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호건축사사무소는 건축설계와 인허가를 중심으로, 시공관리·내역·자재·부동산 분석·건축 콘텐츠를 하나로 연결하는 전문 플랫폼입니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정보를 쉽게 정리하고, 설계부터 실행까지 필요한 자료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인허가·법규·공사비·시공, 건축에 필요한 실무 정보
설계의 생각부터 현장의 이야기까지
건축모듈러 주택, 공사비가 더 들어도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요?
건축불법하도급 집중단속, 건축주는 계약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설계신축 설계사무소 선정, 계약 전에 도면과 숫자로 확인할 5가지
설계생산의 흐름과 일하는 사람을 함께 생각하다 — 공장 설계안
설계건물 사이의 여백이 목적지가 되는 상업 공간 — 상업시설 설계안
설계반복의 질서 안에 일하는 여유를 담다 — 오피스 설계안
설계도착의 순간부터 차분해지는 정원의 호텔 — 호텔 설계안
설계땅의 높이를 따라 사는 집 — 공간 개념설계
설계골목에 작은 거실을 내어주다 — 공간 개념설계
설계정원을 사이에 둔 일과 쉼 — 공간 개념설계
설계공간을 결정하는 여섯 가지 질문 — CHIHO 디자인 철학
설계접힌 면이 만드는 빛과 그림자 — 특별한 외관 개념
설계천장·외장·내장·바닥 — 재료의 쓰임과 선택 기준
설계상가 인테리어·대수선·증축 — 공간을 바꾸는 세 가지 출발점
설계빛을 품은 중정의 집 — 외관·평면·단면으로 읽는 개념설계
설계시간 위에 더한 새로운 쓰임 — 벽돌 건물 재생 개념설계
설계오래 머물고 싶은 빛의 깊이 — 독서 공간과 창의 단면 스터디
부동산부동산 경매 입찰가 계산법|낙찰가보다 먼저 ‘순수익’을 계산해야 하는 이유
부동산등기부등본 깨끗하면 안전할까? 부동산 계약 전 말소사항·가등기·신탁까지 확인하는 법
부동산2026 농지 전수조사 시작|상속농지·임대·처분명령·이행강제금 25%까지 꼭 확인할 것
부동산부동산 매매계약 전날까지 끝내야 할 것, 계약 당일 하면 안 되는 2가지
법규호스텔 용도변경 비용|주택을 호스텔로 바꿀 때 인허가·소방·공사비보다 먼저 볼 것
부동산가족법인 설립 누구에게 유리할까? 부동산·주식 투자와 노후 준비 전 먼저 볼 6가지
부동산부모님 부동산 10억 미만이면 상속세가 없을까? 상속받기 전 꼭 봐야 할 7가지
교육보험 계약자·피보험자·보험수익자 차이|건축주도 계약 전 알아두면 좋은 보험 용어 4가지
디자인경복궁에서 緇虎까지, 건축물 이름에 의미를 담는 법
디자인집 이름 짓는 법|좋은 주택 이름은 어떻게 만들까? 한글 소리와 음양오행으로 보는 건축 작명
부동산등기부등본 보는 법|근저당권·채권최고액·가압류·가처분, 계약 전 어디까지 봐야 할까
시공공사비 폭등 진짜 이유, 자재값보다 무서운 생산성·안전비용
건축냉난방비 절감 컨설팅 지원…10년 이상 건축물·22일부터 접수
법규빈집 13만 4000가구·빈 건축물 6만 1000동 정비
지구단위계획수도권에 23만 호+α 추가 공급…부동산PF 자금지원 늘려 속도전
지구단위계획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호 공급…'주거안정플랜' 마련
지구단위계획사람 중심의 AI도시 가꾼다…정부, 'K-AI 시티' 본격 추진
법규서울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선정…1만 8000호 공급
법규다세대·다가구 바닥면적 660→1,000㎡로…소규모 주택 규제 완화 본격화
법규주택으로 광고한 숙박시설 1만여 건 적발…용도·면적 허위 표시 주의
부동산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2027년 말까지 연장
건축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9월 고시…㎡당 232만8천원 적용
기타내후년부터 대장내시경 국가검진 45세 시작... "젊은 대장암 많다"
건축서울 정비사업 평균 12년 소요…구역 지정권 이양만으론 기간 대폭 못 줄여
건축내 집 없는 설움 끝낸다…이 곳 살다 나간 사람들 중 72%가 ‘자가 마련’
부동산[부동산 인사이트] 세금과 대출을 모르면 내 집 마련도, 갈아타기도, 정비사업도 없다
산업호르무즈 파병 ‘가시화’…산업계, 불확실성 ‘촉각’
구조이소영 "2만원 배달에 비용만 6천원…자영업 구조 뜯어고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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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송상조 부산시의회 부의장 "북항 돔 아레나, 실행계획 마련해야"
구조금융자사고 용역만 1년째…사업 추진 난항
부산600조 원 SMR(소형모듈원자로) 세계시장, 부산이 선점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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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구청장 '청사 이전' 공방… 추연길 "본질은 일자리"
부산물 분해 수소 생산…테크로스, 기술 국산화
인테리어마트 삼킨 배달앱, ‘퀵커머스’로 유통시장 바꾼다 < 헤드라인톱 < 유통소비자 < 생활경제 < 기사본문 - 이뉴스투데이
부산매물은 씨 말랐는데 수요는 4년 만 최고치… 부산 전세난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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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본, 기준금리 0.75%로 인상…30년 만에 최고
구조"금리 내려간다"…JP모건, 美 국채 풀베팅
지구단위계획해수부 이전 특별법 국회 통과…부산 여야 환영
부산"평화공존·공동성장 새 한반도 시대 열자" 박사익 민주평통회의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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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마트빌리지·리빙랩 '호라이즌 유럽' 연구 네트워크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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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단위계획"서부산 개발, '균형발전 마중물' 될까" '뉴온시티' 연말 착공 예정
건축[객원칼럼]드론 시설물 점검, 법적 규제와 해결 방안
구조도, 새만금 헴프산업촉진 특별법 제정 본격화
구조"수십억 건 동의 받으라고?"...AI 학습 막는 한국식 개인정보 규제 도마...
지구단위계획문화유산 주변 건축행위 완화
지구단위계획부산 유엔기념공원 규제 해제 본격화
건축일당 24만원이 17만5천원으로 ‘일용직 임금 깎는 통상근로계수’ 왜? < 임금·근로시간 < 판결 기사 < 매일노동법률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부산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사업설명회 '성황' | 연합뉴스
건축[시스루피플] 트럼프의 ‘드론 가이’에서 우크라 협상의 키맨으로···85년생 육군장관 - 경향신문
지구단위계획"127억이 75억 돼도 안 팔려"…재건축 상가→아파트로 바꾼다[집슐랭]
부동산"돈이 휴지가 되고 있다"…4000피에도 불안한 동학개미
구조"카톡 원상복구했다"…자체 롤백, 진짜 해도 될까?
건축[단독]부동산 옥죄자…가계대출 금리 더 뛰었다 | 서울경제
부산1차 이어 또 ‘해양·금융’ 집중, 새 이전 구도에 맞춘 전략 필요 - 부산일보
부산‘해수부 임시청사 유치 환영’ 북항 종이비행기 대회 개최 - 부산일보
부산명지신도시 2단계 학교 설립 확정(종합) - 부산일보
구조전통사찰, 방재 설치 95% 육박해도 매년 화재 15건 발생
구조캄보디아 간 아들 연락 두절… 대사관 문의하니 "아들이 직접 신고하라" | 한국일보
국제캄보디아서 또... “2000만원 주면 풀려날 수 있다”
건축“AI CCTV가 무섭다고?”…안전보다 감시가 두렵다는 조선업 노조 - 매일경제
건축5년 전 거래한 부동산에서 집 팔라는 전화가…추석 앞둔 서울 집값 ‘폭풍 전야’
산업푸틴 “종이 호랑이? 그럼 이 종이 호랑이를 상대해 봐”
법규4만6000동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 구제한다…한시적 ‘양성화’ 추진 - 경향신문
법규국토부,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 11년 만에 양성화 추진…역대 6번째
법규국토부,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 11년 만에 양성화 추진…역대 6번째 - 매일경제
설계올해의 건축상 7選 베일 벗었다 - 대한경제
부산부산도시공사, 긴급안전조치 대상 주민 임대주택 지원 - 부산일보
부산“지역 기업 도약 위해서는 공동물류센터 설립 필수” - 부산일보
법규힐스테이트 가야, 부산 신흥 주거타운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브랜드 아파트 - 부산일보
법규“‘용도변경 반대’ 구의원 심의 배제는 부당”… 감사원, 해운대구청에 ‘주의’ 통보 - 부산일보
구조국가전산망 사실상 '올스톱'… 우편·금융 등 업무시스템 647개 중단 < 이슈·트렌드 < 종합 < 기사본문 - 인더스트리뉴스
부산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될 북항… 관건은 정부 차원 특단 대책 [부산, 대한민국 해양수도] - 부산일보
법규일주일 뒤 부산 생숙 4300실에 이행강제금… 수분양자 ‘비상’ - 부산일보
부산부전에서 목포까지 4시간40분만에 간다…보성-목포 구간 개통 - 부산일보
법규[Report-서울연구원] “감리대가·설계검토·배치기준 개선해야”, 공공건설 감리기능 강화 방안 제시 < 설계/공사감리/설계의도 구현 < 건축서비스산업 < 뉴스 < 기사본문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법규【해석례로 읽는 건축법 2024】 기존 구조물에 연결된 증축 구조물의 구조안전 확인 대상인지 여부(인천광역시) < 건축실무 질의회신 < 연재 < 기획연재 < 기사본문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설계공공건축 설계공모 ‘건축사’ 심사참여, 실무 중심의 전문성 판단 '길' 열려 < 헤드라인 < 기사본문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설계【건축사 법률가이드】 건축물 설계자의 설계하자가 발생한 경우 시공과정에서 설계자인 건축사가 취해야 할 조치 및 주의의무 그리고 위반으로 인한 건축주에 대한 책임 사례 (3) < 건축사 법률가이드 < 연재 < 기획연재…
법규[건축사의 작품노트] 절제된 입면, 내밀한 내부 공간 살린 ‘유유재’ - 김예은 건축사·로그 건축사사무소(전라남도건축사회) < 종합 < 뉴스 < 기사본문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법규건축물의 높이·층수 산정 기준 완화…설계자의 공사감리자 지정 사유 조정 < 정책/제도 < 건축서비스산업 < 뉴스 < 기사본문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설계[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특별강연] 김홍신 소설가 “인간은 유한한 존재, 사는 동안 맛깔스럽게 살길” < 종합 < 뉴스 < 기사본문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설계건축사 인·허가 대리 업무 법률에 명확히 규정 ‘건축사법 개정안’ 발의돼 < 정책/제도 < 건축서비스산업 < 뉴스 < 기사본문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인테리어“일하는 곳 70%가 무너진다”…서민들의 눈물
건축한국주택금융공사(HF)도 28일부터 전세 보증 기준 강화...전세 실수요자 ‘난감’
맛집"청정 섬이 어쩌다가"…마약 사범 급증에 '골머리'
부산20년 숙원 풀리나... 거제~통영 고속道 예타 통과
설계구윤철 ‘코스피 PBR 10’ 발언에 뿔난 개미들 “증시 너무 몰라 참담”
부산‘테이크아웃’ 일상화… 30년 만에 돌아온 ‘거리 쓰레기통’ - 부산일보
부산보증보험 빠진 '청년안심주택'…전세사기 '판박이' 피해 우려 - 머니투데이
부산청년이 직접 서면·전포 상권 키운다… ‘부산진구 청년상권운영단’ 출범 - 부산일보
부산`나랏빚` 국채 이자비용 4년 새 10조 원↑…올해 30조 돌파 - 부산일보
법규전국에서 노후 주택 비율 가장 높은 부산… 노후 건물 안전 점검 지원은 ‘전무’ - 부산일보
건축서울 절반 “내 집 없다”…전·월세 사는 무주택가구 2년 연속 상승 - 매일경제
건축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으로 통신비·주유비도 결제 가능 - 정책뉴스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부산주진우 “부산 북항 돔구장으로 지역경제 살릴 것” | 세계일보
지구단위계획부산 리치벨트 ‘하이엔드 라인’의 화룡점정 - 부산일보
부산부산 대형 청사 잇단 `수주전` 건설 냉기 녹일까 - 부산일보
부산“폐기물 나온 해운대구청 신청사 부지, 토양성분조사 진행하라”
구조[단독] 태양광 힘 줄수록 ‘메이드 인 코리아’ 외면…중국산 패널 수입 3년새 2배로 - 매일경제
산업관세 부담 커진 수출기업…할부·리스시장 ‘새 기회’ [新장벽의 시대–관세 타결 이후] - 이투데이
건축부동산 규제 한파... 경기도내 ‘전세’ 씨 마른다
부산하반기 부산 아파트 1만 5708세대 분양…상반기 3배 달해
부산변성완 "강서구, 해수부 유치로 해양수도 부산 핵심 될 것"
부산도면 설계·자재 운반·외벽 도장… ‘로봇이 다 한다’
부산가계대출 급증하자 대출 문턱 높이는 시중은행들 - 부산일보
부산부산 대형 청사 잇단 `수주전` 건설 냉기 녹일까 - 부산일보
건축5분만에 댓글 수만개?…여론조작 AI 잡아낸다 - 매일경제
건축인력난 겪는 중소기업…'내일채움공제' 재도입 필요성 대두
부산동백전 확대되나…“벼랑 끝 골목상권 회복”
부산부산 고용지표 개선…청년·자영업자는 '한숨'
건축건설업 통큰 재정지원 경기부양 나서야
부동산"임대료·인건비·재료비 다 뛰어…빚 탕감 좋지만 상권회복 시급"
구조포스코, 미국 철강 관세 50% 폭탄에 수출 물량 조정·시장 다변화 추진...인도 합작 제철소도 본격화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국제네타냐후 "對이란 공습, 위협 제거에 필요한 만큼 계속할 것" - 조세일보
법규"일조권 침해에 교통대란 우려"…120m 고층 아파트 개발에 남천동 일대 주민들 반발
부산청년창업 불모지 오명 벗는다…市, 2조 규모 투자펀드 추진
부산부산에 ‘바다도서관’ 열린다
부산해수부 소유권 확보 ‘북항 재개발 지역’ 후보지 1순위 [해수부 부산 이전]
지구단위계획북부산 발전 견인차 ‘KTX 노포역’ 추진
건축SK케미칼, 폐현수막 재활용 기술로 의류·책상 등 새롭게
건축철강부터 부동산까지…대창스틸, 다각화 전략 통했다
법규이재명 정부 ‘부동산 가시밭길’… “당분간 현상 유지” 전망
건축패션엔 :: 2025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 최종 수상자 '쿠니마사 아오키' 선정
부산[속보] 현대건설, 가덕도 신공항 부지공사 불참…“공기 단축 무리” - 매일경제
부동산트럼프 상호관세 제동걸렸다…美법원 "대통령 권한 넘은 위법"
건축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하…연 2.75→2.50%
건축굉음 울리더니 마을 90% 사라졌다…"상상도 못한 일" 스위스 발칵
국제"건강보험료 체납, 안 내면 금액 급격히 증가"…이런 메일 주의
건축윤희숙 “李, 민노총 위해 노란봉투법...文 최저임금보다 더 경제 망칠 것”
법규“오션뷰 막히면 장사 어쩌나” 다대포 동쪽해변 개장 앞 시끌
건축[이슈+] 심리지수 바닥 찍었나...경제성장률엔 “낙관론 금물”
건축“은행 앱 터졌다!” 주담대 ‘하루 150건’에 새벽 줄 선 사람들
산업유해진, ‘야당’ 흥행 ‘소주전쟁’으로 컴백..
건축[사건사고] 경찰, 차철남 검찰 송치 예정…오전 수사 결과 브리핑 外
건축"원전 르네상스에 대선 수혜까지"…건설주 반등 나섰다 [종목+]
건축또 말뒤집은 트럼프… “EU 50% 관세” 이틀만에 “7월9일로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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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속보] 트럼프 “푸틴의 우크라 타격 불만…러시아 추가제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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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실패한 '정부의 개입'…'무엇이 자본주의를 망가뜨렸나'치호 블로그에서 고른 실무 글입니다. 궁금한 주제를 읽고 필요한 도구로 이어가세요.
재료비·노무비·경비와 간접비, 견적 항목의 구조를 살펴봅니다.
공사 범위·자재 사양·추가 비용을 견적서에서 어떻게 확인할지 읽어봅니다.
도면과 공정 계획이 견적의 차이를 줄이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봅니다.
변경하는 구조·부위와 건물 규모에 따라 검토할 허가·신고 구분을 살펴봅니다.
아파트의 벽체 철거와 대수선 등, 공동주택 공사 전에 확인할 절차를 읽어봅니다.
숙박시설로 바꾸기 전 용도지역·도로·피난과 사업계획 검토의 순서를 살펴봅니다.
계약 전 등기기록에서 소유권과 담보 등 권리관계를 읽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현재 등기 외에 말소사항·가등기·신탁 등 어떤 기록을 함께 볼지 읽어봅니다.
예상 매도가에서 취득·수리·명도·금융비용을 검토하는 입찰가 계산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장소·생활·빛·경계·재료·실행, 설계를 시작할 때 던질 여섯 가지 질문입니다.
천장·외장·내장·바닥재의 쓰임과 유지관리에서 확인할 점을 정리합니다.
상가 인테리어·대수선·증축을 준비할 때 필요한 도면과 현황 자료를 살펴봅니다.
앞으로 건축이나 굴착 전에 주소를 입력하면 주변 상하수도·가스·통신 시설물의 유무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하공간전산화 통합 DB를 기반으로 한 '지하시설물 유무 간편 조회 서비스'와 '전자파일형 지하공간통합지도 제공 서비스'를 이달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축주나 개발사업자는 상하수도·가스·통신 등 지하시설물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지방정부, 가스공사, 통신사 등 각 관리기관에 따로 문의해야 했다.
앞으로는 공간정보오픈플랫폼 브이월드(www.vworld.kr)에 회원가입한 뒤 주소를 입력하면 대상지 주변의 지하시설물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27일 오전 10시 47분께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교대역의 11번 출구 인근에서 공사현장 굴착기가 도시가스 배관을 뚫는 사고가 발생해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2025.6.27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보안 유지를 위해 종이도면으로 제공하던 지하공간정보는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전자파일 형태로 제공한다.
지하개발사업자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www.jis.go.kr)에서 데이터 제공을 신청할 수 있으며, 승인을 받으면 지정된 환경에서 정밀 공간분석을 할 수 있다. 데이터는 설정된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 삭제된다.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서비스는 국민이 지하공간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국가 중요 공간정보의 보안을 강화하는 디지털 행정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지하공간 정보 활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총괄>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진흥과(044-201-3477)
정부가 AI 3대 강국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K-AI 시티' 조성에 나선다. 사람 중심의 미래도시를 지향하면서 AI·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실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국내 AI 기술력과 산업이 집약된 수출형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가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실행전략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K-AI 시티 실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AI 3대 강국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K-AI 시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미래도시 조성 ▲모두가 AI·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실험하고 즐기는 도시 ▲국내 AI 기술력과 산업이 집약된 수출형 도시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5대 핵심과제로는 ▲AI 혁신서비스 발굴 ▲AI 시티 인프라 구축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운영 ▲K-AI 시티 선도모델 확산 ▲법·제도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참가자들이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을 찾아 배송·분리수거 서비스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026.9.9.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토부는 먼저, 도시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AI시티+X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업 공모를 거쳐 민간주도 국토교통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서비스를 선정해 K-AI시티 대표 서비스로 확산한다.
공공부문에서도 건축행정 AI, 도시계획 AI 등 체감도 높은 서비스 개발·보급을 우선 추진한다.
아울러 AI시티 발전 단계에 따라 필요한 인프라·서비스 등을 5단계로 제시하는 기술로드맵을 수립해 K-AI시티 실현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데이터 표준화 및 정제·가공 기술, 도시 에이전트 플랫폼 등 다양한 도시 운영기술 개발(R&D)로 국가표준 기술도 확보한다.
국토부는 이어서, 데이터 수집·분석에서 현장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AI시티 기반 마련을 위해 AI시티 인프라 체계를 도시지능센터(두뇌), 데이터 파이프라인(신경망), 피지컬AI 및 지능형 시설물(신체)로 구상하고, 5극3특 권역을 중심으로 기존 도시운영 시설을 도시지능센터로 고도화하게 지원한다.
더불어 일상 공간인 건축물을 피지컬AI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스마트+빌딩을 확산하고, 로봇·자율차 등 AI 기술 수용성을 갖춘 지능형 시설물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도시 공간으로의 확대를 지원한다.
국토부는 또한, AI 기술과 AI시티 인프라를 실제 도시공간에 먼저 구현하고, 국민 일상에서 AI에 따른 도시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로 선정된 원주와 천안·아산(공동)에는 공공이 구축하는 인프라를 활용해 민간이 AI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테스트베드형과 기업 등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구축이 예정된 새만금과 광주에는 AI·로봇 기술을 도시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는 모델도시형을 시범도시로 조성한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개별 주체 중심의 기존 사업을 지방정부·기업·대학 등이 AI 서비스의 사업화와 인재 양성까지 함께하는 산업 생태계 육성방식으로 개편한다.
지방정부 등 수요자와 솔루션 제공 기업을 매칭하는 AI·스마트도시 솔루션 마켓도 운영해 자생적 기술시장을 활성화한다.
K-AI 시티 수출 지원을 위해 도시기반시설에 우수한 서비스를 결합한 K-AI시티 플랫폼 형태로 맞춤형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 선단형 수출을 위한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확대한다.
해외 정부·기업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K-City Network(KCN) 사업을 AI시티 중심으로 확대하고, 현지 협력센터도 증설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한다.
국토부는 이밖에도, K-AI 시티 조성·확산을 위해 스마트도시법을 인공지능·스마트도시법으로 변경하고, 인공지능도시·도시데이터 등 핵심 개념을 정의하며, AI 특화 시범도시 지정·지원, 규제 특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AI 위험 대응, 시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AI시티 도시운영 규정도 마련하고, 기술실증·공간계획 상 규제를 미리 찾아 여러 기업과 함께 검증한 뒤 제도화하는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를 추가로 도입한다.
국토부는 내년 법령 제·개정 등 AI시티 기반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K-AI시티의 성패는 얼마나 발전된 기술을 보여주느냐보다, 그 기술이 도시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국민의 삶을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꾸는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실행전략으로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 중심의 AI시티를 구현하고, AI가 도시를 이으면서 만들어내는 변화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K-AI 시티 실행전략 (국토교통부 제공)
문의: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도시경제과(044-201-4879)


