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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부족 후폭풍…여야 모두 "선관위 책임" 한목소리 < 정치일반 < 정치 < 기사본문 - 일요서울i

    투표용지 부족 후폭풍…여야 모두 "선관위 책임" 한목소리 < 정치일반 < 정치 < 기사본문 - 일요서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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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조사·특검·개혁 요구 같지만 재선거·시위 해석은 극명한 온도차-. 송파 개표소 봉쇄 이틀째…정치권 전면전 양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이 6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이 6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뉴시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 종료 이후에도 정치권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야 모두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지만 재선거 여부와 시위 성격, 향후 대응 방안을 놓고는 정반대의 입장을 보이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이틀째 집회를 이어가며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개표소를 봉쇄한 채 "재선거"를 외치고 있으며, 선관위 직원 수십 명이 개표소 내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선거관리 부실 논란을 넘어 보수 진영의 '윤어게인' 세력과 부정선거 의혹 제기 세력의 재결집 계기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반면 민주당과 개혁신당은 선관위 책임 규명에는 동의하면서도 선거 불복이나 음모론으로 확대되는 것에는 선을 긋고 있다.

    오세훈 "참정권 침해"…특검·해체 수준 개혁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발표한 담화문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정작 투표소에 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선관위의 해체와 특검, 그리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2030 청년 세대를 비롯한 수많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다"며 "국정조사를 포함해 특검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5월 6일 담화문오세훈 서울시장 5월 6일 담화문

    그는 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며 "뼈를 깎는 인적 쇄신과 조직 개혁 없이는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재선거 요구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찬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국민의힘 박용찬 대변인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사태를 "투표용지 부족 사건이 아니라 투표용지 횡령 사건"이라며 "유권자 국민에게 가야 할 투표용지를 가로채고 빼돌린 중대 범죄"라고 주장했다.

    그는 "2026년 6월 3일 발생한 투표용지 횡령 사건은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하게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정조사·특검 불가피"…청년 시위와 연대

    국민의힘은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세 수위를 한층 높였다.

    장동혁 대표는 국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한 중대한 자유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특검 설치를 통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사무총장이 물러나는 것으로 끝낼 수 없는 일"이라며 "중앙선관위원 전원과 각 지역 선관위원장, 선관위원, 선관위 직원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범국민 선관위 개혁기구 구성을 제안한다"며 선관위 개혁과 선거법 개정 논의를 촉구했다.

    특히 장 대표는 송파구 집회 현장을 언급하며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다"며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위대를 "민주적 항거"라고 규정하고 사실상 연대 의사를 밝혔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선관위 해체 수준, 그리고 선관위 법적 지위 변경까지 포함하는 국가 다시 세우기 작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조광한 최고위원은 "재선거 여부까지도 심각하게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시스]국민의힘  긴급 최고위원회의.[뉴시스]

    민주당 "진상규명 동의…정쟁·선동은 반대"

    민주당도 선관위 책임론에는 동의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관위의 의무 불이행과 국민의 신임을 중대하게 배반한 일"이라며 "국정조사를 포함해 진상 규명을 위한 모든 절차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운영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입법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번 사태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전수미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선관위에 대한 단호한 책임 규명을 천명했고 민주당 역시 국정조사를 포함한 모든 진상규명 조치를 약속했다"면서도 "장동혁 대표가 시위대를 향해 '목숨 걸고 싸우겠다'고 공언한 것은 제1야당 대표로서 도를 넘은 처사"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원 구성은 협조하지 않으면서 국정조사와 특검만 주장하는 것은 모순된 정치 공세"라며 "국민이 바라는 것은 분열의 선동이 아니라 신속한 원 구성과 국정조사, 특검 추진"이라고 주장했다.

    개혁신당 "행정 실패와 부정선거 음모론은 구분해야"

    개혁신당은 여야와 다른 접근을 내놨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중대한 참정권 침해이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면서도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이번 사태를 이용해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사태는 실제로 발생한 행정 실패이자 선관위의 준비 부족 문제"라며 "검증되지 않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뒤섞는 것은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음모론이 아니라 사실이며, 추측이 아니라 책임 규명"이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재선거·시위 성격 놓고 충돌…정국 변수로 부상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선거관리 실패를 넘어 정국 전반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재선거 가능성 검토와 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 특검 도입 등을 요구하며 장외 여론전까지 병행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국정조사와 제도 개선에는 동의하면서도 재선거 주장과 장외 투쟁에는 거리를 두고 있다.

