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내역 자재구매 및 공사요청 [내역 및 공정표 제공] 오브젝트 오브젝트콜렉션 [공간 설계 의뢰, 오브젝트 구매] 회의실 온라인 회의실/메신저
CHIHO 카테고리별 모아보기
Login | Join

블로그 글

전체기사

Google Ads

Banner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치호건축사사무소 – 치호뉴스 최신 이슈

검색어: ai
배너 이미지
no-title-32bf84

나는 왜 설계 공모전에 계속 떨어질까? 성공 팁 공유! 그리고 심사로비는 못 없애나? #현상설계

펼쳐보기

업로드 이미지

1) 요즘 현상설계 분위기: “살벌해졌다”

  • 코로나 이후 민간 일이 줄면서 공공 현상이 더 치열해짐.

  • 1년에 6~7개씩 내도, 한 공모에 50~60팀은 기본으로 들어오는 느낌.

  • 예전엔 “재밌는 경연”이었는데, 요즘은 “희망고문”이라는 말이 나옴.

image


2) 현상설계가 왜 ‘복권’ 같냐

  • 기대심리가 너무 크다. 복권보다 더 기대하게 된다.

  • 안도 다다오 책 연전연패 얘기 나오면서 “떨어져도 버린 게 아니다”는 정서도 공유됨.

  • 다만 현실은: 열심히 해도 안 되고, 운이 크게 작용한다는 체감.

image


3) 공모 고르는 방식: “사람마다 완전 다르다”

A. ‘야망형’ (규모 안 가리고 꽂히면 한다)

  • “되면 나 사옥 짓는다” 같은 김칫국 스타일.

  • 미술관·박물관·도서관이면 무조건 하고 싶어함.

image

B. ‘서사형’ (땅의 맥락, 이야기 있는 프로그램 선호)

  • 박물관/미술관/추모관처럼 서사 있는 프로젝트를 좋아함.

  • 경사, 고수(나무), 자연 등 “설명할 거리 있는 땅”에 끌림.

  • 스케치보다 텍스트를 먼저 써본다는 사람도 있음(스토리부터 잡는 스타일).

image

C. ‘전략형’ (냉정하게 조건부터 자른다)

  • 투입 가능한 인력/기간(예: 6주면 1~2명 투입 가능한지)부터 계산.

  • 심사위원 성향을 보고 “나랑 결이 안 맞는 사람” 있으면 회피.

  • 발표(PT)에 약하면 발표 있는 공모는 피하고, 위치/이동 난이도까지 고려.

image


4) 작업 기간/프로세스: “현상은 결국 사장이 결정한다”

  • 실작업은 보통 1달~2달. 최소 2~3주인데 3주짜리는 드랍하는 사람도 있음.

  • 처음 아이디어는 직원들한테도 받지만, 메인 고민과 결정은 결국 대표가 함.

  • 큰 사무실은 대안(A/B/C)을 많이 뽑지만, 소규모는 인력 부족 때문에 그게 힘듦.

  • 그래서 “알트를 깔아놓고 줄여가는 방식”을 하고 싶어도 직원들이 부담 느끼고 어려움.

업로드 이미지


5) 심사 얘기: “정답은 없는데 흐름은 있다”

  • 심사는 그냥 투표로 끝나는 게 아니라 토론 흐름이 있고, 유형으로 1차 걸러지는 느낌이 있음(중정형/일자형/분동형/한동형 같은 ‘그럴듯한 타입’).

  • 하지만 “유형이 맞다고 무조건 되는 건 아니다.”

  • 참가자는 늘 “내가 더 잘했는데 왜 떨어졌지 → 불공정”을 체감하기 쉬움.

업로드 이미지


6) 심사위원 문제/공정성 체감

  • 어떤 심사위원이 끼면 “접수 자체가 안 들어온다”는 이야기까지 나옴.

  • 발주처도 그게 장기적으로 안 좋다는 걸 알아서, 오히려 “무관한 심사위원 소개해달라”는 경우도 있음.

  • 현장설명 ‘직접 참여 강제’ 같은 조건은, 때로는 진짜 필요도 있지만 90%는 “거르기/진입장벽”처럼 해석되기도 함.

image


7) 요즘 당선 포인트로 나온 말: “명쾌하고 심플한 로직”

  • 열심히 한 티 나는 안이 많아져서, 이제는 “충분히 좋은 안”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낌.

  • 심사 입장에서는 결국 ‘감점 요소’를 찾게 되고, 그래서 더더욱 한 방에 설명되는 로직이 중요해짐.

  • ‘2등 전략’(너무 평범하지 않게, 하지만 무리하지도 않게) 얘기가 나오지만, 요즘은 그마저도 쉽지 않음.

업로드 이미지


8) 결론/마무리: “팁인 척 했지만 결국 파이팅”

  • 현상은 사회적 비용도 크고 비판도 많지만, 없어지진 않을 것 같다는 결론.

  • 당선이 최고지만, 안 돼도 내부적으로 남는 게 있어서 ‘매몰비용’만은 아니라는 얘기.

  • “지어지지 못한 건축”이지만, 그 과정은 결국 사무실/개인에게 다시 돌아온다.

  • 그래서 마지막은 팁이 아니라 사실상 버티자는 말, 파이팅으로 끝남.

업로드 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검색어 "ai"(이)가 content에 포함되었습니다.