부모님에게 논이나 밭을 상속받았지만 직접 농사를 짓지 않고 있다면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2026 농지 전수조사가 본격화되면서 이제는 토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보다 실제로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농지는 일반 토지와 달리 소유만 하는 것보다, 실제 농업경영에 이용되고 있는지, 임대가 적법한지가 농지법의 중요한 판단기준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부터 전국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부터 전국 모든 농지를 한꺼번에 현장조사한다"기보다, 기본조사로 대상을 선별한 뒤 현장조사를 확대하는 구조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구분 | 내용 |
|---|---|
| 2026년 1차 조사대상 |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
| 5월~7월 | 행정정보와 항공사진 등을 활용한 기본조사 |
| 8월~12월 | 현장 확인이 필요한 농지를 대상으로 심층조사 |
| 2027년 | 1996년 이전 취득농지 |
주요 확인사항은 서류상 소유관계와 실제 현장이 일치하는지입니다. 농지 소유자와 소유면적, 실제 경작 여부, 농업용이 아닌 시설물 설치 여부, 허가 없는 다른 용도 사용 여부, 장기간 휴경 여부 등을 봅니다. 기본조사에서 이상 징후가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농지는 심층조사 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행 농지법은 농지의 소유·거래·이용·전용 등의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농지조사원을 둘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토지에 출입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무 절차 없이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농지조사원 출입 시 절차
2026년 현재 농지법에는 농업경영을 하지 않는 사람이 상속으로 취득한 농지에 대해 총 1만㎡까지 소유할 수 있는 규정이 여전히 있습니다. 약 3,025평 정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많이 오해합니다.
"1만㎡ 이하니까 아무렇게나 보유해도 된다"는 아닙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재 농지법이 허용하는 방식에 따라 적법하게 임대하거나 한국농어촌공사 등을 통해 위탁임대하는 경우에는, 직접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법에서 인정하는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 구두약속으로 인근 주민에게 농사를 맡겼다는 것과 농지법상 적법한 임대차는 같은 의미가 아닐 수 있습니다.
상속농지를 가지고 있다면 먼저 확인할 것
이 부분도 인터넷에서 자주 잘못 전달됩니다. 현행 농지법에 '모든 농지 취득자는 무조건 3년 동안 직접 농사를 지은 뒤에만 임대할 수 있다'는 일반적인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3년 기준은 개인이 소유한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위탁하여 임대하는 특정 제도 등에 적용되는 조건입니다. 농지법 제23조는 개인이 소유한 농지 중 3년 이상 소유한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위탁해 임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3년'이라는 숫자만 떼어내 모든 농지 임대차에 적용하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농지를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는 등 농지법 제10조에 해당하면, 농지 소유자에게 해당 농지를 사유 발생일부터 1년 이내에 처분할 의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 기간 안에 처분하지 않으면 시장·군수·구청장이 6개월 이내에 처분하도록 처분명령을 하고, 2026년 개정에서는 종전의 '명할 수 있다'에서 '명하여야 한다'로 처분명령이 강화됐습니다.
농지법 위반 또는 미경작 확인 → 처분의무(1년) → 처분명령(6개월 이내) → 명령 불이행 → 이행강제금
농지법상 이행강제금은 건축법상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과 계산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2026년 현재 농지 처분명령 등을 이행하지 않으면 해당 농지의 감정평가액과 개별공시지가 중 더 높은 금액의 25%가 이행강제금 기준이 됩니다.
예시: 감정평가액 4억 원, 개별공시지가 기준 2억 5천만 원
농지를 취득하면서 제출한 농업경영계획서나 주말·체험영농계획서는 행정기관에서 10년간 보존합니다. 2026년에 갑자기 만들어진 규정이 아니라 이미 시행되고 있는 제도입니다. 취득 당시에는 직접 영농한다고 계획서를 제출해놓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용했다면, 향후 농지이용실태조사에서 취득 당시 계획과 현재 이용상황이 비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제도와 앞으로 시행될 제도를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와 앞으로의 제도
이번 개정에서 현재 소유자가 특히 알아둘 변화는 농지조사와 처분제도의 강화입니다. 농지조사원을 두고 실제 이용실태를 조사할 법적 근거가 강화됐고, 처분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 지방자치단체가 내리는 처분명령도 종전보다 강제성이 높아졌습니다. 행정의 방향은 농지를 '누가 가지고 있는가'보다 '실제로 농업에 이용되고 있는가'를 더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쪽입니다.
상속농지가 있다고 무조건 팔아야 하는 것도, 상속재산이라고 아무 관리 없이 계속 가지고 있어도 되는 것도 아닙니다. 먼저 해당 농지가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상속농지 점검 체크리스트
이 내용을 확인한 뒤에 자경 · 적법한 임대 · 농지은행 위탁 · 처분 · 농지전용 중 현실적인 방향을 판단해야 합니다.
치호건축사사무소에서 토지에 공장, 근린생활시설, 주택, 창고 등을 계획하다 보면 지목은 물론 실제 현황이 농지인 토지를 자주 접합니다. 농지는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일반 대지와 절차가 다릅니다. 건축허가나 개발행위허가 이전에 농지전용허가·협의·신고 여부를 검토해야 하고, 농업진흥지역 여부, 농지보전부담금, 실제 농지 이용상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농지는 매입가격만 보고 계약하기보다 '현재 어떻게 쓰고 있는 땅인지'와 '앞으로 어떤 절차를 거쳐 건축할 수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농지를 계약하거나 상속받았다면 확인할 질문
농지는 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보다, 그 땅을 어떻게 관리하고 이용하고 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상속받은 농지를 오랫동안 확인하지 않았다면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계기로 현재 농지대장과 실제 이용상태를 한 번 맞춰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2026년 전수조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996년 이후 취득 농지가 1차 대상입니다.
상속농지도 실제 이용이 기본이며, 적법한 임대나 위탁이 아니면 처분의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처분의무 → 처분명령 → 이행강제금(가액의 25%, 매년 부과 가능) 순서로 이어집니다.
치호건축사사무소는 토지의 개발·건축 가능성을 검토할 때 토지이용계획, 농지전용, 개발행위, 건축법과 기존 토지 현황을 함께 확인합니다. 농지를 가지고 있다면 '팔아야 하나?'부터 고민하기보다 먼저 '지금 이 농지가 법적으로 어떤 상태인가?'부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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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행위허가 판단의 핵심 기준
공동주택 공사가 용도변경·대수선·철거·증축·증설 중 하나에 해당하면 「공동주택관리법」 제35조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 대상입니다. 단순 마감재 교체가 아니라 구조·용도·면적이 바뀌는 공사인지가 핵심입니다.
아파트 내부 인테리어를 하면서 벽 하나를 철거하거나, 상가·주민공동시설의 용도를 바꾸거나, 필로티에 시설을 설치하려고 할 때 흔히 듣게 되는 말이 "주택법상 행위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법령 기준으로 정확한 표현은 조금 다릅니다. 과거 「주택법」에서 규정하던 공동주택 행위허가 제도는 지금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5조로 옮겨져 있습니다. 「주택법」은 세대구분형 공동주택이나 사업계획승인과는 계속 연결되지만, 일반적인 공동주택 행위허가의 직접적인 법적 근거는 「공동주택관리법」입니다.
"주택법상 행위허가"라는 말이 실제로 어떤 공사에 적용되는지, 허가와 신고는 어떻게 다른지, 주민 동의는 얼마나 필요한지, 일반적인 아파트 인테리어도 대상이 되는지를 2026년 현행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공동주택관리법」 제35조는 공동주택의 입주자등 또는 관리주체가 일정한 행위를 하려는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대표적인 행위 |
|---|---|
| 용도변경 | 기존 사업계획과 다른 용도로 변경 |
| 증축·개축·대수선 | 면적 증가, 주요구조부 변경 등 |
| 파손·철거 | 벽체·시설·설비의 철거 |
| 세대구분형 공동주택 | 한 세대를 2개의 독립 공간으로 구분 |
| 용도폐지 | 공동주택 또는 부대·복리시설의 폐지 |
| 증설 | 건축면적 증가 없이 시설·설비를 추가 |
| 비내력벽 철거 | 아파트 내부 비내력벽 제거 등 |
시행령에서는 용도폐지, 재축, 증설, 비내력벽 철거까지 행위허가 대상 행위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조문 요지
「공동주택관리법」 제35조(행위허가 기준 등) 제1항 — 공동주택의 입주자등 또는 관리주체가 다음 행위를 하려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면적·세대수·동의비율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한다.
공동주택을 사업계획에 따른 용도 외의 용도에 사용하는 행위
공동주택을 증축·개축·대수선하는 행위(「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은 제외)
공동주택을 파손하거나 해당 시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철거하는 행위(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행위는 제외)
그 밖에 세대구분형 공동주택의 설치, 용도폐지, 재축·증설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
허가·신고의 구체적인 기준(동의비율 등)은 같은 법 시행령 제35조 및 별표 3(공동주택의 행위허가 또는 신고의 기준)에서 정합니다. 어떤 행위가 이 별표 기준에서 제외되는 '경미한 행위'인지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제15조에서 규정합니다.
「공동주택관리법」 제99조(벌칙) — 제35조제1항을 위반하여 허가를 받지 않고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고대상 행위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는 별도로 과태료 대상)
실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라고 해서 무조건 같은 행위허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시행령 별표 3에서는 「건축법」 제11조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아 분양 목적으로 지은 공동주택과, 건축허가를 받은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하여 특별한 적용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별표 3의 부대시설·입주자 공유 복리시설 용도변경에 관한 일부 기준만 적용하고, 개축·재축·대수선 등의 행위는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건축물대장 표기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 건물이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 공동주택인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공동주택인지 확인하는 것이 행위허가 검토의 출발점입니다.
건축물대장에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이라고 적혀 있다는 이유만으로 행위허가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공동주택을 기존 사업계획에서 정해진 용도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행위허가 대상입니다.
공동주택 전유부분 — 법령이나 여건 변경 등으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건설기준에 부적합하게 된 전유부분을 해당 기준에 적합한 시설로 변경하는 경우에는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주민공동시설 — 관리사무소,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의 용도를 변경하는 경우에는 시설 종류와 변경하려는 용도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가 달라집니다. 특히 주민공동시설을 다른 주민공동시설이나 부대시설로 변경할 수 있는 경우에도, 전체 입주자등 1/2 또는 2/3 이상의 동의가 요구될 수 있고 일부 시설은 시·군·구 건축위원회 심의까지 필요합니다.
단순히 "공용시설이니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하면 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건축물의 주요구조부를 변경하는 대수선은 행위허가에서 가장 엄격하게 보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 대상 | 기본 동의요건 |
|---|---|
| 공동주택 | 해당 동 입주자 3분의 2 이상 |
| 부대시설·입주자 공유 복리시설 |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
| 내력벽에 배관설비 설치 — 공동주택 | 해당 동 거주 입주자등 2분의 1 이상 |
| 내력벽에 배관설비 설치 — 공용시설 | 전체 입주자등 2분의 1 이상 |
이는 단순한 관리사무소 동의와는 전혀 다른 절차입니다. 건축법상 대수선에 해당한다면 구조안전 검토와 건축법상 제출도서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일반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가장 많이 문제가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비내력벽이라고 해서 자유롭게 철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내력벽 철거 주의사항
시행령 별표 3에서 '시설물'에는 비내력벽 등 건축물의 주요구조부가 아닌 구성요소가 포함됩니다.
공동주택 전유부분에서 시설물이나 설비를 철거하는 경우, 구조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허가권자가 인정하고 원칙적으로 해당 동에 거주하는 입주자등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행위허가 신청 시 필요한 주요 자료는 철거하려는 벽이 비내력벽임을 증명할 수 있는 도면과 사진, 법령상 필요한 경우 입주자 동의서입니다.
"구조벽이 아니니까 그냥 철거해도 된다"는 판단은 위험합니다. 비내력벽 여부와 행위허가 대상 여부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은 일정한 작업을 경미한 행위로 정하여 행위허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 공사내용 | 행위허가 검토 |
|---|---|
| 창틀·문틀 교체 | 원칙적으로 경미한 행위 |
| 세대 내 천장·벽·바닥 마감재 교체 | 경미한 행위 |
| 급·배수관 등 배관설비 교체 | 경미한 행위 |
| 세대 내 난방설비 교체 | 경미한 행위 (단, 시설 파손·철거 제외) |
| 도배·장판·타일 등 마감교체 | 일반적으로 경미한 행위 |
| 비내력벽 철거 | 행위허가 검토 필요 |
| 내력벽 철거·개구부 설치 | 대수선·구조안전 및 행위허가 검토 필요 |
| 새로운 시설·설비 증설 | 행위허가 또는 신고 검토 필요 |
시행규칙에서는 이 밖에도 보안등, 자전거보관소, 안내표지판, 일정한 조경시설 및 설비부품 교체 등을 경미한 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인테리어 공사'라는 이름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사내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아파트에서 벽을 철거하거나 증축할 때만 행위허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문의는 훨씬 다양합니다. "주차선을 다시 그리려는데 허가가 필요한가요?", "화단을 없애고 주차장을 만들 수 있나요?", "단지 내 도로 폭을 줄이고 주차면을 추가해도 되나요?", "경비실이나 재활용품 보관소를 새로 만들고 싶은데요." 같은 질문입니다.
이런 공사들은 건축물 자체의 증축·대수선이 아니더라도 공동주택의 주차장, 도로, 조경시설,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을 변경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행위허가 또는 신고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택법」에서 말하는 부대시설에는 주차장, 관리사무소, 담장, 주택단지 안의 도로, 건축설비 등이 포함됩니다.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경로당 등은 복리시설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공동주택 행위허가를 검토할 때는 건축물 평면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전체 배치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 실제 문의 | 검토해야 할 내용 |
|---|---|
| 기존 주차장 재배치·주차면 추가 | 주차장 변경 및 증설 |
| 화단을 철거하고 주차장 설치 | 조경시설 철거 + 주차장 증설·용도변경 |
| 단지 내 도로 폭·동선 변경 | 단지 내 도로 파손·철거·증설 |
| 소방차 진입동선 변경 | 단지 내 도로 + 소방관계법 검토 |
| 경비실·재활용품 보관소 신설 | 부대시설 증축·증설 |
| 놀이터 축소, 주민운동시설 → 주차장 | 복리시설 변경·철거, 용도변경 |
| 옹벽 일부 철거 | 시설물 파손·철거 + 구조안전 |
| 차단기·문주 설치 | 부대시설 증설 + 차량·소방동선 검토 |
즉 "건축물이 아니니까 행위허가가 아니다"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행위허가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가 최초 사업계획승인 및 사용검사 도면입니다. 현재 현황만 보고서는 변경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현장에 주차장이 120대 있더라도 사용검사 도면에는 110대로 승인되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화단처럼 보이는 공간이 원래 승인도면에서는 주차장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행위허가를 검토할 때는 먼저 ① 사업계획승인도서 ② 사용검사도서 ③ 기존 배치도 ④ 주차계획도 ⑤ 조경계획도 ⑥ 단지 내 도로계획 ⑦ 최근 행위허가·신고 이력을 확인하고, 현재 현황과 중첩하여 "당초 무엇으로 승인됐고, 지금 무엇으로 바꾸려고 하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작업을 생략하면 이미 불법으로 변경된 현황을 기준으로 다시 행위허가를 신청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경미한 사항 — 사용검사 규모의 10% 기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제15조·별표 3에서는 주차장, 조경시설, 어린이놀이터, 관리사무소, 경비실, 경로당, 담장·공중화장실, 보안등, 자전거보관소, 옹벽·축대, 주택단지 안의 도로 등을 사용검사를 받은 면적 또는 규모의 10% 이내에서 파손·철거 또는 증축·증설하는 경우를 경미한 사항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경미한 사항'은 아무 절차도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니라, 일정한 경우 행위허가 대신 행위신고로 처리할 수 있다는 기준입니다.
'경미한 행위'(창틀 교체, 도배 등 허가·신고 자체가 면제되는 것)와 '경미한 사항'(10% 이내 신고 대상)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주차난 때문에 기존 화단이나 잔디밭 일부를 철거하고 주차장을 만들려는 문의는 매우 흔합니다. "주차대수가 늘어나니까 좋은 것 아닌가"라고 단순하게 접근하면 안 됩니다. 실제로는 다음을 동시에 검토해야 합니다.
화단 철거 후 주차장 설치 시 동시에 검토할 6가지
특히 일정 시기 이전에 승인된 공동주택에는 주민운동시설·단지 내 도로·어린이놀이터 등을 일정 범위에서 주차장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한 별도 기준도 있으므로, 준공연도와 최초 사업계획승인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행규칙은 수목의 일부 제거·교체를 경미한 행위로 규정하지만, 조경면적 자체를 축소하거나 조경공간에 주차장·창고 등 새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단순한 수목 교체가 아니라 조경시설의 파손·철거 또는 다른 시설의 증설로 봐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지 안의 도로'는 주택법상 명확한 부대시설입니다. 도로 폭 축소·확대, 차량통행로 신설, 회차공간 변경, 출입구 위치 변경, 주차장 설치를 위한 도로 일부 폐지 등은 행위허가·신고 여부를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도로 폭을 줄여 주차장을 만드는 공사는 기존 도로의 파손·철거와 주차장 증설이 동시에 발생하는 행위입니다.
공동주택 단지의 차량통행로는 동시에 소방자동차의 접근동선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상 공동주택에는 「소방기본법」에 따른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을 설치해야 하며, 전용구역이나 진입로를 막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현행 시행령은 원칙적으로 100세대 이상 아파트 등에 전용구역 설치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주차대수는 법정대수 이상이니까 도로에 주차면을 더 만들어도 된다"는 식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주차대수가 확보되더라도 소방자동차 접근성이나 전용구역을 침해하면 별도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변경 전 배치도에 소방차 진입 → 단지 내 통행 → 각 동 접근 → 전용구역 → 회차 → 퇴출 동선을 먼저 확보한 뒤 주차계획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행규칙은 보안등의 교체, 자전거보관소의 교체를 경미한 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기존 위치의 노후 시설을 동일한 기능으로 교체하는 정도라면 비교적 단순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없던 위치에 새로 설치하는 것은 '교체'가 아닙니다. 새로운 기초 설치, 전선관 매설, 조경·포장 철거가 수반된다면 부대시설·설비의 증설과 다른 시설의 파손·철거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경관등'은 법령에 '보안등'처럼 명시된 경미한 행위가 아니므로, 조명기둥·기초·전기배선을 새로 설치하는 경관조명이라면 증설로 판단하거나 유사한 경미한 행위로 인정될 수 있는지를 허가권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비실·경비원 휴게시설·재활용품 보관소·택배보관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존 시설의 부품 교체는 경미한 행위가 될 수 있지만,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경우에는 증축 또는 증설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지붕과 기둥을 갖춘 구조물이라면 공동주택관리법뿐 아니라 「건축법」상 건축물·공작물 여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작은 창고니까 그냥 설치해도 된다"는 판단은 위험합니다 — 면적의 크기와 행위허가 대상 여부는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주차장 출입구를 추가하면서 기존 옹벽 일부를 철거하는 경우에는 새 출입구 위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존 옹벽의 구조안전, 철거 후 토압, 배수, 차량 진출입 안전, 단지 내 도로, 보행자 동선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입주자 동의비율을 충족했다고 해서 무조건 허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기차 고정형 충전기와 충전전용 주차구획 설치는 공동주택 행위신고 체계에서 별도로 다뤄집니다. 법제처는 기존 고정형 충전기를 새로운 고정형 충전기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행위신고 대상이라고 해석한 바 있습니다. 충전전용구역, 장애인주차구역, 전기실 용량, 화재안전, 입주자대표회의 동의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화단 일부를 없애서 주차장 8면만 추가하고 싶습니다"라는 요청은 겉으로 보면 '주차장 증설' 하나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도면을 그려보면 ① 수목 제거 ② 조경시설 철거 ③ 경계석·보도블록 철거 ④ 단지 내 도로 확장 ⑤ 주차장 증설 ⑥ 보안등·배수시설 이전 ⑦ 소방차 동선 변경까지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동주택 행위허가는 공사명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변경되는 시설을 하나씩 분해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단, 실제 허가·신고 여부는 준공시기, 사업계획승인 내용, 변경규모, 동의요건 및 관계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한 세대를 두 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누어 임대하는 이른바 세대구분형 공동주택도 행위허가 대상입니다. 대수선이 포함되고 일반적인 대수선에 해당하면 해당 동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고, 내력벽에 배관설비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해당 동에 거주하는 입주자등 2분의 1 이상의 동의가 적용됩니다. 대수선이 아니더라도 구조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인정되어야 하고 해당 동 거주 입주자등 2분의 1 이상의 동의가 요구됩니다. 여기에 「주택법 시행령」에 따른 세대구분형 공동주택 설치기준도 동시에 충족해야 하므로, 단순히 경량벽 하나를 설치하는 문제로 볼 수는 없습니다.
행위허가에서 증축과 증설은 의미가 다릅니다. 증축은 일반적으로 건축면적·연면적·층수 등이 증가하는 건축법상의 증축을 의미하지만, 시행령 별표 3의 '증설'은 증축에는 해당하지 않아도 시설물이나 설비를 늘리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새로운 시설물을 추가 설치하는 경우 건축법상 증축이 아니더라도 공동주택관리법상 증설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 전유부분의 증설은 구조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전제에서 해당 동 거주 입주자등 1/2 이상의 동의, 공용부분은 원칙적으로 해당 동 입주자등 2/3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2026년 6월 개정된 시행령 별표 3에서는 태양광설비와 일부 안전시설에 관한 기준이 보다 명확하게 반영됐습니다.
공동주택 공용부분에 태양광설비를 설치하거나 철거하는 경우에는 해당 동 거주 입주자등 2분의 1 수준의 동의요건이 적용되는 경우가 규정됐습니다. 부대시설·입주자 공유 복리시설에 태양광설비를 설치하거나 철거할 때에도 일반적인 외부시설의 2/3보다 완화된 전체 입주자등 1/2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의 고정형 충전기 및 충전전용 주차구획 설치뿐만 아니라 충전기 교체도 신고대상으로 명확히 규정되어 있으며, 이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동의를 요건으로 합니다.
| 행위 | 대표적인 제출자료 |
|---|---|
| 용도변경 | 변경 전·후 평면도, 단지 배치도, 동의서 |
| 개축·재축·대수선 | 건축법상 관련 도서·서류, 동의서 |
| 세대구분형 설치 | 건축법상 관련 도서, 동의서 |
| 파손·철거 | 단지 배치도, 동의서 |
| 비내력벽 철거 | 비내력벽임을 증명하는 도면·사진, 동의서 |
| 증축 | 건축법상 관련 도서, 동의서 |
| 증설 | 건축법 시행규칙에서 정하는 관련 서류, 동의서 |
특히 소음이 발생하는 행위로 주민 동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사기간과 공사방법 등을 동의서에 기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뒤 공사를 완료하면 그것으로 절차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주택관리법」에서는 허가·신고 후 공사를 완료한 경우 다시 시장·군수·구청장의 사용검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검사 신청 시에는 해당되는 경우 감리자의 감리의견서와 시공자의 공사확인서를 제출하고, 허가·신고 내용대로 시공됐는지를 확인받게 됩니다.
실무절차는 대체로 대상 건축물 확인 → 공사행위 분류 → 구조안전 검토 → 주민 동의요건 확인 → 행위허가·신고 → 공사 → 사용검사 순서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동주택 행위허가를 받았다고 해서 건축법상 모든 검토가 면제되는 것도 아닙니다. 시행령 별표 3에서는 해당 공사가 「건축법」에 따라 구조안전 확인이 필요한 경우 허가권자가 구조안전 확인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사내용이 「건축물관리법」상 해체에 해당하면 해체허가·신고 등의 요건도 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공사는 경우에 따라 공동주택관리법 + 주택법 + 건축법 + 건축물관리법 + 구조기준 + 소방 관계 법령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이 중 하나만 보고 공사를 진행해서는 안 됩니다.
또 하나 실무에서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법제처는 2024년 법령해석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자체는 공동주택관리법 제35조의 행위허가 또는 신고 신청 주체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석했습니다. 법에서 신청주체를 '입주자등 또는 관리주체'로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필요한 경우 동의를 하거나 의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지만, 그것과 법정 신청주체는 구분됩니다.
무허가·무신고 공사의 제재
「공동주택관리법」 제99조는 제35조에 따른 허가대상 행위를 위반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고대상 행위를 신고하지 않고 한 경우는 이 형사처벌 규정에서 제외됩니다.
행위신고 대상임에도 신고하지 않고 공사한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향후 매매, 리모델링, 대수선 또는 다른 인허가 과정에서 기존 불법 변경사항이 발견되면 원상복구나 추가 행정조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행위허가 대상 공사를 허가 없이 진행하는 문제를 단순한 행정절차 누락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공동주택 공사 전 판단 순서 9단계
어떤 공동주택인가 확인 — 사업계획승인 공동주택인지 건축허가 공동주택인지, 적용 기준 자체가 달라집니다.
최초 승인도서 확인 — 현재 현황이 아니라 사용검사 당시 승인내용이 기준점입니다.
변경되는 시설 구분 — 주차장·도로·조경·놀이터·경비실·옹벽·전기설비 등으로 나눕니다.
행위의 종류 구분 — 교체·파손·철거·증설·증축·용도변경·대수선 중 무엇인지 판단합니다.
변경 면적·규모 계산 — 특히 주차장·조경·단지 내 도로는 사용검사 규모 대비 10% 기준을 확인합니다.
변경 후 법정기준 충족 여부 확인 — 주차기준, 조경, 어린이놀이터, 소방자동차 접근, 구조안전 등입니다.
입주자 동의요건 확인 — 전체 입주자, 해당 동 입주자, 입주자등 등 사안별로 다릅니다.
허가·신고 진행 — 시행령 별표 3에 따라 최종적으로 허가인지 신고인지 판단합니다.
공사 완료 후 사용검사 — 허가·신고 후 완료된 공사는 시장·군수·구청장의 사용검사까지 이어집니다.
실무에서 특히 위험한 오해 6가지
"건축물이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 아닙니다. 주차장·도로도 부대시설입니다.
"면적이 얼마 안 되니까 괜찮습니다." — 작은 면적도 행위의 종류에 따라 신고·허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통과됐으니까 공사하면 됩니다." — 입주자대표회의 의결과 법률상 행위허가·신고는 별개의 절차입니다.
"주차대수가 늘어나니까 문제없습니다." — 주차대수는 늘더라도 조경, 단지 내 도로, 보행동선, 소방자동차 동선을 침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설을 조금 옮기는 것뿐입니다." — 이설 과정에서 기존 시설의 철거와 새로운 시설의 증설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안등은 경미한 행위니까 새로 설치해도 됩니다." — 법령은 '교체'를 경미한 행위로 규정합니다. 신설과 교체를 동일하게 보면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사의 이름이 아니라 실제 변경되는 부분입니다.
아파트 인테리어라고 하더라도 도배·장판처럼 단순 마감재를 교체하는 공사와 비내력벽을 철거하는 공사는 법적으로 전혀 다릅니다. 반대로 규모가 작은 공사라도 주요구조부를 건드리거나 새로운 시설을 증설한다면 행위허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판단은 건물 안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차장이 부족해지고, 조경을 정비하고, 경비원 휴게시설을 만들고,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소방자동차 동선을 정비하는 등 단지 배치계획을 변경하는 행위도 똑같이 검토 대상입니다.
벽을 철거하면 구조안전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용도를 바꾸면 주민 동의부터 받아야 합니다.
시설을 늘리면 증설로 분류되어 허가·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주차장·조경·단지 내 도로를 바꿔도 사용검사 규모의 10% 기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허가 없이 진행하면 형사처벌이나 과태료, 원상복구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 행위허가는 단순히 서류 한 장을 제출하는 절차가 아니라 최초 사업계획승인·사용검사 도서, 구조안전, 주민 동의, 건축법 및 건축물관리법까지 함께 판단하는 인허가 업무입니다.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건축사와 먼저 상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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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예고 없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우리 주변에 서 있는 건물 대부분이 내진설계 의무화 이전에 지어졌거나, 내진 기준이 강화되기 전 설계 기준을 적용받았다는 점입니다.
신축 건물은 설계 단계부터 지진하중을 계산해 구조를 만들지만, 이미 지어진 건물은 다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구조물이 과연 지진이 왔을 때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어느 부재가 가장 먼저 손상될 것인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이것이 내진성능평가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체계화하기 위해 「내진성능평가 세부지침 해설서 - 건축물」을 발간했습니다. 법적으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에 근거한 지침입니다.
이 지침이 다루는 핵심 내용
기존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정확하게 조사·평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내진정보를 취득하기 위한 실시 방법·절차·기준을 제시합니다. 내진설계 기준과 목표는 동일하지만, 절차는 매우 다릅니다.
이 세부지침은 「시설물안전법」 시행령 별표 1에서 규정하는 건축물에 적용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제1종 시설물과 제2종 시설물 중 '5. 건축물' 분야, 그리고 제3종 시설물 중 '2. 건축분야'가 대상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포함 대상 | 건축물의 부대시설인 옹벽과 절토사면 포함 |
| 제외 대상 | 건축설비, 소방설비, 승강기설비, 전기설비는 제외 |
| 연면적 산정 | 지하층을 포함한 동별로 계산. 2동 이상이 하나의 구조로 연결된 경우 합산 |
| 주상복합건축물 | 공동주택 외의 건축물로 분류 |
많은 분들이 내진성능평가와 내진설계를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지만, 접근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신축 건물의 내진설계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구조물을 대상으로 합니다. 주요 구조 부재만 분석하고, 불확실성을 보수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하중계수로 하중을 늘리고, 강도감소계수로 부재 능력을 줄입니다.
반면 기존 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는 실제로 서 있는 구조물을 대상으로 합니다. 주요 부재뿐만 아니라 하중 저항에 관여하는 모든 부재를 해석 모델에 포함해야 합니다. 현장조사로 실제 재료강도를 확인하기 때문에 강도감소계수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성능기반 평가에서 강도감소계수는 1.0으로 봅니다.
사양기반 설계 vs 성능기반 평가의 핵심 차이
사양기반 내진설계에서는 구조형식별 에너지소산능력을 미리 가정해 지진하중을 줄인 뒤 탄성해석으로 설계합니다. 성능기반 내진성능평가는 실제 비선형 거동과 에너지소산능력을 직접 분석해 구조물이 어느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내진성능평가 보고서나 지침을 읽다 보면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자주 쓰이는 핵심 용어를 정리했습니다.
| 용어 | 정의 |
|---|---|
| 1차 부재 | 지진력(연직하중 포함)에 저항하도록 요구되는 부재. 주로 지진력저항시스템의 부재 |
| 2차 부재 | 연직하중만 저항하는 부재. 지진에 의한 횡변위가 생겨도 연직하중 지지 능력을 유지해야 함 |
| m계수 | 선형 탄성해석으로 산정된 부재력과 기대항복강도의 비율로 표시되는 부재의 변형 능력 |
| 목표변위 | 주어진 규모의 지진에 대해 변위계수법으로 산정되는 구조물 최대 요구변위의 예측치. 역량스펙트럼법의 성능점과 같은 의미 |
| 성능수준 | 지진력에 의한 변형·손상 상태를 규정한 단계. 구조체는 거주가능·인명안전·붕괴방지 세 단계 |
| 성능점 | 역량스펙트럼법으로 산정된 최대 요구가속도 및 변위를 나타내는 지점. 요구곡선과 역량곡선의 교차점 |
| 역량곡선 | 횡하중을 증가시킬 때 구조물의 선형 혹은 비선형 거동을 밑면전단력-변위 관계로 표현한 곡선 |
| DCR | 요구저항능력(demand)을 보유저항능력(capacity)으로 나눈 비율. 예비평가의 성능수준 판정에 사용 |
내진성능평가는 단순히 구조계산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지침에 따르면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평가의 출발점은 대상 건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 수집입니다. 정보가 부정확하면 아무리 정교한 해석을 해도 결과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건축물 대장, 완공도면, 구조계산서, 지반조사보고서를 수집하고 검토합니다. 여기서 위치와 지반조건, 시공연도, 내진설계 여부, 적용 설계기준을 확인합니다.
주의: 허가도면과 완공도면의 차이
설계도서가 있더라도 최종 완공도면이 아닌 허가도면인 경우가 많습니다. 완공 후 용도변경으로 작용하중 분포가 달라진 경우도 많으므로 현장조사로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도면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구조부재의 시공상태, 조적 채움벽과 허리벽 등 비구조요소, 지반 상태, 재료강도, 마감재 현황을 포함합니다.
특히 내진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부재와 조적채움벽은 현장에서 반드시 노후도와 상태를 확인하고 평가에 반영해야 합니다. 주근의 이음, 횡보강근의 정착 상세처럼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는 건설 연도 당시의 시공관행을 참고해 평가자가 판단합니다.
내진성능평가에서 재료강도는 현장시험 결과를 적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장시험을 실시하지 못한 경우에는 책임기술자의 합리적인 판단 근거를 기재해야 합니다.
| 상황 | 조치 |
|---|---|
| 재료강도가 명시된 구조계산서 또는 구조도면이 있는 경우 | 비파괴시험 또는 코어시험 중 선택하여 수행 |
| 재료강도가 명시된 설계도서가 모두 없는 경우 | 코어시험 필수 |
| 내진보강 설계 시 | 코어시험 필수 (비파괴시험 병용 시 코어시험에 의한 보정계수 적용 필수) |
코어시험 최소 수량은 조사단위 수량(층당 1개)과 6개소 중 큰 값을 원칙으로 합니다. 코어는 직경 50mm 이상이어야 하며, 보·기둥·벽체·슬래브에서 내력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에서 채취합니다. 기둥과 보의 코어시험 수량은 부재별로 1개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비파괴시험은 조사단위별로 두 종류 이상의 부재에서 각 2개소 이상 수행합니다. 코어시험과 병용할 경우 보정계수를 반드시 산출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현장시험을 실시하지 못한 재료의 공칭강도는 설계도서상의 설계기준강도에 경과연수 및 재료상태에 따른 감소계수를 곱해 사용합니다.
| 구분 | 콘크리트 압축강도 감소계수 |
|---|---|
| 경과년수 30년 이상 | 0.8 |
| 경과년수 20년 이상 | 0.9 |
| 경과년수 10~20년 | 1.0 |
| 재료 상태 양호 | 1.0 |
| 재료 상태 보통 | 0.9 |
| 재료 상태 불량 | 0.8 |
설계도서에 설계기준강도가 없는 경우에는 건설연도별 기본 재료강도를 사용합니다.
| 건설연도 | 콘크리트 공칭강도(MPa) | 콘크리트 기대강도(MPa) | 철근 공칭강도(MPa) | 철근 기대강도(MPa) |
|---|---|---|---|---|
| 1970년 이전 | 13 | 15 | 240 | 300 |
| 1971~1987년 | 15 | 18 | 240 | 300 |
| 1988~2000년 | 18 | 21 | 240 | 300 |
| 2001년 이후 | 21 | 25 | 300 | 360 |
내진성능평가에서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이 바로 성능목표입니다. 어떤 지진(재현주기)에 대해 어느 수준의 성능(성능수준)을 만족해야 하는지를 정합니다.
| 성능수준 | 손상 상태 |
|---|---|
| 거주가능 | 구조물 피해는 경미. 수직하중저항시스템과 지진력저항시스템이 대체로 지진 전 강성·강도를 보유. 인명 피해 가능성 매우 낮음. 보수 필요하나 시급하지 않음 |
| 인명안전 | 구조부재에 상당한 손상. 횡강성·강도 손실 있으나 붕괴에 대한 여력 보유. 영구변형 있음. 보수 가능하나 경제적이지 않을 수 있음. 거주 위해 보수·보강 필요 |
| 붕괴방지 | 심각한 피해. 국부적·전체적 붕괴 임박 상태. 지진력저항시스템에 상당한 강도·강성 저하. 중력하중저항시스템은 여전히 하중 지지 가능. 여진으로 붕괴 발생 가능 |
평가 대상 건축물은 해당 내진등급에 따라 2가지 이상의 성능수준을 만족해야 하며, 2400년 재현주기 성능수준을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 내진등급 | 재현주기 | 요구 성능수준 |
|---|---|---|
| 특등급 | 2400년 | 인명보호 |
| 1000년 | 기능수행 | |
| I등급 | 2400년 | 붕괴방지 |
| 1400년 | 인명보호 | |
| 100년 | 기능수행 | |
| II등급 | 2400년 | 붕괴방지 |
| 1000년 | 인명보호 | |
| 50년 | 기능수행 |
2400년 재현주기를 고려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처럼 중약진 지역에서도 통계적으로 매우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IBC에서 50년간 초과확률 2%에 상응하는 최대고려지진의 재현주기와 유사한 개념입니다.
예비평가는 철근콘크리트조와 조적조 건물을 대상으로 수행합니다. 배근 상태에 관한 정보가 없어도 수행할 수 있지만, 현장조사를 통해 수직부재의 치수는 반드시 조사해야 합니다.
예비평가에서는 건물의 보유저항능력(capacity)과 요구저항능력(demand)의 비, 즉 DCR을 산정합니다.
기둥은 휨지배형과 전단지배형으로 분류합니다. 기둥의 길이/폭비를 기준으로 파괴모드를 예상할 수 있으며, 건설연도별 평균전단저항응력 기본값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 기둥분류 | 1970년 이전 (MPa) | 1971~1987년 (MPa) | 1988~2000년 (MPa) | 2001년 이후 (MPa) |
|---|---|---|---|---|
| 전단파괴 (단주) | 1.17 | 1.23 | 1.30 | 1.41 |
| 일반기둥 (Hn/D ≤ 2) | 0.71 | 0.74 | 0.79 | 0.86 |
| 휨파괴 (장주, Hn/D ≥ 4) | 0.46 | 0.47 | 0.48 | 0.53 |
| DCR 범위 | 성능수준 |
|---|---|
| DCR ≤ 0.5 | 거주가능 |
| 0.5 < DCR ≤ 0.75 | 인명안전 |
| 0.75 < DCR ≤ 1.0 | 붕괴방지 |
| 1.0 < DCR | 붕괴위험 |
조적조는 벽체의 개구부 유무에 따라 평균전단응력이 다릅니다. 개구부가 없는 벽체는 0.2 MPa, 개구부가 있는 경우 0.1 MPa를 기본값으로 사용합니다.
조적조의 성능수준 판정 기준은 철근콘크리트조와 다릅니다. DCR ≤ 0.25이면 거주가능, 0.25 초과 0.75 이하이면 인명안전, 0.75 초과 1.0 이하이면 붕괴방지, 1.0 초과이면 붕괴위험으로 판정합니다.
예비평가에서는 비정형성이 구조물의 저항능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비정형계수로 고려합니다. 다음 중 해당하는 항목 수에 따라 비정형계수가 산정됩니다.
조적채움벽의 이중적 영향
조적채움벽은 일반적으로 강도와 강성을 증가시키지만 연성도를 크게 감소시킵니다. 예비평가에서는 보수적으로 0.035 MPa의 전단지배형 횡하중 저항능력을 가진 것으로 가정합니다. 단, 바닥에서 천정까지 양측면이 모르타르로 마감되고 보 하단부가 밀실하게 채워진 경우 0.09 MPa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세평가는 대상 구조물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내진성능수준을 판단하는 절차입니다. 선형정적절차, 선형동적절차, 비선형정적절차, 비선형동적절차 중 각 절차별 제한 조건을 만족할 경우에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절차 | 특징 및 제한사항 |
|---|---|
| 선형정적절차 | 단일 진동주기 기반. 기본진동주기가 3.5초 초과, 평면 불규칙, 비틀림·수직강성 비정형이 있으면 적용 불가 |
| 선형동적절차 | 선형정적절차 적용 불가 시 사용 가능. 응답스펙트럼 해석 |
| 비선형정적절차 | 역량곡선(pushover) 분석. 보다 정밀한 비선형 거동 예측 |
| 비선형동적절차 | 시간이력 해석. 가장 정밀하지만 평가용 지진파 선정과 해석에 고도의 전문성 필요 |
건축구조기준의 사양기반 설계규정과 선형절차는 모두 선형해석에 기반합니다. 그러나 전자는 구조물 전체의 비선형능력을 나타내는 반응수정계수로 지진하중 자체를 줄이는 반면, 후자는 저감하지 않은 지진하중을 사용하고 부재별로 비선형 변형 능력(m계수)을 고려합니다.
비선형절차는 구조물 전체가 비선형 거동할 때의 분포를 직접 분석하므로 더 현실적인 평가가 가능합니다.
해석모델의 질량은 유효건물중량을 중력가속도로 나눈 값을 사용합니다. 유효건물중량에는 고정하중 외에도 창고 활하중의 25%, 칸막이벽 하중(실중량과 0.5 kN/m² 중 큰 값), 영구설비 하중, 적설하중의 20%(1.5 kN/m² 초과 시)가 포함됩니다.
내진성능평가의 중력하중은 고정하중에 활하중 25%와 적설하중 20%를 더하는 방식으로 조합합니다.
지진 시 콘크리트 부재의 실제 상태를 반영하기 위해 균열의 영향이 고려된 유효강성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보의 경우 휨강성은 총 단면 강성의 35%를 사용합니다. 기둥의 경우 축력비에 따라 휨강성이 달라집니다(축력비 0.5 이상이면 0.7, 0.1 이하이면 0.3, 그 사이는 선형보간).
상세평가에서는 모든 부재의 거동을 변형지배거동과 힘지배거동으로 구분합니다. 이 구분이 평가 방법과 허용기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부재 | 변형지배거동 | 힘지배거동 |
|---|---|---|
| 모멘트골조 보 | 휨모멘트 | 전단력 |
| 모멘트골조 기둥 | 휨모멘트 | 축력, 전단력 |
| 전단벽 | 휨모멘트 (전단지배형 전단력은 조건부) | 축력, 전단력 |
| 가새골조 가새 | 축력 | - |
변형지배거동의 부재강도에는 기대강도를 사용하고, 힘지배거동의 부재강도에는 공칭강도를 사용합니다. 이는 변형지배거동 부재는 최대변형 이후에도 일정 강도를 유지하는 연성거동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선형절차를 위한 해석모델에는 1차 부재만 포함합니다. 2차 부재의 횡강성 합이 1차 부재 강성 합의 25%를 넘으면 일부를 1차 부재로 변경해 조정해야 합니다. 비선형절차에서는 1·2차 부재를 구분 없이 모두 모델링합니다.
구조물의 성능수준은 성능수준별 허용 층간변위각 및 지진 후 중력하중저항능력을 평가해 판정합니다.
대상 시설물이 허용 층간변형각과 중력하중저항능력 기준을 모두 만족하면 해당 성능목표를 만족하는 것으로 봅니다.
| 구조시스템 | 거주가능 (%) | 인명안전 (%) | 붕괴방지 (%) |
|---|---|---|---|
| RC 모멘트골조 | 0.7 | 2 | 3 |
| 조적채움벽이 있는 RC 모멘트골조 | 0.5 | 1 | 1.5 |
내진설계되지 않은 건물의 허용층간변형각
내진설계되지 않은 건물의 성능수준별 허용 층간변형각은 표에 규정된 값들의 70%로 제한됩니다. 기존 비내진 건물이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는 이유는 연성 상세가 확보되지 않아 실제 변형 능력이 낮기 때문입니다.
내진성능평가에서는 신축 설계와 달리 부재의 실제 발현 강도(기대강도)를 사용합니다. 기대강도는 공칭강도에 재료별 보정계수를 곱하여 구합니다.
| 재료 | 공칭강도 범위 | 보정계수 |
|---|---|---|
| 콘크리트 압축강도 | 21 MPa 이하 | 1.20 |
| 21 초과 ~ 40 MPa 이하 | 1.10 | |
| 40 MPa 초과 | 1.00 | |
| 철근 항복강도 | 300 MPa 미만 | 1.25 |
| 300 이상 ~ 400 MPa 미만 | 1.20 | |
| 400 이상 ~ 500 MPa 미만 | 1.10 | |
| 500 이상 ~ 600 MPa 미만 | 1.05 | |
| 600 MPa 이상 | 1.00 |
철근콘크리트 기둥의 파괴모드는 전단강도비와 횡보강근 상세에 따라 그룹 i(휨 파괴), 그룹 ii(휨에 선행하지 않는 전단 파괴), 그룹 iii(휨 항복에 선행하는 전단 파괴)로 분류됩니다. 이 분류에 따라 부재의 허용기준이 달라집니다.
내진성능평가 결과 KDS 41 17 00 건축물내진설계기준에서 정하는 최소 내진성능목표를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내진보강공법(안)을 수립해야 합니다.
지침에서는 적용 가능한 다수의 공법을 제안하고, 공법별 장단점과 경제성을 분석해 합리적인 공법이 선정되도록 요구합니다. 단순히 구조적으로 가능한 것을 넘어, 시공성과 비용 대비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평가 보고서에 포함해야 할 내용
- 평가 대상 건축물의 기본정보 및 현장조사 결과
- 재료강도 결정 방법과 근거
- 해석모델 개요 및 해석 결과
- 성능수준별 판정 결과 (방향별, 층별)
- 비구조요소 평가 결과
- 성능목표 미달 시 내진보강방안 및 경제성 분석
내진성능평가를 실제로 수행하거나 의뢰할 때 자주 간과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첫째, 조적채움벽은 단순히 비구조요소가 아닙니다. 면내 방향의 강도·강성 기여와 함께 기둥에 단주효과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조적허리벽이 기둥의 일부를 구속할 경우 기둥의 실효 순높이가 줄어들어 파괴모드가 바뀔 수 있습니다.
둘째, 시험 결과의 변동계수가 0.2를 초과하면 기대강도를 표본 평균의 75%로 낮춰 적용해야 합니다. 시험 결과가 불균일할수록 보수적인 강도값을 사용해야 합니다.
셋째, 성능수준 판정은 한 방향의 한 층만 검토하는 것이 아닙니다. 방향별, 층별로 모든 위치를 검토하며 수직부재와 수평부재를 나누어 평가해야 합니다.
넷째, 비구조요소도 평가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침 3.9에 따라 평가 대상 비구조요소의 성능수준을 별도로 판정하고 보고서에 병기해야 합니다.
건물의 지진 안전성은 설계 도면 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시공 상태, 재료의 노후도, 이후의 용도변경까지 모두 반영한 평가가 진짜 내진성능평가입니다.
관광숙박업 인허가의 핵심 판단 순서
관광숙박시설은 교육환경보호구역 저촉 여부 → 용도지역 입지 가능 여부 → 업종별 등록 기준 충족 순서로 검토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통과하지 못하면 나머지를 아무리 잘 준비해도 사업이 멈춥니다.
건물을 하나 사거나 임차해서 숙박시설로 운영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에어비앤비로 쓰기에는 규모가 크고, 그냥 일반 모텔로 신고하기에는 입지가 아깝습니다. 관광호텔이나 호스텔 같은 관광숙박업으로 가면 뭔가 달라질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막상 알아보기 시작하면 관광진흥법, 건축법, 교육환경보호법이 한꺼번에 얽혀 있고, 업종마다 기준이 다 다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관광숙박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호텔업, 수상관광호텔업, 한국전통호텔업, 가족호텔업, 호스텔업, 소형호텔업, 의료관광호텔업 등으로 나뉩니다. 일반 숙박업(공중위생관리법)과는 완전히 다른 체계입니다.
실무에서 자주 다루는 업종의 등록 기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업종 | 최소 객실 | 핵심 요건 |
|---|---|---|
| 관광호텔업 | 30실 이상 | 욕실 또는 샤워시설 구비, 외국인 서비스 체제 |
| 가족호텔업 | 30실 이상 (객실 19㎡ 이상) | 객실별 또는 층별 취사시설 필수, 외국인 서비스 체제 |
| 한국전통호텔업 | 제한 없음 | 건축물 외관이 반드시 전통가옥 형태, 욕실·샤워시설, 외국인 서비스 체제 |
| 소형호텔업 | 20실 이상 30실 미만 | 부대시설 2종 이상 (단란주점·유흥주점 불가), 부대시설 면적 연면적의 50% 이하 |
| 호스텔업 | 최소 객실 수 제한 없음 | 공동 화장실·샤워장·취사장, 문화·정보 교류시설(공용 공간) 필수 |
호스텔업은 법령상 최소 객실 수 제한이 없습니다. 일부 자료에서 20실 이상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소형호텔업의 기준과 혼동된 것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별표1 원문에는 호스텔업에 대한 최소 객실 수 하한선이 없습니다.
용도지역상 숙박시설 건축이 가능한 땅이라도, 학교 인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주변에는 교육환경보호구역이 설정되어 있고, 이 안에서 숙박시설을 설치하려면 별도 절차를 통과해야 합니다.
| 구역 | 범위 | 숙박시설 가능 여부 |
|---|---|---|
| 절대보호구역 |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 | 절대 금지 — 심의 대상조차 되지 않음 |
| 상대보호구역 |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 (절대보호구역 제외) | 관할 교육지원청의 지역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외 허용 가능 |
절대보호구역에 해당하면 어떤 방법으로도 구제받을 수 없습니다. 심의를 신청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상대보호구역에 한정됩니다. 부지를 검토할 때 이 확인이 가장 먼저입니다.
계약 전에 반드시 심의를 신청해야 합니다
상대보호구역 심의는 결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위원회 판단에 따라 같은 위치, 같은 업종이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불확실성을 원천에서 없애고 싶다면 특례 규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환경법 시행령」 제22조 제4항에 따라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가족호텔업과 한국전통호텔업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시설에서 제외됩니다. 심의를 거치지 않아도 입지가 가능합니다. 일반 관광호텔이나 호스텔은 이 특례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가족호텔이나 한국전통호텔로 갔다고 해서 입지 제한이 없는 건 아닙니다. 용도지역별 건축 제한은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관광숙박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면 「국토계획법」상 건축 제한 특례를 적용받습니다. 상업지역 외에도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 자연녹지지역에 입지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주거지역에는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강화 규정이 따로 적용됩니다.
| 제한 항목 | 기준 | 예외 |
|---|---|---|
| 대지 면적 | 660㎡(약 200평) 이상 | 호스텔·소형호텔은 완화 적용 |
| 도로 폭 (관광호텔·가족호텔·한국전통호텔) | 폭 12m 이상 도로에 4m 이상 연접 | — |
| 도로 폭 (호스텔·소형호텔) | 폭 8m 이상 도로에 4m 이상 연접 | 지자체 고시 지역에서 20실 이하 호스텔은 4m 이상 도로도 가능 |
| 조경 면적 | 대지면적의 15% 이상 + 수림대 조성 | 호스텔업은 조경·수림대 기준 미적용 |
| 건축물 높이 | 개구부 있는 벽면 ~ 인접 대지 경계선 수평거리의 2배 이하 | — |
| 소음 유발 시설 | 지하층 설치 또는 방음 처리 의무 | — |
주거지역에서는 용적률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180~200% 내외가 적용되므로, 상업지역 기준으로 사업성을 계산했다면 다시 검토가 필요합니다.
부지가 좁거나 이면도로에 있다면 호스텔업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조경·수림대 기준 적용이 없고, 도로 폭 기준도 완화되며, 최소 객실 수 제한도 없기 때문입니다. 도미토리형이나 공용 욕실·취사장 구성이 가능해 건축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호스텔업은 교육환경보호구역 심의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학교 근처라면 상대보호구역 심의를 거쳐야 하고, 통과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반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라는 공익 명분이 있어 모텔 등 일반 숙박시설보다는 위원회의 긍정적 판단을 이끌어내기 쉽습니다.
2025년 호스텔 심의 관련 참고 판례
서울행정법원 2025구합54042 판결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인근 호스텔업 심의 거부 처분에 대해 "호스텔업은 구조상 윤락행위 등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낮고, 대학생은 신체적·정신적으로 성숙하므로 학습과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없다"며 거부 처분을 취소한 사례가 있습니다. 심의 준비 시 활용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관광숙박업은 영업 전에 관할 지자체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이후 공사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등록, 영업 신고 순서로 진행됩니다. 사업계획 승인은 관광과만 검토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축과, 도시계획과, 소방서, 위생과 등 10여 개 유관 부서가 동시에 참여합니다.
사업계획서 핵심 구성 항목
자금 조달 서류가 부실하면 보완 요청이 가장 많이 나오는 항목입니다. 총사업비 1억 원 이상 요건은 공사비뿐 아니라 개관 준비비, 초기 운영비를 합산한 금액이어야 하며, 금융기관의 서면 확인서로 입증해야 합니다.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사업자로 인정받으면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매년 상반기를 전후해 융자지원지침이 공고되며, 한국관광 품질인증을 획득한 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구체적인 금리와 한도는 해당 연도 공고 기준이 달라지므로, 사업계획 승인 신청 시점에 문화체육관광부 또는 한국관광공사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일반 금융기관 대출과 병행해 활용하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광숙박업은 단순히 건물을 사거나 빌리고 인테리어를 해서 열 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용도지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업종별 등록 기준이 모두 맞아야 합니다.
학교가 200m 안에 있다면, 계약 전에 교육지원청 심의부터 입니다.
교육 심의 리스크를 없애고 싶다면, 가족호텔이나 한국전통호텔로 업종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부지가 좁거나 이면도로라면, 호스텔업으로 도로 폭·조경 기준 완화를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주거지역 입지라면, 용적률과 일조권 제한을 상업지역 기준으로 계산하지 않았는지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의 자금 조달 서류는 사전에 금융기관 확인서를 받아두어야 보완 없이 진행됩니다.
관광숙박시설은 여러 법령이 중첩되는 분야입니다. 건축사와 행정사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검토해야 인허가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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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미술장식 제도는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에 근거한 법적 의무사항이다. 건축 실무를 10년간 하면서 이 조항을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시점은 설계 초기 단계, 즉 건축주와 예산을 협의할 때다. 공사비의 일정 비율을 미술장식 설치에 써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건축주들이 당황하는 경우를 수없이 봤다.
이 제도의 핵심은 단순히 조각품 하나를 갖다 놓는 것이 아니다. 건물 외벽 부조, 바닥 패턴, 유리 조형물, 영상 설치미술 등 다양한 형태가 인정된다. 중요한 것은 설치 시점과 비용 산정 방식이며,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준공 단계에서 발목을 잡히게 된다.
미술장식 설치 의무는 모든 건축물에 적용되지 않는다.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의무 대상이 된다.
실무에서 자주 혼동하는 부분이 있다. 증축의 경우 증축 부분의 연면적이 1만㎡를 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증축 후 전체 연면적 기준으로 판단한다. 즉 기존 건물이 8,000㎡이고 3,000㎡를 증축하면 전체 1만 1,000㎡가 되어 의무 대상에 해당한다.
연면적 산정 시 지하주차장 면적 포함 여부는 지자체 담당 부서 유권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설계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사전 확인해야 한다.
미술장식 설치에 투입해야 하는 금액은 건축물 건축비용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현행 기준은 다음과 같다.
건축비용의 0.7% 이상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1%까지 상향 가능)
여기서 말하는 건축비용은 단순히 도급계약서상 공사금액이 아니다. 「문화예술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하는 표준건축비를 건축 연면적에 곱하여 산정한다. 실제 공사비가 표준건축비보다 높더라도, 미술장식 의무금액 산정은 표준건축비 기준으로만 한다.
실무에서는 직접 설치보다 기금 출연을 선택하는 건축주가 많다. 직접 설치는 작가 선정, 제작 감독, 유지관리 책임까지 따라오기 때문이다. 반면 기금 출연은 절차가 단순하고 준공 일정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의무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전부 또는 일부 면제가 인정되는 경우가 있다. 현장에서 자주 확인하는 면제 조건은 아래와 같다.
주의할 점은 공공기관 건축물이라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BTO) 방식으로 시행하는 경우 면제 여부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감독관청 해석이 사업 시작 후 뒤집어진 사례를 실제로 경험한 적이 있다. 사업 구조 확정 전에 문화체육관광부 또는 관할 지자체 문화예술 담당 부서에 서면 질의를 먼저 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면제 여부를 구두로만 확인하고 진행하다가 준공 직전 미설치 지적을 받은 사례가 있다. 반드시 서면 회신을 받아 설계 도서에 첨부해야 한다.
건축물 미술장식은 설계 초기에 계획하지 않으면 준공 단계에서 공간 부족, 예산 초과, 일정 지연이라는 세 가지 문제가 동시에 터진다. 다음 항목을 설계 착수 시점에 확인해야 한다.
의무금액 산정 기준인 표준건축비는 매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건축허가 신청 시점의 최신 고시 기준을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미술장식 제도를 번거로운 규제로만 보는 시각이 있지만, 설계 단계에서 잘 통합하면 건물의 외관 경쟁력과 공간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가 된다. 법적 의무를 충족하면서도 건축물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건축주와 사용자 모두에게 유리하다.