    개혁신당은 선관위 책임 추궁에는 동의하면서도 부정선거 프레임 확산을 경계하는 입장이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이후 제기된 당내 책임론 국면 속에서 이번 사태를 대여 공세의 중심 의제로 삼고 있다는 평가와, 반대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차원의 정당한 문제 제기라는 평가가 맞서고 있다.

    시위대 역시 '재선거'를 요구하며 개표소 봉쇄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국정조사, 특검, 재선거 논란, 선관위 개혁 논의가 맞물리며 정국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부산 '디에트르' 현장 안전·품질 점검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부산 '디에트르' 현장 안전·품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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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가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를 찾아 안전과 품질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에 나섰다. ⓒ대방건설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가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를 찾아 안전과 품질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에 나섰다. ⓒ대방건설

    [시사포커스 / 강민 기자]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가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주거단지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및 품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대방건설은 구 대표가 지난 17일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위치한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보건 관리, 시공 품질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사 물량 증가에 따른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향후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진행됐다.

    구 대표는 현장에서 작업 구간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장비 운영 상태, 추락 및 낙하 사고 예방 대책, 위험요소 사전 제거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공정별 시공 상태와 마감 품질 등 입주 이후 생활 만족도와 직결되는 요소들도 함께 점검했다.

    현장 관리자들과 동행한 자리에서는 위험성 평가 이행 여부와 비상 대응 체계, 협력업체를 포함한 전 근로자의 안전관리 수준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하자 예방 중심의 사전 관리 강화 필요성과 품질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구 대표는 점검 이후 현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효율적인 현장 운영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도 공유했다.

    그는 “안전과 품질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은 기업 경쟁력이 실현되는 출발점인 만큼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직접 점검과 현장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패션비즈 | 패션코드,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KODE : S' 성료... 우승자는 몽세누

    패션비즈 | 패션코드,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KODE : S' 성료... 우승자는 몽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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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코드,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KODE : S' 성료... 우승자는 몽세누 3-Image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이상봉)가 공동 주관하는 '패션코드 2026 S/S'(이하 패션코드)가 새롭게 시작한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인 'KODE : S'가 약 5개월간의 교육·컨설팅·데모데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ODE : S는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패션코드 2026 S/S 참가브랜드 중 최종 6개 브랜드를 선정하여, 지난 8월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실전 패션 분야 투자 경험을 갖춘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참여해 브랜드별 정밀 진단과 마케팅 방향을 설정, 1:1 IR 컨설팅과 단계별 피칭 코칭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의 실전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데모데이는 11월 25일, 13시부터 DDP 서울-온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약 50여명의 투자자·패션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 참가브랜드의 해외 확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며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패션코드,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KODE : S' 성료... 우승자는 몽세누 726-Image

     

    이번 데모데이에는 매 시즌 새로운 콘셉트에 과감히 도전해 새로운 파장을 일으키는 ▲뉴웨이브보이즈(NEW WAVE BOYS), 스트리트 패션과 스포츠의 에너지틱함을 결합해 유니크한 룩을 선보이는 ▲덕다이브(DUCKDIVE), 감정을 입는 방식을 탐구해 젠더리스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제안하는 ▲몽세누(MONTSENU),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그래픽으로 담아낸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스텐스(STANCE), 미니멀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일상 속 휴식 같은 옷을 만드는 ▲웬즈데이오아시스(WEDNESDAY OASIS), 클래식과 캐주얼의 믹스 앤 매치를 트렌디하게 구현하는 ▲트리플루트(TRIPLEROOT) 총 6개 브랜드가 참가해 각기 다른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피칭을 진행했다.