8-20260113

8대 이하 소규모 주차장 설치 기준

펼쳐보기

8대 이하 소규모 주차장 설치 기준(주차장법시행규칙 제11조제5항)

8대 이하 소규모 주차장 설치 기준은 자주식주차장(지평식만 해당)에만 해당합니다. 자주식 주차장 지평식이란 일반적으로 나대지에 설치된 주차장을 말합니다.

차로

너비 :2.5m 이상으로 하되,주차단위구획과 접한 차로는 다음 표와 같이 합니다.

도로를 차로로 사용가능한 경우

ⅰ)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너비 12m 미만의 도로에 접한 부설주차장(차로 너비는 도로를 포함하여 6m 이상<평행주차형식은 4m 이상>으로 하고 도로 포함 범위는 중앙선까지,중앙선이 없는 경우에는 도로 반대쪽 경계선까지임)

ⅱ)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있는 12m 이상의 도로에 접한 주차대수가 5대 이하인 부설주차장(직각주차형식만 가능)만 가능함

*보․차도 구분이 있는 12m 미만의 도로,보․차도 구분이 없는 12m 이상의 도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차로로 사용 불가

연접 주차

주차대수 5대 이하 주차단위구획은 차로를 기준으로 세로로 2대까지 접하여 배치 가능합니다.

*5대 이외의 주차단위구획은 별도의 차로를 확보하여 배치해야 합니다.

출입구

출입구 너비는 3m 이상으로 하되,막다른 도로에 접한 부설주차장으로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통행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한 경우에는 2.5m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아래는 건축사 협회자료

도로를 차로로 이용하는 것과 세로로두 대까지 배치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내용도로를 차로로 이용하는 경우 연접 주차가 아니어도 가능하며,연접 주차를 하더라도 도로를 차로로 이용하지 않을 수 있어

규모가 크지 않은 건축물을 신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주차 문제다. 지하주차장을 설치할 수 없는 경우, 1층 일부를 주차 공간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긴다. 이런 이유로 주차장법에는 소규모 주차장에 대한 예외 규정이 존재한다.

소규모 건축물의 자주식 주차장이 총주차대수 8대 이하일 경우 적용되는 주요 예외 규정(주차장법 시행규칙 제11조 제5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차로의 너비는 최소 2.5미터 이상이어야 한다.

차로의 너비(자료=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둘째,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폭 12미터 미만의 도로에 접한 부설주차장은 해당 도로를 차로로 하여 주차단위구획을 배치할 수 있다. 이 경우 차로의 너비는 도로를 포함해 최소 6미터 이상(평행주차 형식의 경우 도로 포함 4미터 이상)이어야 하며, 도로의 포함 범위는 중앙선까지, 중앙선이 없는 경우 도로 반대쪽 경계선까지다.

12미터 미만 도로+보, 차 구분 없는 도로 8대 이하 주차장(자료=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중앙선이 있는 도로(자료=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중앙선이 없는 도로(자료=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셋째,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있는 폭 12미터 이상의 도로에 접하고 주차대수가 5대 이하인 부설주차장은 주차장 이용에 지장이 없는 경우 그 도로를 차로로 하여 직각 주차형식으로 주차단위구획을 배치할 수 있다.

12미터 이상 도로+보 구분 있는 도로 5대 이하 주차장(자료=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넷째, 주차대수 5대 이하의 주차단위구획은 차로를 기준으로 세로로 최대 2대까지 접하여 배치할 수 있다.

부설주차장 연접주차 배치(8대 이하), (자료=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다섯째, 출입구의 너비는 최소 3미터 이상이어야 하지만, 막다른 도로에 접한 부설주차장은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차량 소통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하면 2.5미터 이상으로 줄일 수 있다.

여섯째, 보행인의 통행로가 필요한 경우, 시설물과 주차단위구획 사이에 최소 0.5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이처럼 소규모 주차에 대한 예외 규정이 존재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자주 혼동하는 두 가지 사항이다. 하나는 도로를 차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세로로 2대까지 접하여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내용이다. 도로를 차로로 이용하는 경우 연접 주차가 아니어도 가능하며, 연접 주차를 하더라도 도로를 차로로 이용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두 개념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소규모 주차 관련해 주의할 점은 자주 혼동하는 두 가지 사항이다. 하나는 도로를 차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세로로 2대까지 접하여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내용이다. 도로를 차로로 이용하는 경우 연접 주차가 아니어도 가능하며, 연접 주차를 하더라도 도로를 차로로 이용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두 개념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이화석 건축사, 바우트 건축사사무소)

서울의 A 건축사는 “주차 관련 규정을 잘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주차장으로 인한 면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축 계획 단계에서부터 이러한 예외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검색어 "ai"(이)가 content에 포함되었습니다.

wainscoting-carpentary-woodworking

웨인스코팅 Wainscoting #carpentary #woodworking

펼쳐보기


검색어 "ai"(이)가 title에 포함되었습니다.

배너 이미지
no-title-5b1544

구글 애드센스 세금정보 등록 방법

펼쳐보기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정산받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 바로 세금 정보(Tax Info) 등록입니다. 특히 미국 외 국가 사용자도 미국 세금법에 따라 W-8BEN 제출이 필수가 되었기 때문에, 등록하지 않으면 수익의 최대 24%까지 원천징수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 애드센스 사용자 기준으로 세금 정보를 등록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드릴게요.


1. 세금 정보 등록이 필요한 이유?