집을 짓거나 리모델링을 계획할 때 건축주가 가장 먼저 받아보는 서류 중 하나가 바로 공사비 내역서입니다. 그러나 수십 페이지에 달하는 복잡한 숫자와 낯선 용어들 앞에서 대부분의 건축주는 그냥 "믿고 사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건설업계에서 과다청구나 불투명한 비용 처리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건축 공사비 내역서 보는 법 — 항목별 의미와 과다청구 체크포인트
건축 공사비 내역서란 무엇인가? 집을 짓거나 리모델링을 계획할 때 건축주가 가장 먼저 받아보는 서류 중 하나가 바로 공사비 내역서 입니다.
건축 공사비 내역서는 단순한 가격표가 아닙니다. 공사에 투입되는 재료비, 노무비, 장비 사용료, 간접비, 이윤 등 모든 비용 구성 요소를 항목별로 명시한 법적 계약의 기초 서류입니다. 이 내역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할 수 있다면, 불필요한 비용을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건축 공사비 내역서의 구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부하고, 건축주가 꼭 확인해야 할 과다청구 체크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공사비 내역서는 크게 직접공사비와 간접공사비(간접비), 그리고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이 세 가지 큰 축을 먼저 이해해야 각 항목의 의미가 명확해집니다.
직접공사비는 실제 공사 현장에서 투입되는 비용으로, 다음 세 가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간접공사비는 공사 현장의 직접 비용 외에 회사 운영과 관련된 비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직접공사비 합계에 일정 요율을 곱해 산출합니다.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소규모 민간 공사에서는 이 요율이 업체마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어떤 업체는 일반관리비를 8~10%로, 이윤을 20%까지 책정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내역서는 보통 공종(工種) 단위로 분류됩니다. 공종이란 공사의 종류를 의미하며, 각 공종 아래에 세부 항목과 수량, 단위, 단가, 금액이 표 형태로 정리됩니다.
각 항목에는 반드시 수량 × 단위 × 단가 = 금액 구조로 계산식이 명시되어야 합니다. 이 계산식이 불명확하거나 수량 근거가 없다면 반드시 근거를 요청해야 합니다.
건설업계에서는 표준품셈(標準品셈)이라는 기준을 활용합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매년 발표하는 이 기준은 각 공종별로 단위 작업에 필요한 자재량과 노무량을 표준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콘크리트 1㎥를 타설할 때 필요한 인부 수, 장비 사용 시간 등을 규정합니다.
그러나 표준품셈과 실제 시장 단가 사이에는 상당한 괴리가 존재합니다.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축주는 국토교통부 건설공사 통합정보시스템(CALS)이나 조달청 나라장터의 공개 내역서를 참고하여 단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소 3개 이상의 업체에서 견적을 받아 비교하는 것이 과다청구를 방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이제 가장 실질적인 부분입니다. 내역서를 받았을 때 다음 체크포인트를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내역서에는 단가뿐 아니라 수량 산출 근거가 별도로 첨부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창호 공사에서 창문 10개라고 기재되어 있다면 실제 도면의 창호 수와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콘크리트 타설량도 건물의 평면도, 단면도를 기반으로 역산해볼 수 있습니다. 수량이 실제보다 10~20% 부풀려져 있는 경우가 간혹 발생합니다.
같은 항목이 다른 공종에 중복으로 기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폐기물 처리비가 가설공사에도 포함되고 토공사에도 포함되어 있다면 이는 이중 계상입니다. 또한 창호 공사비 안에 방수 처리비가 포함되었는데, 방수공사 항목에서 같은 범위의 비용이 또 청구되는 경우도 확인해야 합니다.
공사 중간에 설계 변경 없이 추가 공사를 요구하고 나중에 추가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은 분쟁의 주요 원인입니다. 계약서에 "추가 공사는 반드시 서면 합의 후 진행"이라는 조항을 포함하고, 구두 지시는 반드시 문자나 이메일로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일반관리비 5~6%, 이윤 10~15%가 통상적인 수준입니다. 그러나 일부 업체는 일반관리비 10%, 이윤 20%를 적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직접공사비 합계가 2억 원인 공사에서 이윤을 15% 적용하면 3,000만 원이지만, 20%를 적용하면 4,000만 원으로 1,000만 원 차이가 납니다. 반드시 요율의 근거를 확인하세요.
내역서에는 특정 자재 사양이 명시되어야 합니다. "고급 타일"이라고만 기재되어 있고 규격, 제조사, 제품명이 없다면 실제로는 저렴한 제품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단가 1만 원짜리 타일과 3만 원짜리 타일은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재 사양은 반드시 제품명, 규격, 두께, 제조사까지 명시하도록 요구하세요.
공사비 견적서를 비교할 때 어떤 업체는 부가세 포함, 어떤 업체는 부가세 별도로 금액을 제시합니다. 3억 원이라고 제시한 견적이 부가세 별도라면 실제 지급액은 3억 3,000만 원입니다. 반드시 VAT 포함/별도 여부를 통일해 비교해야 합니다.
건축 공사비 내역서를 건축주 혼자서 100% 검토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전문가 활용 및 실전 팁을 참고하세요.
공사비 과다청구나 부실 시공 등으로 분쟁이 발생했을 때는 다음 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분쟁에 대비해 모든 계약 관계 서류, 내역서, 영수증, 문자 메시지, 이메일은 반드시 보관하세요. 구두로 약속한 내용은 법적 효력이 미약하므로, 모든 합의는 서면으로 남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건축 공사비 내역서는 단순한 숫자 나열이 아니라 건축주와 시공사 사이의 신뢰와 계약을 담은 핵심 문서입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지더라도, 이 글에서 안내한 구조와 체크포인트를 기준으로 하나씩 검토한다면 충분히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직접공사비와 간접비의 구성을 파악하고, 수량과 단가의 근거를 확인하며, 표준품셈과의 비교를 통해 적정 가격을 검증하는 것. 이 세 가지 원칙만 지켜도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내 집, 내 건물을 짓는 일은 인생에서 손에 꼽을 만큼 큰 투자입니다. 그만큼 내역서 한 장 한 장을 꼼꼼히 살피는 노력이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요약내용]
분묘 보상절차와 개장신고필증, 유연분묘 이장 전에 꼭 알아야 할 기준
분묘 보상은 단순히 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끝나지 않고, 누가 적법하게 개장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합니다.
분묘 보상은 단순히 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끝나지 않고, 누가 적법하게 개장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합니다.
개장을 하려는 사람은 시체 또는 유골의 현존지나 개장지를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행정청은 개장신고필증을 교부하고, 이 서류가 분묘 이장 및 보상 확인 자료가 됩니다.
유연분묘는 연고자와의 협의가 중요하고, 무연분묘는 지자체 허가 절차가 더 엄격하게 진행됩니다.
분묘기지권, 합의금, 이장비, 화장·봉안 절차까지 함께 검토해야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문]
묘지를 옮기는 일은 서류만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가족의 기억이 묻혀 있고, 연고자의 마음이 걸려 있으며, 공익사업이나 토지 이용 문제까지 겹치면 절차 하나하나가 더 조심스러워진다.
특히 분묘 보상에서는 “누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단순히 이장을 했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고, 개장신고를 거쳐 신고필증을 교부받았는지, 실제로 분묘를 이장했는지, 그 사실을 증명할 서류가 있는지가 함께 따라온다.
분묘 보상은 개장신고필증과 이장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절차의 중심에 놓인다.
오늘은 유연분묘의 분묘 보상, 분묘 이장 절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소유의 땅에 다른 사람의 묘지가 있는 경우,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그 분묘가 유연분묘인지 무연분묘인지다. 연고자가 있고 관리 주체가 확인되는 분묘라면 유연분묘로 볼 수 있고, 오랜 기간 방치되어 연고자를 알기 어려운 경우라면 무연분묘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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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자는 사망한 사람의 배우자, 자녀, 부모, 자녀 외의 직계비속, 부모 외의 직계존속, 형제자매 등을 포함한다. 여기에 사망하기 전 치료·보호 또는 관리를 맡았던 기관의 장이나, 시신 또는 유골을 사실상 관리하는 사람도 포함될 수 있다.
그래서 분묘를 처리하려면 가장 먼저 연고자 확인이 필요하다. 가족관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누가 묘를 관리했는지, 누가 개장과 이장에 동의할 수 있는지까지 이어지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연고자 확인 없이 분묘를 임의로 개장하거나 이장하면 이후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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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분묘는 연고자가 확인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연고자와 협의하고, 개장신고 절차를 거쳐 진행하는 흐름이 된다. 반면 무연분묘는 연고자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지자체의 개장 허가 절차가 훨씬 중요해진다.
무연분묘 개장 허가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한다. 묘지가 실제로 관리되고 있는지, 연고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지, 방치 상태인지 등을 살피게 된다. 현장에서 관리 흔적이 확인되면 무연분묘로 보기 어려워 불허가 처분이 나올 수도 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서둘러 진행하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유연분묘인지 무연분묘인지, 연고자와 협의가 가능한지, 지자체 허가가 필요한 사안인지부터 차분히 나누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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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기지권은 타인의 토지 위에 있는 분묘의 기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로 이해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의 승낙을 받아 분묘를 설치한 경우, 승낙 없이 설치했더라도 20년 동안 평온하고 공연하게 점유해 시효취득한 경우, 자기 토지에 분묘를 설치한 뒤 분묘에 관한 별도 특약 없이 토지만 처분한 경우 등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사정이 있으면 토지소유자라고 해서 분묘를 마음대로 옮길 수 없다. 분묘는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조상에 대한 제례와 가족관계, 토지 사용권이 함께 얽히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내 땅 위의 묘라고 해도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다면 협의와 법적 검토가 먼저다.
공익사업 분묘 보상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있다. “분묘개장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분묘를 이장한 서류를 제출한 자에게 보상한다”는 취지의 안내다. 이 말은 결국 보상금을 받을 사람이 적법한 절차로 개장을 진행했는지 확인하겠다는 의미에 가깝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제3항에 따르면 개장을 하려는 사람은 경우에 따라 시체 또는 유골의 현존지, 개장지, 또는 두 장소를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신고를 받은 행정청은 같은 조 제5항에 따라 신고필증을 교부한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8조(매장·화장 및 개장의 신고)
③ 개장을 하려는 자는 다음 구분에 따라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1. 매장한 시체 또는 유골을 다른 분묘로 옮기거나 화장하는 경우: 시체 또는 유골의 현존지 및 개장지
2. 매장한 시체 또는 유골을 봉안하는 경우: 시체 또는 유골의 현존지
3. 봉안한 유골을 다른 분묘로 옮기거나 화장하는 경우: 시체 또는 유골의 현존지 또는 개장지
⑤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신고를 받은 때에는 신고필증을 교부하여야 한다.
개장신고필증은 단순한 행정서류가 아니다. 누가 개장을 신고했는지, 어느 분묘를 어떤 방식으로 옮기는지, 행정청이 신고를 접수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다. 그래서 공익사업 보상에서는 이 서류와 실제 이장 관련 자료를 함께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개장신고필증 없이 임의로 이장한 경우에는 보상절차에서 증빙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분묘 보상 전에 먼저 챙길 서류
연고자 확인자료, 개장신고필증, 이장 또는 화장 관련 증빙, 봉안당·자연장 등 안치 확인자료, 비용 영수증, 분묘 위치 사진과 현황자료를 함께 정리해두면 보상절차에서 설명이 훨씬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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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이장은 기존 묘지를 새로운 장소로 옮기는 일을 말한다. 반면 묘지 개장은 분묘를 파묘해 유골을 수습한 뒤 화장하고, 봉안당이나 추모시설, 공원묘지, 수목장, 자연장 같은 2차 장지로 모시는 절차까지 포함해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개장 절차는 개장신고, 화장장 예약, 파묘 전 제례, 파묘와 개장 작업, 유골 수습, 운구, 화장 접수와 화장, 유골함 안치, 봉안당 또는 장지 안치 순서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유골을 아무 곳에 보내거나 임의로 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허가된 절차와 장례 관련 기준을 따라야 하고, 운구 역시 허가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분묘 개장은 단순 작업이 아니라 신고, 수습, 운구, 화장, 안치가 이어지는 법적·의례적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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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 수습이 끝나면 고인이 머물던 자리를 정리하고, 작은 목관이나 유골함에 모신 뒤 화장장으로 이동해 화장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봉안당이나 자연장, 수목장 등 정해진 장지로 안치하게 된다.
유연분묘는 이 과정에서 묘지 주인과 토지소유자 사이의 합의가 중요하다. 이장 비용, 개장 비용, 합의금의 범위를 서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실제 진행이 매끄럽다. 감정적으로도 예민한 절차라서 금액만큼이나 말의 순서와 협의 방식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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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분묘에서 합의가 되지 않으면 민사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경우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변호사 비용이나 공탁 문제까지 따라올 수 있다. 소송을 제기했다고 해서 바로 이장이 가능한 것도 아니다.
그래서 유연분묘는 가능한 한 연고자와 원만하게 협의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될 때가 많다. 공익사업으로 인한 분묘 보상에서도 결국 보상금 지급과 이장 실행은 연고자 확인, 개장신고필증, 실제 이장 서류가 맞물려야 한다.
분묘 보상은 돈의 문제가 되기 전에 절차와 사람의 합의가 먼저 정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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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 개장과 이장은 현장 작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행정절차, 가족관계 확인, 장사법상 신고, 화장장 예약, 장지 안치, 비용 정산이 모두 연결된다. 공익사업 보상까지 겹치면 서류의 순서가 더 중요해진다.
한국장례 컨설팅처럼 장묘 업무를 다루는 업체는 이장과 개장 절차, 유연분묘와 무연분묘의 차이, 현장 진행 방식에 익숙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보상금 지급 여부는 사업시행자와 관계 행정청의 판단, 제출서류의 완성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필요한 자료를 챙겨두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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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가회면 사례처럼 유연분묘 보상과 개장 절차를 함께 봐야 하는 경우에는, 처음부터 연고자 확인과 개장신고 절차를 분리해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연고자가 있다면 협의가 먼저이고, 실제 개장 이후에는 신고필증과 이장 완료 자료가 보상 절차에서 중요한 증빙이 된다.
국토교통부 FAQ에서 설명한 것처럼 개장을 하려는 사람은 시체 또는 유골의 현존지와 개장지의 관할 행정청에 신고해야 하고, 신고를 받은 행정청은 신고필증을 교부한다. 그래서 “분묘개장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분묘를 이장한 서류를 제출한 자에게 보상한다”는 말은 결국 적법한 개장과 실제 이장 사실을 확인한 뒤 보상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분묘 보상에서 중요한 것은 누가 연고자인지, 누가 개장신고를 했는지, 실제로 이장이 완료되었는지를 서류로 보여주는 것이다.
묘지는 땅 위의 시설물이면서 동시에 가족의 기억이 남아 있는 자리다. 그래서 법적 절차만 앞세우기보다, 연고자와의 협의, 행정신고, 현장 진행, 보상서류 제출까지 순서대로 맞춰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첨부파일 2개
부산광역시 건설본부 공고 제2026-16호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부산광역시 건설본부 공고 제 2026-16 호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공고 해운대수목원 내 유지관리 및 연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 공립수목원 등록요건 충족을 위한 필수시설을 설치하며 , 동부산권을 대표하는...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공고
해운대수목원 내 유지관리 및 연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립수목원 등록요건 충족을 위한 필수시설을 설치하며, 동부산권을 대표하는 생태교육 및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6. 5. 11
부산광역시 건설본부장
1. 공 모 명: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2. 사업개요
가. 위 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 산114-9번지 일원(해운대수목원 내)
나. 규 모 : 지상2층 이하, 연면적 2,000㎡(-5% 범위 내 조정가능)
다. 용 도 : 관광휴게시설(공원에 부수되는 시설)
라. 설 계 비 : 443,335천원 [총사업비 12,788,850천원, 총공사비 10,031,040천원]
마. 공모방식 : 일반 설계공모
3. 참가자격
가. 국내‧외 건축사 모두 참여 가능하고 공동응모 시 총 2인까지 가능하며, 건축사 자격(면허)은 참가등록 마감일까지 취득한 것을 인정하고, 국내 건축사 자격(면허) 소지자의 경우 건축사협회에 가입한 자여야 한다.
나. 공동응모 시 구성원 중 1인을 대표자로 선정하여 등록하여야 하며, 모든 법적 권리와 의무사항은 대표자에게 귀속된다.
다. 공동응모자로 참가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중복하여 참가할 수 없다.
라. 외국 건축사 면허 또는 자격을 가진 사람은 참가 등록 마감일까지 건축사법에 따라 국내에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하거나, 국내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와 공동응모해야 하고, 공동응모 시 계약당사자는 국내 건축사가 된다.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 지침서 참조
[부산광역시 건축설계공모 홈페이지 https://making.busan.go.kr에서 다운로드 가능]
4. 설계공모 일정 ※ 사정에 따라 일부 조정‧변경될 수 있음
가. 참가등록 : 2026.5.18.(월) 09:00 ~ 2026.5.19.(화) 17:00
나. 질의접수 : 2026.5.21.(목) 09:00 ~ 2026.5.22.(금) 17:00
다. 질의답변 : 2026.5.29.(금) 17:00까지 ※ 세부절차는 설계공모 지침서 참조
라. 작품접수 : 2026.6.25.(목) 09:00 ~ 2026.6.26.(금) 17:00
마. 작품심사 : “5. 작품심사” 및 설계공모 지침서 참조
바. 당선작 발표 : 2026.7.24.(금)
5. 작품심사
가. 기술검토: 2026.6.29.(월) ~ 2026.7.3.(금)
나. 심사위원
연번 | 소속 | 자격(직위) | 성명 | 비고 |
|---|---|---|---|---|
1 | 국립순천대학교 건축학부 | 교수 | 김유진 | 심사위원 |
2 |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 교수 | 김현대 | 심사위원 |
3 | 디에스에이 건축사사무소 | 건축사 | 박상현 | 심사위원 |
4 | ㈜제오건축사사무소 | 건축사 | 오현일 | 심사위원 |
5 | 도시건축정류소 건축사사무소 | 건축사 | 이재원 | 심사위원 |
6 |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 교수 | 박영서 | 예비심사위원 |
7 | ㈜디엠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 건축사 | 하정용 | 예비심사위원 |
다. 심사방법
1) 1차 작품심사: 2026.7.20.(월)
※ 6작품 이상 접수 시 2차 작품심사 대상(5작품) 선정
2) 2차 작품심사: 2026.7.21.(화)
※ 공개 프레젠테이션 및 심사를 통한 당선작 및 입상작 선정
※ 토론식 심사로 진행되며, 실격기준 등 세부 심사기준은 설계공모 지침서 참조
6. 입상의 종류 및 시상내용
가. 당선작: 상장 및 설계권 부여
나. 기타 입상작: 심사위원회가 4인 이내로 선정, 상장 및 상금 지급
1) 4인인 경우: 심사 순위 순서로 보상비 예산의 4/10, 3/10, 2/10, 1/10 지급
2) 3인인 경우: 심사 순위 순서로 보상비 예산의 4/10, 3/10, 2/10 지급
3) 2인인 경우: 심사 순위 순서로 보상비 예산의 4/10, 3/10 지급
4) 1인인 경우: 보상비 예산의 1/3 지급
다. 보상비 예산: 47,000,000원(VAT 포함)
7. 특기사항
가. 설계용역은 당선자와 수의계약으로 시행하되, 예산확보 및 사업추진 방법 등에 따라 시행 시기 및 계약금액 등이 일부 조정될 수 있음
나. 기타 공고문에 기재되지 않은 세부 사항(설계조건, 제출도서 작성․제출 관련사항, 전시관련, 결과공개 등)은 설계공모 지침서를 참고하시기 바람
※ 문의처: 부산광역시 미래공간전략국 생활공간혁신과 공공건축혁신팀(☎051-888-3601)
3.1 제출도서 목록
구 분 | 규 격 | 파일형식 | 파일명 | 비 고 |
|---|---|---|---|---|
설계설명서 | A3 100MB이하 | 설계설명서.pdf | 16쪽 이내 [별첨 1] | |
구적도 | - | dwg | 구적도.dwg | cad파일 |
사전접촉 여부 확인서 | A4 Size | - | [서식 2-2] | |
홈페이지 게재 이미지 | 300dpi 이상 각 5MB 이하 | jpg | 대표이미지.jpg 조감도.jpg, 투시도.jpg 개념도.jpg, 배치도.jpg 각층평면도.jpg 입면도.jpg, 종횡단면도.jpg | 설계설명서 내 이미지 (대표이미지는 다른 이미지와 중복 가능) |
※ 2차 심사(공개)는 제출된 설계설명서로 발표심사 예정
※ 홈페이지 게재 이미지는 입상할 경우, 홈페이지에 전시되는 도서로서 설계설명서 내의 이미지로 한정하여 업로드하여야 하며, 같은 종류의 이미지인 경우, 숫자로 구분하여 업로드
(ex. 조감도1.jpg/조감도2.jpg/…, …, 단면도1.jpg/단면도2.jpg/…)
3.2 작성요령
가. 제출도서의 익명성
1) 공모안 제출도서 및 작성요령에서 명기한 내용 외에 모든 제출물에 참가자임을 인지할 수 있는 표시를 할 수 없다.
2) 익명의 원칙은 심사위원회의 최종 결정 시까지 설계공모 전체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전체에서 적용한다.
나. 설계설명서
1) A3에 가로로 작성하며, 색상은 제한하지 않는다. (배경 무늬 사용 불가)
2) 전체 매수는 16쪽 이내로 작성한다.(표지, 목차, 간지는 매수에서 제외하고, 표지, 목차는 제공된 서식으로 작성하여야 하며, 서식, 글자모양, 크기, 색상, 이미지 사용 등 기타 표현과 변경이 불가함, 위반 시에는 익명성 위반으로 고려될 수 있음을 주의)
3) 도면의 종류
조감도 또는 투시도 5컷이내(실내 투시도 포함), 배치도(건축면적 검토내용 포함), 층별 평면도, 입면도(2면 이상), 종․횡단면도(2면 이상), 신재생에너지/제로 에너지건축물 인증/BF 인증/녹색건축인증 계획도, 동선계획도(차량 및 보행동선 포함, 옥외시설과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표현), 계획 개념도
4) 축척은 설명서 크기에 맞춰 보기 쉽게 작성한다.
5) 설계설명서(표지, 목차 제외)의 글자체, 글자 크기는 가독성과 주어진 분량 및 2차 심사 시 발표 자료로 활용됨을 고려하여 자유롭게 작성한다.
6) 설계설명서는‘[별첨1] 설계설명서’서식에 따른다.
7) 조감도 및 투시도는 각 도면당 설계설명서 한 페이지 전면을 사용하고, 표현기법은 「렌더링 제한기준」의 범위 내에서 3차원 이미지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8) 설계설명서 도면에는 해당 도면을 설명할 수 있는 부가적인 표현이 가능하나, 「렌더링 제한기준」에 위배 되는 이미지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없다.
※「렌더링 제한기준」
1. 일조에 의한 그림자 표현을 위한 직접조명을 제외한 모든 “조명 알고리즘을 이용한 렌더링 기법”은 사용할 수 없다.
2. 투시도 및 조감도는 정확한 3차원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성해야 하며, ‘기준 1’ 범위 내에서 그림자, 색상, 투명도, 재료 등을 표현할 수 있되 라인드로잉 기반의 투시도를 권장한다.
3. 부가적인 표현은 도면 및 문자로는 설명이 부족한 경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도표,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라인드로잉 기반 투시도를 의미하며 도면 등에 부속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4. 기타 건축물의 표현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기법은 사용할 수 없다.
다. 주의사항
1) 모든 제출물의 원본은 공모 참가자가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며, 제출과정 및 제출 후 발생한 손상에 대하여 발주기관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또한, 어떠한 사유로 제출물의 손상 또는 분실이 발생하여 발주기관의 요청이 있을 시에는 공모 참가자는 제출물을 다시 제출할 의무를 갖는다.
2) 참가자가 직접 생산하지 않은 참조 이미지 또는 사례를 사용함에 있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
3) 제출기한 내에 정상적인 파일이 제출되지 않는 경우 ‘제출 시간 미준수’로 판단해 공모안이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4) 발주기관은 필요시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고, 이 경우 서식과 제출 방법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한다.
5) 제출 도서의 익명성 위반사항이 발견된 경우에는 심사위원회에 상정하여 실격 처리할 수 있다.
6) 설계설명서의 규격ㆍ쪽수, 파일작성 지침 등의 사항을 위반하였을 경우에는 심사위원회에서 심사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7) 제출된 공모안은 심사 결과 발표 후 발주기관이 임의로 처리할 수 있다.
4. 심사 및 입상작 선정
4.1 기술검토
가. 운영위원회는 설계공모 규정 및 지침, 관련 법령에 기초하여 제출된 공모안의 위반사항에 대해 판정하고, 이를 보고서로 정리하여 이를 심사위원회에 제출하고 1차 심사위원회 개최 전에 보고한다.
나. 기술검토 사항
구 분 | 항 목 | 위반여부 | 운영 규정 | |
|---|---|---|---|---|
여 | 부 | |||
법령 위반 | 국토계획법, 건축법, 주차장법, 장애인등편의법 및 기타 관계 법령의 주요 사항 위반 여부 |
|
| ㆍ제출된 모든 공모안을 대상으로 검토
ㆍ실격기준 검토 포함
ㆍ검토 결과에 대한 기술검토서 작성 및 심사위원회 상정
ㆍ심사위원회에서 기술검토 결과 반영 여부 결정 |
지침 위반 | 익명성 위반 여부 |
|
| |
예정공사비 과도한 초과 |
|
| ||
제출도서 누락 및 규격 현저한 위반 |
|
| ||
설계도서 작성 기준 미준수 |
|
| ||
규모 허용범위 초과 및 스페이스 프로그램 미준수 |
|
| ||
그 외 지침서의 요구사항 위반 여부 등 |
|
| ||
※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된 경우, 설계공모 참가자에게 전자우편이나 유선 등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4.2 심사위원회
가. 심사위원
분 야 | 성 명(자격, 소속) |
|---|---|
심사위원(5명) | 김유진(교수, 국립순천대학교 건축학부) 김현대(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박상현(건축사, 디에스에이 건축사사무소) 오현일(건축사, ㈜제오건축사사무소) 이재원(건축사, 도시건축정류소 건축사사무소) * 성명 오름차순 |
예비심사위원(2명) | 박영서(교수,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하정용(건축사, ㈜디엠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
1) 심사위원회는 5명으로 구성한다.
2) 공고 후 심사위원 개인사정 등으로 심사위원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예비심사위원을 활용할 경우 별도의 재공고하지 않는다.
3) 공모참가자 및 심사위원은 불공정행위 방지를 위하여 사전 접촉을 금지하며, 심사위원을 사전에 접촉하여 응모작에 대하여 설명한 경우 실격처리 할 수 있으며, 공모참가자는 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나. 심사위원장
1) 최초 심사일에 심사위원들 간의 협의를 통해 호선한다.
2) 심사위원장은 설계공모 심사를 주관하며, 공고 시 제시된 사항 이외에 추가적으로 심사위원회의 운영에 필요한 세부적인 기준을 정하거나 심사 방법, 심사기준 등 심사와 관련하여 필요한 사항을 변경할 경우, 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정할 수 있다.
다. 심사위원회 운영 방법
1) 심사위원회는 심사 개시 전 운영위원회의 각 공모안에 대한 기술검토 결과를 보고받고, 심사위원들의 토론 및 합의 등을 통해 심사 반영 등 결정한다.
2) 심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심사 대상 제외(실격)로 결정된 공모안이 있는 경우 그 사유 등을 서면으로 작성하여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3) 심사위원은 공모대상지를 사전에 답사하고, 해당 사업의 목적 및 특성, 설계지침서, 설계 공모안을 사전에 제공 받아 검토한 후 심사에 임한다.
4) 심사위원은 당선작과 기타 입상작을 결정하고, 그 선정 사유와 심사평, 그리고 발주기관을 위한 조언 사항 등의 내용을 포함한 최종 심사보고서를 작성한다.
5) 발주기관 및 운영위원회 등은 심사위원회에 참석(참관)하여 심사 중 심사위원의 질의에 답변할 수 있다.
6) 심사위원회는 심사위원 정수의 과반수가 참석하여야 하며, 심사위원회 의결이 필요한 사항의 결정은 참석 심사위원 과반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4.3 심사기준
가. 심사 방법
1) 심사의 목표는 본 사업에 가장 부합되는 최적의 설계안(설계자)을 선정하는 데 있으므로 심사기준은 본 지침서 등을 고려하여 심사위원회가 최종 결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2) 심사방식은 아래와 같이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변경 등 필요한 경우 심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결정할 수 있다. 단, 제출된 공모안이 5개 이하일 경우 1차 심사는 생략한다.
가) 1차: 공개 토론 심사(일반인 시청 가능)
- 심사위원회에서는 심사 대상 공모안 중 자유토론 및 투표 등 심사위원회에서 정하는 방법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차 심사 대상 5개 이하의 공모안을 선정한다.
- 2차 발표심사 대상자에게 개별 유선 등 통지(1차 심사 당일 22:00까지)
나) 2차: 공개 발표 및 토론 심사(비대면 온라인 화상 발표심사, 일반인 시청 가능)
- 발표 자료는 제출된 설계설명서로 한정한다.
- 설계공모 참가자의 발표(프리젠테이션)와 질의응답 시간은 각 10분 이내를 원칙으로 하나, 심사위원회가 적정하게 정할 수 있다.
- 심사위원은 자유토론 및 투표 등 심사위원회에서 정하는 방법으로 당선작 및 기타 입상작을 결정한다.
- 2차 심사 대상자(발표자)는 심사 당일 비대면 화상 발표(ZOOM 활용)를 통해 지정된 시간에 익명의 원칙에 따라 심사 기호로 온라인 접속(참가)하여야 한다.
- 발표자는 대표자를 원칙으로 하되, 대리인이 발표할 수 있다. 다만 대리인은 공모 공고일 이전부터 해당 업체에 재직 중으로 공모안 작성에 직접 관여한 설계자(서식1 설계공모 참여자)에 한한다.
- 발표 순서는 심사위원회에서 심사위원장의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화상회의(ZOOM 활용)를 통해 각자의 발표 순서(심사 기호)를 확인 후 발표에 임해야 한다.
- 심사위원은 발표(프리젠테이션) 및 심사위원과 발표자 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설계공모 참가자가 설계설명서로 표현하지 못한 사항이나 추가 설명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심사위원은 작품별로 각자의 평가를 피력하고, 발표자는 그에 대해 반론 또는 변론할 수 있다.
- 타 작품과의 비교설명, 시간 초과 등 발표자가 공정한 발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발표자 상호 간의 신분이 노출될 수 있는 행위 포함)를 하는 경우, 심사위원장은 발표를 중지시키고 심사위원들과 논의를 거쳐 심사에서 제외하도록 조치할 수 있다.
평가항목 | 세부사항 |
|---|---|
배치계획 | ○ 배치 및 토지 활용도, 공공성 제고 방안 ○ 지역의 공공건축물의 용도에 맞는 시설 및 공간 이용의 편의성 ○ 보행자 접근 및 차량 동선 등의 적절성 |
공간계획 | ○ 이용자 중심의 공간구성 및 공간 이용 효율성 ○ 동선계획 및 기능 배분의 타당성 ○ 내외부 공간계획의 적절성 및 창의성 |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 | ○ 주변 공간 및 환경과의 연계 및 조화, 배려에 관한 사항 ○ 매스 및 입면 디자인계획의 우수성 ○ 색상, 재료 등 계획의 적절성 및 창의성 |
기술계획 | ○ 환경친화적 설계 ○ 비용 절감 등 경제성 ○ 신재생에너지 계획의 적절성 및 건축 디자인과 조화성 |
3) 심사 시 제2장의 설계지침을 기준으로 하여 다음 항목과 사항으로 평가한다.
4) 심사위원(심사위원장 포함)은 당선작과 기타 입상작에 대해 심사평가서(우수한 점과 개선사항 등)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공모부서에 제출한다.
5) 심사위원회는 심사결과 공모안의 수준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판단될 경우, 2차 심사 대상 공모안, 당선작 및 기타 입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6) 온라인 화상 발표(ZOOM) 사전 접속 안내
가) (2차 심사대상자) 발표자는 발표심사 당일 AM 09:00까지 재직기간이 명시된 재직증명서(발표자가 대리인인 경우에 한한다.) 및 신분증(얼굴 식별이 가능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사본, 발표자 휴대전화번호(비상연락망)를 부산광역시(생활공간혁신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여 해당 사항을 확인받아야 한다.
[담당자: 김연희(전화번호: 051-888-3601, 전자우편: peelseung7@korea.kr)]
나) (2차 심사대상자) 발표자는 발표심사 당일 오전에 온라인 화상회의(ZOOM)에 사전 접속하여 발표자 및 발표자료(설계설명서), 온라인 통신환경(인터넷 및 스피커, 마이크 등) 등을 확인·점검해야 한다(※ 대상자에게 접속시간 및 ZOOM아이디 등 개별 통지)
다) 발표자의 자격 등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나 온라인 화상회의(사전접속)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 심사 참가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심사에서 제외한다.
7) 주의사항
가) 발표심사 대상자는 발표 등 심사에 지장이 없도록 인터넷 연결이 안정적인 곳(가급적 LAN케이블을 이용)에서 심사에 참여해야 하며, 개별 통신환경(카메라, 스피커, 오디오, 인터넷 등) 및 장비, 사용법 숙지 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나) 발표심사 대상자는 비대면 화상회의(ZOOM) 참가 및 발표 시 익명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나. 실격 고려 항목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조건을 위배하여 심사 대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아래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모안은 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심사 대상에서 제외, 실격 처리될 수 있다.
1)「건축법」등 관련 법령을 중대하게 위배하여 전면적 수정이 불가피한 경우
2) 건축규모, 총 예정공사비, 주요 기능별 면적 등 설계지침서에서 요구한 사항을 과도하게 초과 또는 미달, 심각하게 과제를 누락한 경우
3) 제출도서 규격의 현저한 위반, 과도한 왜곡, 허위사실인 경우
4) 제출도서에 해당 업체를 특정할 수 있는 문구나 이미지 등이 포함된 경우
5) 심사위원 제척사유(제1장 설계공모 개요 2. 설계공모 운영 2.9. 심사위원 기피신청 라. 제척사유) 등에 해당됨에도 본 지침서 따라 기피 신청하지 않은 경우
6) 심사위원이 공정한 평가를 하는 데 영향을 미칠 의도로 설계공모 참가자 및 심사위원이 불공정한 행위를 한 경우
7) 설계공모 참가자 및 심사위원, 제3자가 직․간접적으로 심사에 영향을 미치는 부당한 청탁이나 압력을 행사한 경우
8) 심사 전에 심사위원과 접촉하여 공모안을 설명한 경우
9) 대상 부지의 경계 및 면적을 초과 또는 임의 조작하여 제출한 경우
10) 심사위원 전원이 타 작품의 명백한 모방으로 판정한 경우
11) 참가등록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자가 공모안을 제출했을 경우
다. 처벌조항
1)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당선자)을 실격으로 결정한 경우, 계약체결 전에는 당선을 무효로 한다. 계약체결 이후에는 체결된 계약을 무효(선금 및 기성금 회수)로 하고 관계 법령에서 정한 사업 지연에 따른 민‧형사상의 책임을 진다. 기타 입상작의 경우에는 입상 무효, 상금을 회수하며 경우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진다.
2) 발주기관의 장은 입상작 등 선정 이후라도 금품·향응 등의 제공·수수, 담합, 알선·청탁 등 불공정행위가 발생하였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선정된 입상작 등을 취소할 수 있다. 이 경우 발주기관의 장은 보상금을 환수한다.
3) 심사위원은「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제11조제1항제4호에 따라 공무수행사인에 해당되어 같은 법 제5조부터 제9조까지의 규정을 준용 받고, 위반 시 같은 법 제22조 및 제23조에 따라 벌칙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4.4 입상의 종류와 그 권리․보상의 내용
가. 입상작: 당선작 1점(설계권 부여), 기타 입상작으로 한다.
나. 입상작 시상내용
1) 당선작: 상장 및 설계권 부여
2) 기타 입상작: 심사위원회가 4인 이내로 선정, 상장 및 상금 지급
가) 4인인 경우: 공모심사 순위가 높은 순으로 보상비 예산의 10분의 4, 10분의 3, 10분의 2, 10분의 1을 지급
나) 3인인 경우: 공모심사 순위가 높은 순으로 보상비 예산의 10분의 4, 10분의 3, 10분의 2을 지급
다) 2인인 경우: 공모심사 순위가 높은 순으로 보상비 예산의 10분의 4, 10분의 3을 지급
라) 1인인 경우: 보상비 예산의 3분의 1을 지급
※ 단, 기타 입상작의 수와 순위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고, 동일한 순위의 기타 입상작이 결정된 경우는 아래에 따른다.
- 동일한 순위가 높은 순위인 경우: 높은 순위와 낮은 순위의 각 상금을 합하여 평균한 금액 지급
- 동일한 순위가 낮은 순위인 경우: 해당 순위의 금액 지급
3) 보상비 예산: 금 47,000,000원(부가가치세 포함)
4) 시상금액 및 보상금액은 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을 포함한다.
5) 기타 입상자가 특별한 사유가 없이 보상 통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보상 요청을 하지 않는 경우, 보상금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한다.
6) 보상금에는 시상식 등에 참석할 경우의 교통비, 일체의 저작권료와 세금 및 환전 송금 등 각종 수수료를 포함하며, 세금은 대한민국의 세법을 적용한다.
4.5 설계공모 심사 결과 공개 및 시상식
가.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는 심사일로부터 7일 이내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한다.
나.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추후 발주기관이 지정한 날짜와 장소에서 시행한다.
4.6 입상작에 대한 조건
가. 당선 이후 조건
1) 당선자는 발주기관과 계약체결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가지며 발주기관은 계약상대자가 결정되면 10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 다만,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 등 발주기관이 인정하는 부득이한 사유로 계약을 10일 이내에 체결하지 못할 경우에는 발주기관의 사정, 사업의 추진 여건에 따라 계약상대자와 협의하여 계약체결 기한을 조정할 수 있다.
2) 당선자가 법령, 기타 등의 사유로 설계용역을 수행할 수 없는 경우와 계약상대자가 결정된 이후 10일 이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하지 않을 경우, 심사 결과에 의한 차순위 작품으로 설계권 등을 부여할 수 있으며, 차순위자에게 지급된 상금은 계약 금액에 포함하여 계약한다.
3) 당선자는 관련 예산·정책·사업계획의 변경·심사위원회가 보완을 요구한 사항을 비롯하여 발주기관이 요구한 사항으로서 설계 보완이 필요한 경우 이를 반영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4) 당선자는 “설계공모 지침서”, “과업 지시서” 등 발주기관이 계약으로 요구하는 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5) 계약의 체결 및 이행에 관하여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등 관련 법령 및 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나. 저작권 및 출판 전시
1) 참가 공모안은 창작품이어야 하며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 타인의 저작권 침해에 따른 모든 책임은 참가자(팀)에게 있으며, 당선작의 경우 입상이 취소될 수 있다.
2) 참가 공모안의 모든 권리(저작권, 소유권 포함)는 참가자(팀)에게 있다. 필요한 경우 참가작에 관한 저작권을 양도받거나 이용 허락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참가자(팀)와 별도로 약정하여 정한다.
3) 상업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 부산광역시는 모든 참가 공모안에 대하여 참가자(팀)와 별도의 보상 및 협의 없이 전시할 수 있으며, SNS 또는 웹사이트 등에 게재하거나 도서로 출판할 수 있다. 참가자(팀)는 이상의 전시, 게재 및 발간에 적극 협조하여야 하며, 응모작을 제출함으로써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
5. 계약에 관한 사항
5.1 일반사항
가. 계약서는 대한민국 국내법에 따라 한국어로 작성한다.
나. 당선자는 계약 시 대한민국의 관계 법령, 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다. 발주기관은 제출 작품에 대한 설계용역 과정에서 심사위원회 등의 동의를 받아 수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당선자는 그 요구가 전체 작품개념을 현저히 훼손하지 않는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이를 수용하여야 한다.
라. 해당 사업의 주관부서는 부산광역시(푸른숲도시과)에서, 공모 운영은 부산광역시(생활공간혁신과)에서, 설계공모 행정절차는 부산광역시(생활공간혁신과)에서 하며, 공모 완료 후 계약, 착수 및 용역 준공 등은 부산광역시(건설본부)에서 진행한다.
5.2 계약의 당사자 조건
가.「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자격(면허)소지자로 같은 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는 자로서 관계 법령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단, 외국의 건축사 면허(자격)를 가진 자는「건축사법」제23조에 따라 국내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와 공동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나. 계약 시 구조, 도시계획, 토목, 기계, 전기, 정보통신, 소방, 조경 분야 설계에 대한 자격이 없는 경우 다음 전문분야 설계 자격이 있는 자와 공동도급(분담이행)으로 용역을 시행하여야 하며, 기타 분야별 법령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건설기술 진흥법」 제26조제1항에 따라 건설기술용역업을 등록하고 기술사사무소 등록을 필하였거나,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활동주체 신고를 필한 자가 설계하여야 한다.
1) 기계설비분야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기술사법」 제6조에 따른 기술사사무소 개설등록(건축기계설비 또는 공조냉동기계)을 한 자
2) 전기분야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전력기술관리법」제14조, 동법시행령 제27조 및 별표4에 의거 전문설계업(전력전문설계1종이상) 또는 종합설계업을 등록한 업체
3) 정보통신분야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제21조제1항에 따라 엔지니어링사업자로 신고하거나「기술사법」 제6조에 따라 기술사사무소의 개설자로 등록한 자로서 통신ㆍ전자ㆍ정보처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보통신 관련 분야의 자격을 보유하고 용역업을 경영하는 자
4) 소방분야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소방시설공사업법」제4조 및 제11조, 동법시행령 제2조 및 별표1에 따라 전문소방시설 설계업 또는 일반소방시설 설계업(전기 및 기계)을 등록한 업체
5) 조경 및 도시 계획 분야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기술사법」에 의한 기술사사무소(조경, 도시 계획) 또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사업자(조경, 도시 계획)
6) 토목분야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의한 건설 부문(토질ㆍ지질, 구조) 활동 주체로 신고하고 해당 기술자를 보유하거나, 「기술사법」에 따라 기술사사무소(토질 및 기초, 지질 및 지반, 토목구조)를 등록하고 상기 부문 해당 기술자를 보유한 업체
7) 건축구조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기술사법」제6조 제1항 및 시행령 19조에 의해 기술사사무소를 등록한자로 건축구조 분야에 등록한자
다. 건축, 도시계획, 토목, 기계, 전기, 통신, 소방, 조경, 구조, 토질 및 기초 등 전문분야는 등록된「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해당 분야 기술자자격 소지자에게 수행토록 하되 책임기술자가 총괄하여야 한다.
라.「건축법시행령」제91조의3(관계전문기술자와의 협력)과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제3조(관계전문기술자의 협력사항)에 따라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관계 전문기술자의 협력을 받아야 한다.
6. 기타 사항
6.1 규정의 준수
가. 참가자는 설계공모에 등록함으로써 본 지침을 준수하는 것으로 간주하며 이 지침을 위반한 참가자 및 제출 작품에 대하여는 심사위원회에서 심사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나. 기타 본 규정에서 명시하지 아니한 사항은「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및「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을 준용한다.
6.2 무효 및 승계
아래의 경우에는 당선자에게 부여하는 설계권을 무효로 하며, 차순위자 순으로 승계할 수 있다.
가. 당선자가 설계권을 포기한 경우
나. 당선작에서‘4.3 심사기준, 다. 실격 고려 항목’에 해당하는 사실이 발견된 경우
다. 당선자가 원활한 설계 작업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
라. 소정의 기한 내에 계약체결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6.3 사업 취소에 따른 보상
사업계획의 변경 등 발주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당선자와 계약을 체결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공모안의 작성에 소요된 실비의 범위 안에서 발주기관과 당선자가 협의하여 결정한 보상액을 당선자에게 지급한다.
6.4 참여 외부전문가 신고제
가. 공모안 제출업체 임직원 이외의 외부전문가가 계획에 참여한 경우, 작품 제출 시 해당 전문가를 신고(서식 제5호)하여야 한다.
나. 미신고 한 외부전문가가 심사위원에 선정되어 심사에 참여한 것이 확인된 경우, 동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입상작은 아래와 같이 조치한다.
1) 설계용역 계약체결 전 : 입상 결정 취소, 상장 및 상금 회수
2) 설계용역 계약체결 후 : 입상 결정 취소, 상장 및 상금 환수, 설계용역 계약 해지가 가능한 경우에는 계약 해지(계약을 해지한 경우에는 선금 및 기성금을 회수하며, 관계 법령에서 정한 사업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금 청구)
6.5 분쟁
설계공모는 대한민국의 법률에 근거하여 집행될 것이며 공모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할 경우, 대한민국 발주기관 소재지의 법원에서 조정하거나 판결한다.
제2장 설계공모 설계지침
1. 사업개요
1.1. 위 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 산114-9번지 일원
가. 지역․지구 등: 자연녹지지역, 근린공원(해운대수목원), 개발제한구역
나.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80% 이하
1.2. 사업규모
가. 대지면적: 633,684㎡(실사용 대지면적 6,260㎡)
나. 규 모: 연면적 2,000㎡(-5%범위 내), 지상2층 이하
※ 도시관리계획 결정 사항임
다. 용 도: 관광휴게시설(공원에 부수되는 시설)
라. 총예정공사비: 10,031,040천원(부가가치세 포함)
마. 설 계 비: 443,335천원(각종 예비인증, 손해배상보험, 부가가치세 등 포함)
※ 반드시 총(예정)공사비 내에서 계획되어야 함.
※ 사업규모(연면적, 공사비, 설계비 등)는 발주기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예정설계비 사업예산 범위 내에서 설계가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함.
1.3 사업추진 근거 및 배경
가. 수목원의 유지관리․연구시설 건립을 통한 통합서비스 제공 및 수목원 등록 필수시설을 확충하고 동부산권을 대표하는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생태교육 및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함.
나. 해당 부지는 과거 석대 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용된 장소로 주택 밀집지와는 다소 이격되어 있으나 반경 3km 이내 15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주변부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석대화훼전시판매시장이 영업 중이며 2021. 5. 해운대수목원 1단계 부지 임시개방 후 관람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문화․편익시설 및 유지․관리시설이 필요함.
다. 해운대수목원은 동부산권을 대표하는 수목원으로 향후 제2센텀 첨단산업도시 조성완료 시 공원녹지에 대한 행정수요 증가 예상되며 현재도 지속적 인구 유입 및 다양한 형태의 수목 유전자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요구가 높아 자연속에서 숲체험 활동, 힐링 및 감성충전의 메카 역할 기대함.