    심사 결과 선정된 최종 브랜드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에 패션 스타트업으로 부스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컴업(COMEUP)’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투자자와 창업 기업이 교류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최종 우승 브랜드에는 주식회사 리비저너리의 박준범 대표가 선정됐다. 리비저너리는 지속가능 패션 기반의 B2B/B2G ESG 규제 대응 솔루션 기업으로, 기업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ESG 지출을 워크웨어와 브랜딩 상품으로 전환해주는 효율적인 대응 모델을 소개했다. 친환경 소재 개발부터 디자인·제작·공정관리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ESG 전환 체계를 갖추고 있다. 함께 몽세누의 디자인 역량과 감도 높은 제품 개발 조직을 기반으로 ESG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도 제시하여, 최종 우승 브랜드로 선정됐다.

     

    패션코드,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KODE : S' 성료... 우승자는 몽세누 1753-Image



    심사에 참여한 신동현 트러스트벤처투자 부대표는 “여섯 개 참가 브랜드 모두가 각자의 뚜렷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총평하며, “이번 참가팀들에서 브랜드 철학의 확고함, 스톡 최소화를 위한 생산망 관리, 글로벌 지향성이라는 세 가지 공통된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K-패션을 대표할 유망 스타트업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발굴되고, 향후 좋은 투자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패션코드 관계자는 “이번 KODE : S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전 경험과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의미 있는 첫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히며, 패션코드 2026 S/S의 핵심 슬로건 ‘The Empowered Pathways’가 강조하는 자립 역량 강화의 방향성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됐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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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건축상 7選 베일 벗었다 - 대한경제

    올해의 건축상 7選 베일 벗었다 -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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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제정…건축계 최고 권위

    오아르 미술관ㆍ독도기념관 등

    개성있는 공공ㆍ민간 프로젝트 줄이어


    박정환 건축가의 ‘이사부 독도기념관’ 전경. / 사진=삼척시 제공.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1979년 제정 이후 국내 건축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건축가협회상의 올해 수상작이 베일을 벗었다.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기반시설에서 새로운 유형을 탐색한 실험적 주거작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이 본상에 자리해 건축계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한국건축가협회는 최근 ‘제48회 한국건축가협회상’ 수상작 7점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지점은 ‘젊은건축가상’ 출신들의 활약이다.


    2009년 젊은건축가상 이후 스타 건축가로 자리매김한 유현준 교수는 ‘오아르 미술관(유현준앤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으로 본상에 올랐다. 경주 노서동 고분군 일대에 들어선 오아르 미술관은 신라 고도의 역사적 맥락 위에 현대적 건축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2022년 수상자인 박정환 건축가는 강원 삼척 소재 ‘이사부 독도기념관(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을 통해 동해 해양 개척의 상징을 기리는 공간을 구현하며 역사성과 서사를 결합한 기념비적 작업을 선보였다.





    유현준 건축가의 ‘오아르 미술관’ 모습. / 사진=오아르 미술관 제공.




    지역을 빛낸 프로젝트도 눈에 띈다.‘프로젝트 리터닝 군산(손진, 이손건축 건축사사무소)’은 일제강점기 적산가옥과 해방 이후 들어선 조적조 건물들을 재생해 호텔과 재즈 클럽, 상업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민간 부문에서도 개성 있는 주거ㆍ소규모 건축물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암사동 단독주택(이해민, 마이아카이브건축사사무소)’은 기존 구옥을 리모델링해 건축주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세밀히 반영한 맞춤형 주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단순한 외형 변화를 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생활문화의 대안을 보여주는 사례다.


    경남 창원시 귀산동의 ‘갱고 반지하(김현수, 이소우건축사사무소)’는 연면적 225㎡ 규모의 실험적 건축물이다. 이름 그대로 땅속에 묻힌 형태를 취하면서도 곡선형 동선과 노출 콘크리트의 질감을 강조했다. 원형 계단을 오르는 순간 바다와 마창대교 풍경이 드러난다.








    임미정 건축가의 ‘서울 AI 허브 메가플로어 ’ 전경. / 사진=서울시 제공.


    공공 부문에서는 미래 산업과 지역 재생을 아우르는 작품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아 화제를 모은 ‘서울 AI허브 메가플로어(임미정, 에스티피엠제이건축사사무소)’가 대표적이다. 수상작은 인공지능 기업과 연구소를 위한 업무 공간으로, 건물 남ㆍ서측에 큰 공유공간을 배치해 기업 간 협업을 돕고, 두 개 층을 하나로 연결한 보이드 설계로 열린 소통 환경을 구현했다.