  • 구글은 미국 기업이며, 미국 세법에 따라 콘텐츠 수익에 세금 처리를 해야 함

  • W-8BEN 양식은 미국 외 국가 사용자(예: 한국)가 미국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한 면세 또는 감세를 요구하는 공식 문서

  •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24%의 세금이 전체 수익에 부과됨

2. 세금 정보 등록 절차

 

Google 애드센스 - 웹사이트에서 수익 창출하기

웹사이트에서 광고 및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세요. 웹사이트에서 애드센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adsense.google.com

  • [지급] → [지급 정보] → [설정관리] 이동




  • [결제 프로필] → [미국 세금 정보] → [세금 정보 관리] 이동





  • "세금정보 추가" 클릭 후, "양식 시작" 선택




  • 미국 세금 정보 등록

    • 계좌 유형은 무엇인가요? → "개인" 선택

    • 미국 시민 또는 거주자인가요? → "아니요" 선택

    • W-8 세금 양식 유형을 선택하세요 . → "W-8BEN" 선택

    • "W-8BEN 양식으로 이동"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세금 ID)

    • 수익권자에 해당하는 개인의 이름 → 영문 이름(여권과 동일한 이름) 작성

    • 시민권을 보유한 국가/지역 → "대한민국" 선택

    • "다음"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주소)

    • 거주 국가/지역 → "대한민국" 선택

    • 도/시 → 해당 도/시 선택

    • 시/군/구 → 해당 시/군/구 선택

    • 상세 주소 → 상세 주소를 영문으로 작성

    • 동, 호 등(선택사항) → 해당 동/호 작성

    • 우편번호 → 우편번호 작성

    • "우편 주소가 영구 거주지 주소와 동일합니다." 선택

    • "다음"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조세조약)

    • "조세 조약에 따라 인하된 원천징수세율을 신청하시나요?" → "아니요. 원천징수세율 인하 요건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선택

    • "다음"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미국에서 수행한 활동 및 서비스)

    • "미국 내에서 Google에 대한 활동 및 서비스를 수행했거나 앞으로 수행할 예정인가요?" → "아니요" 선택

    • "Google 또는 Google 제휴사에 제공하는 서비스가 미국 밖에서만 행해지며 해당 서비스의 제공에 사용되는 노동력 또는 자본(시설 또는 기타 도구 포함)이 실제로 미국 외부에 위치함을 보증합니다." 선택

    • "다음"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세금 신고)

    • "미국 세금 문서 발송 방법(1099K, 1099-MISC 등의 양식)" → "우편 수신 중지(권장)" 선택

    • "우편 수신 중지에 동의합니다." 선택

    • "다음"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문서 미리보기)

    • "W-8BEN양식: 기본값.pdf" 선택하여 세금양식을 다운로드 받아서 확인

    • "생성된 세무 서류를 본인이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검토했으며 서류가 진실되고 정확하며 완전함을 확인합니다." 선택

    • "다음" 클릭




  • W-8BEN 세금 양식 작성 (인증 및 서명)

    • "세금 양식 인증" →  "위증 시 처벌을 받는다는 조건하에 다음을 보증합니다." 선택

    • "상태 불변 진술서"  

      • 구글로부터 대금을 지급 받은 적이 없다 → 생략

      • 구글로부터 대금을 지급 받은 적이 있다 → "위증 시 처벌을 받는다는 조건하에, 이 세금 양식의 정보 및 진술이 변경되지 않았으며, 아래에 명시된 경우를 제외하고 정보를 입력한 연도부터 현재까지 해당 정보가 진실되고 정확하며 완전하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선택

    • "내 서명" → "예. 세금 ID 섹션에 기재된 수익권자입니다." 선택

    • "제출" 클릭




  • 문서 누락

    • 이름 증빙 서류(운전면허증, 여권, 압세자 증명서, 기타 정부 발급 신분증, 합당한 서면 설명)를 업로드

    • "문서 제출" 클릭




  • 최종 승인까지는 대략 1~2일이 소요 된다고 합니다.

3. 마무리

  • 애드센스 수익을 온전히 받기 위해서는 세금 정보 등록은 필수 절차입니다.

  • 이 글을 보고 따라하신다면 누구나 10분 안에 등록할 수 있어요.

  • 수익을 지키는 첫걸음, 꼭 등록하세요!

검색어 "ai"(이)가 content에 포함되었습니다.

3-20251220

정체성 없는 브랜드도 살려내는 노희영의 '사업 성공 핵심 비법' 3가지 (컨설팅)

펼쳐보기

“헬스장이 아니라, 삶의 리듬을 제안하는 브랜드”

오늘은 두 번째 컨설팅 프로젝트로

리조트 피플을 위해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리조트 피플은

백화점에서 한 번쯤 보셨을 웰니스 기반 짐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운동하러 가는 헬스장”과는 조금 다릅니다.


운동하는 공간이 아니라, 머무는 공간

보통 헬스장은

가서 운동하고, 땀 흘리고, 바로 나옵니다.

하지만 리조트 피플은 다릅니다.

  • 일할 땐 일하고

  • 쉴 땐 쉬고

  • 운동은 삶의 일부로 스며들게 만드는 공간

그래서 이들은 ‘짐’이 아니라

리조트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웰니스라는 건

몸만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 균형 잡힌 리듬까지 포함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백화점에 있어서 잘 되는 것”의 한계

매출도 잘 나오고, 이익도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브랜드의 대표님은

거기서 멈추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 세계로 나가고 싶고

  • 독립적인 플래그십을 만들고 싶고

  • 자기들만의 ‘샵’을 갖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꿈이 아직 외부로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백화점 빼고 이야기해 보세요.”