1.5 주요 시설개요 및 면적
구분 | 용도별 분류 | 주 요 시 설 |
|---|---|---|
건축물 (지상2층 이하) | 관리사무소 | ∘숲해설가 사무실(10명이상, 사무실, 탕비실, 창고 등) - 다목적강당 사용이 용이한 위치에 계획 ∘다목적강당(100명 이상) -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배치 ∘담당부서 사무실(20명 기준, 2개실) - 1개실은 담당부서 사무실(20명)로 사용하여야 하며, 나머지 1개실은 장래의 조직 확대를 대비한 예비실로 계획(예비실에 대한 공간 제안) - 업무 집중도 등 근무환경을 고려한 위치에 계획 ∘문서고, 소회의실, 휴게공간 등 |
연구소 | ∘연구실(사무공간, 4~5인 사용, 50㎡~70㎡) ∘종합실험실(60㎡~110㎡), 종자저장실(40㎡~60㎡), 표본제작실(40㎡~60㎡) - 연구 집중도 등 근무환경을 고려한 위치에 계획 | |
상시근로자 공간 | ∘상시(현장)근로자(남자 60명, 여자 40명) 휴게시설(대기·휴게실, 샤워실 등) - 상시근로자가 휴게시설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수용인원이 100명은 아님, 현재 휴게시설 200㎡, 샤워실 18㎡ 사용중임을 감안하여 적절한 규모 제시 - 남녀 작업자의 구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은 가변형 공간으로 계획 ∘카트보관소(5.4m*2.2m 2대, 4m*2.2m 5대) ∘수목원 관리용 창고 등 - 해운대수목원 관리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배치 | |
공용공간 | ∘안내실, 수유실, 전기실, 기계실, 계단실, E.V 등 | |
합계 | 2,000㎡ | -5%범위 내 |
옥외 | 외부공간 및 조경 등 | ∘소공원 형태의 외부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휴식제공 ∘건축물 배치, 지형적 특성 및 주변환경을 고려하고 내·외부 공간 연계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외부 계획 ∘옥상에서 해운대수목원을 조망하며 쉴 수 있는 옥상 휴게공간 계획 ∘수목원의 특징을 살려 정면성, 상징성 및 정체성이 부각될 수 있는 계획 |
※ 건립부지는 해운대수목원 진입 시 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수목원의 특징을 살려 정면성, 상징성 및 정체성이 부각될 수 있는 파사드 계획
※ 건축물의 배치는 석대동 390-3번지, 석대동 산114-9번지, 석대동 산114-10번지 상기 3필지 내에서 계획되어야 하며, 이외의 필지에는 건축물을 배치할 수 없음. (외부 휴게공간, 조경 및 주차장 등 건축물 이외의 시설은 배치 제한 없음.)
[별도 제공자료-별첨 제2호] 대상지일원 지적도 참조
※ 기존 경사지형을 활용하여 절·성토를 최소화한 건축계획 권장함.
※ 계획부지 내 배수로가 있으며, 기능은 유지되어야 함.
※ 기존 수목원과 조화롭고 건축물과의 유기적인 공간 연계가 가능한 소공원의 외부 조경·휴게공간 배치를 권장함.
※ 주차대수는 15대(관용차량 5대, 장애인 주차대수 포함)로 계획하고, 외부공간(휴게, 녹지 등) 계획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배치할 것.
※ 상시근로자 공간의 진출입은 해운대수목원 관리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배치할 것.
※ 상시근로자들의 휴게공간 등은 남·여 작업자의 구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변형 공간으로 계획할 것.
※ 제시된 세부공간과 면적을 참고로 하되, 층별, 실별 배치 및 용도별 면적은 설계자의 기능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설계안 제시 가능하며, 설계자의 판단에 따라 계획하고, 필요에 따라 공간을 추가할 수 있음.
※ 상기 표의 영역들은 시설물의 운영을 위한 구분일 뿐이므로 영역 단위로 반드시 공간이 구성 및 구획되어야 함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설계자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 등이 가능하며, 수목원의 특수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관리기능 중점으로 계획할 것.


옥상 합법/불법 판단의 핵심 기준
건축법에서 옥상 구조물의 적법성은 지붕 유무, 기둥·벽 존재, 사람이 머무는 공간 여부, 기존 건물의 면적·층수·높이 증가 여부 이 네 가지로 판단합니다. 옥상은 법적으로 생각보다 예민한 공간입니다.
옥상은 참 애매한 공간입니다.
그냥 두기에는 아깝고, 조금만 꾸미면 테라스처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라솔 하나 놓고, 데크를 깔고, 식물을 키우고, 여기에 지붕까지 덮으면 작은 루프탑 공간이 완성될 것 같죠. 하지만 옥상은 법적으로 생각보다 예민한 공간입니다.
"내 건물 옥상인데 내가 쓰는 게 왜 문제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건축법에서는 지붕, 기둥, 벽, 면적, 높이, 용도, 구조 안전까지 함께 봅니다.
옥상 활용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부분은 지붕입니다. 건축법상 건축물은 기본적으로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이 있는 것"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거실은 거주, 집무, 작업, 집회, 오락 등 사람이 머무는 용도로 쓰이는 방을 말합니다.
그래서 옥상에 단순히 의자나 화분을 놓는 것과, 그 위에 고정식 지붕을 덮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가 됩니다.
| 구조물 유형 | 법적 위험도 | 핵심 판단 기준 |
|---|---|---|
| 의자, 화분, 이동식 물건 | 낮음 | 이동 가능, 건축물 해당 없음 |
| 파라솔, 접이식 텐트 (임시) | 낮음 (상시 고정 시 위험) | 상시성 여부가 핵심 |
| 가변형 파고라 (루버식) | 중간 (지자체 판단 갈림) | 닫힘 시 지붕 기능 여부 |
| 비닐하우스 (온실형) | 중간 (실사용 목적 확인 필요) | 식물 재배 vs 주거·휴게 공간 |
| 렉산·폴리카보네이트 고정 지붕 | 높음 | 재질 무관, 지붕 기능 자체가 문제 |
| 방수 목적 덧지붕 | 높음 | 높이 증가·증축 해당 가능 |
| 컨테이너, 글램핑 구조물 | 매우 높음 | 구조물 자체가 건축물 요건 충족 |
지붕이 생기는 순간 그 아래 공간은 비와 눈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여기에 벽이나 기둥, 가구, 냉난방, 조명까지 들어가면 행정청 입장에서는 "이건 그냥 옥상이 아니라 사용 가능한 실내 공간 아닌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옥상에 작은 구조물을 만들면서 "이 정도는 옥탑이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옥탑도 기준이 있습니다.
건축법 시행령에서는 승강기탑, 계단탑, 망루, 장식탑, 옥탑 등 옥상 부분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층수에 산입하지 않는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해당 옥상 부분의 수평투영면적 합계가 건축면적의 8분의 1 이하인 경우가 언급됩니다. 다만 이는 계단탑, 승강기탑 같은 기능적 옥상 구조물에 관한 기준이지, 마음대로 방이나 창고를 만들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옥탑 면적 기준 오해 금지
옥상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는 온실처럼 보이면 괜찮을 것 같지만, 이것도 목적과 규모,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건축법 시행령상 가설건축물에는 농업·어업용 비닐하우스, 고정식 온실, 간이작업장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특히 도시지역 중 주거지역·상업지역·공업지역에 설치하는 농업·어업용 비닐하우스 중 연면적 100㎡ 이상인 것은 가설건축물 신고 대상에 포함됩니다.
문제는 실제 사용 방식입니다. 정말 식물을 키우는 온실이라면 검토 여지가 있지만, 그 안에 소파를 놓고, 창고처럼 쓰고, 사람이 쉬는 공간으로 사용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겉모습은 비닐하우스여도 실제로는 옥상방, 창고, 휴게실처럼 쓰이면 위법 소지가 커집니다.
파라솔, 접이식 텐트, 캠핑용 타프처럼 임시로 설치했다가 걷어내는 물건은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 정도 행사나 휴식을 위해 텐트를 쳤다가 철거하는 정도라면 일반적인 건축물로 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옥상에 항상 설치해두고, 프레임을 고정하고, 내부를 생활공간처럼 꾸민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핵심은 상시성입니다. 잠깐 쓰는 임시 설치물인지, 계속 남아 있는 고정 구조물인지가 중요합니다. 또 실제로 사람이 점유해서 사용하는 공간인지도 함께 봅니다. 옥상 캠핑 감성은 좋지만, 고정식 글램핑 구조물처럼 만들어두는 순간 법적 리스크가 생깁니다.
렉산·폴리카보네이트 지붕 주의사항
법적으로 중요한 것은 투명한지 불투명한지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비와 눈을 막는 지붕 역할을 하느냐입니다.
요즘 많이 설치하는 것이 전동 가변형 파고라입니다. 루버가 열리고 닫히고, 비가 오면 닫아서 지붕처럼 쓰고, 날씨가 좋으면 열어두는 방식입니다. 겉으로 보면 "접히니까 지붕이 아니다"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지자체별 판단이 갈릴 수 있습니다. 완전히 개방되는 구조인지, 닫았을 때 지붕 기능을 하는지, 상시적으로 닫아두는지, 하부 공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에 테이블, 소파, 조명, 난방기까지 갖춰두면 "이건 단순 차양이 아니라 점유 가능한 공간"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변형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태양광 패널은 기본적으로 설비의 성격이 강합니다. 그 자체가 에너지 생산을 위한 시설이라면 일반적인 옥상방과는 다르게 볼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아래 공간입니다. 태양광 패널을 높게 세우고, 그 아래에 소파나 테이블을 두고, 휴게공간처럼 꾸미면 행정청은 실제 이용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즉, 설비 때문에 생긴 빈 공간을 잠깐 활용하는 정도와, 의도적으로 거실처럼 꾸미는 것은 다릅니다. 태양광 패널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 하부 공간을 어떤 용도로 쓰고 있느냐입니다.
옥상에 정자나 파고라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자나 파고라는 경우에 따라 조경시설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 조경기준에서는 조경시설을 파고라, 벤치, 환경조형물, 정원석, 휴게·여가·수경·관리 시설 등 조경과 관련해 설치되는 시설로 설명합니다. 다만 정자가 무조건 조경시설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토교통부 법령해석에서도 정자를 건축물로 볼지 조경시설물로 볼지는 구조, 규모, 설치목적, 이용형태, 기존 조경과의 유기적 연계성 등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허가권자가 판단할 사항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작은 파고라나 정자가 조경계획 안에서 자연스럽게 배치되면 인정 가능성이 있지만, 벽이 생기고, 문이 달리고, 실내처럼 닫힌 공간이 되면 건축물로 볼 가능성이 커집니다. 정말 조경시설처럼 보이는지, 아니면 옥상에 별도의 방을 하나 만든 것처럼 보이는지가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래된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 옥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방수 목적의 덧지붕입니다. 평지붕에서 누수가 반복되다 보니, 옥상 전체를 경사지붕처럼 덮어버리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방수 목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기존 건물 위에 지붕을 새로 만들면 높이가 증가할 수 있고, 내부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축법 시행령상 증축은 기존 건축물이 있는 대지에서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또는 높이를 늘리는 것을 의미하므로, 덧지붕도 규모와 형태에 따라 증축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덧지붕 아래 공간을 장독대, 창고, 휴게공간처럼 사용하면 단순 방수시설이라고 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누수 때문에 꼭 필요하다면, 임의 시공보다는 건축사와 상의해서 신고나 허가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반건축물 제재 내용
옥상 공사 전 체크리스트 5가지
옥상은 좋은 공간입니다. 잘 활용하면 작은 정원이 될 수도 있고, 휴게공간이 될 수도 있고,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 루프탑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으로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의자, 화분, 조명처럼 이동 가능한 요소는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 하지만 고정식 지붕, 벽, 기둥, 렉산, 가변형 파고라, 정자, 방수 덧지붕, 컨테이너, 글램핑 구조물처럼 공간을 만들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옥상 활용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지붕을 덮으면 건축이 될 수 있습니다.
가구를 넣으면 거실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계속 두면 임시가 아니라 고정 구조물로 볼 수 있습니다.
남에게 임대하거나 영업에 쓰면 리스크가 훨씬 커집니다.
옥상을 제대로 쓰고 싶다면, 먼저 합법적으로 쓸 수 있는 선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예쁜 옥상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없는 옥상입니다.
#옥상활용 #옥상인테리어 #옥상증축 #불법건축물 #위반건축물 #가설건축물 #옥상파고라 #옥상정자 #렉산지붕 #건축법 #건축사 #건물관리 #루프탑디자인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을 찍은 테미오래. 사진=정현태 기자
[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수많은 K-콘텐츠가 대전에서 탄생하고 있지만, 정작 촬영지 현장은 방치된 채 시민들에게 평범한 장소로 잊히고 있다.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의 영상 콘텐츠에 등장한 촬영지를 방문하는 이른바 ‘스크린 투어리즘’이 열풍이다.
누적관객수 166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2위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 무대인 강원도 영월군 청령포 등은 요즘 단종의 발자취를 쫓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화제의 공포물 ‘살목지’의 실제 배경인 충남도 예산군 저수지 살목지는 ‘공포 성지순례’의 중심지가 됐다.
이처럼 작품 한 편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고 있지만, 정작 수많은 K-콘텐츠의 제작기지 역할을 자처하는 대전의 풍경은 사뭇 다르다.
영화 '서울의 봄', '변호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을 찍은 옛 충남도청사(대전근현대전시관). 사진=정현태 기자
대전 내 주요 촬영지들은 화려한 스크린 속 모습과 달리 방치와 무관심 속에 고립돼 있다.
천만영화 ‘변호인’과 드라마 ‘닥터슬럼프’의 배경이 된 대흥동성당과 인근 골목은 대전 원도심 로케이션의 핵심 공간으로 꼽히지만, 현장에는 이곳이 촬영지였음을 알리는 표식 하나 없다. 스크린 속 명장면이 탄생한 장소임에도 관광객은 물론 시민조차 그 가치를 체감하기 어려운 구조다.
그나마 촬영지 안내판이라도 있는 곳들은 상황이 나은 편이지만, 이 역시 방치에 가깝다.
천만영화 ‘서울의 봄’과 ‘변호인’, 인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을 찍은 옛 충남도청사(대전근현대전시관)를 비롯해 테미오래(‘반짝이는 워터멜론’ 등), 대전대 30주년 기념관(‘도둑들’, ‘낭만닥터 김사부 2’, ‘이두나!’ 등), 한남대 선교사촌(‘덕혜옹주’,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등) 등은 입구에 놓인 안내 패널 하나로 촬영지 이력을 겨우 증명하고 있었다.
그나마 설치된 안내판조차 정보의 불균형이 있었다. 테미오래,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등은 실제 촬영 장면을 담은 사진이 함께 전시되지 않아 방문객들이 극 중 장면을 떠올리며 몰입하기에는 시각적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대전대 관계자는 "특유의 건축미 덕분에 연간 4~5차례 꾸준히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했지만, 정작 현장에는 어떤 장면이 이곳에서 탄생했는지 보여주는 시각 자료조차 부족했다.
영화 ‘도둑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이두나!’ 등을 찍은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사진=정현태 기자
영화 ‘덕혜옹주’,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등을 찍은 한남대 선교사촌. 사진=정현태 기자
대전 내 촬영지 가운데 안내 체계가 비교적 잘 갖춰진 곳으로 꼽히는 대청호 명상정원도 사정은 완전하지 않다.
드라마 ‘슬픈연가’, 영화 ‘역린’, ‘창궐’ 등 굵직한 작품이 이곳을 거쳤지만, 현장 안내는 20년 전 작품인 ‘슬픈연가’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정작 상징 역할을 해야 할 ‘슬픈연가’ 푯말마저 세월을 견디지 못한 채 훼손돼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운 상태다.
여기에 대청호 수위 변화에 따라 촬영지 일부가 침수되거나 관련 시설물이 물에 잠기는 일도 있어, 자연환경 변화에 따른 보다 세밀한 관리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집중 호우로 대청호 수위가 높아지면 푯말까지 물이 차 진입을 통제하기도 한다"며 구조적인 취약성을 토로했다. 접근성 역시 발목을 잡는 요소다. 60대 남성 A씨는 "차편이 불편해 자가용이 없으면 오기조차 힘들다"고 교통 인프라 문제를 꼬집었다.
정현태 기자 tt6646@cctoday.co.kr
드라마 '슬픈연가', 영화 ‘역린’, ‘창궐’ 등을 찍은 대청호 명상정원. 사진=정현태 기자
조경석 쌓기
경사진 도로와 평평한 대지 사이, 높이차를 해결하는 구조물 ‘옹벽’ 도로는 지형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만, 사람이 실제로 생활하는 대지나 공동주택 단지 내부는 가능한 한 평탄해야 이용이 편리합니다.
경사진 도로와 평평한 대지 사이, 높이차를 해결하는 구조물 ‘옹벽’
도로는 지형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만, 사람이 실제로 생활하는 대지나 공동주택 단지 내부는 가능한 한 평탄해야 이용이 편리합니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구조물이 바로 옹벽입니다. 옹벽은 경사진 외부 도로와 평평하게 조성된 내부 대지 사이의 높이 차이를 극복해 주는 구조물로, 쉽게 말해 단차를 안전하게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히 흙이 무너지지 않게 막아 주는 벽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반과 토압, 자중, 시공 방식까지 모두 계산되어야 하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식은 콘크리트 옹벽입니다. 콘크리트 옹벽은 옹벽 자체의 무게와 저판 위에 놓이는 토사의 무게를 이용해 넘어지려는 힘을 버티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보통 단면이 L자 형태로 만들어지는데, 이 저판이 흙과 함께 큰 하중을 받아 구조적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그래서 높이 차가 크고 구조적으로 확실한 지지가 필요한 구간에서는 콘크리트 옹벽이 널리 사용됩니다. 여기에 방음벽까지 함께 설치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는 옹벽 상부나 기초부에 앵커를 미리 매입해 두고, 그 위에 방음벽 구조물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공이 이루어집니다. 결국 옹벽은 단순한 토목 구조물이 아니라, 상부 시설물까지 함께 지지하는 기반 역할도 수행하는 셈입니다.
반면 공동주택이나 조경 중심 공간에서는 자연석 쌓기 방식의 옹벽도 많이 사용됩니다. 자연석은 인위적으로 맞물리는 제품이 아니라 각각이 독립된 돌덩어리이기 때문에, 하나씩 형태를 맞추며 정교하게 쌓아 올려야 합니다. 먼저 기준이 될 경계석을 잡고, 실을 띄워 일직선을 맞춘 뒤 한 단씩 쌓아가며 높이 차를 정리합니다. 이 방식은 구조적으로는 다소 제약이 있지만, 돌과 돌 사이 틈에 나무나 풀을 심을 수 있어 조경성과 미관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른바 ‘사이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자연스럽고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에서 특히 선호됩니다.
다만 자연석 쌓기 옹벽은 단점도 분명합니다. 돌을 안정적으로 쌓기 위해서는 벽체가 수직으로 곧게 올라가기보다 뒤로 기대며 비스듬하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생각보다 넓은 면적을 차지하게 됩니다. 대지 여유가 충분하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공간이 제한된 도심지나 협소 부지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방식도 함께 활용됩니다. 뒤쪽에 보강용 돌이나 보강재를 두고 철선 등으로 연결한 뒤, 뒷채움 흙 속에 묻어 인장력으로 벽체를 지지하도록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전면 조경석은 보다 수직에 가깝게 세울 수 있고, 전체 차지 면적도 줄이면서 높은 옹벽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옹벽은 단순히 “흙이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벽”이 아니라, 지형의 높이 차를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핵심 구조물입니다. 콘크리트 옹벽은 구조적 안정성과 강한 지지력이 장점이고, 자연석 옹벽은 조경성과 경관 측면에서 뛰어난 매력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강재를 활용한 공법까지 더해지면, 미관과 공간 효율,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한 설계가 가능해집니다. 같은 옹벽이라도 어디에 설치하느냐, 어떤 환경을 만들고 싶으냐에 따라 그 형태와 시공 방식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옹벽은 토목과 건축, 조경이 함께 만나는 매우 실용적인 구조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심 현장에서 흙막이 공사가 깔끔하게 완료된 모습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제 큰 고비는 넘겼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더 위험한 단계는 그다음입니다. 바로 땅을 파고 지하로 내려가는 터파기 공사입니다. 요즘 재개발·재건축 현장만 보더라도 지하 2층, 3층, 4층이 흔하고, 어떤 현장은 수십 미터 아래까지 굴착이 이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단순히 현장 내부 사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 건물과 도로, 공공시설까지 함께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흙막이는 말 그대로 주변 토압을 버텨 주기 위한 구조입니다. 겉으로는 튼튼해 보여도, 지반 상태나 지하수, 인접 구조물 조건이 복잡하면 예상하지 못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흙막이가 무너지거나 변형이 커지면 현장 안쪽만 망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옆 노후 건물이 기울어질 수도 있고, 석축이 무너질 수도 있으며, 도로 밑 상하수도관이나 통신관 같은 지하 매설물에도 큰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 굴착공사는 “우리 현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전체의 안전과 연결된 공사라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굴착에 들어가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변 조사입니다. 현장 경계 밖에 무엇이 있는지부터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오래된 건물은 없는지, 석축이나 옹벽은 없는지, 도로와 지하 매설물은 어떻게 지나가는지, 인접 시설물은 어떤 상태인지 미리 조사해야 합니다. 세부 기준은 현장과 지자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대표적으로 굴착 깊이가 크거나 지하층이 깊은 경우, 높이가 큰 옹벽이 있는 경우, 또는 석축·노후건축물·공공시설이 가까운 경우에는 더 엄격한 검토와 심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굴착 깊이를 기준으로 주변 일정 범위를 위험권으로 보고 관리하는 이유도, 실제 영향이 생각보다 넓게 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전문가 심의입니다. 단순히 “흙막이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안전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장의 토질이 점토인지, 모래질인지, 암반층은 어느 정도인지, 지하수위는 높은지, 차수는 어떻게 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 CIP, SCW, 지하연속벽, 강널말뚝 같은 공법 중 무엇이 적절한지 판단하게 됩니다. 결국 핵심은 공법 이름이 아니라, 그 현장 조건에 맞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했느냐입니다. 여기에 인접 건물, 지하철, 교량, 고가도로 같은 주변 구조물까지 함께 고려해야 진짜 안전한 계획이 됩니다.
또 하나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계측입니다. 위험한 공사는 대부분 갑자기 무너지기 전에 작은 신호를 먼저 보냅니다. 흙막이가 미세하게 기울거나, 지하수위가 급격히 변하거나, 주변 건물에 없던 균열이 생기거나, 있던 균열이 빠르게 벌어지는 식입니다. 그래서 지중경사계, 지하수위계, 침하계, 균열계측기 같은 장비를 적절한 위치에 설치해 변형과 이상 징후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계측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사고를 사전에 알아차리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안전장치입니다.
착공 전 주변 건물 현황조사도 매우 중요합니다. 공사 전에 이미 있던 균열인지, 공사 이후 새로 발생한 균열인지 구분하지 못하면 분쟁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변 건물의 균열, 기울기, 외벽 상태 등을 사전에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이 조사를 시공사가 직접 하면 객관성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공인된 기관이 제3자의 입장에서 기록하도록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이런 절차는 누군가를 번거롭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고 예방과 책임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입니다.
정리하면, 굴착공사는 단순히 땅을 파는 작업이 아닙니다. 흙막이 설치, 주변 조사, 전문가 심의, 계측 계획, 인접 건물 현황조사까지 모두 함께 움직여야 비로소 안전한 공사가 됩니다. 도심지에서의 지하 굴착은 한 현장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도시 환경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공사가 시작되기 전 얼마나 꼼꼼하게 준비했는지가, 결국 사고를 막는 가장 큰 차이를 만듭니다.
![굴착사고 나면 ‘여기까지‘ 피해 간다. [tanθ (≒ 30도 , 1:2:√3)] - 시공 1](/static/blog/images/fdf48adfc08f450899488b1cbabe5d72_image.png)
1. 터파기 영향범위 산정 기준
일반적 기준: 통상적으로 굴착 깊이의 1~2배~3배까지 주변 지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발파 시: 발파 진동 및 소음 영향은 25m에서 최대 80m까지 미칠 수 있어 철저한 제어 발파가 필요합니다.
근접 시공: 말뚝 항타 작업의 경우 수로 터널 굴착면에서 최소 18m 이상 이격해야 안전성이 확보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한국지반환경공학회 +2
2. 법적 및 기술적 안전 조치 (지하안전관리법)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 굴착 깊이 20m 이상인 터파기 공사는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굴착 깊이 10m 이상 20m 미만의 굴착공사는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입니다.
주의 사항: 터파기 시 지하수 유입을 방지하고, 주변 지반 침하 및 인접 구조물 붕괴를 막기 위해 철저한 흙막이 공법이 필수적입니다.
3. 시공 시 영향 최소화 방안
지반조사: 흙의 종류와 강도를 사전에 정밀하게 파악하여 흙막이 구조물의 설계에 반영해야 합니다.
배수 관리: 지하수위 저하로 인한 주변 지반 침하를 막기 위해 차수 처리가 필요합니다.
계측 관리: 흙막이 벽체의 변위, 지하수위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계측하여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야 합니다.
터파기는 건축물의 기초를 놓기 위한 핵심 공정으로, 지반의 붕괴나 지하 시설물 손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영향범위 내에 대한 정밀한 사전 검토가 필수적입니다.
- 아래는 옹벽설계 기본편 -
옹벽(retaining wall)은 무엇인가를 버티기 위한 벽식 구조물을 통칭합니다.
주로 토사와 물을 막고 전면과 배면에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됩니다.

