미입금 시 추첨 제외. 오입금은 추첨일 기준 영업일 5일 내 반환. 당첨 후 미계약 시 예약금 귀속.

    3) 대금 납부·이자·세금

    • 단기납부: 계약 ≥10% → 3개월 내 80%↑ → 6개월 내 잔금.
    • 분할납부: 총액 구간별 1.5~5년, 6개월마다 최소 횟수 이상 균등분할(복수 필지는 총액 기준 약정 가능).
    • 금리(현행): 할부 3.5%, 선납할인 5.0%, 지연손해금 8.5%.
    • 세금: 연부취득(2년↑ 분납) 시 분납 때마다 취득세 신고. 완납일이 취득일로 간주. 재산세(6/1)는 완납 시 매수자 부담 가능.

    4) 사용·등기·면적정산

    • 사용가능: 지반처리 완료 후 건축 가능(등기와 무관). 단독 5블록 2025년 12월 사용 가능 예정. 사용승낙은 분양대금 50%↑ + 보증서/이행보증보험 등 요건.
    • 등기: 대금 전액 납부 + 사업준공 후 지적·등기 정리 완료 시 소유권 이전.
    • 면적정산: 확정측량 증감분 ㎡단가 정산 — 감소 환급(이자 가산), 증가 2개월 내 납부(지연 시 연체).

    5) 처분제한·위약

    • 명의변경: 원칙 금지. 예외사유에서만 동의 후 가능(사유·기간·가격 요건 별도). 연체 중 불가(조건부 완납 시 가능).
    • 해제·환수: 부정·허위, 6개월↑ 중도/잔금 연체 등은 해제·환수 + 위약금 10%. 원상복구·손해배상 청구 가능.

    6) 설계·시공 실무 유의

    • 규제 적용: 건축법·지구단위·조례 등 가장 엄격한 기준 적용. 공고 후 강화되면 강화 기준 적용. 문화재·경관·진출입 제한구간 사전 확인.
    • 인입·기반시설: 전기·통신·가스·난방 간선 인입 협의/비용 매수인 부담. 공공시설 훼손 시 원상복구. 경계복원측량·굴착 전 관리자 협의.
    • 지반·환경: 연약지반(지반개량), 집단에너지 지역, 공항 인접 권고 반영. 건축사토·폐기물 적정 처리 필수.

    체크리스트 (실행 순서)

    1. 필지 선정: 면적·가격·가로·진입·인접시설 검토(표·도면·위치도).
    2. 규제 확인: 지구단위·조례·경관·진출입 제한·문화재·집단에너지·공항 권고.
    3. 신청 준비: 공동인증서, 신청자격 확인, 예약금 1,000만/필지 계좌 준비·이체.
    4. 추첨/계약: 결과 확인 → 계약서류(개인/법인/대리) 준비 → 납부 방식 선택.
    5. 설계 전: 사용가능시기(5블록 2025년 12월), 면적정산 리스크, 인입 용량·루트, 경계측량·지반·공공시설 위치 확인.
    6. 자금계획: 선납/지연/할부이자·취득세·재산세·집단에너지 비용 반영.

    주의사항

    • 소유권 이전 시점 지연과 면적정산은 반드시 자금·일정 리스크로 반영할 것
    • 지표(40/80/3F·2가구) 특성상 다가구·다세대 전환은 곤란 — 단독/2가구 프로그램에만 적합
    • 집단에너지·공항 권고를 초기에 반영해 변경비용 최소화
    • 인입·경계·공공시설 사전협의 필수
    하반기 부산 아파트 1만 5708세대 분양…상반기 3배 달해

    하반기 부산 아파트 1만 5708세대 분양…상반기 3배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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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플랫폼 직방, 분양 물량 조사


    부산 일반 분양 9326세대로 배 넘어

    해운대 재송동 르엘리버파크센텀 등

    전국 물량은 13만 7796세대 예정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본격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상반기에 비해 거의 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힐스테이트사직아시아드. 홈페이지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본격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상반기에 비해 거의 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힐스테이트사직아시아드. 홈페이지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본격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상반기에 비해 거의 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의 경우, 하반기 분양 물량이 상반기의 3배에 달한다.


    7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총 156개 단지, 13만 7796세대(조합원 세대수를 제외한 일반분양은 6만 4697세대)에 달한다.


    이는 올해 상반기 실제 분양물량(총 7만 1176세대, 일반분양 5만 1911세대)과 비교해 총세대수 기준으로는 약 94% 많은 수준이다. 반면 일반분양 기준으로는 약 25% 증가에 그친다.


    하반기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대단지 공급이 대거 계획되면서 전체 공급 예정 규모는 확대된 반면, 실제 청약 가능한 일반분양 물량의 증가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것이다.