솔직히 말하면

조금 많이 혼냈습니다.

지금까지는

조금은 쉬운 싸움을 해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더 멀리 가려면,

혼자 나와서도 싸울 수 있어야 합니다.


왜 ‘헬스장’ 컨설팅이었을까

많은 브랜드 중에서

왜 하필 헬스장이었을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지금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가 ‘건강’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오래 사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제는 다들 오래 삽니다.

그러다 보니 질문이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

아프고 힘든 상태로 오래 사는 건

행복이 아니라 고통의 연장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속 노화, 웰니스, 밸런스, 멘탈 헬스를 이야기합니다.

그 중심에 운동이 있습니다.


저속 노화의 핵심은 ‘적당한 스트레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으면

몸도, 정신도 더 빨리 늙습니다.

운동은

의도적으로 몸에 주는 스트레스입니다.

간헐적 단식도 마찬가지고,

집중해서 일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피하는 게 아니라

다룰 줄 아는 것입니다.

리조트 피플이 흥미로웠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브랜드가 가장 어려워하는 것

컨설팅을 하면서

제가 가장 답답해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자기가 누군지 모르는 브랜드.”

본인들이 가진 장점, 방향성, 세계관을

정작 스스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숙제를 줬습니다.

“리조트 피플은 무엇입니다.”

이 문장을 한 문장으로 써 보세요.

이 문장을 쓰는 과정에서

브랜드는 스스로를 정리하게 됩니다.

이번 컨설팅의 1차 목표는 단 하나였습니다.

“리조트 피플이 무엇인지, 고객이 알게 만드는 것.”


그래서 ‘브랜드 데이’를 만들었습니다

가장 빠르게 소통하는 방법은

직접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획한 것이

브랜드 데이였습니다.

부산에 새로 오픈한 매장에서

고객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방식입니다.

처음엔

“부산 사람들이 우리 싫어하나?” 싶을 정도로 반응이 없었는데,

다음 날 보니 신청자가 600명이 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놀랐습니다.


웰니스는 경험으로 전달됩니다

브랜드 데이에서는

아침부터 ‘웰니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 디톡스 스무디

  • 단백질 보충

  • 플로팅 요가

  • 북토크

  • AI 기반 웰케어 분석

운동만이 아니라

먹는 것, 쉬는 것, 생각하는 것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하게 했습니다.

이게 바로

리조트 피플이 말하는 웰니스였습니다.


럭셔리는 인테리어가 아닙니다

컨설팅 중

제가 가장 강하게 말한 부분이 있습니다.

헬스장에서의 럭셔리는

대리석이나 조명이 아닙니다.

병원의 럭셔리가

돌을 얼마나 발랐느냐가 아니라

위생과 신뢰인 것처럼,

짐의 럭셔리는

청결, 동선, 지속적으로 쌓이는 경험입니다.

처음의 감동은

반복되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브랜드는

계속해서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게 과연 우리다운가.

이 선택이 정말 ‘리조트 피플다운가’.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영화 감독과 닮아 있습니다.

  • 어떤 이야기를 시작할지

  • 주인공은 누구인지

  • 어떤 장면으로 기억되길 원하는지

이 모든 걸 시나리오처럼 설계하는 일입니다.

브랜드는

로고나 공간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브랜드는 있는데

브랜드가 없는 브랜드라면

오늘부터 이야기를 써보세요.

그게

브랜드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검색어 "ai"(이)가 content에 포함되었습니다.

26-11-1-95-500

26년 막차!! "11월에 시작해서 1월 제출해도 95% 합격합니다" 지원금 500억 받은 고인물이 알려주는 정부지원 공략법

펼쳐보기

🏆 정부 지원 사업 핵심 전략 요약: 500억 규모 경험자의 합격 노하우!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 지원 사업의 실제 규모, 신청 자격, 그리고 95% 이상 합격률을 높이는 사업 계획서 작성 전략을 핵심만 요약해 드립니다.


💰 정부 지원 사업,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 개인 누적 수혜 규모: 대표 본인이 직접 지원받은 자금은 총 100억에서 150억 정도로 추정됩니다.

    • 단일 사업 최대 규모: 총 사업비 50억, 제품 개발 자금 9억, 마케팅/홍보 자금 1~2억 등의 실적이 있습니다.

  • 팀 누적 지원 규모: 주변 대표들을 도운 것을 합산하면 500억 이상 규모의 지원 사업을 경험했습니다.

  • 자금의 성격: 대부분 무상 지원금입니다. 사업에 성공하지 못하거나 개발에 실패하더라도 책임을 묻지 않으며, 돌려주거나 갚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 목적에 맞게 써야 합니다.)


📝 95% 합격을 위한 사업 계획서 작성 핵심 전략

정부 지원금은 '나랏돈'이므로, 국가 경제 활성화라는 목적에 맞춰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 정부 지원 사업의 3대 핵심 목표를 충족하라!

사업 계획서에 이 세 가지 목표 달성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 고용 창출: 사업 확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얼마나 만들 것인가?

  • 내수 증진/활성화: 국내 경제에 어떻게 기여하고 시장 규모를 키울 것인가?