그림.1 옹벽의 종류
1) 중력식 옹벽
가장 기초적인 옹벽 구조물
외력에 대하여 구조물의 자중으로 저항하는 구조물
석축 쌓기, 보강토 옹벽 또한 큰 의미에서 중력식 옹벽에 포함됨.
2) L형 옹벽
외력에 대하여 구조물의 자중과 저판위의 토압으로 저항하는 구조물
배면토사에 기초가 위치하는 L형과 전면부에 기초가 위치하는 역L형이 있음.
3) 역T형 옹벽
외력에 대하여 구조물의 자중과 저판위의 토압으로 저항하며 앞굽판의 팔길이로 전도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킨 구조물
4) 부벽식 옹벽
역T형(L형) 옹벽에 벽체와 저판을 연결하는 벽체를 설치하여 압축 또는 인장 보강을 하여 내력을 향상시킨 구조물
흙을 안전하게 쌓으려면 약 30°이내 경사면이 필요합니다.
성토사면이 시공성이나 경제성에서 불리한 것으로 판단될 때 옹벽을 설치해서 사면을 대체합니다.
성토면 끝에 부지경계가 인접 또는 저촉된 경우, 성토범위가 과다한 경우, 방음벽 기초, 난간 기초, 교대날개벽 등 구조물 기초와 흙막이가 동시에 필요한 경우가 이에 해당됩니다.

그림.2 옹벽을 설치하는 경우
대상지 현황을 분석하여 벽체의 높이를 결정하고, 설계하중(외력)을 결정, 저판(기초)설치 제약조건 등을 분석하여 옹벽형식을 가정, 설계단면 작성
외력에 대하여 활동, 전도, 지지력 등을 검토하여 외적 안전성을 검토.

그림.3 KDS 11 80 05 콘크리트옹벽 - 4.4 안전율 기준
옹벽 구조물에 발생하는 내력에 대하여 부재의 안전성을 검토.
옹벽 설계시 고려해야 하는 하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토압
토사의 팽창(주동, active) 또는 압축(수동, passive)에 의해 발생하는 외력

그림.4 주동, 수동토압 개념도
옹벽 배면의 상재하중 또는 인접한 구조물에 의한 토압

그림.5 상재하중에 의한 토압 개념도
2) 자중
옹벽구조물의 중량
3) 활하중
옹벽 배면의 뒷채움 작업하중과 차량하중
4) 부가하중
벽체상단 부착물의 하중
1) 벽체 높이
성토가 되어 발생하는 단차에 여유높이와 원지반에 설치되는 기초의 두께 동결심도를 고려하여 벽체 높이를 결정합니다.
2) 벽체 두께
벽체의 두께는 벽체 상단에 설치되는 구조물(차량방호책, 난간, 방음벽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최소 300mm이상을 확보해야 합니다.
최소 폭은 설계기준, 설계요령마다 상이하나 실제 배근을 고려해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아래는 옹벽 벽체 상단의 배근 예시입니다.

그림.6 옹벽 벽체 상단 배근 예시
벽체를 250mm의 두께로 설계해도 철근의 최소간격을 만족시킬 수 있으나 콘크리트 다짐기의 크기가 작아져 좁은 간격으로 더 많은 횟수의 다짐을 해야 하기에 시공성이 저하 됩니다.(콘크리트 진동다짐기의 제원과 등급은 ACI-309-05 Guide for consolidation of concrete를 참고.)
옹벽 벽체 상단에 방호벽, 방음벽 등의 구조물이 설치되는 경우 여건에 맞게 두께를 조절해야 합니다.

그림.7 벽체 상단 구조물 설치시 벽체두께 산정
3) 기초 심도
저판의 설치깊이는 지지층의 깊이, 동결심도, 설치되는 시설물 등을 고려해서 결정합니다.
지표면 아래로 최소한 1.0m 이상의 깊이에 설치해야 합니다.

그림.8 KDS 11 80 05 콘크리트옹벽 4.4.1 활동 안정성
4) 전면경사
옹벽의 벽체는 직각으로 설치될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아래 기준에 따라 1:0.02 이상의 경사를 설치해야 합니다.

그림.9 KDS 11 80 05 콘크리트옹벽 4.6.2 옹벽의 구조상세

그림.10 KCS 11 80 05 콘크리트옹벽 3.3.6 전면경사
기초판 길이가 1m 일 때 20mm(평판재하시험의 침하량 한계)의 부등침하가 발생하는 경우의 처짐각이 0.02이므로 지반침하가 발생된 후 벽체가 90도를 넘지 않도록 미리경사를 주는 것입니다.
주행자의 심리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그림.11 침하와 수평변위
외력에 대한 안정성 검토를 통해 저판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1) 활동(Sliding)
수평방향으로 작용하는 외력에 대하여 수평이동(미끄러짐)에 저항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설계시 저항력이 1.5배 이상 되어야 합니다. (옹벽전면의 수동토압 고려시 2.0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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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2 활동(Sliding)
저항력이 부족한 경우, 저판의 길이 확대로 지지면의 마찰력 증가, 활동방지벽 설치로 수동토압으로 활동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림.13 활동방지벽
활동방지벽의 높이는 아래 기준에 따라 결정합니다.

그림.14 KDS 11 80 05 콘크리트옹벽 4.4.2 활동저항력의 증가
활동방지벽은 전면부 지반의 마찰력과 수동토압으로 저항합니다.

그림.15 활동방지벽 설치시 가상파괴면

그림.16 활동방지벽 설치시 저항력
활동방지벽의 위치는 추가하중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최대 저항력을 유발하도록 배치해야 합니다.

그림.17 활동방지벽 위치와 특징
활동방지벽의 설치시 구조물 굴착선에 맞는 형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그림.18 활동방지벽 설치 굴착선
2) 전도(Overturning)
수평방향으로 작용하는 외력에 대하여 회전에 저항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설계시 저항력이 2.0배 이상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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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9 전도(Overturning)
저항력 부족시, 저판의 길이 확대로 배면토사에 의한 저항모멘트 증가, 앞굽설치로 팔길이를 늘려 저항모멘트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림.20 저항모멘트를 증가 시키는 방법
3) 지지력(Bearing capacity)
기초면의 지반반력에 대하여 기초지반이 저항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설계시 허용지지력 3.0배 이상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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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1 지지력(Bearing capacity)
옹벽에 작용하는 수직력의 편심거리에 따라 지반반력 분포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그림.22 편심거리와 지반반력분포
지지력 부족시, 저판의 길이 확대로 지반반력 분산, 지반개량으로 극한지지력 증가, 말뚝기초 설치로 지지층까지 하중을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림.23 지지력 부족 해결 방법
외력에 대하여 안전성 검토가 끝났으면 옹벽의 형상(높이와 저판길이)이 결정될 것입니다.
이후 옹벽에 발생하는 내력(단면력)에 대하여 설계기준에 맞게 단면검토를 수행하고 안전성을 확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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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명지6유치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가. 일반사항 1) 설계안 제출 시점에서 관계 법규(입법예고 포함) 및 지침(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에 적합하여야 한다.

가. 일반사항
1) 설계안 제출 시점에서 관계 법규(입법예고 포함) 및 지침(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에 적합하여야 한다. 2) 현장 여건을 정확히 조사한 후 자연환경, 입지조건, 소음(인접 공동주택과의 거리 등) 등을 분석하여 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3) 유아 교육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이용자의 편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층수는 관련 규정 및 지침에 적합하도록 계획한다. 4) 구조와 시공상 안전하면서 경제적인 설계를 수행하여야 하며, 총공사비 는 예정공사비를 초과하지 않도록 계획한다.
5)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범죄예방 환경설계 (CPTED)를 적용한다.
6) 무장애(Barrier Free) 시설물로 계획하며, 이용자 모두의 편의 및 안전 확보를 위하여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7) 시공이 용이한 국산자재(KS)를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고 사후 관리의 편의성 및 호환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한다.
8) 건축물의 이미지 및 각 실의 성격에 적합한 마감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 내․외부 마감 재료는 내구성이 우수하며, 유지관리에 적합한 질감, 색채 등을 선택하고 에너지 효율, 방음, 방습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재료를 설계에 적용한다.
9) 설계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 시 건축, 토목, 조경, 기계설비, 전기, 정보통신, 소방, 친환경 설비와 기기, 폐기물처리, 철거, 인테리어 등이 운영체계에 맞게 통합적으로 설계하여야 한다. 10) 환경친화적이고 유지관리에 경제적인 시설로 계획한다. 11) 최근 개정된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에 부합되도록 설계하여야 한다.
12) 학교시설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확보를 위해 건물의 형태와 향, 외피면적의 최적화, 고성능 창호 및 단열, 일사조절장치, 자연채광의 도입 등 친환경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건물의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며, 제로에너지인증 기준에 적합하게 계획하고,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를 도입하여 에너지 관리에 효율을 꾀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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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세부계획
가) 충분한 기초조사(지질, 주변여건 및 도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부지가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진출입 및 건물의 일조 ·통풍·소음 등을 고려하여 계획한다.
다) 외부공간이 단순한 활동 및 놀이공간이 아닌 교육과정과 연계된 확장된 교실이자 공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고려한 입체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라) 학교의 시간대별 동선 이용형태를 고려하여 안전성, 편의성, 기능성의
균형을 이룬 보차진출입계획 및 주차계획을 수립한다.
마) 운영 및 관리, 안전 및 보안을 고려한 공간 조닝의 통합 및 구분, 경계의 설정을 고려한다.
바) 주차장(차량 드롭오프존 등) 조성 시 안전확보를 고려하여 계획한다.
사)「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8
조의6(전용주차구역의 설치 기준)에 따른 환경친화적 전용주차구역을
계획한다.
아) 사업대상지 및 인근 기반시설(공동구, 우·오수관, 상·하수도, 전기·통신·가스 등)
인입 현황 등을 관할 구청에 확인하여 계획한다. 다. 동선계획
1) 유아, 관리자, 방문객 등 다양한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하여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지 않도록 계획한다
2) 안전확보를 위하여 보차 분리 동선을 계획하고, 시설이용자 및 이용특성(비상 대피, 서비스 하역, 소방진입 등)을 고려하여 안전한 교내 보행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3) 학습, 놀이,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을 계획하며, 유연한 공간구성으로 인해 다양한 방식의 수업 및 유아들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4) 실의 용도에 맞는 모듈을 선정하고 연계 가능한 공간 간 통합·분리가
가능하도록 가변성이 있도록 계획한다. 5) 환기 및 채광 환경이 양호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친환경적(active or passive
system 등)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6) 유치원 통학 차량 드롭오프 시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여 유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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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급식차량 대기공간을 계획하고, 일반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회차공간을
고려한다.
8) 급식실, 식당은 공사기간 단축과 사용시 하자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1층에 배치한다.
다. 세부공간계획
[학습공간영역] 1) 유아가 흥미와 관심에 따라 놀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놀이를 통해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유연한 학습공간을 계획한다.
2) 교실 내 교사연구 및 자료실 형태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
3) 놀이 중심 교육과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및 놀이활동이 가능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다. 4) 원생 수 증감 및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간 간 통합·분리·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한다.
5) 천창 등 다양한 채광 방식을 활용하여 자연채광이 실내로 충분히 유입될 수 있도록 계획한다. 6) 특수학급은 층수에 제한 없이 배치할 수 있으나, 승강기에 인접하도록 계획하며, 양호한 교육환경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한다. 7) 장애, 비장애 유아가 한 공간에서 함께하는 통합교육이 가능한 유치원으로서 모든 유아가 자율성있게 활동 가능하고, 모든 공간에 쉽게 접근 가능한
집중형 구조 등을 고려하고, 가능한 오픈형이나 유리 내벽을 사용하여 개방감을 확보하고, 자연채광을 최대한 활용한다. 8) 돌봄 및 종일반실은 로비와 가까운 곳에 배치를 고려한다.
[관리행정공간영역] 1) 행정실과 연계하여 문서고를 계획하고, 관리행정공간의 유기적인 배치를 고려한다.
2) 교무, 사무 등의 집무공간을 확보하면서 유아의 활동을 지켜볼 수 있으며 긴급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계획할 것
3) 학습자료실은 다양한 교수·학습 교구 및 자료를 충분히 보관·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도록 계획한다. 4) 학부모상담실 및 회의실은 접근이 용이할 수 있는 위치에 계획할 것
[외부공간영역] 1) 현관은 일상적인 출입 기능뿐만 아니라 화재 대피훈련 등 각종 안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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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및 집결 활동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면적을 확보하여 계획한다. 2) 외부 놀이마당 계획시 적절한 배치계획을 통해 자연적 감시가 가능하도록 개방적이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 3) 통학버스의 원활한 회차가 가능할 수 있도록 계획하며, 우천 시 유아가 비를 피하여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차양 설치 등 보호 방안을 함께 고려한다. 4) 옥외놀이터는 일조가 양호한 곳에 조성하고 놀이기구 수납공간과 외부 세면대 설치를 고려하여 계획한다.
마. 입면 및 구조 계획
1) 입면계획은 주변경관을 고려하고, 기존 경관과 어울리고 동시에 경제성을
고려하여 과도한 디자인이 되지 않도록 한다. 2) 내구성과 내후성을 겸비한 외장재를 적용하여 원활하고 경제적인 유지관리
및 학교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3) 친환경 요소를 적극 활용한 입면 및 공간 구조 형태를 반영한다.
바. 기타
1) 이용자의 제 활동 등에서 안전하고 쾌적하며 위생적인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계획한다. 2) 기계·전기실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리가 용이하도록 계획하고, 지하수위를 고려하여 지하층 설치를 지양한다. 3) 기계설비시스템은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방안으로 구역별, 사용별, 시간별로 구분 되는 조닝계획이 되어야 하고, 운영시간이 다른 실의 직원이 개별 조작, 제어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야 하며, 시설설비 제어 편의성 등을제공하여야 한다. 4) 자연채광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각 실의 용도에 따른 적정 조도를 반영한다.
5)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경보시설과 피난유도시설이 고려되어야 하고 화재를초기에 진압 할 수 있도록 각 실 및 기능단위 특성에 적합한 소방설비를계획하여야 한다. 6) 조경포장 및 조경시설물, 우․오수계획 기타 시설은 친환경적으로 설계한다. 7) 시설별 이용정보 및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는 시설이용안내 설비(시각, 청각)
및 조명, CCTV 등의 안전관리시설을 고려한다. 8) 기계환기장치 적용시 소음기준을 준수하고 유지관리측면에서 유리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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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한다. 9) 기계설비 배관 등은 가능한 교실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설치시유지보수가 가능한 구조로 계획한다. ※ 자료로 제공된 (가칭)명지6유치원 교사신축 사전기획보고서의 내용을 참고하여 계획안은
지침서에 제시된 시설면적기준 및 공사비 내에서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아무튼, 주말]
사유 재산권 對 시민 통행권
아파트 보행로 통제 기싸움
“외부인은 정숙! 우측 보행만 허용.”
서울 상일동 신축 대단지 A아파트, 행인들은 입구에서부터 주눅 드는 현수막과 경고문을 잇따라 마주하게 된다. 참고로 실내가 아니라 야외다. 9개 항목의 ‘사유지 보행로 이용 수칙’ 푯말도 곳곳에 설치돼 있다. ▲보안대원 요청 시 입주민 카드 제시 ▲안전 거리 확보 ▲소음 자제 및 사생활 보호 ▲시설물 훼손 시 손해배상 청구…. 인근 주민들은 “텃세가 심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아파트가 역 바로 앞에 들어선 탓에 지하철에서 내려 멀리 돌아가지 않으려면 단지 내 중앙 보행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다, 시민 이동 편의 등 공공성 확보가 재건축 승인의 조건부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당 아파트 입주민대표회의 측이 보안을 이유로 중앙 보행로를 제외한 전 구역을 외부인 금지 구역으로 지정해 위반 시 회당 10만원 수준의 질서 유지 부담금(?)을 부과하겠다는 공문까지 주변 아파트에 발송하면서 갈등은 격화됐다. 실제로 이곳 아파트 지상 길목마다 ‘외부인 제한 구역’ 입간판이 서 있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최근 세 차례 주민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며 “보행로 근처에 수목 식재나 CCTV 설치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반려견도 ‘입주민’만 통과

일러스트=한상엽
아파트 공화국, 대한민국이 단지별로 쪼개지고 있다. 아파트마다 ‘외부인 출입 통제’ 기조가 거세지면서 통행권 제약에 따른 불만도 급증하고 있다. 경기도 판교의 한 맘카페에 황당한 사연이 올라왔다. “아이 학교에 시험 감독 봉사하러 가는 길에 다른 아파트로 통하는 지름길로 아이들 따라 지나가려다가 ‘학생 등교만 허락되니 입주민 아니면 나가라’면서 잡상인마냥 경비원에게 큰소리 듣고 쫓겨났어요. 15m쯤 되려나요? 아파트 잠시 통과하는 게 뭐 그리 큰일이라고…. 너무 마음 상하네요.”
사람뿐 아니라 반려견도 감시 대상이다. ‘입주민 전용 목줄’을 차야만 단지 내에서 개털을 날릴 수 있는 것이다. A아파트에도 보행로 내 푯말에 “반려견 인식표 부착 필수! 배설물 미처리 시 손해배상 청구”라고 적혀 있었는데, 서울 개포동 신축 B아파트 역시 반려견 인식표를 제작해 외부인 견주가 발견되면 즉시 내보내는 지침을 마련했다. 배변 처리 등 민원이 지속 제기됐다는 게 그 이유. 대단지 신축 아파트의 경우 잘 갖춰진 조경 덕에 산책로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공원이 아니라 사유지”이고 “불편 방지를 위한 자구책은 필요하다”는 것이다.
초고가 아파트 “범죄 우려”
서울 반포동 C아파트는 지난달 출입구 등 외곽에 보안문을 설치하려다 논란을 빚었다. 실거래가 165억원을 기록한 초고가 아파트. 주민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이 찬성했지만 지자체가 제동을 걸었다. 서초구청 측은 “허가 없이 보안문을 설치할 경우 건축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 복구 명령, 건축 이행 강제금 부과, 건축물대장 위반 건축물 등재에 따른 각종 행위 허가 제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진행될 수 있다”며 공사 중단을 요구했다. 반면 입주민 측은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 주변이 관광특구로 지정돼 인구 밀도가 높아진 데다, 고급 아파트로 유명해지면서 범죄 표적이 될 가능성도 커졌다는 논리다.
서울 개포동 D아파트는 단지 외곽에 출입증으로 작동하는 1.5m 높이의 철제 펜스를 설치했다. 강남구청 측이 수차례 철거 명령을 내렸지만 응하지 않았고, 설치를 주도한 조합장이 벌금 100만원을 부과받았다. 벌금을 물지언정 담장은 허물지 않겠다는 강경 대응의 배경에는 인근 대모산 등산객이 있었다. 아파트가 지하철역과 등산로 중간에 위치한 까닭에, 단지 내에서 신발을 벗고 발을 씻거나 음식을 시켜 먹고는 쓰레기는 그대로 놓고 가는 일이 빈번했다고. 공용 벤치가 취객에게 점령당하는 일까지 생겨나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새 아파트 변신 후… 태도 돌변?
그러나 아파트 단지가 초대형화되면서 ‘열린 단지’는 도시 기능의 일부를 수행하는 아파트 재건축 평가의 핵심 요소가 돼가고 있다. 지난해 재건축 시장 최대어로 꼽힌 서울 압구정 아파트 지구에서도 공공 보행 통로는 사업 속도를 결정짓는 키워드였다. 정비 계획이 통과된 4개 구역 모두 단지 담장을 없애고 외부인이 자유롭게 한강공원을 오갈 수 있는 보행로를 확정하며 본격 작업에 착수했는데, 이 과정에서 압구정 3구역은 공공 보행 통로를 지하로 내려 차도와 함께 배치한 형태를 제시했다가 승인이 보류됐고, 다시 지상안(案)으로 수정해 공공성을 강화하면서 심의를 통과했다.
다만 공공 보행 통로 운영을 약속하고 준공 뒤 이를 뒤집더라도 1회성 과태료 외에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은 찾기 어렵다. 서울시가 2024년 공공 보행 통로에 ‘지역권(지자체가 통행 등을 위해 타인의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을 설정해 임의 차단이 불가하도록 했지만, 이 역시 민사 소송의 영역이어서 제재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시 관계자는 “2023년 신설된 공공 보행 통로 조성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받았다면 제재 명분이 확실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게 현실”이라며 “대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은 “공공 보행 통로가 폐쇄된 아파트 단지를 전수 조사해 시민 보행권 확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미래로 열린 단지, 가능할까
황당한 폐쇄성은 계속 보고되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 E아파트는 사상 최초 ‘아파트 놀이터 일일권’으로 구설에 올랐다. 입주민에게만 놀이터용 비표를 발급하고, 외부인은 입주민을 통해 일일권을 배부받아야 놀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외부인 무단 이용으로 우리 아파트 어린이들이 자유로운 이용을 방해받고 놀이 기구 훼손도 발생했다”는 게 이유였다. 국민대 사회학과 최항섭 교수는 “한국에서 아파트는 이제 단순한 콘크리트 건물을 넘어 광범위한 구별 짓기의 공간이 됐다”며 “비정상적 행태를 견제할 수 있는 건 법보다 해당 아파트를 향한 사회적 평판 저하”라고 말했다.
학교도 몸살을 앓고 있다. 신축 대단지 아파트의 전입 학생 학교 배정을 두고 기존 주민들이 반발하는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서울 잠실 F아파트는 찻길 하나를 사이에 둔 G아파트와 심각한 마찰을 빚었다. 이사 온 초등학생이 급증해 G아파트 앞 학교에 교실 증축이 논의되자, 과밀 학급으로 인한 교육 환경 악화를 거론하며 “다른 동네 학교로 배정하라”고 G아파트 측이 시위를 벌였기 때문이다. 반면 F아파트 측은 “공립학교는 특정 아파트의 전유물이 될 수 없다”고 맞섰다. 교육청은 고심 끝에 근거리 배정 원칙을 깨고 F아파트 일부 학생을 거리가 더 먼 학교로 분산하기로 결정했다.
건축법상 어떤 이유로 불법 건축물로 지정되는지, 그리고 철거 명령과 이행강제금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설명드립니다. 특히 농어촌민박, 펜션, 바베큐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영상을 꼭 끝까지 보시고, 불필요한 철거 명령과 이행강제금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왜 이런 시설물이 불법이 될까
옥외에 설치하는 차양막, 바베큐장, 어닝도 건축물이나 공작물로 분류되면 허가·신고 대상이 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철거명령과 이행강제금으로 이어집니다.
차양막이나 어닝처럼 가볍게 설치하는 시설이라도 지면에 고정되고 지붕과 기둥의 구조를 갖추면 법적으로는 건축물 또는 공작물로 취급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바퀴가 달려 이동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더라도 실제로는 상시 고정되어 사용된다면 가설건축물 신고 대상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어촌민박이나 펜션처럼 옥외 편의시설을 늘려 운영하는 시설일수록 이러한 부속시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신고 없이 설치된 공작물이 쌓이기 쉽습니다.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관할 지자체는 우선 시정명령을 내리고, 정해진 기간 안에 원상복구나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반복적으로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행강제금은 한 번 내고 끝나는 벌금이 아니라 시정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부과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초기에 적법화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경제적입니다.
신고 없이 설치하면 안 되는 이유
가설건축물 신고 대상임에도 신고 없이 시설을 설치하면 향후 영업신고 갱신이나 건축물대장 정리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함께 드러나 사업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5개

(가칭)에코1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1. 공 모 명: (가칭)에코1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2.