    파주시 금정로의 ‘금촌 어울림센터(이정민, 818건축사사무소)’는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법원ㆍ등기소 건물을 지역재생의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인근 전통시장과 맞닿은 계단광장과 산책로를 통해 주민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했으며, 평소에는 가로 풍경 속에 스며들고 오일장 날에는 시장과 어우러져 색다른 도시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별상 부문에서는 △박돈서 아주대 명예교수(초평건축상) △기와, 김영배 드로잉웍스 건축사사무소 대표(엄덕문건축상) △김희순 율그룹건축사사무소 대표(천병옥건축상) 등이 올랐다. 건축가의 평생 업적을 기리는 최고 영예 골드메달은 강철희 종합건축사사무소 이상 대표가 수상했다.


    시상은 건축가, 건축주, 시공자에 대해 이뤄진다. 수상작은 올해 10월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주진우 “부산 북항 돔구장으로 지역경제 살릴 것” | 세계일보

    주진우 “부산 북항 돔구장으로 지역경제 살릴 것”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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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당 대표 되면 적극 추진… “1조원 부지비 정부 지원 필요”




    부산시 “선행 조건 굉장히 많아, 민간투자자 나서야” 신중론

    국민의힘 8·22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이 부산의 심각한 인구 유출과 경제 불황 해결책으로 부산 북항 복합 돔구장 건설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당 대표가 되면 부산 북항에 복합 돔구장 건설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홈런이 바다로 떨어지는 장관이 펼쳐지는 세계적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주 의원은 북항 돔구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야구 시즌이 아닐 때 콘서트장, 공연장, 체육시설로 다중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겠다고 했다. 그는 “부산KTX역과의 접근성도 환상적이고, 건설·관광·쇼핑 경기가 동시에 살아날 것”이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했다.

     



    주 의원은 부산항만공사(BPA) 소유 부지 가격이 1조원대로 설정된 점을 최대 걸림돌로 꼽았다. 그는 “부산항만공사가 부지조성 원가만 받거나 정부 보조로 부지 가격을 확 낮추면 될 일”이라며 “민주당 부산시당도 관심이 많아 여야 합의 추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직야구장 재건축 조감도. 부산시 제공

    주 의원은 확정된 기존 동래구 사직구장 리모델링과 관련해서는 “예산을 이미 확보해서 추진 중인 것은 잘 안다”며 “그것보다 예산을 더 많이 투입해 사직구장은 더 잘 활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기자회견에서 북항 야구장과 과련해 “시민들에게 희망고문을 드리기는 어렵다. 그것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선행 조건이 굉장히 많이 요구된다”며 사업 추진에 선을 그은 바 있다.

     

    다만 박 시장은 “그런 꿈의 구장을 그릴 수 있는 자유가 있고, 계획이 현실성이 있다고 하면 얼마든지 추진할 수 있는 일”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를 위해 1조5000억원에서 2조원 가까운 예산이 필요해 이를 투자하겠다는 민간사업자가 나선다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AI로 더 진화할 쿠팡, 박대준 대표가 이끈다

    AI로 더 진화할 쿠팡, 박대준 대표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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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사진제공=쿠팡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사진제공=쿠팡지난해 연매출 4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유통업 1위를 공고히 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박대준 단독 대표 체제로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박 대표는 2012년 입사해 13년간 쿠팡의 성장 동력인 로켓배송 물류망 투자를 이끌어온 '원조 쿠팡맨'이자, 최장수 임원이다. 국내 유통업계 혁신을 이끈 쿠팡이 AI(인공지능)와 물류 고도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그동안 관련 사업을 이끈 박 대표에 더욱 힘을 실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쿠팡은 박 대표를 쿠팡(주)의 단독 대표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년간 쿠팡은 경영관리 부문을 총괄한 강한승 대표와 신사업 부문을 맡은 박 대표의 각자 대표 체제였는데, 이번 인사로 박 대표가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쿠팡은 향후 이사회를 열어 박 대표를 쿠팡(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홍익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LG전자·네이버 등을 거쳐 2012년 쿠팡의 정책담당 실장으로 합류했다. 2019년에 정책담당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2021년부터 신사업 담당 대표를 역임해왔다.