  • 수출 가능성: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어떻게 할 것인가?

2. '준비 완료' 단계임을 강조하라 (95% 합격 비결)

  • 구체성: "이렇게 해볼 생각입니다"가 아니라, "시장 조사를 해보니 이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는 **"이 정도까지는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를 강조해야 합니다.

  • 논리적 연결: 내 사업의 구체성(확인된 시장성)을 바탕으로, 지원금을 받아 고용과 매출을 늘려 수출까지 달성할 수 있다는 흐름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 AI 활용: ChatGPT 같은 AI 도구를 활용하여 시장 동향 분석이나 사업 계획서 작성을 돕는 것은 트렌드이며 좋은 방법입니다. (단, AI 정보의 오류를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 지원 사업 준비 시기 및 자격

1. 준비 시기

  • 연초 집중 공략: 지원 사업은 보통 **연초(12월 말 공고, 2월~4월 진행)**에 규모가 가장 크게 풀립니다.

  • 지금 시작해도 충분: 11월부터 준비를 시작하면 두 달 만에 연초에 제출할 사업 계획서를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 추가 기회 (9~10월): 연중 집행 후 남은 예산은 9월~10월경 긴급 모집 공고로 다시 풀리는 경우가 많으니, 시기를 놓쳤더라도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2. 지원 가능한 업종과 조건

구분

지원 가능 여부

예시 및 조건

일반 업종

가능

대부분의 제조업, 서비스업

유흥/단순 유통

어려움

유흥업, 단순 유통업, 일반적인 음식점

예외 조건

가능

단순 음식점이라도 **'신규 레시피 개발'**이나 '제품 연구/개발' 요소를 추가하면 지원 가능.

창업 단계

누구나 가능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 성장 단계의 기업까지 모두 대상 사업이 있음. (사업 아이템의 구체성만 있다면 창업 전에도 지원 가능)


🔎 정부 지원 사업 정보 찾는 5대 채널

지원 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K-스타트업: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지원 사업이 가장 많이 공고되는 필수 사이트.

  • 소상공인 24: 소상공인 대상 (키오스크, 냉난방기 등 사업장 운영 관련) 지원 사업 공고.

  • 고용 24: 직원 채용 관련 지원금 (고용 유지, 신규 채용 등). 신청 자격만 갖추면 선발 과정 없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많음.

  • SM Tech (SMTech): 연구 개발(R&D) 자금 지원 사업을 찾는 기업 대상.

  • 지역 테크노파크 (TP): 각 지자체별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기업 대상 한정 사업을 운영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낮고 맞춤형 지원을 받기 유리함.


✨ 마지막 조언: 사업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나라에서 지원하는 제도는 어렵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쉽게 접근하면 정말 쉽습니다. "일단 해보지 않은 분이라면 지금 받을 수 있는 것 하나를 먼저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검색어 "ai"(이)가 content에 포함되었습니다.

배너 이미지
n8n-ai

자동화 끝판왕 n8n, 이렇게 설치하면 평생 무료입니다! (웹훅 설정, 버전 업데이트 포함)

펼쳐보기


검색어 "ai"(이)가 tag에 포함되었습니다.

2-vs-veo3-1-ai-ai

소라2 vs Veo3.1 완벽 비교 : 영상 AI 최강자는? (프롬프트 제공)

펼쳐보기

🤖 AI 영상 모델 비교: OpenAI Sora 2 vs. Google Veo 3.1

구글이 OpenAI의 Sora 2를 의식하여 Veo 3.1을 불과 5개월 만에 출시했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Sora 2Veo 3.1을 공정한 프롬프트를 사용하여 영상 품질, 물리 현상 구현, 사운드, 컨트롤 기능, 일관성, 그리고 가격 측면에서 상세하게 비교 정리했습니다.


1. 🎬 영상 구현 및 품질 비교

항목

Veo 3.1 (Google)

Sora 2 (OpenAI)

평가

인물/디테일 구현

윌 스미스 생성 실패 (다른 인물 생성). 스파게티 면 일그러짐.

윌 스미스는 정책 위반으로 생성 실패. 흑인으로 변경 후, 스파게티 면의 움직임이 나름 자연스러움.

무승부 (세부 디테일은 여전히 미흡)

물리 현상 (백플립)

백플립 후 갑자기 돌아오는 등 비현실적인 움직임.

백플립 후 균형을 잡으려는 모습 등 행동이 실제와 더 비슷함.

Sora 2 우세

물리 현상 (뉴턴 진자)

처음에 이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에너지 전달 현상 자체는 구현됨. 이후 예측 불가.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나, 공의 타이밍이 맞지 않음.

무승부 (둘 다 완벽한 물리 구현은 어려움)

시네마틱 퀄리티

햇빛, 폭포 등 배경까지 압도적인 영상 퀄리티 (시네마틱 영상 위주 학습 추정).

실사보다 그림 같은 느낌이 강함 (일상적인 비디오 위주 학습 추정).

Veo 3.1 압승

이미지 to 비디오

고퀄리티 영상을 잘 생성함. 스파크나 라이트닝 이펙트 표현 우수.

영상 재생이 불안정하고, 갑자기 추진력을 모았다가 바람 빠지는 것처럼 움직이는 등 버그 발생.

