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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산으로 안갈려면 / 아이템 집중 금지 / 공법과재료 통합본 / EP113

집짓기 산으로 안갈려면 / 아이템 집중 금지 / 공법과재료 통합본 / E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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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재료와 공법, 설계자의 시선 vs 건축주의 시선

또 금요일이네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 찍을 내용은 너무 많은데, 오늘은 조금 길어지더라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건축 공법과 재료를 바라보는 설계자와 건축주의 시선 차이입니다.


구독자의 질문에서 시작된 고민

한 구독자분이 메일로 질문을 보내왔습니다.

"이 외장재와 저 외장재, 어느 것이 더 좋은가요? 장단점을 분석해주세요."

이런 질문에 단편적으로 답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재료에는 존재 이유가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공법과 재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쓸모가 없으면 벌써 사장되었거나 없어졌어야 합니다

  • 법적으로 금지되거나 아무도 찾지 않으면 산업 자체가 사라집니다

  • 현재 존재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 가치 없는 재료가 다른 사람에게는 최고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좋다, 안 좋다"로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선택지는 많지 않다

골조 (구조)

주택에서 쓸 수 있는 구조:

  1. 콘크리트

  2. 목구조 (경량목구조, 중목구조, 한옥)

  3. 철골 (경량철골, SRC 포함)

  4. ALC 블록조

  5. 조적조 (내진설계 이후 거의 사용 안 함)

평생 건축하는데 이 5~6가지만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외장재

  1. 벽돌

  2. 석재

  3. 금속

  4. 세라믹

  5. 타일류

  6. 복합패널

  7. 미장

이게 전부입니다. 어렵지 않죠?

지붕재

  1. 금속

  2. 기와 (진흙 기와, 금속 기와)

  3. 아스팔트 싱글

평생 건축을 하는데 쓸 수 있는 재료가 이게 다입니다.


왜 복잡하게 느껴질까?

생각보다 선택지가 적은데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5 × 7 × 3 = 105가지 조합

구조 5가지 × 외장재 7가지 × 지붕재 3가지로 들어가니까 자꾸 복잡해지는 겁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 주택에서 대부분 콘크리트, 목조, ALC 블록조만 씁니다

  • 외장재도 벽돌, 석재, 미장, 금속, 타일류 정도만 씁니다

실제로는 많지 않습니다.


설계자 vs 건축주의 관점 차이

설계자의 관점

카테고리로 본다:

  • 수돗물이냐, 지하수냐, 강물이냐, 바닷물이냐

건축주의 관점

제품명으로 본다:

  • 평창샘물이냐, 삼다수냐, 아리수냐

자꾸 제품의 특징을 이야기해달라고 합니다.

  • 벽돌에서도 화강석, 적벽돌, 수제벽돌로 나뉩니다

  • 석재에서도 화강석, 대리석, 사암으로 나뉩니다

  • 금속에서도 아노다이즈, 0.5T, 0.7T, 1.2T, 3.0T로 나뉩니다

하지만 본질은 똑같습니다.

어떤 제품이라도:

  • 벽돌이 가진 장단점

  • 석재가 가진 장단점

  • 금속이 가진 장단점

모두 동일합니다.


건식 vs 습식 - 두 가지만 이해하면 된다

외장재 시공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건식 시공

  • 목재

  • 금속

  • 세라믹

  • 복합패널

습식 시공

  • 벽돌

  • 석재

  • 미장

  • 타일류

외장재를 다루는 접근 방법이 두 종류밖에 없습니다.


실전 예시: 금속 외장재 + 콘크리트 구조

건축주가 금속재 샘플을 가져왔습니다

"이 금속재로 하고 싶어요. 콘크리트 구조로 하려고 하는데..."

설계자가 고민해야 할 것

연결 방법

금속은 기본적으로 건식 시공입니다.

콘크리트 벽체
    ↓
단열재 설치
    ↓
앵글 프레임 설치 (콜드브릿지 발생)
    ↓
하지털(세로 프레임) 설치
    ↓
금속 패널 부착

문제점

  1. 단열재를 뚫고 앵글이 나옴 → 콜드브릿지 발생

  2. 외부 프레임 시공 → 공사비 상승

  3. 소형 건물에 적합하지 않음 → 효율성 문제

해결 방안

  • 부재 자체가 단열 성능 있는 제품 사용

  • 큰 규모 건물에 적합 (600평 이상)

  • 소형 건물은 다른 재료 검토


돈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건축주에게 알려줘야 할 것:

"이 금속재를 쓰려면:

  • 외부 프레임 시공 필요

  • 단열 성능 보완 공사 필요

  • 공사비가 평당 XX만원 추가됩니다"

단순히 "이 재료가 좋다, 안 좋다"가 아니라 전체 공사비에서 얼마나 합리적인가를 따져야 합니다.