    특히 2014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로켓배송 사업을 주도하며 회사의 성장세를 이끈 주역으로 회사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의 의중을 가장 잘 아는 인사로도 알려졌다. 아울러 쿠팡이 로켓배송 물류망 투자를 지속하면서 6조원대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1~2년 안에 망한단 우려가 나온 시기에도 위기 극복과 성장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한 인사로 알려졌다. 그가 AI와 자동화 기술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회사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 배경이다.


    김 의장도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자동화 풀필먼트 및 물류 인프라 비율을 2배 늘렸지만, 아직 자동화 인프라 비율은 10% 초반에 불과하다"며 "로보틱스와 매일 수조 건의 예측을 수행하는 AI는 다음 혁신의 물결로 더 높은 수준의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 시내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 주차된 배송 차량. /사진제공=뉴시스

    서울 시내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 주차된 배송 차량. /사진제공=뉴시스실제로 박 대표는 지난 13년간 수도권을 넘어 호남권과 경상권, 충청권, 제주도 등 전국에AI기술 기반 풀필먼트 인프라 확대를 주도해왔다. 구체적으로 쿠팡이 지난해 3조원대 추가 물류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후 2000억원을 들여 광주광역시에 준공한 축구장 22개 규모의 호남권 최대 첨단물류센터의 경우 무인운반로봇(AGV) 등AI자동화 설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쿠팡은 또 1800억원을 투자한 남대전 풀필먼트센터를 준공했고, 경북 김천·충북 제천·부산광역시 등에도 자동화 풀필먼트센터를 구축 중이다.



    박 대표는 쿠팡의 AI 투자 전략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박 대표는 쿠팡이 스타트업 시절인 10년 전부터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소통하며 AI와 자동화 기술 기반 풀필먼트센터 투자에 앞장서왔고, 8만개 이상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며 "대선 후보들이 새 정부에서 AI 산업을 국가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겠단 공약을 발표한 만큼 미래 쿠팡의 AI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밖에 박 대표는 쿠팡 와우멤버십 혜택으로 떠오른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등 주요 신사업을 담당해온 경험을 살려 쿠팡의 고객 경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 정책에도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징둥닷컴을 비롯한 중국 이커머스(C커머스), 토종 온·오프라인 커머스 기업 경쟁 등 한층 치열해진 사업 환경 속에서 박 대표가 AI 기술을 접목한 물류·고객 혁신으로 쿠팡의 지속 성장을 이끄는 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공동 대표를 지낸 강 대표는 자리를 옮겨 북미지역 사업 개발을 총괄하고, 해외사업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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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는 민생의 선택"…이재명, 비상경제 TF·실용 리더십 제안

    "투표는 민생의 선택"…이재명, 비상경제 TF·실용 리더십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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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SBS뉴스 갈무리]

    [직썰 / 안중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 참여와 경제 위기 대응을 동시에 겨냥한 복합 메시지를 내놨다.


    이 후보는 25일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투표하면 국민이 이긴다”고 강조하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정권 교체 시 대통령 직속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의 즉각적 출범도 공언했다.


    단순한 선거 동원을 넘어 실용적 개혁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워 중도층과 무당층의 지지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시도로 해석된다.


    ◇“민생 선택해달라”…사전투표에 구조적 의미 부여


    이 후보는 “실망하고 지쳐 있는 분들도 많지만,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을 다시 열 수 있다”며 “이념이나 정당이 아니라 민생을 기준으로 선택해달라”고 밝혔다. 단순한 ‘사전투표율 제고’가 아닌, 투표를 통한 민생 회복과 구조적 전환을 강조했다.


    수도권과 청년층 등 변동성 높은 유권자층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메시지다. 단순 동원형 구호에서 벗어나 ‘참정권과 생활경제’의 연계를 시도한 점이 특징이다.