Veo 3.1 압승


2. 🎤 사운드 구현 및 복합 기능 비교

항목

Veo 3.1 (Google)

Sora 2 (OpenAI)

평가

대사 정확도

대사와 타이밍 정확. 두 번째 '마라톤' 영어 발음(메라톤)을 한국인 발음으로 처리.

대사와 타이밍 정확. '마라톤' 영어 발음도 의도대로 정확히 구현했으나, 뒤의 '이에요'를 이상한 타이밍에 말함.

Sora 2 우세 (의도한 영어 발음 구현)

복합 사운드

모든 사운드(화재, 경적, 노래) 구현. 발소리 누락. 소리들이 자연스럽게 섞이지 않고 나열된 느낌.

발소리, 대화, 경적, 노래 구현. 강아지 소리 누락. 소리들이 도심처럼 자연스럽게 섞여 들림.

Sora 2 우세 (자연스러운 믹싱)


3. 🎯 영상 컨트롤 및 프롬프트 이해도

항목

Veo 3.1 (Google)

Sora 2 (OpenAI)

평가

자유도 높은 프롬프트

멋있게 시작했으나 맥락이 없는 영상 생성.

강점을 보임. 나레이션까지 맥락에 맞게 생성하고 다양한 컷을 알아서 구성.

Sora 2 압승

긴 프롬프트 (초 단위)

사소한 디테일 외에는 구현했으나, 점점 시간 타이밍이 밀리고 일부 구간은 아예 생략/무시함.

놀라운 정확도. 대사 타이밍만 1초씩 늦은 것 외에 초별로 제시된 5~6개의 디테일을 거의 모두 구현.

Sora 2 압승

이미지 프롬프트 (스토리보드)

장면은 시네마틱하게 잘 만들었으나, 대사가 임의로 나옴. 지저분한 방 등 디테일 무시.

동작은 어색하지만, 대사를 첫 컷부터 순서대로 똑같이 말함. 이미지 프롬프트 이해도 높음.

Sora 2 우세

특수 컨트롤 툴

첫 프레임과 마지막 프레임 모두 이미지로 설정 가능.

해당 기능 없음.

Veo 3.1 우세

확장 기능

생성된 영상에 다른 요소를 추가할 수 있음($\text{e.g.}$, 선글라스 추가). 영상을 자연스럽게 이어 확장할 수 있음.

해당 기능 없음.

Veo 3.1 압승


4. 👤 일관성 및 인물 처리

항목

Veo 3.1 (Google)

Sora 2 (OpenAI)

평가

제품 일관성

선수가 등장하자마자 로고가 틀리는 등 로고/텍스트 유지력 낮음.

역동적인 장면에서도 로고 유지를 잘 해줌. 로고 변형이나 뭉개짐 현상이 덜함.

Sora 2 우세

실사 인물 인풋

ESS 기능을 통해 실사 인물 이미지를 넣고 일관성을 유지하며 영상 생성 가능. (소라 대비 큰 강점)

실사 인물 이미지 인풋 불가 (치명적인 단점). 대안: 실사 인물을 드로잉 스타일로 변환 후 인풋하는 꿀팁 사용 가능하나, 일관성은 떨어짐.

Veo 3.1 압승


5. 💰 가격 비교 (자체 플랫폼 기준)

모델

사용 조건

가격

비고

Sora 2

기본 모델

초대코드만 있으면 무료

프로 모델은 월 $200달러$. 자체 플랫폼 생성 시 워터마크 무조건 포함.

Veo 3.1

기본 구독 ($29,000$원)

월 29,000원 + Flow 플랫폼 1,000 크레딧 제공

Flow 플랫폼에서 월 $\sim 50$개 영상 추가 생성 가능. (총 $\sim 4.5\sim 5$개/일)

Veo 3.1

무제한 구독

36만 원

Flow 플랫폼에서 무제한 사용 가능.

API 비용

외부 플랫폼 (API)

초당 $\sim 0.1\sim 0.45$달러 (10초 영상 약 1,500원 $\sim 5,000$원)

(두 모델 공통으로 비쌈)


🌟 최종 요약 및 용도 제안

모델

강점

약점

추천 용도

Sora 2

프롬프트 이해도/컨트롤, 복합 사운드, 제품 일관성.

영상 퀄리티 (그림 같음), 실사 인물 인풋 불가, 워터마크, 물리 현상 오류.

기획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야 하는 쇼츠, 스토리 기반의 SNS 콘텐츠 제작.

Veo 3.1

시네마틱 영상 퀄리티, 실사 인물/제품 일관성 유지 (ESS 기능), 확장/수정 등 강력한 컨트롤 툴.

프롬프트 이해도/타이밍 조절 미흡, 물리 현상 오류.

고퀄리티 영상을 보여줘야 하는 상세 페이지, 제품 광고 영상, 일관성이 중요한 인물 등장 영상 제작.

검색어 "ai"(이)가 title · content · tag에 포함되었습니다.

3-25-500-ai-ai

"편집자 다 망했습니다" 인건비 '3억'을 '25,500'원으로 줄인 미쳐버린 Ai 자동화 활용 방법

펼쳐보기


검색어 "ai"(이)가 title · tag에 포함되었습니다.

배너 이미지
no-title-4dbd74

“인간다운 삶”이란

펼쳐보기

요새 청년들이 이런 말 많이 하죠.

“우리가 역사상 가장 공부 많이 한 세대래.”

“우리가 제일 똑똑한 세대래.”

맞습니다.