벽돌의 딜레마

벽돌 건물은 예술입니다

개인적으로 벽돌 건물을 엄청 좋아합니다. 벽돌 건물은 진짜 예술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시공의 문제

잘못된 시공 방식:

콘크리트 벽체 → 벽돌 시공 → 창호 설치

이렇게 하면:

  • 창호 주변에 단열이 없음

  • 결로 발생

  • 에너지 손실

올바른 시공 방식:

콘크리트 벽체 → 창호 먼저 설치
    ↓
단열재를 창호까지 연결
    ↓
벽돌 시공
    ↓
창호 주변은 벽돌 타일로 마감

현실

우리나라 대부분 건물이 잘못된 방식으로 시공됩니다.

  • 단열이 없어서 항상 춥습니다

  • 결로가 발생합니다

  • 에너지 비용이 높습니다

이걸 알고 나니 벽돌 쓰기가 두렵습니다.


실내 마감재도 마찬가지

실내에서 쓸 수 있는 재료:

  1. 노출 콘크리트

  2. 미장 + 페인트

  3. 석고보드 + 페인트

  4. 벽지

이게 전부입니다.

건축주는 자꾸 이것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친구가 물었습니다: "벽지, 신한이 좋아? LG가 좋아?"

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재료는 그 자체로 완성형이다

루이스 칸의 명언

"벽돌에게 물었다.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모든 재료는 그 자체로 완성형입니다.

  • 벽돌은 벽돌 나름의 특성

  • 석재는 석재 나름의 특성

  • 금속은 금속 나름의 특성

왜 자꾸 비교합니까?

각각 고유한 가치가 있습니다.


건축은 비유하자면...

사람의 몸과 옷

구조 = 골격 (뼈) 외장재 = 옷

정우성처럼 몸매가 좋으면:

  • 어떤 옷을 입어도 멋있습니다

  • 티셔츠만 입어도 됩니다

저처럼 비례감이 안 좋으면:

  • 큰 옷으로 배를 가려야 합니다

  • 옷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건축도 마찬가지입니다.

  • 공간 비례감이 좋으면 재료는 단순해도 됩니다

  • 공간이 아쉬우면 재료로 보완합니다


디자인과 재료가 안 어울리면 하자 발생

예시: 수평띠 디자인 + 대리석

수평 띠 디자인
━━━━━━━━━ (대리석)
━━━━━━━━━ (다른 재료)
━━━━━━━━━ (대리석)

이런 디자인에 대리석을 고집하면:

  • 시공이 어렵습니다

  • 비용이 폭증합니다

  • 하자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리석이 안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건축주가 흔히 하는 실수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잘못된 순서:

  1. 벽돌로 하고 싶어요

  2. 지붕은 기와로 하고 싶어요

  3. 이제 설계 시작해주세요

→ 산으로 갑니다

올바른 순서:

  1. 내가 원하는 공간은 이렇습니다

  2. 예산은 이 정도입니다

  3. 가장 합리적인 재료를 찾아주세요

→ 성공적인 집짓기


코너창 + 벽돌 = 재앙

코너창이 있는 건물에 벽돌 외장:

  • 몇 년 지나면 대부분 하자 발생

  • 벽돌이 처지고 깨집니다

  • 제대로 된 건물을 본 적이 없습니다

디자인과 재료가 안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예산에 따른 현실

모든 건축주는 돈이 부족합니다

  • 100억으로 짓는 사람: 10억 부족

  • 50억으로 짓는 사람: 5억 부족

  • 10억으로 짓는 사람: 1억 부족

  • 1억 천으로 짓는 사람: 천만원 부족

자기 원대로 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가장 작게 지은 건물은 1억 천만원 협소주택이었습니다. 그 건축주도 천만원이 없어서 하고 싶은 걸 못 했습니다.

이걸 인정하고 어떻게 합리적으로 할지 찾는 게 집짓기입니다.


설계자가 보는 재료의 가치

아스팔트 싱글

북유럽 30억짜리 건물에도 아스팔트 싱글 씁니다. 우리나라만 "싸구려"라고 생각합니다.

벽돌

예술입니다. 하지만 함수율, 내진설계, 시공법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대리석

엄청 좋은 재료입니다. 하지만 건물 품격에 맞을 때만 멋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건물에 대리석 쓰면 오히려 이상합니다.