    부산은 하반기 분양이 지방에서는 가장 많은 1만 5708세대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9326세대다. 부산은 상반기에 5080세대(일반분양 4170세대)를 분양한 점을 감안하면 전체 분양물량은 3배에 달한다. 일반분양 물량 역시 2배를 넘는다.


    부산에서 분양하는 대형 물량을 살펴보면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 1370세대 △동래구 사직동 힐스테이트사직아시아드 1090세대 △해운대구 재송동 르엘리버파크센텀 2070세대 등이다.


    전국적으로 아직 구체적인 분양 시점을 확정하지 않은 미정 물량도 2만 7265세대에 달해, 연내 실제 분양 일정이 집중되는 시기는 유동적이다.


    특히 지난 6월 27일 발표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대책 이후에는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 일정 조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최대 6억 원으로 제한된 데다, 소유권 이전 전 단계에서의 전세대출이 금지되면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여건은 한층 더 까다로워졌다.


    직방은 “하반기 분양시장에는 13만 세대가 넘는 공급이 집계되며, 외형상 대규모 공급 기조가 펼쳐지는 듯 보이지만, 실제 일정은 유동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상반기 일정이 연기돼 하반기로 이월된 단지가 다수 포함돼 있고, 언제 분양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유동적인 단지도 많아 공급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변성완 "강서구, 해수부 유치로 해양수도 부산 핵심 될 것"

    변성완 "강서구, 해수부 유치로 해양수도 부산 핵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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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도시 '강서해양혁신지구' 내세우며 해수부 세일즈 나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두고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강서구지역위원장의 세일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변성완 강서구지역위원장은 7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와 명지 국제신도시 일대에 (가칭)강서해양혁신지구를 제안했다. 여기에는 강서해양혁신지구에 해양수산부와 HMM 등 해양 기능을 집적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변 위원장은 "강서해양혁신지구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전략 거점과 미래도시로 설계될 것"이라며 핵심 과제로 자율형 사립고인 '부산 바다고' 설립을 꼽았다. 지난 2011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 하늘고'를 설립한 것과 같이 우수한 교육환경이 결합된 정주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7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강서해양혁신지구 지정을 제안하는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강서구지역위원장.ⓒ프레시안(강지원)

    ▲7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강서해양혁신지구 지정을 제안하는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강서구지역위원장.ⓒ프레시안(강지원)


    그는 진해·창원 등과 인접한 강서구의 지리적 여건을 들어 강서해양혁신지구가 향후 '메가시티'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다고도 내다봤다. 해양수산부의 이전과 함께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의 유치, R&D센터 설립 등을 통해 인근에 위치한 부산항 신항과 함께 '부산오션밸리'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변 위원장은 "강서해양혁신지구 개발은 동부산과 서부산의 격차를 해소함으로서 동서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라며 "강서구는 이미 많은 준비가 됐다. 유치될 수 밖에 없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혁신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지역구 의원과 부산시장 등 야당과의 협치도 필요하다. 이에 대해 변 위원장은 "강서구를 명품 도시로 만든다는 의지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는 없다"며 "얼마든지 손을 잡고 일할 수 있다"고 전향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강서구에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같이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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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면 설계·자재 운반·외벽 도장… ‘로봇이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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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계 ‘스마트공정’ 확산



    삼성-현대 고위험 업무 자동화

    금호, 드론 활용 3D스캔 도입

    대우는 ‘AI 기반’ 미디어아트


    현장 작업효율·안전성 높여

    “중기에도 정책적 지원 필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공동 개발한 스마트 자재 운반 로봇이 현장에서 자재를 싣고 이동하고 있다. 삼성물산·현대건설 제공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AI),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드론 등 첨단 기술의 현장 적용이 확산하고 있다. 공정의 자동화와 정밀화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 협업 효율 제고까지 폭넓은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스마트 건설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국내 건설업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현대건설, 자재 운반 로봇 도입=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공동으로 개발한 자재 운반 로봇을 인천 청라 하나드림타운 현장에서 공개하며 기술 실증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두 회사는 2023년 4월 ‘건설 로봇 분야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한 뒤 2년간 공동 연구를 이어왔다. 이 로봇은 반복적이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자재 운반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작업자 동선을 분리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3D 영상 기반 피킹 기술 △SLAM 자율주행 시스템 △로봇 관제 및 충전 도킹 기능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됐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현장 경험이 반영돼 실제 건설 환경에 적합하게 최적화됐다. 삼성물산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수직 운반 기능과 복합 동선 대응이 가능한 고도화된 로봇 개발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금호건설이 빌딩 정보 모델링 시스템을 활용해 구축한 3D 스캔 이미지. 금호건설 제공