여러분은 20~30년 전 기성세대보다 공부 더 많이 했고, 학력도 높고, 정보도 훨씬 많이 알고 있어요.

그런데, 왜 부자는 더 못 될까요?

왜 삶은 더 팍팍해졌을까요?

여러분이 아무리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도,

아무리 공부를 더 하고, 자격증을 더 따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더 늘려도

여러분이 머릿속에 그려 놓은 그 성공, 그 성취는

저 멀리 도망가 버린 것처럼 느껴지죠.

오늘은 이 이야기,

“그놈의 생산성, 그놈의 목적주의”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이런 말을 들으며 컸습니다.

“오늘 하루 생산적으로 보내야지.”

“시간 낭비하지 말고, 좀 생산적인 걸 해.”

“밥 빨리 먹고 공부해.”

우리나라만큼 밥을 빨리 먹는 나라도 없을 겁니다.

우리가 소화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밥 먹는 시간이 ‘생산성이 없는 시간’으로 취급되기 때문이죠.

빨리 먹고 공부해야 하고,

빨리 먹고 일해야 하고,

빨리 먹고 돈 벌 생각을 해야 한다고 배워왔습니다.

그 밑바닥에는 이런 공식이 깔려 있습니다.

  • 인생에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적”이 있고

  • 그 목적은 주로 경제적 성공, 성취, 지위 같은 것이며

  • 그 목적에 가까이 가려면

    내 하루하루는 반드시 “생산적인 하루”가 되어야 한다.

이걸 저는 목적주의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도구가 바로 “생산성”이죠.

하루를 쪼개서,

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자기계발 책에서 말하는 대로 “일잘러”가 되려고 애쓰고,

그렇게 생산적인 하루를 잘 쌓으면

언젠가 위대한 성공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어온 겁니다.

그런데 이 도식이,

지금 눈앞에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고성장 시대에는 이 도식이 그럴듯해 보였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월급 모으고,

부동산 공부해서 아파트 사고,

그 아파트 값이 꾸준히 오르고,

팔아서 상급지로 갈아타고,

대출 끼고 또 갈아타고…

“성공을 향한 화살표”가 그려진 것처럼 보였죠.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아무리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도,

아무리 부동산 공부, 코인 공부, 주식 공부를 해도,

월급을 아무리 아껴 모아도,

서울에 작은 원룸 하나 얻기도 버거운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내 하루의 생산성과

내가 꿈꾸던 성취 사이를 연결해주던 화살표가

이제는 거의 끊어져 버린 겁니다.

게다가, AI까지 등장했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직종에서

인간의 “생산성”은 AI에게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현재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인간에게 일을 시키는 것보다

AI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 더 싸고 더 빠르고 더 정확해집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또 똑같이 말합니다.

“그래도 더 생산적이어야 돼.”

“AI보다 더 부지런하고, 더 공부하고, 더 성장해야 해.”

과연 이게 답일까요?


이제 여기서 갈림길이 생깁니다.

첫 번째 길.

“그래도 포기하면 안 된다.

저성장 시대에도, AI 시대에도,

어쨌든 ‘이기는 사람’은 나온다.

그러니까 더 공부하고, 더 생산성을 올리고, 더 달려야 한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은 여기에 서 있습니다.

두 번째 길.

“잠깐만.

혹시 애초에 이 ‘도식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니야?

하루의 생산성을 쌓고 쌓으면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그 믿음,

그게 처음부터 허상이었던 건 아닐까?”

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1%, 많아야 2% 정도일 겁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1~2% 쪽으로 가보자고 제안하는 겁니다.


성공과 성취에는 수십, 수백 가지의 변수가 얽혀 있습니다.

경제 상황, 금리, 전쟁, 기술 변화, 정책, 시대 분위기, 출생 시기, 부모, 건강, 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여러분이 아무리 생산적인 하루를 살아도

그 하루가 성공에 미치는 영향은 5%에서 10% 정도일 수 있습니다.

나머지 90%는 “운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고성장기에는,

우연히 그 5~10%의 노력 위에

운이 겹겹이 얹히면서

강남 아파트 대박, 부동산 급등 같은 성공 사례들이 쏟아졌고,

그 성공한 사람들이 뒤돌아보며 말했습니다.

“봐라, 나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

너도 이렇게 하면 된다.”

우리는 이 말을 “공식”으로 착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공식이 아니라

“운 좋은 사람들이 나중에 붙인 설명”에 가까웠습니다.

지금 저성장·AI 시대가 오면서

이 허상이 깨지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나약해서가 아니고,

노력 부족이라서도 아니고,

생산성이 낮아서도 아닙니다.

이미 여러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생산성이 높은 세대입니다.

더 올릴 여지도 거의 없는, 벽에 가까운 상태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의심해야 하는 건

“나 자신”이 아니라

“이 도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하나 남습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생산성도 버리고, 노력도 버리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이냐?

그건 아닙니다.

핵심은 “무엇을 위해 사느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생산성 → 성공 → 그게 인생의 의미.

그런데 이 구조가 기계에 더 잘 어울린다면,

그 구조를 인간에게 계속 강요해야 할까요?

기계는 투입과 산출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존재입니다.

입력, 연산, 출력.

이 공식이 통하는 건 기계의 세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인간을

반도체처럼,

공장에서 돌아가는 기계처럼,

“생산성”으로만 평가하려고 해왔습니다.

그래서 제안하는 것은 이겁니다.