재료별 특성 (간략)

벽돌

  • 습식 시공

  • 함수율, 흡수율 확인 필요

  • 200 단위 설계 (모듈 맞추기)

  • 내진철물 필요 (3~4층 이상)

  • 매우 비쌉니다

석재

  • 습식 시공

  • 무게 고려 필요

  • 목구조에는 부적합

  • 대리석은 특히 고가

금속

  • 건식 시공

  • 콜드브릿지 문제

  • 외부 프레임 필요

  • 대형 건물에 적합

복합패널

  • 건식 시공

  • 화재 시 문제 (소방관이 싫어함)

  • 불이 안 꺼집니다

목재

  • 건식 시공

  • 목구조에 적합

  • 콘크리트 구조에는 추가 공사 필요


건축주가 고민해야 할 것

디테일이 아닌 큰 그림

하지 말아야 할 것:

  • 벽돌 좋나요?

  • 징크가 좋나요?

  • 어느 브랜드가 좋나요?

해야 할 것:

  • 나는 어떤 공간에서 살고 싶은가?

  • 예산은 얼마인가?

  •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비유: 세계일주 계획

잘못된 접근

"세계일주를 하고 싶은데..."

  • 엔진은 독일 엔진이 좋나요?

  • 타이어는 어느 브랜드가 좋나요?

  • 카본 바디가 좋나요?

이동 수단도 정하지 않았는데 부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접근

  1. 비행기로 갈까? 차로 갈까? 배로 갈까?

  2. 차라면 세단? SUV? 트럭? 밴?

  3. 예산은 얼마?

  4. 그에 맞는 엔진과 부품 선택


재료에 목숨 걸 필요 없다

예시

벽돌로 설계했는데:

  • 벽돌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 벽돌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럼 바꿔야 합니다.

벽돌에 목숨 걸 필요 없습니다. 비슷한 색감의 다른 재료로 대체하면 됩니다.

건축은 조합입니다.


현실: 100% 만족은 없다

평생 건축하면서:

  • 좋은 재료만 쓴 적 없습니다

  • 항상 예산에 맞춰서 합니다

  • 땅과 건축주 조건에 맞춰서 찾아갑니다

전체 맥락에서 가장 합리적인 것을 찾는 게 건축입니다.


개인적 취향 (소장님의 경우)

다시 짓는다면?

구조:

  • 지금 아기자기한 공간에 사니까

  • 넓은 공간에 살고 싶습니다

  • 라멘조 (보+기둥) 콘크리트

  • 또는 중목구조

외장:

  • 유럽산 타일 (색상 독특한 것)

  • 수제벽돌 (한 장에 8만원짜리)

  • 터키산, 오만산 대리석

지붕:

  • 티타늄

  • 아연 (진짜 징크)

하지만 이것도 예산과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가장 비싼 재료는?

지붕

티타늄, 아연징크

외장

  • 수제벽돌 (유럽산, 수십만원/㎡)

  • 고급 대리석 (터키산, 오만산)

현실

  • 규모가 커야 멋있습니다

  • 소형 주택에는 과합니다

  • 예산 고려 필수


결론

건축 재료와 공법의 진실

  1. 모든 재료는 존재 이유가 있다

  2. 좋고 나쁨이 아닌 합리성으로 판단

  3. 선택지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4. 디테일보다 큰 그림이 중요

  5. 예산에 맞춰 최선을 찾는 것

건축주에게

  • 재료 먼저 정하지 마세요

  • 공간부터 생각하세요

  • 예산 현실적으로 보세요

  • 설계자와 함께 찾아가세요

설계자로서

모든 재료는 그 자체로 완성형입니다. 비교하지 말고,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장 합리적인 조합을 찾아주는 것이 우리 역할입니다.

좋은 건축은 가장 비싼 재료를 쓰는 게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재료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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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변경] 부산진구 전포동

[용도변경] 부산진구 전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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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업 개요

  • 용역명: 전포동 근린생활시설 용도변경

  • 대지 위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 대지면적: 185.1㎡

  • 건축면적: 92.14㎡

  • 연면적: 163.9㎡

  • 용도변경 면적: 76.29㎡

  • 층수: 지상 2층, 지하 없음

  • 기존 용도: 단독주택

  • 변경 후 용도: 근린생활시설(사무실·학원 등)

  • 건폐율: 49.78% (법정기준 이하)

  • 용적률: 88.55% (법정기준 이하)


2. 구조 및 안전

  • 구조형식: 조적식(벽돌), 슬래브 t=150mm

  • 평면 크기: 약 12.9m × 6.3m

  • 기초: 온통기초 t=450mm

  • 벽률: 1층 0.106, 2층 0.108(소규모건축구조기준 적합)

  • 비고: 건축법 제48조 및 시행령 제32조에 따른 구조안전·내진설계 확인 완료


3. 주차

  • 기준: 부산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 적용: 연면적 1,000㎡ 미만 용도변경은 설치기준 적용 제외