1. 공 모 명: (가칭)에코1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2. 사업개요
가. 대지위치: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194번지 일원
나. 대지면적: 13,883㎡
다. 학급수, 학생수: 완성시점 추정 및 적용기준
- 31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 833명
라. 사업연면적: 교사신축 11,510.00㎡이하
※ 연면적은 기준면적의 -5% 이내 허용(연면적 허용범위 초과시 실격), 실별면적은 시설기준표의 ±10% 이내에서 허용(단, 일반교실 면적은 시설기준표의 ±5% 이내에서 허용)
마. 지역지구: 제2종일반주거지역,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친수구역), 친수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문화재보존영향검토대상구역, 비행안전제6구역, 절대보호구역, 상대보호구역
바. 예정공사비: 금23,458,738,000원(부가가치세 포함)
※ 건축, 토목, 조경, 기계설비, 폐기물처리 등에 대한 예정공사비이며(각종 인입에 따른 시설분담금포함), 발주청의 요구수준에 적정하게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전기, 정보통신, 소방공사비 제외)
사. 설계용역비: 금894,508,090원(부가가치세 포함)
※ 설계용역비에는 지질조사 8공, 설계에 필요한 각종 조사, 실시계획인가 등 인허가 서류작성 및 관련기관 협의, 설계의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 녹색건축물인증(일반등급), 장애물없는생활환경(일반등급)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4등급) 인증,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설계 및 허가에 필요한 제반사항 포함임. (각종 인증 및 조사비용은 별도 산정하여 설계용역비에 반영)
아. 설계기간: 용역 착수일로부터 180일간
※ 설계용역 계약 시 우리교육청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3. 설계공모 목적
가. 에코델타시티 택지조성과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증가 학생 배치를 위하여 (가칭)에코1중학교를 설립
나. 개정교육과정, 교육비전, 교육운영계획, 공간활용방안, 사용자 요구사항 및 향후 중장기적 배치방향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미래교육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습공간의 구성이 필요하다.
다. 이를 위해 본 공모를 통해 기존 학교시설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교육과정에 대응하는 학습공간 구축과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창의적인 건축적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기대한다.
▣ 설계 주안점
1) 미래 교육과정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환경
가)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시설 기반 구축
나) 향후 교육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학습공간 구성
나) 첨단 교수학습을 위한 스마트 학습환경 조성, 스마트 관리 제어 시스템 구축
2) 배치 및 동선 계획
가) 인접 공동주택과의 거리등을 고려하여 소음 등 주변에 대한 환경을 반영한 건물배치를 계획
나) 일반교실은 남향 배치로 충분한 일조 및 채광을 확보할 것
다) 근린공원을 고려하여 외·내부 공간을 배치할 것
라)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차량 및 보행동선, 기타동선(비상 대피, 서비스 하역, 소방진입) 등의 다양한 출입동선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계획 수립
마) 차량 동선과 보행자 동선 분리하여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할 것
바)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시설은 진출입 경로를 파악하여 학생들의 학습공간과 혼재되지 않도록 독립적인 동선을 계획할 것
- 도서실·강당: 외부에서 접근성을 고려하여 별도 출입이 가능하도록 계획
3) 평면계획
가) 자유학기제 실행에 따라 다양한 학습공간에 진로탐색, 토론·발표가 가능한 유연한 학습 공간을 제시할 것
나) 첨단 디지털 교육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한 관련 기자재 설치(내부기자재 및 설비 설계와 연계를 고려)를 고려하여 계획한다.
다) 홈베이스는 학년별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계획하며, 단순히 사물함이 있는 공간이 아닌 학교생활 거점공간으로 학생들의 교류, 휴식, 전시 등을 갖춘 복합적인 공간으로 계획한다.
라) 교사연구실은 학년별 담임교사들이 같이 사용 가능한 규모로 계획
(해당 학년 교실에 인접 배치)
마) 유사한 특별교실은 그룹화하여 연계성, 확장성을 고려하여 계획한다.
바) 도서실은 열람, 미디어, 토론, 수업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계획한다.
사) 공유 영역(복도, 홈베이스 등)은 단순 통로 역할에서 벗어나 학습공간의 확장공간 및 소통공간, 자유로운 활동공간으로 계획한다.
아) 에코델타시티의 지역적인 특성(지하수위)을 고려하여 지하층 설치를 지양한다.
4) 기타
가) 에코델타시티의 지구단위지침을 준수할 것
나) 총 공사비(사업비) 내에서 신축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디자인을 제시할 것
다) 학생안전을 위해 산정한 계단 설치 기준으로 설계에 반영할 것(BF규정은 반드시 준수할 것)
- 초: 너비 28㎝ 이상, 높이 15㎝ 이하
- 중·고: 너비 28㎝ 이상, 높이 16㎝ 이하
※ 계단참에는 단차이를 두지 말 것
라) 일반교실은 가급적 8.4m×7.8m 모듈을 준수하되, 단위면적은 기준면적의 ±5%이내 허용
- 일반교실은 외부 창이 면한 곳이 교실의 장방향이 되도록 모듈을 설계 할 것
※ 발주청에서 제공하는 사전기획보고서를 면밀히 분석(사용자 요구사항)하여 반영하도록 계획할 것.
질의 | 접수 | 2026.2.19.(목)~2.23.(월) 16:00까지 |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
|---|---|---|---|
답변 | 2026.2.26.(목) |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 |
심사위원 기피신청 (해당시) | 2026.2.19.(목)~2.23.(월) 16:00까지 |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 이메일 제출(hjg6969@korea.kr) | |
공모안 제출 | 2026.4.29.(수) 09:00~16:00 |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 |
기술검토 | 2026.4.30.(목)~ 2026. 5.7.(목) | - 심사 전 법규 및 지침위반 검토 | |
작품심사 | 1차: 2026.5.11(월) | * 1차: 발표작 선정(5작품), 2차: PT발표 ※ 10개 작품 미만 접수시 1,2차 심사 통합 진행 | |
2차: 2026.5.12.(화) | |||
결과 발표 | 2026.5.15.(금) (예정) |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 부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http://www.pen.go.kr)→ 교육청 및 산하기관→ 미래학교설립과→건축설계공모 게시 -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 |
8. 현장설명자료 홈페이지 게시
가. 일시: 설계공모 추진일정표 참조
나. 게시 장소: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https://www.hub.go.kr) 게시
다. 내용: 위치도, 사전기획보고서 등 설명자료
나. 질의접수 및 답변회신
1) 질의 기간 내에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를 통해 질의를 등록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유선을 통한 질의는 접수받지 않는다.
2) 질의자격은 참가등록 기간 내에 참가등록을 완료한 자에 한한다.
다. 유의사항
1)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내용은 본 설계공모 지침서를 추가 또는 수정한 것으로 간주한다.
2) 접수된 질의서의 내용이 설계공모지침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항에는 답변하지 않는다.
3) 질의에 대한 답변은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에 게시한다. 개별 회신하지 않으며, 질의 회신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경우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
11. 공모안 제출
가. 제출일시: 설계공모 추진일정표 참조
나. 제출방법: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ttps://www.hub.go.kr)에서 공모안 제출
다. 제출서류의 종류
1) 건축설계공모 제안서 [서식7]
2) 건축설계공모규정 동의서 [서식8]
3)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리인이 제출할 경우에 한함)
4) 인감증명서 1부
5) 사용인감계 1부 [서식9]
6) 법인등기부등본 1부(법인에 한함)
7) 공동응모협정서 1부 [서식4]
8) 청렴서약서 [서식10]
9) 사전접촉 여부 확인서 [서식11]
11) 작품제출일기준 1년이내 건축사협회 또는 등록관청에서 발급한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 및 부정당업자 등 이와 유사한 행정처분(「건축사법」 제30조의3)을 받지 않음을 증빙하는 서류 제출(공동응모 사무소도 관련 증빙서류 제출)(추후 결과발표일까지 해당)
마. 제출도서 종류
1) 설계설명서 및 설계도면(PDF형식, 50MB이하, 회사명 기재 불가)
2) 메인조감도 1개(심사시 메인컷으로 사용으로 별도 제출, 회사명 기재 불가, 설계설명서내 조감도 중에서 선택하여 제출)
3) 구적도 (CAD파일, 회사명 기재 불가, 구적도 바탕에 평면도 배치)
붙임 서식
1. 건축설계공모 응모신청서 (서식 1)
2. 서약서 (서식 2)
3. 사전접촉금지 서약서 (서식 3)
4. 공동응모 협정서 (서식 4)
5. 대표자 선임계 (서식 5)
6. 건축설계공모 서면질의서 (서식 6)
7. 건축설계공모 제안서 (서식 7)
8. 건축설계공모규정 동의서 (서식 8)
9. 사용인감계 (서식 9)
10. 청렴서약서 (서식 10)
11. 사전접촉여부 확인서 (서식 11)
12. 심사위원 기피․회피 신청서 (서식 12)
13. 추정 예상공사비 개략내역서 (서식 13)
14. 관련법규 검토서 (서식 14)
15. 설계설명서 및 설계도면 표지 (서식 15)
16. 사전접촉 등 불공정 행위 신고서 (서식 16)
가. 일반사항
1) 설계안 제출 시점에서 관계 법규(입법예고 포함) 및 지침(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건축,특별,경관,환경)에 적합하여야 한다.
2) 현장 여건을 정확히 조사한 후 자연환경, 입지조건, 소음(인접 공동주택과의 거리 등) 등을 분석하여 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3) 미래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시설로써 학생중심의 협동학습, 창의적 융복합 교육 등 미래 혁신교육에 필요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을 조성하며, 교육과 관련한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
4) 구조와 시공상 안전하면서 경제적인 설계를 수행하여야 하며, 총공사비는 예정공사비를 초과하지 않도록 계획한다.
5)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다.
6) 무장애(Barrier Free) 시설물로 계획하여 이용자 모두의 편의를 고려한다.
7) 시공이 용이한 국산자재(KS)를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고 사후 관리의 편의성 및 호환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한다.
8) 건축물의 이미지 및 각 실의 성격에 적합한 마감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 내․외부 마감 재료는 내구성이 우수하며, 유지관리에 적합한 질감, 색채 등을 선택하고 에너지효율, 방음, 방습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재료를 설계에 적용한다.
9) 설계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기본 및 실시 설계시 건축, 토목, 조경, 기계설비, 전기, 정보통신, 소방, 친환경 설비와 기기, 폐기물처리, 철거, 인테리어 등이 운영체계에 맞게 통합적으로 설계하여야 한다.
10) 환경친화적이고 유지관리에 경제적인 시설로 계획한다.
11) 최근 개정된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에 부합되도록 설계하여야 한다.
12) 학교시설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확보를 위해 건물의 형태와 향, 외피면적의 최적화, 고성능 창호 및 단열, 일사조절장치, 자연채광의 도입 등 친환경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건물의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며, 제로에너지인증 기준에 적합하게 계획하고,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를 도입하여 에너지 관리에 효율을 꾀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
나. 세부계획
1) 배치 및 종합계획
가) 본 학교를 포함한 지역의 도시변화 양상과 물리적 맥락, 교육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본 사업을 통한 미래학교공간의 공간적 가치와 의미를 해석하고 창의적으로 계획한다.
나) 충분한 기초조사(지질, 주변여건 및 도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 부지가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진출입 및 건물의 일조·통풍·소음 등을 고려하여 계획한다.
다) 외부공간이 단순한 조경공간이 아닌 교육과정과 연계된 확장된 교실이자 공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고려한 입체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생태 숲 등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라) 학교의 시간대별 동선 이용형태를 고려하여 안전성, 편의성, 기능성의 균형을 이룬 보차진출입계획 및 주차계획을 수립한다.
마) 지역사회와 연계된 열린 교육활동에 따른 학교시설의 공유 및 개방을 위해 운영 및 관리, 안전 및 보안을 고려한 공간 조닝의 통합 및 구분, 경계의 설정을 고려한다.
바) 주민 이용을 감안한 시설(도서실, 강당 등)의 경우 외부에서의 접근성을 감안하여 계획한다.
사) 주차장(자동차 및 자전거) 조성 시 안전확보를 고려하여 계획한다.
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8조의6(전용주차구역의 설치 기준)에 따른 환경친화적 전용주차구역을 계획한다.
자) 사업대상지 및 인근 기반시설(공동구, 우·오수관, 상·하수도, 전기·통신·가스 등) 인입 현황 등을 관할 구청에 확인하여 계획한다.
2) 동선계획
가) 학생, 관리자, 방문객, 시설개방 시 이용자 등의 동선을 고려하여 보행자와 차량동선이 혼재되지 않도록 계획한다.
나) 학생들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보차가 분리된 동선을 계획하고, 시설이용자 및 이용특성(비상 대피, 서비스 하역, 소방진입 등)을 고려하여 안전한 교내 보행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다) 보행에 지장이 없고 이용이 편리한 곳에 주차장을 배치한다.
라) 동선의 기능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되, 학교동선계획의 전형성과 동선이동간 획일적 경관의 경험을 탈피할 수 있도록 각종 공간요소의 유기적 연계를 고려한다.
마) 급식소의 물품 반입을 위한 동선을 별도로 계획하고 학생 동선과 혼재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바) 전체 시설을 두 동 이상의 별동으로 계획한 경우 건물 간 이동 시 동선을 최소화하고 기상 상태 등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이동통로를 계획하여 학교 내 보행 네트워크를 원활하게 계획한다.
3) 입면 및 구조계획
가) 입면계획은 학교의 특성과 주변경관을 고려하고, 기존 경관과 어울리고 동시에 경제성을 고려하여 과도한 디자인이 되지 않도록 한다.
나) 내구성과 내후성을 겸비한 외장재를 적용하여 원활하고 경제적인 유지관리 및 학교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다) 친환경 요소를 적극 활용한 입면 및 공간 구조 형태를 반영한다.
4) 평면계획
가) 제시된 스페이스프로그램 및 기획방향을 참고하여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혁신으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다양한 공간설계가 되도록 한다.
나) 학생 수 증감과 자유학년제 실행에 따른 교실의 용도 및 기능전환이 용이하도록 고려한다.
다) 가변적 활용이 가능한 유연한 공간계획을 통해 교실과 공유공간의 효율적 공간활용 및 상호확장을 고려한다.
라) 학습, 토론,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을 계획하며, 유연한 공간구성으로 인해 다양한 방식의 수업 및 학생들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계획한다.
마) 공유공간(로비, 복도 등)에서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육적 지도가 가능하며, 학생들 간에 넓고 다양한 교류가 가능하도록 계획한다.
바) 사용자 중심의 공간구성 및 첨단 디지털 교육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한 관련 기자재 설치(내부 기자재 및 설비 설계와 연계를 고려)를 고려하여 계획한다.
사) 화장실이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충분한 여유면적 확보와 공간 분위기 등을 고려한다.
5) 세부시설계획
가) (도서관) 도서관과 주출입구, 중앙계단실을 연계하여 도서관의 활용성을 높이고, 운동장, 체육관과 더불어 지역 복합화 공간으로써 외부인이 안전하고 쉽게 인지가능도록 계획 필요
나) (홈베이스) 기타 홈베이스공간의 경우 사물함만 배치되는 공간이 아닌 휴게학습공간으로써의 인근 휴게공간, 포켓스터디 공간과 연계한, 활용 가능성 검토 필요
다) (식당) 식당, 급식실(조리실) 두개실 뿐만 아니라, 세부 필요실 계획 제시 및 소음, 냄새 등의 설비계획을 반영한 단면계획 (층고 및 천정고) 수립필요
라) (조리실) ①내화성 재질 고려, 소음 기준 및 냄새 확산 방지 대책 고려 필요②「학교급식법 시행규칙」별표 1과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를 참고하여 구체적인 조리실의 공간계획
마) (식당) 한꺼번에 많은 학생이 출입할 경우 혼잡하지 않도록 출입구를 구분하며, 다수의 인원이 밀집했을 경우를 고려하여 전면부 로비공간 확보
바) (미디어스페이스) 학생들의 접근과 이용이 자유롭고 편리할 수 있도록 (교과)교실, 교사연구실 등에 인접배치 필요(예: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인접복도 내 알코브(Alcove) 배치 등 다양한 형태와 책상, 의자, 수납장 등 배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
6) 안전계획
가) 학교 주변 교통현황 점검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되도록 계획한다.
나) 공사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다.
7) 기타
가) 이용자의 제 활동 등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실내 환경(온․습도, 공기의 질, 소음 등)을 유지할 수 있게 계획한다.
나) 기계·전기실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리가 용이하도록 계획하고, 지하수위를 고려하여 지하층 설치를 지양한다.
다) 기계설비시스템은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방안으로 구역별, 사용별, 시간별로 구분 되는 조닝계획이 되어야 하고, 운영시간이 다른 실의 직원이 개별 조작, 제어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야 하며, 시설설비 제어 편의성 등을 제공하여야 한다.
라) 자연채광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각 실의 용도에 따른 적정 조도를 반영한다.
마) 실내의 공기조화를 용도별 조건에 맞추어 설계하여야 하며, 습기에 의한 피해가 예상되는 각 실은 온도,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기를 설치한다.
바)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경보시설과 피난유도시설이 고려되어야 하고 화재를 초기에 진압 할 수 있도록 각 실 및 기능단위 특성에 적합한 소방설비를 계획하여야 한다.
사) 조경포장 및 조경시설물, 우․오수계획 기타 시설은 친환경적으로 설계한다.
아) 시설별 이용정보 및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는 시설이용안내 설비(시각, 청각) 및 조명, CCTV 등의 안전관리시설을 고려한다.
자) 기계환기장치 적용시 소음기준을 준수하고 유지관리 측면에서 유리한 제품을 선정한다.
차) 기계설비 배관 등은 가능한 교실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설치 유지 보수가 가능한 구조로 계획한다.
시설기준표(SPACE PROGRAM)
※ 연면적은 기준면적의 -5% 이내 허용(연면적 허용범위 초과시 실격), 실별면적은 시설기준표의 ±10% 이내에서 허용(단, 일반교실 면적은 시설기준표의 ±5% 이내에서 허용)
- 중학교 시설기준표
구분 | 실명 | 31 | 학급 | 비고 | ||
|---|---|---|---|---|---|---|
실 수 | 단위실 | 환산실 | 면적 | |||
교과 교실 | 국어 (중) | 5 | 1.0 | 5.0 | 327.60 | 8.4×7.8 |
수학 (중) | 7 | 1.0 | 7.0 | 458.64 |
| |
영어 (중) | 6 | 1.0 | 6.0 | 393.12 |
| |
사회/역사(중) | 4 | 1.0 | 4.0 | 262.08 |
| |
도덕(중) | 2 | 1.0 | 2.0 | 131.04 |
| |
선택(중) | 2 | 1.0 | 2.0 | 131.04 | 한문, 교양 등 | |
전교과 공용(중) | 4 | 1.0 | 4.0 | 262.08 |
| |
특수학급 | 1 | 1.0 | 1.0 | 65.52 |
| |
소계 | 31 |
| 31.0 | 2,031.12 |
| |
특별 교실 | 과학실1 | 1 | 1.0 | 1.0 | 65.52 | 이론 |
과학실험실2 | 2 | 2.0 | 4.0 | 262.08 | 준비실 포함 | |
과학실험실3 | 1 | 1.5 | 1.5 | 98.28 |
| |
기술/가정실1 | 1 | 1.0 | 1.0 | 65.52 | 이론 | |
기술/가정 실습실2 | 2 | 2.0 | 4.0 | 262.08 | 준비실 포함 | |
기술/가정 실습실3 | - | - | - | - |
| |
음악실 | 1 | 2.0 | 2.0 | 131.04 |
| |
미술실 | 1 | 2.0 | 2.0 | 131.04 |
| |
멀티미디어실 | 1 | - | - | - | 도서실 겸용 | |
컴퓨터실 | 1 | 1.5 | 1.5 | 98.28 |
| |
무용실 | 1 | 2.0 | 2.0 | 131.04 |
| |
소계 | 11 |
| 19.0 | 1,244.88 |
| |
계 | 42 |
| 50.0 | 3,276.00 |
| |
시청각실 | 1 | 2.5 | 2.5 | 163.80 | 음악실 겸용 | |
교사연구 지원시설 | 교사연구실 | 10 | 0.5 | 5.0 | 327.60 |
|
휴게실/갱의실 | 2 | 0.5 | 1.0 | 65.52 | 샤워실 포함 | |
체력단련실 | 1 | 1.0 | 1.0 | 65.52 | ||
계 | 13 |
| 7.0 | 458.64 |
| |
학생 편의시설 | 도서실 | 1 | 3.0 | 3.0 | 196.56 |
|
미디어스센터 | - | - | - | - | 공유면적 겸용 | |
정보자료실 | - | - | - | - | 도서실 겸용 | |
학생자치실 | - | - | - | - | 다목적강당 겸용 | |
특별활동실 | - | - | - | - | 다목적강당 겸용 | |
탈의실/샤워실 | 2 | 0.25 | 0.5 | 32.76 |
| |
계 | 3 |
| 3.5 | 229.32 |
| |
관리실 | 교장실 | 1 | 0.5 | 0.5 | 32.76 |
|
교무실 | 1 | 1.0 | 1.0 | 65.52 |
| |
행정실 | 1 | 0.5 | 0.5 | 32.76 |
| |
회의실 | 1 | 0.5 | 0.5 | 32.76 |
| |
인쇄실 | 1 | 0.5 | 0.5 | 32.76 |
| |
보건실 | 1 | 1.0 | 1.0 | 65.52 |
| |
문서고 | 1 | 0.5 | 0.5 | 32.76 | 행정실내 설치 | |
방송실 | 1 | 1.0 | 1.0 | 65.52 |
| |
자료실 | - | - | - | - | 도서실 겸용 | |
위클래스 | 1 | 1.0 | 1.0 | 65.52 | 상담실 겸용 | |
진로활동실 | 1 | 1.0 | 1.0 | 65.52 |
| |
운영관리(경비)실 | 1 | 0.5 | 0.5 | 32.76 |
| |
학부모운영회실 | - | - | - | - | 회의실 겸용 | |
전산실 | 1 | 0.5 | 0.5 | 32.76 |
| |
계 | 12 |
| 8.5 | 556.92 |
| |
기타 시설 | 창고(목공) | 1 | 0.5 | 0.5 | 32.76 |
|
창고(체육) | 1 | 0.5 | 0.5 | 32.76 |
| |
홈베이스(탈의실포함) | 1 |
| 5.19 | 349.86 | 1인당 0.42㎡ | |
전기실 | 1 | 1.77 | 1.77 | 120.00 |
| |
기계실 | 1 | 2.96 | 2.96 | 200.00 |
| |
계 | 5 | 5.7 | 10.92 | 735.38 |
| |
급식실 및 다목적실 | 급식실 | 1 |
|
| 284.20 | 261+0.1(N-601) |
다목적실 및 강당 | 1 |
| 19*36 | 684.00 |
| |
식당 | 1 |
|
| 499.80 | 1인당 1.2㎡/2교대=0.6㎡/인 | |
계 | 3 |
|
| 1,468.00 |
| |
순면적 계(A) | 79 |
| 105.13 | 6,888.06 |
| |
공유면적 |
|
|
| 3,812.94 | 화장실,복도,현관,계단 등 | |
공유면적 계(B) |
|
|
| 3,812.94 |
| |
소 계(C=A+B) |
|
|
| 10,701.00 |
| |
다양한학습공간 |
|
|
| 535.00 | 연면적의 5% | |
지하대피공간 |
|
|
| 274.00 | 0.33㎡/인 | |
합 계 | 79 | - | 175.67 | 11,510.00 |
| |












주1) 비행안전구역내에 위치한 경우, 비행안전구역 높이제한기준을 추가 적용한다. 주2) 문화재현상변경허가구역내에 위치한 경우, 문화재현상변경허용기준을 추가 적용한다.
첨부파일 5개


기준시점: 아래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공표 기준(건축법: 2025.10.1 시행 / 건축법 시행령: 2025.12.18 시행 표기)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인허가 실무에서는 해당 지자체 조례·지구단위계획·허가권자 해석이 함께 작동하므로, 최종은 허가권자(시·군·구) 확인이 필요합니다.
핵심 적용 법령
| 법령 | 조문 | 역할 |
|---|---|---|
| 건축법 | 제84조 | 면적·높이·층수 산정 방법을 시행령에 위임 |
| 건축법 시행령 | 제119조 | 구체적 산정방법 규정 (핵심 조문) |
| 건축법 | 제55조·56조 | 건폐율·용적률 한도 (면적 산정과 직결) |
건축물의 대지면적·연면적·바닥면적·높이·층수 산정은 건축법이 시행령에 위임하고, 시행령이 구체 산정방법을 규정합니다.
위임 근거: 건축법 제84조(면적·높이 및 층수의 산정)
구체 산정방법: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면적 등의 산정방법)
또한, 면적 산정은 곧바로 건폐율·용적률과 연결됩니다.
건폐율: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비율(최대한도는 국토계획법 기준)
용적률: 대지면적 대비 연면적 비율(용적률 산정용 연면적만)
| 용어 | 정의 | 건폐율·용적률 연결 |
|---|---|---|
| 건축면적 | 건축물의 수평투영면적 (외벽 중심선 기준) | 건폐율의 분자 |
| 바닥면적 | 각 층의 수평투영면적 (벽·기둥 등 구획 중심선 기준) | 연면적의 구성요소 |
| 연면적 |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 (용적률 산정 시 일부 제외) | 용적률의 분자 |
바닥면적(각목에 따른 제외사항): 건축물의 각 층 또는 그 일부로서 벽, 기둥,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획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한다.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각 목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
바닥면적 산입 특례·제외 항목 (가~너)
가. 벽ㆍ기둥의 구획이 없는 건축물은 그 지붕 끝부분으로부터 수평거리 1미터를 후퇴한 선으로 둘러싸인 수평투영면적으로 한다.
나. 건축물의 노대등의 바닥은 난간 등의 설치 여부에 관계없이 노대등의 면적(외벽의 중심선으로부터 노대등의 끝부분까지의 면적을 말한다)에서 노대등이 접한 가장 긴 외벽에 접한 길이에 1.5미터를 곱한 값을 뺀 면적을 바닥면적에 산입한다.
다. 필로티나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조(벽면적의 2분의 1 이상이 그 층의 바닥면에서 위층 바닥 아래면까지 공간[빈공간]으로 된 것만 해당한다)의 부분은 그 부분이 공중의 통행이나 차량의 통행 또는 주차에 전용되는 경우와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라. 승강기탑(옥상 출입용 승강장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 계단탑, 장식탑, 다락[층고(層高)가 1.5미터(경사진 형태의 지붕인 경우에는 1.8미터) 이하인 것만 해당한다], 건축물의 내부에 설치하는 냉방설비 배기장치 전용 설치공간(각 세대나 실별로 외부 공기에 직접 닿는 곳에 설치하는 경우로서 1제곱미터 이하로 한정한다), 건축물의 외부 또는 내부에 설치하는 굴뚝[ST], 더스트슈트, 설비덕트[PS],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과 옥상ㆍ옥외 또는 지하에 설치하는 물탱크, 기름탱크, 냉각탑, 정화조, 도시가스 정압기,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을 설치하기 위한 구조물과 건축물 간에 화물의 이동에 이용되는 컨베이어벨트만을 설치하기 위한 구조물은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않는다.

마. 공동주택으로서 지상층에 설치한 기계실, 전기실, 어린이놀이터, 조경시설 및 생활폐기물 보관시설의 면적은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않는다.

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기존의 다중이용업소(2004년 5월 29일 이전의 것만 해당한다)의 비상구에 연결하여 설치하는 폭 1.5미터 이하의 옥외 피난계단(기존 건축물에 옥외 피난계단을 설치함으로써 법 제56조에 따른 용적률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된 경우만 해당한다)은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사. 제6조제1항제6호에 따른 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경우로서 미관 향상, 열의 손실 방지 등을 위하여 외벽에 부가하여 마감재 등을 설치하는 부분은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아. 제1항제2호나목3)의 건축물의 경우에는 단열재가 설치된 외벽 중 내측 내력벽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산정한 면적을 바닥면적으로 한다.
자. 「영유아보육법」 제15조에 따른 어린이집(2005년 1월 29일 이전에 설치된 것만 해당한다)의 비상구에 연결하여 설치하는 폭 2미터 이하의 영유아용 대피용 미끄럼대 또는 비상계단의 면적은 바닥면적(기존 건축물에 영유아용 대피용 미끄럼대 또는 비상계단을 설치함으로써 법 제56조에 따른 용적률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된 경우만 해당한다)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차.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2의 기준에 따라 설치하는 장애인용 승강기, 장애인용 에스컬레이터, 휠체어리프트 또는 경사로는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카.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7조제1항제1호에 따른 소독설비를 갖추기 위하여 같은 호에 따른 가축사육시설(2015년 4월 27일 전에 건축되거나 설치된 가축사육시설로 한정한다)에서 설치하는 시설은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타.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14조제1항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현지보존 및 이전보존을 위하여 매장유산 보호 및 전시에 전용되는 부분은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파. 「영유아보육법」 제15조에 따른 설치기준에 따라 직통계단 1개소를 갈음하여 건축물의 외부에 설치하는 비상계단의 면적은 바닥면적(같은 조에 따른 어린이집이 2011년 4월 6일 이전에 설치된 경우로서 기존 건축물에 비상계단을 설치함으로써 법 제56조에 따른 용적률 기준에 적합하지 않게 된 경우만 해당한다)에 산입하지 않는다.
하. 지하주차장의 경사로(지상층에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부분으로 한정한다)는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않는다.
거. 제46조제4항제3호에 따른 대피공간의 바닥면적은 건축물의 각 층 또는 그 일부로서 벽의 내부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한다.
너. 제46조제5항제3호 또는 제4호에 따른 구조 또는 시설(해당 세대 밖으로 대피할 수 있는 구조 또는 시설만 해당한다)을 같은 조 제4항에 따른 대피공간에 설치하는 경우 또는 같은 조 제5항제4호에 따른 대체시설을 발코니(발코니의 외부에 접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해당 구조 또는 시설이 설치되는 대피공간 또는 발코니의 면적 중 다음의 구분에 따른 면적까지를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않는다.
1) 인접세대와 공동으로 설치하는 경우: 4제곱미터
2) 각 세대별로 설치하는 경우: 3제곱미터
연면적 제외 (용적률 산정용 연면적)
하나의 건축물 각 층의 바닥면적의 합계로 하되, 용적률을 산정할 때에는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면적은 제외한다.





시행령은 건축면적을 외벽 중심선(외벽이 없으면 외곽기둥) 기준으로 정합니다.
처마·차양·부연 등 유사 돌출물이 외벽 중심선에서 수평 1m 이상 돌출된 경우, 건축면적은 돌출 끝부분에서 일정 거리 후퇴한 선을 기준으로 합니다.
돌출부 후퇴 거리 기준 — 건물 유형별
| 건물 유형 | 후퇴 거리 |
|---|---|
| 전통사찰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 | 4m 이하 (외벽 중심선까지) |
| 축사 (사료 투여·가축 이동·분뇨 방지용 처마 등) | 3m 이하 (두 동 연결 차양: 6m 이하) |
| 한옥 | 2m 이하 |
|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공동주택 (사업계획승인 대상) | 2m 이하 |
|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건축물 | 2m 이하 |
| 수소연료공급시설 설치 주유소·충전소 | 2m 이하 |
| 그 밖의 건축물 (일반) | 1m |
건축면적 : 건축물의 외벽(외벽이 없는 경우에는 외곽 부분의 기둥으로 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한다.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목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산정한다.
가. 처마, 차양, 부연(附椽),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으로서 그 외벽의 중심선으로부터 수평거리 1미터 이상 돌출된 부분이 있는 건축물의 건축면적은 그 돌출된 끝부분으로부터 다음의 구분에 따른 수평거리를 후퇴한 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한다.
1)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전통사찰: 4미터 이하의 범위에서 외벽의 중심선까지의 거리
2) 사료 투여, 가축 이동 및 가축 분뇨 유출 방지 등을 위하여 처마, 차양, 부연,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이 설치된 축사: 3미터 이하의 범위에서 외벽의 중심선까지의 거리(두 동의 축사가 하나의 차양으로 연결된 경우에는 6미터 이하의 범위에서 축사 양 외벽의 중심선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3) 한옥: 2미터 이하의 범위에서 외벽의 중심선까지의 거리
4)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8조의5에 따른 충전시설(그에 딸린 충전 전용 주차구획을 포함한다)의 설치를 목적으로 처마, 차양, 부연,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이 설치된 공동주택(「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 대상으로 한정한다): 2미터 이하의 범위에서 외벽의 중심선까지의 거리
5)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신ㆍ재생에너지 설비(신ㆍ재생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이용하기 위한 것만 해당한다)를 설치하기 위하여 처마, 차양, 부연,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이 설치된 건축물로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17조에 따른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받은 건축물: 2미터 이하의 범위에서 외벽의 중심선까지의 거리
6)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9호의 수소연료공급시설을 설치하기 위하여 처마, 차양, 부연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이 설치된 별표 1 제19호가목의 주유소, 같은 호 나목의 액화석유가스 충전소 또는 같은 호 바목의 고압가스 충전소: 2미터 이하의 범위에서 외벽의 중심선까지의 거리

나. 다음의 건축물의 건축면적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산정한다.
1) 태양열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주택
2) 창고 또는 공장 중 물품을 입출고하는 부위의 상부에 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쪽 끝은 지지되지 않는 구조로 설치된 돌출차양
3) 단열재를 구조체의 외기측에 설치하는 단열공법으로 건축된 건축물
다. 다음의 경우에는 건축면적에 산입하지 않는다.

다음의 요건을 모두 갖춘 건축물의 건폐율을 산정할 때에는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2)에 따른 개방 부분의 상부에 해당하는 면적을 건축면적에서 제외할 수 있다.
(1)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시설로서 해당 용도로 쓰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1천제곱미터 이상일 것
(2) 지면과 접하는 저층의 일부를 높이 8미터 이상으로 개방하여 보행통로나 공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형태일 것

바닥면적의 기본 정의입니다.
벽·기둥 구획이 없는 경우, 바닥면적은 지붕 끝부분에서 수평 1m 후퇴한 선으로 둘러싸인 수평투영면적입니다.


시행령은 발코니를 포함한 "노대등"의 바닥면적을 다음 방식으로 산정합니다:
노대등 면적(외벽 중심선~노대 끝)에서
노대등이 접한 가장 긴 외벽 길이 × 1.5m를 뺀 면적만 → 바닥면적에 산입
즉, 실무적으로는 "깊이 1.5m까지는(대체로) 바닥면적에서 빠지고, 1.5m 초과분은 들어간다"로 이해하되, 법문은 "가장 긴 외벽 길이×1.5m" 방식이라 형상에 따라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코니 바닥면적 산정 예시
| 항목 | 수치 |
|---|---|
| 외벽 접한 길이 | 6.0m |
| 발코니 깊이 | 2.0m |
| 노대 면적 합계 | 6.0 × 2.0 = 12.0㎡ |
| 제외값 (긴 외벽 × 1.5m) | 6.0 × 1.5 = 9.0㎡ |
| 바닥면적 산입 | 12.0 − 9.0 = 3.0㎡ |

벽면적의 1/2 이상이 비어 있는 등 요건을 갖춘 필로티/유사 구조 부분은,
공중 통행/차량 통행/주차에 전용되는 경우, 또는 공동주택인 경우 →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않음

상기 예제는 건축면적 일부 산입, 바닥면적 제외 (근거 : 필로티 1/2공간, 차량전용)
다음은 원칙적으로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않음
승강기탑(옥상 출입용 승강장 포함), 계단탑, 장식탑
다락: 층고 1.5m 이하(경사지붕은 1.8m 이하)
건축물 내부의 냉방설비 배기장치 전용 설치공간(외기 직접 접촉, 세대/실별 1㎡ 이하)
굴뚝, 더스트슈트, 설비덕트, 물탱크/냉각탑/정화조 등 설비 구조물 등
다락 포인트(많이 나오는 질의)
"다락은 최상층에만 가능?"이라는 실무 오해가 많은데, 법제처 해석례는 '최상층으로 제한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당시 법령 기준).
단, 법제처 해석은 법원 판결처럼 기속력이 있는 건 아니고, 현행 법령/허가권자 운영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시행령은 지하주차장 경사로(지상층에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부분 한정)를 바닥면적에서 제외합니다.


시행령은 다음을 층수에 산입하지 않음으로 규정합니다:
일정 요건의 옥상 부분(승강기탑·계단탑·옥탑 등)
지하층
장애인용 승강기 승강기탑
"층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건축물"은 건축물 높이 4m마다 하나의 층으로 보아 층수를 산정합니다.
복층/스킵플로어/부분 증축 등에서 자주 쓰입니다.


건축물 높이는 원칙적으로 지표면부터 상단까지이며, 1층 전체가 필로티인 경우 일부 규정 적용 시 필로티 층고를 제외하는 특칙이 있습니다.
전면도로 노면에 고저차가 있으면, 접하는 범위의 도로를 수평거리로 가중평균한 높이의 수평면을 전면도로면으로 봅니다.
대지 지표면이 도로보다 높으면, 고저차의 1/2만큼 올라온 위치에 도로면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옥탑·옥상 구조물의 높이 산입 기준
옥상 승강기탑·계단탑·옥탑 등의 수평투영면적 합계가 건축면적의 1/8 이하(일부 공동주택은 1/6 이하)이면:
※ 지붕마루장식·굴뚝·일정 개방형 난간벽·12m 이하 장애인용 승강기탑 등은 높이에 산입하지 않음

처마높이는 지표면부터 지붕틀(또는 유사 수평재)을 지지하는 벽·깔도리·기둥 상단까지입니다.

"바닥이 지표면 아래"이고, 바닥~지표면 평균높이가 해당 층 높이의 1/2 이상이면 지하층입니다.

시행령은 지하층 지표면을 주변이 접하는 각 지표면 부분 높이를 수평거리로 가중평균한 수평면으로 산정하도록 둡니다.
또한 (지하층 지표면 규정을 제외한) 면적·높이·층수 산정에서도 지표면에 고저차가 있으면 가중평균 수평면을 쓰고, 고저차가 3m를 넘으면 3m 이내 구간별로 지표면을 정하도록 합니다.