    ◇‘비상경제대응 TF’, 컨트롤타워로…민관 실시간 대응 구상


    이 후보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 속에 서민과 자영업자가 벼랑 끝에 내몰렸다”고 진단한 뒤, “대통령 직속 ‘비상경제대응 TF’를 통해 범정부 실시간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응 TF는 한국은행, 기재부, 금융위뿐 아니라 고용부, 중기부, 공정위, 국세청 등 실무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경제 컨트롤타워로, 위기 발생 시 자동 가동되는 법제화된 체계를 지향한다.


    과거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던 민관 합동 위기대응 체계의 구체화이며, 기존의 ‘조율 지연’ 문제를 넘는 범정부 통합 대응 모델로 설계됐다. 단순한 조직 신설이 아니라 부처 경계를 허문 기동형 대응 구조로 진화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책임지는 리더십” 이미지 구축…사과로 리스크 프레임 전환


    정치적 메시지도 병행됐다.


    이 후보는 “나와 가까웠다는 이유로 고통받고 탄압받은 분들께 죄송하다”며, 정치적 갈등과 수사 속에서 피해를 본 주변 인사들에게 공개 사과했다.


    이 발언은 단순한 감정 호소를 넘어 ‘책임지는 리더십’ 이미지로의 전환을 의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당내 개혁파를 포함해 당 외부의 비판적 시선에 대해 리더십 재정립의 신호를 보낸 셈이다.


    다만 구체적 책임 소재나 향후 인선·운영 방식에 대한 설득력이 뒤따르지 않으면 중도층의 반감을 자극할 여지도 존재한다.


    ◇관건은 실천력…TF 법제화·민생 정책 실행이 시험대


    이번 메시지는 ▲사전투표 독려를 통한 권한 강화 ▲비상경제 대응 시스템 구축 ▲책임 인정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짜였다. 모두 ‘실용과 구조적 대응’이라는 키워드로 묶인다.


    그러나 이는 시작일 뿐이다. TF 구성의 실효성, 민생 정책의 실행력, 정치적 리스크에 대한 대응 전략이 구체화되지 않으면, 이번 회견은 ‘선거용 제스처’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결국 유권자가 판단할 시점은 ‘말이 아닌 실행’이 검증되는 이후다. 이 대표가 제시한 리더십의 진정성과 실천력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지가 향후 정치 구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출처 : 직썰(https://www.ziksir.com)

    “바둑도시 명성 찾으려면 바둑인 위한 무대 늘려야”

    “바둑도시 명성 찾으려면 바둑인 위한 무대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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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욱 부산바둑협회장- 50년 기력… 대주배 창설 등 후원


    - 구 단위 협회 3개서 8개로 추진

    - 하반기 신진서배 어린이 대회 준비


    “한때 ‘바둑 도시’로 불렸던 부산이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산바둑협회장으로 취임한 조선 기자재 유통회사 TM마린의 김대욱 대표.

    부산바둑협회장으로 취임한 조선 기자재 유통회사 TM마린의 김대욱 대표.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한 조선기자재 유통 회사 ‘TM마린’의 김대욱(68) 대표는 바둑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 인사다. 한 시대를 풍미한 시니어 기사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제한 기전 ‘대주배 시니어 최강전’(대주배)을 2010년 창설해 꾸준히 후원하는가 하면, 국내 최초 바둑 영화 ‘스톤’의 제작 투자를 맡는 등 물심양면으로 바둑계를 지원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 김 대표가 지난 3월 제8대 부산바둑협회장으로 취임해 첫 공식 행사였던 제27회 부산시장배 전국바둑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지난 11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바둑대회에는 바둑인과 동호회 회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찾아 성황리에 열렸다. 최근 TM마린 본사에서 그를 만나 50년 바둑 인생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바둑을 배웠으니 어느덧 50년이 흘렀네요. 그럼에도 바둑에 대한 열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부산 경남고 출신인 그는 재학 시절, 1급이었던 동창생을 만난 것을 계기로 바둑의 매력에 푹 빠졌다. 시도 때도 없이 공책 위에 연필로 흑돌과 백돌을 그려가며 바둑을 뒀다. 그의 지독한 바둑 사랑은 서울대에 입학해 상경한 이후로도 계속됐다. 당시 한국기원에 드나들던 그는 고 노영하 9단 양상국 9단 이기섭 8단 등 프로 기사들과 절친한 사이가 됐다.