이제는 “목적주의”가 아니라

“충만주의”로 옮겨가야 한다는 것.

성공과 성취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루하루의 삶이 충만하기 위해서 사는 것.

무언가를 하기 때문에

10년 뒤에 부자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는

희미한 약속 때문에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밥 먹는 시간,

산책하는 시간,

책 읽는 시간,

사람과 대화하는 시간,

조용히 앉아 있는 시간 자체가

이미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이게 “인간다운 길”입니다.


AI 시대에 인간이 살아남는 방법이 뭘까요?

AI보다 더 빠르게, 더 많이, 더 정확하게 생산하는 것일까요?

이미 게임이 안 됩니다.

그 길로 가는 순간, 우리는 평생 기계에게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짜 방법은 이겁니다.

기계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영역,

바로 “인간다운 삶”으로 가는 것.

몰입, 충만감, 관계, 의미, 감정, 서사, 가치관, 철학.

이건 생산성 그래프에 찍히지 않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인간으로서의 삶을 지탱해주는 것들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생산성을 높여도

예전 세대처럼 부자가 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질 겁니다.

AI를 생산성 경쟁으로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건 절망의 선언이 아니라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해방 선언입니다.

“그놈의 생산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제는 더 생산적인 인간이 아니라

더 충만한 인간이 돼야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되,

그 노력이 미래의 성취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충만함, 나다운 삶을 위한 것이 되게 해야 합니다.

요약하면 이겁니다.

첫째, “생산적인 하루 =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도식은 허상이다.

둘째, 저성장·AI 시대는 이 허상을 강제로 깨뜨리는 시대다.

셋째, 이제 우리는 “목적주의”가 아니라 “충만주의”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넷째, 가장 인간다운 인간이, 역설적으로 AI 시대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제 질문은 이것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생산적일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충만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질문으로 안경을 바꾸는 순간,

여러분의 인생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할 겁니다.

검색어 "ai"(이)가 content에 포함되었습니다.

핵심 키워드

이슈 34

재활용 충전재가 거위털로 둔갑...? 노스페이스 공정위 신고

옵션만기·엔캐리 청산…"코인 더 떨어진다"

김해공항 국제선, 1000만 이용객엔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

철도노조 파업예고…23일부터 동해선 열차 70%만 운행

"나이키·스투시 못입겠네"...'영포티' 수난시대

“여보, 지금 일본여행 갈까?”…20만원→2만원 ‘뚝’, 관광지 호텔비 급감한 이유가

‘저속노화’ 정희원, 강제추행 혐의로 맞고소…사생활 논란 확산

[현장] 책 영화 빠진 자리, 도파민과 체험이 채웠다 | 비즈한국

이러니 음주운전 하지… 15%만 실형 받았다

김재우♥조유리, 남산뷰 77평 아파트 공개 “아내 위한 인테리어, 침대는 따로”(행가집)

온라인 기반 가구 시장 성장세…29CM 거래액 전년대비 40% 증가

자라홈,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 < 유통소비자 < 생활경제 < 기사본문 - 이뉴스투데이

패션비즈 | 패션코드,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KODE : S' 성료... 우승자는 몽세누

[강현철의 명화산책] ‘영혼의 눈동자’ 모딜리아니 ‘잔 에뷔테른’

패션비즈 | '6500억 호실적' 아이파크몰, 메가숍 · 패션 MD 흥행몰이 통했다

무너지는 K푸드 장벽, 초거대 美 식품 몰려온다 < 헤드라인톱 < 유통소비자 < 생활경제 < 기사본문 - 이뉴스투데이

“AI가 사람 대체한다” 아마존, 사무직 10% 감축 단행 - 조세일보

[김승중 더봄]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시키면 하기 싫어지는 마음, 우회 방법은 < 김승중의 슬기로운 인간관계 < 더봄 < 기사본문 - 여성경제신문

캄보디아 한인 납치 신고 330건…나경원 "이재명 정권, 왜 방치하나"

15년 전 귀향한 청년들, ‘다시마 섬’ 키웠다

전통시장서 두살배기 납치 시도한 60대 남성 체포 | 연합뉴스

中 과학자들, 노화 멈추는 줄기세포 개발…"뇌·혈관까지 회춘"

“온몸이 종잇장처럼 벗겨져”…‘이 약' 복용 4일 만에 피부 괴사까지, 무슨 일?

해운대 백사장에 '푸드트럭' 추진…벌써부터 '시끌벅적'

‘역전부부’ 아내, 유명 남편 때문에 결혼·출산 소식 숨겼다 “악플 시달리기도”(결혼지옥)

“약으로 버티려 했는데”…긴급수술 받았다는 조세호, 무슨일이

"아시아 주류 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넥스포 아시아 2025,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 < 일반 < 기사 < Wine < 기사본문 - 소믈리에타임즈

알바 채팅방, 나 빼고 전부 한패… 신종 온라인 사기 극성

나솔 광수, 110kg→80kg 반전 과거 공개… “살 빼려 ‘이것’ 끊었다”

이청아, 최애 男 입주자는?…"편파적인가" 고민 (하트페어링)

미쳐야 했던 시대, 이름조차 불리지 않았던 그들 ‘초현실주의와 한국근...

“가난하면 왜 사랑도 망가질까? 자존감까지 파괴되는 이유”

200만원으로 시작해 2조 자산가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요?

키트라 그냥 라면 처럼 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