법제처는, 바닥면적 제외 대상 다락(층고 1.5m/경사지붕 1.8m 이하)의 설치 장소를 최상층으로 제한하는 명문 규정이 없다는 점 등을 근거로 "최상층 제한이 없다"는 취지로 해석했습니다.
법제처(국민참여입법센터 공개 해석례)는, 발코니(노대등) 바닥면적 특례와 냉방설비 배기장치 전용 설치공간(1㎡) 특례를 같은 부분에 중복 적용할 수 없다는 취지를 제시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원래 바닥면적에 들어갈 공간을 내부에 별도 확보해주기 어려우니 1㎡를 빼준다"는 취지의 특례를,
이미 노대등 특례로 제외되는 발코니 영역에 그대로 얹어서 "추가 제외"하는 건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논리입니다.
건축법
제2조(지하층 정의)
제55조(건폐율) / 제56조(용적률)
제84조(산정방법 위임)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면적·높이·층수 산정의 핵심 조문)
행정규칙(국토교통부)
건축물 면적, 높이 등 세부 산정기준 (사례/도식 중심 운영지침 성격)
해석례(법제처/국민참여입법센터 공개)
다락 설치 위치 관련(최상층 제한 여부)
발코니+냉방설비 배기장치 공간의 산정 특례 중복 적용 여부
첨부파일 4개

부산광역시 - 용도별 주차대수 산정 - 완벽 정리
주차장의 종류 주차장은 주차장법에서 규정하고 있는데 주차장에는 3가지의 종류의 주차장 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주차장법에서 규정하고 있는데 주차장에는 3가지의 종류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 종류 | 정의 | 특징 |
|---|---|---|
| 노상주차장 (路上駐車場) |
도로의 노면 또는 교통광장(교차점 광장만 해당)의 일정한 구역에 설치된 주차장 | 일반(불특정 다수)의 이용에 제공. 도로 일부에 주차선을 표시하여 각 지자체 또는 도시공사에서 주차요금을 받거나 관리 |
| 노외주차장 (路外駐車場) |
도로의 노면 및 교통광장 외의 장소에 설치된 주차장 | 일반의 이용에 제공. 별도의 공용주차장이나 사설 주차장에 해당 |
| 부설주차장 | 건축물, 골프연습장 등 주차수요를 유발하는 시설에 부대(附帶)하여 설치된 주차장 | 건축물 신축·증축·용도변경 시 필수 설치. 용도 및 규모에 따라 주차대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설치 |



주차를 하는 방식에 따라
(1) 자주식주차장 : 운전자가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여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주차장을 말하고, 지하식, 지평식(地平式) 또는 건축물식(공작물식을 포함)이 있습니다.
(2) 기계식주차장 : 노외주차장이나 부설주차장에서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주차하는 방식으로 지하식, 건축물식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건축허가 또는 신고를 진행할 때, 부설주차장 주차대수는 부산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서 정한 기준을 따릅니다. 조례 제14조가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을 별표 7로 두고 있어, 실무에서는 별표 7 표를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이 글은 부산광역시_주차장_설치_및_관리_조례에 따른 일반 건축물의 산정 방식, 주택의 유형별 산정 방식, 그리고 장애인 전용, 전기차 전용, 자전거 주차장을 "언제 넣어야 하는지"를 한 번에 정리합니다.
| 개념 | 내용 |
|---|---|
| 시설물 분류 | 부설주차장 산정은 "무슨 건물인가"가 1순위. 별표 7은 시설물을 11개 유형으로 나눠 설치기준을 제시 |
| 면적 기준 (시설면적) | 공용면적을 포함한 바닥면적의 합계. 같은 부지에 시설이 여러 개면 시설별 면적을 합산 적용. 단, 주차를 위한 면적은 제외 |
부산 별표 7 설치기준은 아래처럼 정리됩니다.

| 용도 | 산정 기준 |
|---|---|
| 위락시설 | 시설면적 67㎡당 1대 |
|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 방송국, 장례식장 | 시설면적 100㎡당 1대 |
| 제1종 근린생활시설 일부, 제2종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 시설면적 134㎡당 1대 |
| 수련시설, 공장, 발전시설 | 시설면적 350㎡당 1대 |
| 창고시설, 학생용 기숙사, 데이터센터 | 시설면적 400㎡당 1대 |
| 그 밖의 건축물 | 시설면적 200㎡당 1대 |
| 골프장 | 1홀당 10대 |
| 골프연습장 | 1타석당 1대 |
| 옥외수영장 | 정원 15명당 1대 |
| 관람장 | 정원 100명당 1대 |
주의 — 소수점 처리 규정
별표 7 제5호, 즉 주택과 오피스텔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은 소수점이 생기면 0.5 이상이면 1대로 보고, 0.5 미만이면 원칙적으로 버리되 증축 등으로 누적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시설 전체를 계산했는데 1대 미만이면 0대로 보는 규정도 같이 있습니다.
부산 별표 7은 주택을 2갈래로 나눕니다.
단독주택은 다가구주택을 제외한 단독주택을 말합니다. 기준은 아래 2단계입니다.
| 시설면적 구간 | 주차대수 |
|---|---|
| 50㎡ 이하 | 0대 |
| 50㎡ 초과 ~ 180㎡ 이하 | 1대 |
| 180㎡ 초과 | 1대 + 초과분 120㎡마다 1대 추가 (0.5 이상 → 1대) |
다가구주택은 건축법상 단독주택 범주에 들어가지만, 부산 별표 7에서는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오피스텔"을 묶어 별도 기준을 적용합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기본 산정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7조의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다만 산정 결과가 세대당 1대에 미달하면 세대당 1대 이상이 되도록 합니다. 전용면적이 30㎡ 이하면 세대당 0.5대 이상으로 완화합니다.
다가구와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공동주택 전용면적 산정방법을 따르고, 오피스텔은 1호실을 1세대로 봅니다.
다세대주택은 공동주택이므로, 부산 별표 7 제5호 기준으로 다가구와 동일하게 처리합니다.
주택건설기준 규정 제27조는 "전용면적 합계"를 기준으로, 주택 규모 구간별 면적당 주차대수 비율을 적용해 산정합니다. 부산은 광역시이므로 광역시 기준을 사용합니다.
| 전용면적 구간 | 적용 기준 (광역시) |
|---|---|
| 85㎡ 이하 구간 | 전용면적 합계 ÷ 85 (85㎡당 1대) |
| 85㎡ 초과 구간 | 전용면적 합계 ÷ 70 (70㎡당 1대) |
실무 팁
세대 전용면적이 섞여 있으면 — 85㎡ 이하 세대들의 전용면적 합계를 따로 모아 85로 나누고, 85㎡ 초과 세대들의 전용면적 합계를 따로 모아 70으로 나눈 뒤 둘을 합산합니다.
주택건설기준 규정은 소수점 이하는 한 대로 보는 올림 방식입니다.
부산 별표 7 제5호는 결과가 세대당 1대에 미달하면 세대당 1대 이상으로 끌어올리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전용면적 30㎡ 이하는 0.5대 이상입니다.

부설주차장 설치예시
4-1) 근생+다가구(주차대수 산정 예시)
1층 근생 145㎡ → 145/134=1.08대 → 1대
2~3층 다가구 총 4세대(가구당 전용 50㎡) → 4×0.8=3.2대
4층 주택 1세대 전용 77㎡(60초과~85이하) → 77/85=0.90대 → 1대
주택계: 3.2+1=4.2대 → 다가구 절상 → 5대
건물 전체 법정주차: 근생 1대 + 주택 5대 = 6대
| 조건 | 기준 |
|---|---|
| 전체 주차대수 10대 미만 | 설치 의무 없음 |
| 전체 주차대수 10대 이상 | 전체의 3% 이상을 장애인 전용으로 배정. 장소·표시 등 디테일은 장애인 편의증진 관련 시행규칙 기준을 따름 |
전기차는 총 주차대수 중 일부를 전기차 전용으로 구분하고 충전시설을 갖추는 개념입니다.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은 총주차대수 50 이상인 시설 중 시도의 조례로 정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고, 공중이용시설의 여러 용도와 100세대 이상의 아파트, 기숙사, 그리고 지자체가 설치한 주차장을 포함합니다. 부산은 이를 조례로 그대로 받아, 총주차대수 50 이상이면 대상이 되도록 규정합니다.
| 구분 | 전용주차구역 | 충전시설 |
|---|---|---|
| 신축 | 총 주차대수의 5% 이상 | 5% 이상 |
| 기축 | 총 주차대수의 2% 이상 | 2% 이상 |
실무 주의
부산 조례는 급속충전시설의 최소 비율과 일부 예외 기준도 함께 두고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전용주차구역 수와 충전기 수를 동시에 체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전거 주차장은 자동차 주차대수 산정과 별도 법체계로 의무가 생깁니다. 자전거법 시행령은 자전거 주차장 설치기준을 별표 1로 두고, 지자체가 그 2분의 1 범위에서 완화 또는 강화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 항목 | 기준 |
|---|---|
| 일반 부설주차장 대상 시설 | 자동차 주차대수의 20% |
| 주택단지 | 주택건설기준의 자동차 주차대수의 20% |
| 설치 면제 | 계산 결과가 5대 미만인 경우 |
자전거 주차 산정 순서
① 자동차 주차대수 산정 완료 → ② 해당 시설이 자전거법 별표 1 적용대상인지 확인 → ③ 적용대상이면 자동차 주차대수의 일정 비율을 자전거 주차대로 추가 계획
주차장법 설치기준에 따라 산정한 주차대수가 50대 이상일 경우 30%이상 확장형으로 설치
부설주차장 실무 체크리스트
용도를 추가하고 면적 또는 세대정보를 입력한 뒤 계산하기를 누르세요. 근생+다가구 등 복합용도 지원.
대지가 좁은 소규모 건물을 설계할 때 건축주가 가장 먼저 꺼내는 질문이 있다. "주차장 때문에 1층을 다 날려야 합니까?" 주차 기준을 잘못 적용하면 소중한 1층 면적이 전부 주차장으로 잠식된다. 그런데 주차대수가 8대 이하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11조 제5항에서 정하는 소규모 특례를 제대로 알면 면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8대 이하 소규모 주차장 설치 기준
대지가 좁은 소규모 건물을 설계할 때 건축주가 가장 먼저 꺼내는 질문이 있다.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11조 제5항은 자주식 주차장 중 지평식(땅 위에 설치된 주차장)으로서 주차대수가 8대 이하인 부설주차장에 한해 일반 기준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례 적용 대상 요건
기계식 주차장이나 지하주차장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이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 지상 나대지 또는 건물 1층 개방형 주차장이 주요 대상이다.
특례 적용 여부와 무관하게, 주차 단위 구획 크기는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3조가 정한 기준을 따른다.
| 구분 | 너비 | 길이 | 비고 |
|---|---|---|---|
| 일반형 | 2.5m 이상 | 5.0m 이상 | 기본 기준 |
| 확장형 | 2.6m 이상 | 5.2m 이상 | 주차 편의 권장 |
| 장애인 전용 | 3.3m 이상 | 5.0m 이상 | 의무 설치 대상 확인 필요 |
| 경형 (1000cc 이하) | 2.0m 이상 | 3.6m 이상 | 경형 전용 표시 필수 |
| 이륜자동차 | 1.0m 이상 | 2.3m 이상 | 별도 구획 시 |
경형 구획 주의사항
소규모 주차장에서 경형 구획을 최대한 활용하면 같은 면적에 더 많은 대수를 확보할 수 있다. 단, 경형 구획은 반드시 경형자동차 전용 표시를 해야 하고, 일반 차량이 주차하면 위법이다.
8대 이하 특례에서 차로 너비의 기본은 2.5m 이상이다. 일반 자주식 주차장의 차로 기준(6m 이상)보다 훨씬 완화된 기준이다. 이 2.5m는 대지 안에서 순수하게 확보해야 하는 최소 차로 폭이며, 도로를 차로로 활용하는 기준과는 별개다.
대지 안에 별도 차로 공간을 온전히 확보하기 어려울 때, 접한 도로를 차로로 간주해 폭 산정에 포함시킬 수 있다. 단, 도로의 종류와 폭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 도로 조건 | 직각주차 차로 기준 | 평행주차 차로 기준 | 적용 여부 |
|---|---|---|---|
| 보·차도 구분 없는 12m 미만 도로 | 도로 포함 6m 이상 | 도로 포함 4m 이상 | 활용 가능 |
| 보·차도 구분 있는 12m 이상 도로 (주차대수 5대 이하) | 차도 부분 활용 가능 | 불가 | 직각주차만 가능 |
도로를 차로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예외 없음)
이 두 가지는 예외가 없다. 설계 단계에서 접도 도로의 폭과 보·차도 구분 여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한다.
보·차도 구분 없는 12m 미만 도로에서 차로 폭에 포함할 수 있는 도로 범위는 중앙선 유무에 따라 다르다.
| 도로 상태 | 차로에 포함할 수 있는 도로 범위 |
|---|---|
| 중앙선이 있는 도로 | 대지 쪽 차도 경계선부터 중앙선까지 |
| 중앙선이 없는 도로 | 대지 쪽 경계선부터 도로 반대쪽 경계선까지 (도로 전체) |
예를 들어 전면 도로가 8m이고 중앙선이 없으면 도로 전체 8m를 차로 폭에 포함할 수 있다. 대지 안에서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차로 폭은 직각주차 기준 6m − 8m = 0으로, 대지 내 차로를 별도로 확보하지 않아도 기준을 충족한다. 반면 중앙선이 있으면 도로의 절반만 포함할 수 있으므로 계산이 달라진다.
주차대수가 5대 이하인 주차단위구획에서는 차로를 기준으로 세로 방향으로 2대까지 연접하여 배치할 수 있다. 연접 주차란 안쪽 차량이 나오려면 바깥 차량이 먼저 나와야 하는 직렬 배치 방식이다.
주차대수가 6대 이상 8대 이하인 경우에는 연접 주차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 주차면이 생긴다. 연접 주차는 5대 이하 구획에만 허용되기 때문이다.
6~8대 구간 주의사항
이 경우 6대 이상에 해당하는 주차면에 대해서는 각 차량이 독립적으로 출입할 수 있는 차로를 별도로 확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총 7대를 계획할 때 5대는 연접 주차로 처리하더라도, 나머지 2대 주차면에는 해당 주차면을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로 너비(2.5m 이상)가 별도로 확보되어야 한다. 따라서 6~8대 구간에서는 연접 주차를 포함한 전체 배치 계획과 차로 동선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부설주차장 출입구의 너비는 3m 이상이어야 한다. 단, 막다른 도로에서는 출입구 너비를 2.5m까지 완화할 수 있다.
| 구분 | 기준 |
|---|---|
| 적용 조건 | 막다른 도로에 접한 부설주차장 |
| 완화 기준 | 출입구 너비 2.5m 이상 (일반 기준 3m → 0.5m 완화) |
| 보행로 필요 시 | 시설물 외벽으로부터 0.5m 이상 이격 공간 확보 |
이 완화 규정은 막다른 도로라는 특수 조건에서만 적용된다. 일반 도로에 접한 주차장에서는 3m 기준이 그대로 적용된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다. 이 둘은 완전히 다른 특례다.
| 구분 | 연접 주차 | 도로를 차로로 활용 |
|---|---|---|
| 목적 |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주차 | 대지 내 차로 공간 절약 |
| 적용 대상 | 주차대수 5대 이하 구획 | 접도 조건에 따라 상이 |
| 동시 적용 | 가능 — 단, 각각의 요건을 개별 충족해야 함 | |
도로를 차로로 이용하더라도 연접 주차를 하지 않을 수 있고, 연접 주차를 하더라도 도로를 차로로 이용하지 않을 수 있다. 두 특례는 독립적으로 적용된다.
소규모 건물에서 8대 이하 특례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이다.
실무 체크포인트
사전 확인 항목
무단으로 기준 미달 주차장을 설치하면 사용승인 불허 또는 이행강제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설계 초기 단계에서 관할 구청과 사전 협의를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
| 법령 | 내용 |
|---|---|
|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3조 | 노외주차장 주차단위구획 기준 |
|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11조 제5항 | 8대 이하 소규모 자주식 주차장 특례 |
|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2 | 장애인 주차 구획 기준 |

이동섭 한국폴리텍항공대학 항공모빌리티정비과 교수
드론은 이제 단순한 촬영 장비를 넘어 산업 현장의 혁신적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교량, 댐, 발전소와 같은 대형 시설물의 안전 점검에서 드론의 활용은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으로 평가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를 장착한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을 자유롭게 비행하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균열이나 부식과 같은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대형 사고를 예방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는 법적 규제라는 현실적 장벽이 존재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드론 운용은 항공안전법과 드론법에 의해 관리된다. 250g 이상의 드론은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 시설물 점검을 위해 비행할 경우에도 사전 허가가 필요하다. 또한 비행 고도는 일반적으로 150m 이하로 제한되며, 도심이나 공항 인근은 비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시설물 점검 과정에서 촬영된 영상에 주변 민가나 사람의 모습이 포함될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과 충돌할 수 있으며, 모든 비행 기록은 관리·보고 의무가 부여된다. 이러한 규제는 안전 확보와 개인정보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을 갖지만,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점검 효율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그렇다면 드론을 안전시설물 점검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어떤 해결책이 필요할까.
첫째, 특수 목적 비행 허가 제도가 도입돼야 한다. 시설물 점검과 같이 공공 안전과 직결되는 작업은 일반 촬영과 구분해 신속한 허가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시설물은 사전 통합 허가를 통해 반복적인 행정 절차를 줄일 수 있다.
둘째, 드론 교통관리 시스템(UTM)을 구축해야 한다. 드론법에서 규정한 UTM 체계를 활용하면 시설물 점검 구역을 실시간으로 관리·통제할 수 있으며, 안전한 비행 경로를 확보해 다른 항공기와의 충돌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셋째, 촬영 데이터 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 시설물 점검 중 촬영된 영상에서 개인정보가 포함될 경우 자동 마스킹이나 익명화 기술을 적용해 법적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활용 범위를 ‘시설물 안전 점검’으로 한정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불필요한 논란을 줄여야 한다.
넷째, 전문 인력 양성과 인증 제도가 필요하다. 드론 운용자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 점검 전문 자격제도를 도입하면, 인증된 인력이 수행하는 작업은 법적 신뢰성을 높이고 규제 완화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드론은 시설물 점검의 안전성·효율성·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혁신적 도구다. 그러나 현행 법적 규제는 여전히 보수적이며, 산업 현장에서의 적극적 활용을 제약한다. 이제는 규제를 단순히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 안전 목적의 활용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앞으로 드론은 시설물 점검뿐 아니라 도심 항공교통(UAM), 물류 자동화,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드론은 더 이상 취미용 장비가 아니다. 시설물 점검과 같은 공공 안전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면, 우리 사회는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스마트 건축·스마트시티 운영 전략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개요 □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Real)의 건물·도시·설비를 가상 모델(Virtual)로 동일하게 복제하여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하고, 예측·모니터링·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Real)의 건물·도시·설비를 가상 모델(Virtual)로 동일하게 복제하여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하고, 예측·모니터링·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 단순 3D 모델이 아닌
센서·BIM·IoT·AI·시뮬레이션이 모두 통합된 운영·관리용 가상 복제체.
□ 핵심 기능은
실시간 데이터 반영 → 분석 → 미래 상황 예측 → 최적 제어.
□ 건축물의 운영 비용 절감
□ 유지보수 자동화(고장 예측, 설비 효율 향상)
□ 안전 진단(구조·화재·피난 시뮬레이션)
□ 공정관리(시공 단계에서 공정 지연·충돌 조기 발견)
□ 도심/건물의 최적 운영(교통·에너지·환경·재난 대응)
□ 탄소 배출량·에너지 소비 시뮬레이션 가능
□ 건물, 공장, 도시, 설비기계 등
□ 센서 설치(온도, 습도, 진동, 전력, 기류, CO₂ 등)
□ IoT 센서 데이터
□ BIM 데이터
□ 기계·전기·배관(MEP) 정보
□ 구조 하중 데이터
□ 운영 로그(전력, 냉난방, 장비 상태)
□ BIM 기반 3D 모델
□ 설비/구조/공조 시뮬레이션 모델
□ 도시 모델(LOD 적용)
□ 실시간 데이터 수집
□ 분석·예측엔진(AI/ML)
□ 모니터링·제어 UI
□ API, 연동 소프트웨어
□ BIM + IoT 기반
□ 설비 상태, 에너지 관리, 유지보수 자동화
□ 스마트빌딩 운영 최적화
□ 교량·터널·댐 등
□ 구조변위, 진동, 하중 모니터링
□ 균열·열화·노후도 예측
□ 공정관리 4D/5D(공정+원가)
□ 시공 충돌(Clash) 사전 검출
□ 장비 동선·안전관리 시뮬레이션
□ 후보정 도시계획
□ 재난·수해·교통 시뮬레이션
□ 에너지 소비 예측
□ 구조 안전 예측
풍하중 변화 → 구조변위 예측
지진 발생 시 실시간 응답
노후 건물 열화 분석
□ MEP(기계·전기·공조) 운영 효율화
냉난방 최적화
공기질 개선
전력 소비 패턴 분석
□ 화재·피난 시뮬레이션
연기 확산 시뮬레이션
피난 경로 자동 계산
□ 유지보수 자동화
필터 교체 시기 예측
장비 열화 패턴 분석
고장 사전 예측(Preventive Maintenance)
□ 구조·마감·MEP 자료 확보
□ 센서 설치 위치 계획
□ Revit, ArchiCAD 등 기반
□ LOD 수준 설정(200/300/400)
□ 온습도, 진동, 전력, 유량, CO₂
□ 게이트웨이 설치
□ 클라우드/온프레미스 구성
□ 실시간 데이터 수집·정제·연동
□ AI/ML 기반 패턴학습
□ 고장예측(Anomaly Detection)
□ 공정 딜레이 예측
□ 시설물 모니터링
□ 유지보수 자동화
□ 에너지 관리 최적화
□ 시뮬레이션 기반 의사결정
□ BIM 모델과 실제 시공 오차를 최소화해야 한다.
□ 센서 캘리브레이션·유지보수 비용 고려.
□ 데이터 표준(ISO 19650) 준수 여부 확인.
□ 클라우드 보안 규정 준수 필수.
□ 초기 구축비 대비 운영효과 ROI 분석 필요.
□ 단순 3D 모델링만 제공하는 “가짜 디지털트윈” 업체 주의.
□ 리모델링·대수선 전 구조 안전 진단
□ 에너지 성능 분석(건축물 에너지평가)
□ 시공 충돌 검토(Clash Detection)
□ 용도변경 시 공조·배관 성능 검증
□ 화재·피난 검토 보고서 시뮬레이션 자료
□ 유지관리 계획 수립(FM)

조경과 정원
1. 조경수 분류와 이해 조경 및 정원 디자인에서 나무를 어떻게 분류하고 이해하느냐 는 설계의 출발점입니다.
조경 및 정원 디자인에서 나무를 어떻게 분류하고 이해하느냐는 설계의 출발점입니다. 적절한 수종 선택은 기능성, 미적 가치,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갖춘 공간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나무의 분류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조경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침엽수 vs 활엽수
침엽수: 바늘잎을 가진 나무 (소나무, 전나무 등)
활엽수: 넓은 잎을 가진 나무 (참나무, 단풍나무 등)
상록수 vs 낙엽수
상록수: 사계절 푸른 잎 유지 (삼나무, 측백나무 등)
낙엽수: 가을에 잎이 떨어지는 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등)
교목 vs 관목
교목: 줄기가 굵고 크게 자라는 나무
관목: 키가 작고 줄기가 여러 갈래로 자라는 나무 (철쭉, 수국 등)
조경과 정원은 비슷하지만 스케일과 다루는 요소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조경(Landscape Architecture): 교목·관목 등 대규모 식재와 옥외 구조물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분야
정원(Gardening): 작은 식재, 관목, 그라스, 야생화 등을 활용한 세밀한 식물 중심 디자인
즉, 조경은 건축에 가까운 큰 틀의 외부 공간 설계라면, 정원은 인테리어처럼 더 작은 단위에서 섬세한 식재 디자인을 다룹니다. 하지만 실제 공간에서는 두 개념이 서로 분리되지 않고 체계적으로 통합될 때 진정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식재 계획은 단순히 수종을 정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공간의 목적과 의도가 우선이며, 그에 맞게 나무와 식물을 배치해야 합니다.
고려해야 할 요소
지역 기후와 토양
공간의 분위기와 경관
그늘 제공, 프라이버시, 시선 유도 등 기능성
장기적 유지관리와 지속 가능성
즉, 단기적 시각적 효과보다 장기적인 균형과 조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건축물과의 관계 속에서 특정 공간(중정, 마당, 진입부 등)에 독립수를 배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립수의 선택 기준은 수종 자체보다 **크기와 수형(樹形)**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의 나무가 공간의 상징적 역할(초점, 조형미, 그늘 제공 등)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경수와 식재 계획은 단순히 “어떤 나무를 심을까?”라는 질문을 넘어, 공간의 해석·의도·지속 가능성을 모두 담아내야 합니다.
잘 설계된 조경은 건축물의 가치를 높이고, 정원은 그 속에서 세밀한 완성도를 더합니다.
결국, 조경과 정원은 따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설계될 때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조경은 교목, 관목과 같은 대규모 식재와 다양한 옥외 시설물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분야입니다. 반면, 정원(가드닝)은 작은 식재(관목, 그라스, 야생화, 지피식물 등)를 활용한 섬세한 식재 중심 디자인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건축과 인테리어의 관계처럼 스케일과 범위의 차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경: 큰 나무와 옥외 구조물까지 아우르는 큰 틀의 외부 공간 설계
정원: 작은 식재를 중심으로 세밀한 디자인과 관리에 집중
비록 성격과 역할이 다르지만, 조경과 정원 모두 옥외 공간의 쾌적성과 미학을 추구합니다.
큰 나무와 작은 식재가 함께 어우러져야 전체 공간이 완성됨
가드너는 관목, 지피식물로 섬세함을 더하고, 조경가는 큰 구조로 공간의 틀을 마련
결국, 필요·목적·의도에 따라 유연하게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
조경과 정원은 구분하기보다는 체계적이고 총체적인 방식으로 통합될 때, 지속 가능하고 아름다운 야외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조경과 정원 디자인에서 나무의 수종 선택은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희귀성이나 관상 가치만을 기준으로 삼으면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선 고려해야 할 것
공간의 목적과 의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기능성(그늘 제공, 프라이버시 강화, 시선 집중 등)
유지 관리 부담
지속 가능성
좋은 조경 설계는 즉각적인 시각적 효과뿐 아니라 장기적인 조화와 균형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나무는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물, 동선, 시설물과의 관계 속에서 의미를 가집니다.
따라서 조경수 선택은 “무슨 수종을 심을까?”가 아니라, **“이 공간에서 어떤 목적과 분위기를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특정 공간, 예를 들어 중정이나 진입부, 건축물 전면부에는 독립수가 배치됩니다.
선택 기준: 수종보다 **크기와 수형(樹形)**이 더 중요
역할:
상징적인 존재감
공간의 초점
그늘 제공 및 경관 연출
독립수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심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종종 수종이나 수형에 집착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특정 요소에 과도한 집착은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음으로 조경, 정원 설계 단계에서 설계자와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과거에는 가브리 수형의 조형 소나무, 분재식으로 관리된 향나무 등과 같은 과도한 형태 중심의 독립수가 선호되었지만 근래의 트렌드는 그렇지 않다.



비용적인 관점에서도 값비싼 소위 조경용 조형 조경수들을 고집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된다. (물론 이 역시 건축주의 취향의 문제이다.)
식재할 공간의 성격, 크기, 목적 등에 따라 적절한 크기와 수형, 수종을 선택하는 것이 식재 계획의 첫 번째 요소일 것이다.




교목의 식재 위치와 선택은 디자인 과정을 거쳐 가급적 전문 조경가의 조력을 받는 것이 상책이다.
공간과 장소를 해석하는 문제는 보편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특별한 문제이기도 하다.
나무의 선택 문제를 종종 수형 좋은 조경수를 선택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상황에 따라 독립수가 아닌 군식 형태로 식재할 수도 있다.
상처가 있거나 다소 수형이 떨어지는 나무라도 군식을 통해 상호 보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용의 문제에서 특별한 수형, 스펙의 나무를 선택하는 것보다, 장비와 운반비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선택 역시 디자인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또한 교목 식재 계획은 향후 관목, 그라스, 야생화, 지피 식물 등과의 관계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디자인 의도, 공간에 대한 해석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조경수 선택 시 고려해야할 점은 한두가지가 아닐 것이다.
설계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이러한 여러가지 요인들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 원주 반곡동 패시브하우스 교목 식재 사례
단풍나무, 돌배나무, 산사나무 등


⬛ 김포 장기동 패시브하우스 창조재 교, 관목 식재 사례
미산딸나무, 백당수국, 라임라이트 수국 등

⬛ 양평 월산리 패시브하우스 월산비정 교, 관목 식재 사례
블루엔젤, 블루에로우, 문그로우 등 상록수, 좀작살, 라임라이트 수국, 안개자엽나무 등 관목


⬛ 퇴촌 렌탈하우스 송정재 교, 관목 식재 사례
단풍나무, 배롱나무, 서부해당화, 라일락, 불두화, 남천 등


⬛ 속초 패시브하우스 노학담집 교, 관목 식재 사례
느티나무, 쪽동백, 사철나무, 고광나무 등


⬛ 까사델아야 펜션 교, 관목 식재 사례
대나무

⬛ 양산 세컨하우스, 황산별채 교, 관목 식재 사례
느티나무, 팥배나무, 불두화, 라임라이트 수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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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정배리 전원주택 교, 관목 식재 사례
느티나무, 단풍나무, 공조팝, 라임라이트 수국, 화살나무 등

⬛ 대전 하기동 단독주택 바흐의 집 교, 관목 식재 사례
단풍나무, 소나무, 배롱나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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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기준이 만들어졌나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 제정
생활숙박시설 →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 1.
| 항목 | 기준 | 비고 |
|---|---|---|
| 사전확인 신청 (제3조) |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청, 20일 이내 통보 | 변경 전·후 평면도, 내화·방화·피난·건축설비 관련 도면 첨부 |
| 화재안전성 사전검토 (제4조) | 소방시설·피난안전 성능 전문업체에 위탁 검토 가능 | 소방시설공사업법 기준 자격 보유 업체 |
| 소방서장 인정 (제5~6조) | 성능위주설계 평가단(5~9명) 검토, 화재·피난 모의실험 결과 필요 | 6층 미만 + 연면적 300㎡ 미만은 모의실험 생략 가능 |
| 지방건축위원회 심의 (제7조) | 변경허가·신고 적정성, 피난시설·방화구획 적합성, 용도변경 타당성 심의 | 소방서장 인정 후 진행 |
| 용도변경 신고·검사 (제8조) | 화재안전성 검토결과서 + 건축위원회 심의결과 첨부 | 현장검사로 설계도서 일치 여부 확인 |
반드시 확인할 사항

당초 생활형숙박시설로 허가됐다가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이 이뤄진 안양 소재 건물.
생활형 숙박시설의 주거용도 사용이 금지됐지만 여전히 경기도 내 2만3천여 호에 달하는 생활형 숙박시설이 숙박업 등록을 하지 못하고 있다.
숙박업으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주거용도 사용 여부를 조사해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예정이지만, 대부분의 시설은 금전 등의 문제로 오피스텔로의 용도 변경이 어려운 처지임을 호소한다.
3일 도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도내 3만7천여 호에 달하는 생활형 숙박시설 가운데 1만3천500여 호(36%)만 숙박업 등록을 마친 상태로, 나머지 2만3천500여 건은 아직 숙박업으로 등록되지 않은 상태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장기 체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012년 도입됐지만 관련법상 주택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시행사 측이 공공시설물 확보 의무를 지지 않아도 되거나, 양도세나 취득세 등 부동산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 2021년 5월 건축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주거 용도로 사용하는 생활형 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전환토록 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기초지자체 등이 건축과 사업 인허가 등 다양한 법적 절차를 내주는 과정에서 눈 감고 있던 생활형 숙박시설의 주거 용도 사용 여부가 갑작스레 법 테두리 안으로 들어온 셈이다.
상황이 이렇자 도는 지난해 9월 기준 800여 건에 불과하던 생활형 숙박시설의 숙박업 등록을 올해 1만3천500여 호까지 늘린 상태지만, 정부의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 기간인 올해 말까지는 추가적인 숙박업 등록건수가 많지 않으리라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기준 준공이 예정돼 있거나 현재 건축 중인 도내 생활형 숙박시설은 1만2천여 건에 달하는데, 이 역시 숙박업 등록을 마치지 않고 거주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예정이어서 일부 수분양자들은 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분양계약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최근 안산의 한 생활형 숙박시설도 수분양자들이 '2021년 6월 물건을 분양받을 당시 주거시설로 안내받았다'고 주장하며 시행사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문제는 생활형 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변경하려면 조례나 관련법 등에 따라 주차장 등 공공시설물을 확보해야 하거나 오피스텔 건축기준에 맞춰 추가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등 숙박시설 소유주에게 경제적 부담이 가해진다는 점이다.
정부가 지난 2021년 10월부터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 기준을 완화하며 발코니를 허용하거나 전용출입구 설치, 바닥난방 설치 제한 등 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지만, 도내 생활형 숙박시설 가운데 오피스텔로 전환된 사례는 3천여 호(약 8%)에 불과하다.
도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소유주 등과 접촉해 숙박업 신고를 유도하는 등 지속적으로 현행법에 따른 조치를 안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제도 개선 사항이 도출될 경우 중앙부처에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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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을 비롯한 국내 건설현장에서 부실공사와 안전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는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발주·설계·시공·감리 등 건설 전 과정에 걸친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다. 특히 서울은 복잡한 교통체계, 다층적인 지하시설물, 상시적인 민원 등으로 인해 감리 업무 수행이 까다로운 여건이다. 이로 인해 감리자들은 공정·품질·안전관리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과도한 행정업무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공사여건을 감안한 감리기능 강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감리 기능 강화를 위한 개선책을 제시했다.
감리는 건축법, 건설기술진흥법, 주택법 등 각각의 법령에서 서로 다르게 정의되고 있다. 법령마다 감리에 대한 용어가 감시, 지도, 확인 등으로 혼용되며, 책임 범위에 대한 해석에도 차이를 유발해 현장에서 혼란을 초래한다. 특히 1993년 건설산업기본법에 건설사업관리(CM) 개념이 도입된 이후, 감리와 건설사업관리의 차이, 역할, 의무사항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럼에도 감리 업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경우, 부실공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한다.