    시간이 흘러 사업가로서 성공을 거둔 김 대표는 본인의 호 ‘대주’(大舟)에서 이름을 딴 대회를 창설했다. 그간 신세를 진 바둑인들에게 보답하고, 국내 바둑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에서였다. 올해로 열두 돌을 맞은 ‘대주배’는 조훈현 조치훈 서봉수 이창호 유창혁 등 올스타전을 방불케하는 라인업을 자랑하며 바둑 팬들 사이 인기 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난 16일 치러진 제12회 대주배 결승에서는 신산 이창호 9단과 일지매 유창혁 9단이 통산 150번째 혈투를 벌여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전국구로 활동을 펼치던 김 대표는 2023년 지역 바둑 동호회인 ‘신진서 사랑회’ 회장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으로 부산 바둑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고향 바둑인들과 어울릴 수 있어 즐거웠지만, 한편으로 지역 바둑계가 처한 현실을 여실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30여 년 전만 하더라도 부산에서는 크고 작은 대회가 많이 열렸습니다. 당시에는 프로 기사도 여럿 배출했죠. 하지만 최근에는 타 도시에 비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너무 부족합니다. 전국 단위 대회라고는 부산시장배 하나뿐일 정도니까요.”


    김 대표는 부산이 ‘바둑 도시’의 명성을 되찾으려면 바둑인을 위한 무대를 늘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재 3개인 구 단위 바둑협회를 8개까지 늘리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리그도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미래 바둑계를 이끌 유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올가을에는 ‘신진서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칭)도 개최한다.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 부산시장배에서 희망의 불씨를 봤어요. 최근 영화 ‘승부’가 흥행한 덕인지 참가자가 눈에 띄게 늘었더군요. 앞으로 남녀노소 기력을 불문하고 바둑인이라면 누구나 뛰어놀 수 있는 대회를 늘려 바둑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선 말말말] 이재명 "룸싸롱 접대 안 받고 노동 현장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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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윤석열 대통령…무리수 두다 감옥갈 운명"


    허은아 "개혁신당 가짜보수, 이재명 후보 지지한다"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를 찾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이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를 찾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이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광주=뉴스1) 조현기 박소은 손승환 원태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처음에는 판·검사해서 그냥 배 두드리고 소위 큰소리 뻥뻥 치고 룸싸롱 접대 받으면서 살라고 그랬죠. 근데 그거 다 접고 내가 일하던 성남 노동 현장으로 돌아가서 노동 인권 변호사로, 그 다음에는 시민운동가로 시립병원 설립 운동하다가 두 번째 구속될 뻔해서 '에이 이러니 내가 직접 시장 돼서 내가 내 손으로 하자' 고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흘러 흘러 여기까지 오고 말았네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유세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제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6월 중에 바로 미국을 방문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조기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경제 협력에 걸림돌이 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겠다. 양국은 경제 동맹, 기술 동맹, 미래 동맹으로 나아가고 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간담회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김흥국 씨와 손을 잡고 유세를 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김흥국 씨와 손을 잡고 유세를 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 살리기 관심 없고, 선거 끝나고 뒤끝으로 다른 사람에게 정치 보복하는 것만 계속하다 결국 나라 망가뜨려. 본인은 계엄을 '막판 뒤집기' 승부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무리수 두다 감옥갈 운명이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지금 대한민국의 선거 국면 속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될 것은 '아무 말 하는 사람'이다. (광주 전남대 유세에서)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

    "영등포 청과물 시장 맏딸 그리고 개혁신당 전 당대표 허은아. 오늘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해온 한 사람으로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 국민의힘도, 개혁신당도 결국은 가짜 보수였고, 가짜 개혁이었다. 뺄셈이 아닌 덧셈의 정치, 분열이 아닌 성장과 회복의 정치로 대한민국을 다시 설계할 후보를 선택한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이재명 후보 유세장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9일 광주 북구 더현대광주 예정부지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있다. (이준석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9일 광주 북구 더현대광주 예정부지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있다. (이준석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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