    ◇금호건설, BIM 기술환경 자체 구축으로 디지털 기반 다져=금호건설은 BIM 기술환경을 자체 구축해 건설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BIM은 건축물의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과정을 3차원 모델과 정보 데이터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시공 전 오류를 예방하고 전반적인 프로젝트 품질과 협업 효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금호건설은 국토교통부 BIM 지침을 보완해 사내 BIM 기준과 지침을 정립하고, 설계 검토와 수량 산출 자동화를 통해 작업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했다. 또한, 자체 공통 데이터 환경(CDE)을 구축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다. 드론 기반 3D 스캔 기술 도입을 통해 현장 누구나 쉽게 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BIM 기반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툴 도입을 넘어, 데이터 일관성과 기술 축적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호반건설, 외벽 도장 로봇 실증으로 고위험 작업 대체=호반건설은 인천 검단 현장에서 외벽도장로봇 ‘롤롯(Rollot)’의 시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장비는 와이어를 따라 수직 이동하면서 롤러를 이용해 원격 도장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으로, 최대 분당 10m 작업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인력 대비 2.5배 이상 빠른 속도로, 고층 외벽 도장에서도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다. 또한 친환경 도료를 적용해 도장 시 발생할 수 있는 분진 및 화학 물질 비산을 줄이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실증은 국토부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가 함께한 자리에서 진행돼, 민관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에 적용된 AI 미디어 파고라 이미지.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 AI 미디어 파고라로 예술과 기술 융합=대우건설은 푸르지오 브랜드에 AI 기반 미디어 파고라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새로운 차원의 입주민 휴게 공간을 선보인다. 시간과 날씨, 계절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맞춤형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며, AI와 예술이 결합된 공간으로 입주민에게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기술 기업과 협력해 구현된 이 아트 파고라는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인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을 시작으로 시화 MTV, 탑석 푸르지오 파크7 등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AI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확보에도 나서며, 주거 공간 내 미디어 아트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


    ◇롯데건설, AI 견적 시스템으로 원가 체계 혁신=롯데건설은 AI 공사 견적 모델을 도입해 기존의 직관과 경험에 의존하던 견적 산정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 모델은 자연어 기반 매핑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견적 코드 없이도 단가를 산출할 수 있고, 과거 계약 단가 및 표준 내역을 DB화하여 비교와 검토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견적 체계의 일관성과 단가 산정의 객관성을 확보했으며, 실행 예산 편성이나 입찰 견적 업무에도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지속적인 데이터 업데이트를 통해 이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업계 “스마트 건설의 제도화도 병행돼야”=기술 도입과 병행해 스마트 건설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도 활발하다. 건설산업비전포럼은 최근 탈현장건설(OSC), AI, 로봇, 디지털 트윈 등을 중심으로 규제 개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에서도 영국·싱가포르 수준의 OSC 건축을 목표로 스마트 건설 기반을 정비해야 하며,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스마트 기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건설 현장의 안전, 속도,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도구로서, 이미 현재의 산업 경쟁력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AI, 로봇, BIM, 디지털 트윈 등으로 무장한 스마트 건설의 확산이 곧 한국 건설업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시·강서구와 '부산에코델타시티 교통편의 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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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부산시·강서구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개선 협력 업무협약 체결


    국토부 광역교통 개선방안에 따른 적극 행정으로 전국 최초 대중교통망 개선을 지원하여 버스 배차 간격 15분 단축


    5월 8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 전망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광역시, 강서구 간 업무협약식이 진행되고 있다.(왼쪽부터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광행 부산광역시 강서구 부구청장)이날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에코델타시티 입주 초기 교통 불편 해소 및 도심 형성 촉진을 위한 신도시 등 대중교통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강서구(구청장 김형찬)와 함께 부산에코델타시티 교통 인프라 개선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5월 8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 전망대에서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에코델타시티 입주 초기 교통 불편 해소 및 도심 형성 촉진을 위한 신도시 등 대중교통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상반기부터 입주가 시작된 부산에코델타시티는 올해 연말까지 약 1만 5천 명이 입주할 예정이나 기반 시설과 교통 여건이 단계적으로 조성되는 과정에 있어 입주 초기에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개선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2022년 10월에 발표한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방안'에 따른 것으로 전국 22개 중장기 관리 신도시 중 최초로 교통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는 첫 사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주민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부산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 지원 방안을 모색해왔다. 


    신도시 조성을 담당하는 사업 시행기관으로서 기반 인프라 조성 외에도 초기 입주 여건 개선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실무협의회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왔다. 특히 대중교통 노선 확충과 같은 지자체 중점 현안에 대해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5년간 버스 총 6대(2개 노선 각 3대)가 신규 투입되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기존 35~40분에서 20~25분으로 15분 정도 단축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전 차량이 친환경 전기 연료 버스로 도입돼 부산의 그린스마트도시 비전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부산에코델타시티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서 친수·생태형 수변 자족도시라는 정체성과 함께 미래형 도시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입주 초기 교통 인프라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함으로써 부산시 발전의 한 축이자 지역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ag#한국수자원공사#수자원공사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s://www.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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