연구진은 서울시 공공건설공사 감리 업무의 문제점을 ▲감리대가 산정의 모호성 ▲설계도서 검토 시간 부족 ▲감리원 배치기준 마련 미흡 등 세 가지로 지적했다.
먼저, 감리대가 산정의 모호성이다. 서울시는 공공공사 입찰 시 입찰공고, 과업내용서, 사업수행능력 평가 기준, 배치 계획표 등을 제공하고 있으나, ‘감리용역 산출내역서’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총 용역비는 명시돼 있으나, 제경비·기술료·직접경비 등의 반영 비율은 확인할 수 없다. 보고서는 감리대가 산정의 체계적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총 용역비는 감리원 수, 등급, 배치 기간 등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인 만큼, 그 적정성과 현실성이 매우 중요하다. 총 용역비가 낮게 책정될 경우 필수 감리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고, 이는 감리 품질 저하와 공사 안전관리 취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설계도서를 검토할 충분한 시간 부족도 주요 문제 중 하나다. 설계도서 검토는 발주청과 설계자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설계도서와 시공성을 비교·검토해 사전에 사고를 방지하고 품질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단계다. 그러나 서울연구원이 감리자, 공무원, 시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감리기능 강화와 업무 개선이 필요한 단계로 모든 응답자가 ‘설계 검토 단계’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설계도서 검토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 대한 제도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지적된 문제는 감리원 배치기준 작성의 미흡이다. 현재는 발주청이 감리원 배치기준을 작성하지만, 입찰공고 이전에 전문 공정별 전문가의 검토 절차가 없어, 부적절하거나 미흡한 기준이 제공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가 발주한 한 공공공사 감리용역 입찰 사례에서는, 착수 시점에 현장 개설, 설계도서 검토, 행정업무, 착공 지원 및 공사 관리 등 다양한 업무가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감리단장(책임 건설사업관리 기술자) 한 명의 1개월 근무만 배치 기준에 반영돼 있었다.
공공 건설공사의 감리 기능 강화를 위해, 보고서는 ▲감리용역 대가의 현실화 ▲설계도서 및 시공성 검토 강화 ▲감리원 배치기준의 전문화 등을 제안했다.
우선, 입찰 시 감리용역 산출내역서에 제경비와 기술료의 산출 근거를 명시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감리 대가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용역 착수 단계에서 감리원을 조기 배치해 설계도서와 시공성 검토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설계 의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공 과정에서의 품질과 안전 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입찰 시 제공되는 ‘감리원 배치기준’의 작성 과정을 보다 합리적이고 전문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감리용역사의 입찰 금액 산정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낙찰 이후 예산 편성 및 감리 인력 배치의 적정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연구원은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감리제도를 개선한다면 부실공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부문의 역할이 확대될 경우 민간 건설공사의 감리 기능도 함께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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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Ⅰ. 총 칙
제 1 장 목 적 · Ⅰ-1
제 2 장 적용범위 · Ⅰ-2
제 3 장 용어정의 · Ⅰ-4
Ⅱ. 지방지역 도로배수시설
제 1 장 개요 · Ⅱ-1
제 2 장 배수시설의 계획 · Ⅱ-2
2.1 일반사항 · Ⅱ-2
2.2 배수시설의 구성 · Ⅱ-3
2.3 배수시설의 계획 · Ⅱ-5
2.3.1 배수시설의 기본계획 · Ⅱ-5
2.3.2 배수시설의 계통계획 · Ⅱ-7
2.4 배수시설의 설계조건 · Ⅱ-10
제 3 장 도로 배수 조사 · Ⅱ-12
3.1 일반사항 · Ⅱ-123.2 조사 · Ⅱ-15
3.2.1 기상조사 · Ⅱ-16
3.2.2 지형 및 지표 조사 · Ⅱ-16
3.2.3 토질과 지하수 조사 · Ⅱ-17
3.2.4 수계조사 · Ⅱ-18
3.2.5 토지이용 및 시설물 조사 · Ⅱ-19
3.2.6 지표수 조사 · Ⅱ-20
3.2.7 침투수 조사 · Ⅱ-20
3.3 수문 조사 · Ⅱ-21
3.3.1 수문자료 조사 · Ⅱ-21
3.3.2 유역 조사 · Ⅱ-22
3.3.3 하천 조사 · Ⅱ-23
3.3.4 범람원 조사 · Ⅱ-24
제 4 장 도로 배수의 수문설계 · Ⅱ-25
4.1 일반사항 · Ⅱ-25
4.2 설계빈도의 결정 · Ⅱ-25
4.3 설계홍수량 · Ⅱ-27
4.3.1 설계홍수량 산정 · Ⅱ-27
4.3.2 강우강도 · Ⅱ-28
4.3.3 유출계수 · Ⅱ-29
4.3.4 도달시간 · Ⅱ-32
4.4 개수로 · Ⅱ-344.4.1 개수로 흐름 상태 · Ⅱ-34
4.4.2 유량과 유속 · Ⅱ-37
4.4.3 경제적인 수로 단면 · Ⅱ-39
제 5 장 노면 배수 · Ⅱ-40
5.1 일반사항 · Ⅱ-40
5.2 노면 배수의 수리해석 · Ⅱ-43
5.3 도로의 경사 · Ⅱ-46
5.4 측구 · Ⅱ-47
5.4.1 측구의 수리해석 · Ⅱ-47
5.4.2 측구의 설계빈도 · Ⅱ-50
5.4.3 측구의 종류 · Ⅱ-51
5.5 집수정 · Ⅱ-55
5.6 쌓기 구간의 길어깨 배수 · Ⅱ-60
5.6.1 다이크 · Ⅱ-60
5.6.2 쌓기부 배수구 · Ⅱ-61
5.6.3 쌓기부 종배수구 간격 결정 · Ⅱ-62
5.7 깎기 구간의 길어깨 배수 · Ⅱ-63
5.7.1 깎기부 집수정 설치위치 결정 · Ⅱ-63
5.7.2 깎기부 집수정 · Ⅱ-65
5.7.3 집수정 간격 · Ⅱ-66
5.7.4 깎기부 배수구 · Ⅱ-67
5.7.5 종배수관 및 횡배수관 · Ⅱ-685.8 중앙분리대의 배수 · Ⅱ-68
5.8.1 중앙분리대의 집수정 간격 · Ⅱ-69
5.8.2 종배수관 및 횡배수관 · Ⅱ-71
5.9 선배수시설의 설계 · Ⅱ-72
5.10 도로 인접부의 배수 · Ⅱ-74
5.11 배수구조물 접합부 처리 · Ⅱ-75
5.12 기타 도로 배수시설 · Ⅱ-76
5.12.1 월류도로 · Ⅱ-76
5.12.2 자전거 도로의 배수 · Ⅱ-77
제 6 장 지하 배수 · Ⅱ-79
6.1 일반사항 · Ⅱ-79
6.2. 지하 배수의 수리 · Ⅱ-80
6.2.1 지하 배수시설의 조사 · Ⅱ-80
6.2.2 지하 배수의 수리해석 · Ⅱ-82
6.3 지하 배수시설의 종류 · Ⅱ-86
6.3.1 종방향 배수시설 · Ⅱ-86
6.3.2 횡방향 및 수평 배수시설 · Ⅱ-87
6.3.3 배수층 · Ⅱ-88
6.4 지하 배수의 수리해석 · Ⅱ-88
6.4.1 지하 배수구의 기능 · Ⅱ-88
6.4.2 지하 배수구의 깊이 · Ⅱ-89
6.4.3 지하 배수구의 구조 · Ⅱ-90
6.4.4 길어깨의 지하 배수구 · Ⅱ-946.4.5 횡단 지하 배수구 · Ⅱ-96
6.4.6 차단배수층 · Ⅱ-97
6.4.7 토목섬유를 사용한 포장배수 · Ⅱ-98
6.4.8 중앙분리대 지하 배수시설 · Ⅱ-99
6.5 지하 배수 기타 사항 · Ⅱ-101
6.5.1 필터 재료의 선정 · Ⅱ-101
6.5.2 배수구 굴착 · Ⅱ-103
6.5.3 집수관의 매설 · Ⅱ-103
6.5.4 지하 배수구조물 접합부 처리 · Ⅱ-104
제 7 장 비탈면 배수 · Ⅱ-106
7.1 일반사항 · Ⅱ-106
7.2 비탈면 배수계획 · Ⅱ-108
7.2.1 깎기 비탈면의 배수계획 · Ⅱ-109
7.2.2 쌓기 비탈면의 배수계획 · Ⅱ-110
7.3 비탈면에 미치는 물의 작용 · Ⅱ-111
7.3.1 비탈면 배수와 비탈면의 안정 · Ⅱ-111
7.3.2 비탈면을 유하하는 우수에 의한 침식 · Ⅱ-111
7.3.3 비탈면 용출수 · Ⅱ-112
7.4 비탈면 배수시설의 설계 · Ⅱ-113
7.4.1 비탈어깨 배수시설 및 산마루 배수구 · Ⅱ-113
7.4.2 배수구 · Ⅱ-116
7.4.3 소단 배수시설 · Ⅱ-1187.4.4 비탈끝 배수시설 · Ⅱ-119
7.4.5 비탈면에서 용출수 등의 처리 · Ⅱ-119
제 8 장 횡단 배수 · Ⅱ-123
8.1 일반사항 · Ⅱ-123
8.2 도로암거의 수리 · Ⅱ-125
8.2.1 도로암거의 흐름 분류 · Ⅱ-125
8.2.2 도로 암거의 흐름 형상 · Ⅱ-126
8.2.3 도로 암거의 수리특성 · Ⅱ-136
8.3 도로 암거의 수리설계 · Ⅱ-138
8.3.1 도표를 이용한 반복시산에 의한 방법 · Ⅱ-139
8.3.2 도식에 의한 방법 · Ⅱ-141
8.3.3 토사퇴적을 고려한 수리계산 · Ⅱ-148
8.4 도로암거의 설계 고려사항 · Ⅱ-164
제 9 장 구조물 배수 · Ⅱ-166
9.1 일반사항 · Ⅱ-166
9.2 교량․고가구조의 배수 · Ⅱ-166
9.2.1 배수시설의 종류 · Ⅱ-166
9.2.2 배수 홈통 · Ⅱ-167
9.2.3 배수관 · Ⅱ-169
9.3 터널 배수 · Ⅱ-172
9.3.1 배수 형식 · Ⅱ-1729.3.2 배수형 터널의 적용조건 및 고려사항 · Ⅱ-174
9.3.3 배수형 터널의 세부사항 · Ⅱ-175
9.3.4 터널 배수의 종류 · Ⅱ-176
9.3.5 터널의 배수시스템 · Ⅱ-177
9.3.6 배수용량 산정 · Ⅱ-179
9.4 옹벽 배수 · Ⅱ-180
제 10 장 토석류 대책시설 · Ⅱ-184
10.1 일반사항 · Ⅱ-184
10.2 토석류 대책시설의 계획 · Ⅱ-185
10.2.1 토석류 대책시설의 설치 계획 · Ⅱ-185
10.2.2 토석류 흐름제어 방법 · Ⅱ-188
10.2.3 토석류 대책시설의 종류 · Ⅱ-189
10.3 토석류 조사 및 설계 · Ⅱ-189
10.3.1 조사 · Ⅱ-189
10.3.2 토석류 대책시설 설계 · Ⅱ-192
제 11 장 도로 배수시설의 관리 · Ⅱ-194
11.1 일반사항 · Ⅱ-194
11.2 도로 배수시설의 관리계획 · Ⅱ-194
11.2.1 계획 · Ⅱ-194
11.2.2 관리절차 · Ⅱ-196
11.2.3 점검 · Ⅱ-19711.3 도로 배수시설물별 관리 및 점검 · Ⅱ-199
11.3.1 노면 배수시설 · Ⅱ-199
11.3.2 지하 배수시설 · Ⅱ-200
11.3.3 비탈면 배수시설 · Ⅱ-202
11.3.4 횡단 배수시설 · Ⅱ-204
11.3.5 구조물 배수시설 · Ⅱ-205
11.3.6 토석류 대책시설 · Ⅱ-207
Ⅲ. 도시지역 도로배수시설
제 1 장 개 요 · Ⅲ-1
제 2 장 배수 계획 및 조사 · Ⅲ-2
2.1 일반사항 · Ⅲ-2
2.2 도시부 도로 배수 계획 · Ⅲ-3
2.3 도시부 도로 배수 조사 · Ⅲ-6
2.4 도시부 도로 배수시설의 구성 · Ⅲ-7
2.5 도시부 도로 배수계통 계획 · Ⅲ-11
2.6 도시부 도로 배수시설의 하수도시설과의 연계처리 · Ⅲ-13
제 3 장 도로 배수의 수문 설계 · Ⅲ-14
3.1 일반사항 · Ⅲ-14
3.2 설계빈도의 결정 · Ⅲ-143.3 설계홍수량 · Ⅲ-16
3.3.1 유출계수 · Ⅲ-18
3.3.2 도달시간의 산정 · Ⅲ-19
3.3.3 인접지역 배수의 유역 산정 · Ⅲ-20
3.3.4 유속 및 유량 · Ⅲ-20
3.3.5 관수로 · Ⅲ-21
제 4 장 노면 배수 · Ⅲ-22
4.1 일반사항 · Ⅲ-22
4.2 측구 · Ⅲ-23
4.3 선배수 시설의 설계 · Ⅲ-25
4.4 집수정 및 우수받이 · Ⅲ-27
4.5 중앙분리대 배수 · Ⅲ-31
제 5 장 종ㆍ횡단 배수 · Ⅲ-32
5.1 일반사항 · Ⅲ-32
5.2 관거 수리설계 · Ⅲ-34
5.2.1 관거내 흐름의 분류 · Ⅲ-34
5.2.2 관거 내 흐름의 수리특성 · Ⅲ-35
5.2.3 도로 관거의 수리설계 · Ⅲ-37
5.2.4 도로 관거의 수리설계 고려사항 · Ⅲ-38
5.3 배수관거 · Ⅲ-39
5.3.1 단면 및 최소관경 · Ⅲ-395.3.2 도로 배수관거의 유속과 경사 · Ⅲ-40
5.3.3 도로 배수관거의 매설위치 및 깊이 · Ⅲ-40
5.3.4 도로 배수관거의 접합 · Ⅲ-41
5.3.5 우수배수 맨홀 · Ⅲ-44
제 6 장 도시부 지하차도 배수 · Ⅲ-46
6.1 일반사항 · Ⅲ-46
6.2 지하차도 배수시설 설계 · Ⅲ-46
6.2.1 집수유역 면적 산정 · Ⅲ-46
6.2.2 우수 유입량 산정 · Ⅲ-47
6.2.3 배수측구 단면 · Ⅲ-48
6.2.4 횡단 배수관 · Ⅲ-48
6.2.5 집수정 · Ⅲ-49
6.3 펌프시설 · Ⅲ-50
제 7 장 비탈면 배수 및 토석류 대책시설 · Ⅲ-51
7.1 일반사항 · Ⅲ-51
7.2 비탈면 배수시설 · Ⅲ-53
7.2.1 비탈어깨 배수시설 · Ⅲ-53
7.2.2 배수구 · Ⅲ-55
7.2.3 소단 배수시설 · Ⅲ-57
7.2.4 비탈끝 배수시설 · Ⅲ-58제 8 장 도로저류시설 · Ⅲ-59
8.1 일반사항 · Ⅲ-59
8.2 도로저류시설의 계획 및 조사 · Ⅲ-60
8.2.1 도로저류시설의 계획 · Ⅲ-60
8.2.2 도로저류시설 조사 · Ⅲ-61
8.3 도로저류시설의 설계 · Ⅲ-62
8.3.1 도로저류시설의 설계빈도 및 홍수량 산정 · Ⅲ-62
8.3.2 도로저류시설의 배수능력 결정 · Ⅲ-64
8.3.3 도로저류시설 종류 · Ⅲ-64
8.3.4 도로침투시설 · Ⅲ-66
제 9 장 도시부 도로배수 관리 · Ⅲ-69
9.1 일반사항 · Ⅲ-69
9.2 도시부 도로 배수시설의 관리 계획 · Ⅲ-72
9.3 도시부 도로 배수시설 관리 · Ⅲ-73
9.3.1 노면 배수시설 · Ⅲ-73
9.3.2 횡단 배수시설 · Ⅲ-73
9.3.3 지하 배수시설 · Ⅲ-74
9.3.4 비탈면 배수시설 · Ⅲ-74
9.3.5 토석류 대책시설 · Ⅲ-75
9.3.6 도로저류시설 · Ⅲ-76
9.3.7 지하차도 배수시설 · Ⅲ-76

천장공사 시방서
1. 일반사항 1.1 적용범위 이 장은 경량철골 천장틀을 사용하여 석고보드, 흡음 천장재, 재료를 부착시키는 경량 천장 설치 공사에 적용한다.
시방에 적용되는 소재의 기준은 다음을 표준으로 한다.
| 규격번호 | 적용 품목 |
|---|---|
| KS B 1021-86 | 홈붙이 작은 나사 |
| KS B 1055-88 | 홈붙이 나사못 |
| KS D 3506-90 | 용융 아연도금 강판 및 강대 |
| KS D 3512-91 | 냉간압연 강판 및 강대 |
| KS D 3528-82 | 전기 아연도금 강판 및 강대 |
| KS D 3609-91 | 건축용 강재 받침대(벽·천장) |
| KS F 3214-88 | 천장보드용 접착제 |
| KS F 3504-96 | 석고판 |
1) 모든 제품 또는 자재는 부식, 변형 등의 손상으로부터 보존되어야 하며, 흙이나 외기에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보관되어야 한다.
2) 손상된 제품은 새로운 것으로 교환하여야 하며, 철재 제작물의 경우 녹막이 칠이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1) 흡음 천장재 및 석고보드 제품의 취급은 모서리의 손상, 흠집, 표면의 훼손, 오염 등이 없도록 보관하여 취급해야 한다.
2) 습기가 차지 않고 통풍, 환기가 잘 되는 실내에 보호, 저장, 관리해야 한다.
작업 환경 기준
천장공사 전 과정동안 최소 16℃ 이상, 상대습도 80% 이하의 일정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1) 가공부분의 녹막이 처리가 손상된 부분은 보수하여야 한다.
2) 지진하중을 고려할 시는 적용하중에 따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별도 시방에 의해 설치하여야 한다.
3) 경량 천장구조재의 설치는 수평면이 일직선이 되도록 설치하여야 한다.
1) 천장받침재는 KS D 3609 규정에 합격한 것 또는 동등 이상으로 한다.
2) 천장받침재 구성재료인 싱글바, 더블바, 캐링채널 및 부속재의 정의는 KS D3609에 규정된 부재의 명칭에 따른다.
KS D(건축용 강재 받침대) M-BAR 및 캐링채널 자재

※ 1) A 및 B의 치수는 부재의 끝부분에서 200mm 이상 안쪽 부분에서 측정한다.
2) 두께 허용차는 KS D 3506에 따른다.

KS D 3609(건축용 강재받침대) 천장 부속자재

※ 1) 캐링채널 조인트 백업재의 두께는 0.8mm 이상으로 한다.
2) 판 두께의 허용차는 KS D 3506에 따른다.
| 항목 | 내용 |
|---|---|
| 공법 분류 | 매립형(Concealed-Type) — Double M-BAR, Single M-BAR, Carrying Channel, Hanger Bolt 조립 |
| 특징 | 천장 전면을 한 면으로 처리 가능, 가장 일반적인 공법 |
| 방음 효과 | 집섬보드와 암면흡음판 이중붙임으로 이음 밀착 및 방음 효과 확보 |
| 적용 공간 | 일반사무실, 작은공간, 연회장, 회의실, APT, 고급주택 |




※ 1) 표준길이(Standard Length): 3000, 4000, 5000㎜
2) 소재: 전기 아연도금 강판
| 항목 | 내용 |
|---|---|
| 공법 분류 | 매립형(Concealed-Type) — TACKBAR, Carrying Channel, Hanger Bolt 조립 |
| 시공 방법 | 타카건(Gun) 사용으로 시공성이 용이 |
| 마감재 적용 | 최종마감재(흡음텍스 등)를 단판(1 PLY)으로 적용 |


H-BAR System 특징
경제적인 방법으로 M-BAR 시스템과 같은 매립형으로, 바의 노출이 없어 깨끗한 천장면을 구성할 수 있으며 작은 공간에 적합한 공법이다.


| 항목 | 내용 |
|---|---|
| 소재 | 부식방지 보호코팅된 용융아연도 강판(KS D 3506) 또는 알루미늄판 성형 |
| 노출부(Flange) | 다양한 컬러철판(KS D 3520) 또는 컬러알루미늄판 적용 가능 |
| 점검구 기능 | 천장판 어느 곳이나 점검구 역할 — 배선·배관 보수점검 용이 |
| 적용 공간 | 사무실, 호텔, 점포, 레스토랑, 전시장 |

1) 조명기구나 라인 디퓨저 등 모듈라인을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조명시설 및 디퓨저 라인에 대해 충분한 보강을 할 수 있어 중량 시설물 설치가 용이하다.
2) 조명기구 적용시 설치도



LINE T-BAR System 구조도
| 항목 | 내용 |
|---|---|
| 구조 특징 | 넓은 공간의 천장에 모듈라인(Modul-Line)으로 적용 가능, 크로스바(CrossBar) 노출 없는 형태 |
| 적용 공간 | 공간이 넓은 사무실, 공공시설 |

1) T&H BAR의 구조도

2) 스페이서 바(Spacer-Bar)가 설치될 경우: 등기구 및 설비기구 시설과 인접된 부위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설계도면에 의한 규격의 점검구를 위치별 천장재와 동일한 제품 또는 인접한 천장재와 잘 조화되는 알루미늄 기성제품 또는 스틸 제작 점검구 등으로 설치하는 것을 기준한다.
1) 도면(천장 평면도)에 표시된 위치에 설치한다.
2) 점검구 주위에는 천장 내부에 규격별 보강재를 설치하여야 한다.
| 종류 | 규격 | 비고 |
|---|---|---|
| 알루미늄 프레임식(기성품) | 600×600mm | 프레임: 알루미늄 압축 성형재 |
| STEEL PLATE 제작물 | 두께 1.2mm / 1.6mm | 제작 크기는 도면에 따름 |
1) 고정용 인서트의 간격은 공사시방에 따르며 지정이 없는 경우 900mm~1200mm 간격으로 하여야 한다.
2) 벽 및 보 밑의 인서트는 달대볼트의 고정에 지장이 없는 위치에 묻는다.
3) 반자틀 받이, 달대볼트는 공사시방에서 정하는 바가 없을 경우, 직경 9mm로 하고 상부는 인서트에 고정하고 하부는 반자틀 받이 행거붙임으로 한다.
1) 반자틀 간격은 도면에 따르고, 반자틀 받이에 용접 또는 지정된 특수 철물로 견고하게 고정한다.
2) 반자틀을 격자형으로 하는 경우, 반자틀과 반자틀의 접합부는 용접 또는 특수 철물로 견고하게 고정한다.
3) 반자틀의 양끝은 맞대거나 매입한다.
1) 채널의 간격은 설계도면과 시공 상세도면에 따르며 1000mm 내외로 설치하여야 한다.
2) 채널의 양끝은 기둥 등의 강재에 맞댐 또는 덧댐 용접하여야 한다.
3) 반자틀 받이는 담당원의 지시에 따라 챔(Chamber, 1/100)시공을 하여야 한다.
주의사항
공사기간 중에 행거 클립을 설치하여야 한다.
1) 달대의 설치는 벽, 기둥, 배관과는 독립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2) 캐링 부재가 분리되는 곳은 없어야 한다.
3) 덕트나 다른 장비로 인하여 행거의 설치가 불규칙적으로 배열되는 곳은 가장 가까운 곳에 보강하여야 한다.
4) 처짐력을 초과하는 하중이 생기면 메인 러너나 크로스 러너에 부속재를 설치하지 말아야 한다.
5) 각 코너에서 150mm 이내에 부속 행거를 설치하여 고정하중을 보강하여야 한다.
1) 달대의 위치는 천장 내부의 관련 작업을 고려하여 정해야 하며, 제일 바깥측 달대는 천장 각 단부와의 간격이 15cm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2) 달대는 지정간격에 따라 견고하게 설치하고 천장의 부분적인 처짐이나 뒤틀림 등이 생길 수 있는 곳은 추가 보강한다.
3) 달대는 반드시 방청처리된 제품을 사용하고 용접 등으로 방청처리가 손상된 경우는 추가방청조치를 한다.
4) 몰딩은 정확한 수평이 유지되게 하고 모서리나 꺾임부위는 연귀맞춤으로 틈새없이 한다.
5) 천장틀 몸체는 천장판 설치에 적합하도록 해야 하며, 천장판 부착시 수평면 허용 오차 범위내에 들도록 정밀하고 견고하게 설치한다.
6) 조명기구 등의 기구부착으로 처지거나 비틀리지 않도록 기구 양단에 보강재를 설치하되 보강재 설치위치는 전기공사 수급인과 협의하여야 한다.
7) M-BAR 설치방법 — 단계별 시공 순서
| 순서 | 단계 | 주요 내용 |
|---|---|---|
| 1 | 건물 중심선 결정 | 마이톤 규격을 고려하여 현장 사면을 정밀하게 실측한 후에 등라인, 디퓨저 위치 등 타 공정을 체크하여 중심선을 설정한다. |
| 2 | Strong Anchor 고정 | Strong Anchor(Ψ9.5) 또는 주물 인서트(Ψ9.5)를 슬래브에 고정. 앵커/인서트 간격 @900~1,200mm 유지. |
| 3 | Molding Line Level Check | 물 수평법 또는 레벨기로 천장 높이를 확정하고, 지점과 지점 사이에 먹 매김. |
| 4 | Wall Molding 부착 | 몰딩 1.0T×15mm 또는 더블 몰딩 기준. 콘크리트 면에 300mm 간격으로 고정. |
| 5 | 행거 볼트 설치 | Ψ9×1,000 이상, 방청 처리. 행거볼트 및 너트(Ψ7.7 이상, 전기 아연도금)를 이용해 행거 연결. |
| 6 | 커튼 박스 설치 | 사양에 따라 용도에 적합한 제품 제작. 스틸의 경우 완벽한 녹방지 조치 필요. |
| 7 | 등라인 설치 | 등라인 설정 사양에 따르되 전기 및 설비 관계자와 협의. |
| 8 | 캐링 채널 설치 | 1.2T×W38×H12. 행거 세트와 결착 후 고정, @900~1,200mm 간격. |
| 9 | 마이너 채널 설치 | 1.2T×19W×10H. 시공면적이 넓은 경우 클립(1.0T×30W)으로 연결, @2,000~3,000mm 간격. |
| 10 | M-BAR 설치 | 캐링채널 설치 후 M-BAR 클립을 이용하여 300mm 간격으로 설치. |
(11) T&H-BAR 설치방법 — 시공 순서
(12) T-BAR 설치방법 — 시공 순서
(13) 클립바 설치방법
a. 상기 M-BAR 설치방법 (7)항 (가)~(사) 항목과 동일하게 시공한다.
b. 캐링채널 설치 후 와이어클립을 이용하여 300mm 간격으로 클립바를 고정시킨다.
c. 천장돌림과 타일의 마감은 정교하게 처리하고 천장돌림 몰딩은 15×20×15mm ㄷ-몰딩을 사용한다.
d. ㄷ-몰딩 안쪽에 15×0.3mm의 판 스프링(스테인리스)을 눌러 끼워서 판이 들뜨지 않도록 한다.
보강 설치 기준
1) 달대 높이가 1.5m를 초과하는 부분의 행거 볼트는 마이너 채널을 2,500mm~3,000mm 간격으로 행거볼트에 용접 고정한다.
2) 천장 행거는 각 열마다 약 9m 간격으로 브레싱(Bracing) 보강한다.
3) 조명기구, 설비기구, 점검구 등이 설치되는 주위는 도면에 별도의 표기가 없더라도 시공자 부담으로 경량철골 천장틀의 달대 이외의 Ψ9 철재 환봉 또는 L-30×30×3m 앵글 등으로 용접 연결하여 안전하고 견고하게 고정시켜야 하며, 별도의 보강이 필요할 시에는 별도 보강한다.
| 재료 | 규격/특성 |
|---|---|
| 조인트 테이프 | 한지 유사 강인 재질, 폭 50mm, 길이는 층고에 맞춤 |
| 콤파운드 | 경화성, 물에 개어 사용, 10kg/포, 소요량 1mm당 0.2kg |
시공방법 — 단계별 이음 처리 순서
| 단계 | 공정 | 내용 |
|---|---|---|
| 1 | 바탕 | 바탕용 헤라로 콤파운드를 경사진 부분에 굴곡이 없도록 도포. |
| 2 | 조인트 테이프 | 바탕 완료 즉시 테이프 용 헤라로 충분한 압력을 가하여 조인트 테이프를 눌러 붙임. 여분의 콤파운드 전부 제거. |
| 3 | 중도 | 바탕 완전 건조 후(3시간) 상도용 헤라로 조인트 테이프가 완전히 붙도록 도포. |
| 4 | 상도 | 중도 완전 건조 후(3시간) 상도용 헤라로 콤파운드를 200~250mm 폭으로 얇게 도포. |
| 5 | 못 머리 처리 | 못의 머리는 상도용 콤파운드를 메우고 면을 평활히 한다. |
| 6 | 마감처리 | 상도 처리 후 스펀지를 물에 적셔 주위의 콤파운드를 닦아내고 완전건조 후(8시간) 샌딩공구로 면을 평활히 한다. |
품질 허용 기준
천장 설치 후 천장면의 수평면에 대한 허용오차는 3m에 대하여 ±3mm 이내가 되도록 한다.
품질관리 체크항목
1) 외부에 면한 창 혹은 지정 창호 상부에는 도면과 같은 크기의 커텐 박스를 설치한다.
2) 마감재료는 강판 KL D 3512로서 두께는 1.2mm 철판에 정전분체도장(지정색상)으로 마감한다.
3) 커텐 박스 보강재는 구조상 적합하게 설치되어야 하며, 보강재는 방청페인트 조합페인트로 한다.
4) 조립 때 나사못 등 조립철물은 양질의 국산 최고품을 사용하며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노출되는 경우 마감재와 동일한 색상과 재질로 마감되어야 한다.
5) 커텐 박스의 용접부분은 그라인드로 갈아내고 눈에 띄지 않도록 마감과 동일한 색상으로 도장해야 한다.
부산시·부산문화재단 14일부터 해변에 마련되는 독서문화축제지금껏 체험해 본 적 없는 ‘바다도서관’이 온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2025 부산바다도서관(Bibliotheca Busan)’ 행사를 오는 14일 시작해 하반기까지 진행한다. 시는 올해 독서문화축제 방향을 ‘야외도서관’으로 잡고 문화재단과 함께 연초부터 준비했다. 영문 명칭 속 ‘Bibliotheca’는 장서(藏書)를 뜻한다. ‘축적한 책’을 의미하며 인문의 향기와 역사를 상징하는 말맛이 있다.

부산문화재단이 3D 입체로 제작한 2025 부산바다도서관의 상반기 행사 예상 장면이다. 그림은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 있는 텐트형 시설인 ‘밀수카페’를 독서 공간으로 활용하는 북텐트이다. 부산문화재단 제공
‘바다도서관’이라고 해서 바닷가에 상설 도서관을 세운다는 뜻은 아니다. 거대 도시 부산이 간직한 고유한 자연 자원인 바다를 책·독서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시민에게 새로운 문화·인문 체험을 안기는 프로젝트다. 2025 부산바다도서관은 상반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서, 하반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각각 운영한다. 그사이 8월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다소 간소한 형태로 팝업 행사를 펼친다.
첫 순서인 상반기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2시30분 민락수변공원 메인 무대에서 시작하는 개막식과 함께 문을 열어 오는 29일까지 주말마다 이어진다. 행사와 전시 내용은 풍성하고 다채롭다. 리딩존(Reading Zone)에는 현장에 비치된 태블릿(15대 가량)이나 개인 디지털 기기로 책을 볼 수 있는 ‘디지로그 라운지(전자도서관)’를 차린다. 수영구가 민락수변공원 내에 텐트 모양 시설물을 설치해 놓은 ‘밀수카페’ 안에서는 캠핑 분위기 속에 독서하는 북텐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리딩존에는 문화재단이 부산 시내 공공 도서관 사서들과 협력해 여명·빛·물결을 키워드로 꼽은 책 등 수천 권을 비치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찾아갈 수 있는 ‘멍독멍글’, 지역 서점과 도서관이 체험과 홍보 활동을 하는 ‘B-북스팟’, 작가 강연 등 구성이 다양하다.
시와 문화재단이 협력해 큰 규모로 해변 책 체험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은 처음이다. 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는 “독서율이 떨어지고 젊은 세대는 책의 세계를 잘 모르기도 한다. 책과 독서 자체를 새로운 형태로 체험하는 장이 필요하다고 보았다”고 말했다.
더스쿠프 원초적 질문
기업이 집주인인 임대주택
일부 주택은 기업이 책임지나
퇴거시 분쟁 발생 사례 많아
수리 책임 범위 법에 있지만
분쟁조정위 역할 강화해야
![기업형 임대주택에서 집수리를 놓고 기업과 임차인이 갈등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사진 | 뉴시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665/2025/05/23/0000005060_001_20250523101208962.jpg?type=w860)
기업형 임대주택에서 집수리를 놓고 기업과 임차인이 갈등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사진 | 뉴시스]
기업형 임대주택의 집주인은 기업이다. 집이 망가지면 기업이 고쳐야 한다. 하지만 기업은 전문가고 임차인인 개인은 비전문가다. 그래서 수리비 청구비 등 정보의 불균형에서 초래되는 쓸데 없는 오해도 숱하다. 그렇다면 기업형 임대주택에서 발생하는 수리비 등은 규격화돼 있을까. 여기서 갈등이 벌어진다면 구제책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월셋집이 망가지면 집주인이 고치고 전셋집에 문제가 생기면 임차인이 고친다." 전월세 시장의 오랜 통념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다른 경우가 많다. 전구 등 소모품은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비용을 들여 구입하고, 바닥이나 문고리 등 설비는 집을 소유한 사람이 고치는 게 일반적이다. 월세냐 전세냐에 따라 가르는 것보다 더 정확한 기준이다.
각설하고 민간임대주택 이야기를 해보자. 지금까지 민간임대주택은 대부분 개인과 개인 간 거래였다. 갈등이 발생해도 개인 간의 문제에 그쳤다. 그런 문화가 달라진 건 2015년 박근혜 정부가 기업형 임대주택(당시 뉴스테이)을 도입하면서다.
기업형 임대주택의 주인은 정부나 개인이 아니라 기업이다. 그만큼 주택에 더 많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다. 그러다보니 집주인 기업과 임차인 개인 간엔 오해가 종종 생긴다.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이 끝나 집에서 퇴거할 때 기업인 집주인이 원상복구나 수리비를 과하게 청구한다는 소문이 대표적이다.
과연 그럴까. 기업형 임대주택에선 임차인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걸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임차인을 위한 법과 제도가 있긴 하다. 먼저 민간임대주택 특별법을 적용받는 기업형 임대주택의 표준임대차계약서를 살펴보자. 이 계약서 9조에 따르면 '주택 보수補修'의 한계를 정해놨다.
주택 보수와 수선修繕은 기본적으로는 '기업'의 책임이다. 다만, 주택의 전용부분(임차인이 사용하는 부분)과 내부 시설물을 임차인이 부쉈을 땐 임차인이 부담해야 한다. 그 기준도 6년, 10년 등으로 정해뒀다. 6년 또는 10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고쳐야 할 땐 임차인이 비용을 낸다.
먼저 주택법 시행규칙에서 정해놓은 수선 주기 6년 이내인 자재는 몰타르 마감, 지붕의 부분 수리, 외벽의 수성페인트, 지붕의 낙수구(빗물이 배출되는 설비), 내벽 페인트 등이다. 벽지나 장판, 전등기구와 콘센트의 기준은 10년이다.
![[사진 | 뉴시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665/2025/05/23/0000005060_002_20250523101209022.jpg?type=w860)
[사진 | 뉴시스]
이젠 실례實例를 들어보자. 아파트에 묻혀 있는 배관이 문제가 생기면 누가 교체ㆍ수리비용을 감당해야 할까. 일단 아파트의 배관은 벽 안에 묻혀 있다. 외벽은 공용부에 해당하기 때문에 관리사무소에서 고친다.
기업형 임대주택이든 여타 공동주택이든 마찬가지다. 다만, 기업임대주택의 경우, 발코니 등 주택 안으로 이어진 배관은 '임대 센터'에서 직접 고친다.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게 아니라면 임차인이 비용을 낼 필요는 없다.
그럼 배관 문제가 아니라 임차인의 '정수기' 등이 문제라면 어떨까. 가령, 정수기가 고장나서 밑에 집에 피해를 줬다면, 수리 비용을 임차인이 내야 한다. 주택의 문제가 아니라 임차인의 문제로 발생한 일이어서다.
기업형 임대주택의 한 관계자는 "임차인의 문제로 발생한 일이 아니라면 임차인에게 수리비를 청구하지 않는다"며 "주택 전용부분에서 발생한 문제는 기업이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언급했듯 기업형 임대주택의 경우, 집주인과 임차인 사이에서 '정보 비대칭 현상'이 나타날 우려가 크다. 집주인인 기업이 법 조항, 제도적 한계 등의 정보를 더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한 건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의 역할이지만,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다.
한국부동산원 임대차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주택의 상태를 둘러싼 유지ㆍ수선 접수 건은 매년 100여건에 이른다. 임차인이 주택에 결함이 생겼을 때 보수해야 할 범위와 주체를 묻는 일종의 절차다.
이렇게 접수된 사건 중 성립된 비율은 최근 5년을 기준으로 11.4%에 불과하다. 임대차조정위원회가 주택 보수를 둘러싼 갈등 10건 중 1건만을 해결해낸 셈이다. 이는 임대차조정위원회가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통계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면서 "일부 임대사업자가 임차인 퇴거 시 원상복구비용을 과도하게 청구하는 사례가 있다"면서 "전문성이 부족한 임차인이 대응할 수 있는 배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자료 | 한국부동산원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https://imgnews.pstatic.net/image/665/2025/05/23/0000005060_003_20250523101209070.jpg?type=w860)
[자료 | 한국부동산원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그래서인지 이 개정안엔 의미 있는 조항이 들어 있다. "임대주택분쟁조정위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문서 제출, 조정위원회 출석 등 '의무'를 부여하자"는 내용이다. 기업형 임대주택이 늘어날수록 집주인과 임차인의 '정보 비대칭성'에서 기인하는 갈등은 더 커질 게 분명하다.
그중 대부분은 '보수'와 연결될 공산이 크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국회의 문턱을 하루빨리 넘어야 할 이유다. 이 법안은 지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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