  • 본 건: 연면적 163.9㎡ → 주차 설치 의무 없음


4. 오수 및 위생설비(산정식 포함)

  • 기준: 하수도법, 부산광역시 하수도 조례

  • 면적: A = 76.29㎡

4.1 기존(단독주택)

  • 정화조 처리대상 인원:

    n=2.0+(R−2)×0.5n = 2.0 + (R - 2) \times 0.5n=2.0+(R−2)×0.5 (R=방 수)

    도면 기준 환산치: n≈4.7n \approx 4.7n≈4.7인(≈5인)

  • 오수발생량:

    Q=200 L/인×n=200×4.7=940 L/일=0.94 m3/일Q = 200\,\text{L/인} \times n = 200 \times 4.7 = 940\,\text{L/일} = 0.94\,\text{m}^3/\text{일}Q=200L/인×n=200×4.7=940L/일=0.94m3/일

4.2 변경 후(일반음식점)

  • 오수발생량:

    Q=60 L/㎡×A=60×76.29=4,577.4 L/일=4.58 m3/일Q = 60\,\text{L/㎡} \times A = 60 \times 76.29 = 4{,}577.4\,\text{L/일} = 4.58\,\text{m}^3/\text{일}Q=60L/㎡×A=60×76.29=4,577.4L/일=4.58m3/일

  • 정화조 처리대상 인원:

    n=0.175×A=0.175×76.29=13.35n = 0.175 \times A = 0.175 \times 76.29 = 13.35n=0.175×A=0.175×76.29=13.35인

4.3 변화

  • 일일 오수발생량 증가: 4.58−0.94=3.64 m3/일4.58 - 0.94 = 3.64\,\text{m}^3/\text{일}4.58−0.94=3.64m3/일

  • 정화조 인원: 약 4.7인 → 13.35인

4.4 조치

  • 기존 주택 기준 정화조 용량으로는 부족.

  • 하수종말처리장 연결 또는 정화조 증설(처리용량 ≥ 4.58 m³/일) 설계 반영.

  • 주방 배출수 기름분리시설, 역류방지, 통기·청소구 확보 계획 포함.

  • 배수설비 설치신고 및 산출근거표(상기 식·수치) 첨부.


5. 장애인 편의시설

  • 기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 적용: 연면적 300㎡ 이상 의무

  • 본 건: 76.29㎡ → 설치대상 아님

  • 권장: 진입부 경사로, 화장실 보조시설 등 편의 개선은 권고


6. 에너지절약계획서

  • 기준: 건축법 제66조, 에너지이용합리화 관련 규정

  • 적용: 연면적 500㎡ 이상 제출

  • 본 건: 76.29㎡ → 제출대상 아님

  • 권장: 단열성능 확보, 고효율 창호·LED 조명


7. 정보통신

  • 기준: 정보통신설비 설치기준, 사용전검사 관련 규정

  • 적용: 연면적 150㎡ 이상

  • 본 건: 76.29㎡ → 해당 없음

  • 비고: 인터넷·전화 기본 배선 계획만 반영


8. 소방

  • 기준: 소방시설법 시행령 제12조제1항제1호

  • 적용: 연면적 400㎡ 이상 동의대상

  • 본 건: 76.29㎡ → 소방 동의 불필요

  • 비고: 휴대용 소화기 비치, 피난통로 폭·비상조명·개구부 확보


9. 도면 및 제출서류 목록

  • 변경 전·후 평면도, 현황도

  • 설계건축사확인서

  • 구조안전 및 내진설계 확인서

  • 오수산정 및 정화조 용량 산정서(본 보고서 4장 식·수치 반영)

  • 배수설비 설치신고서(필요 시)


10. 종합 결론

  • 본 건은 단독주택 일부(76.29㎡)를 일반음식점으로 전환하는 소규모 용도변경으로, 구조·내진은 적합, 주차·장애인·에너지·정보통신·소방은 모두 비대상이다.

  • 핵심 보완 사항은 오수 증가(4.58 m³/일)에 따른 정화조 용량 확보 또는 하수종말처리장 연결이며, 주방 배출수 기름분리시설 등 위생·배수 계획을 포함해 인허가 서류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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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설계는 구조를 위한 기술이 아니라, 생명을 위한 약속이다

내진설계는 구조를 위한 기술이 아니라, 생명을 위한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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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설계는 구조를 위한 기술이 아니라, 생명을 위한 약속이다》

지진은 언제 올지 모른다.

우린 그걸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속에서 누군가를 지킬 준비는 할 수 있다.

그게 내진설계다.


내진설계는 눈에 띄지 않는다.

강한 기초, 더 두꺼운 기둥, 촘촘한 철근 배근...

모두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

하지만 그 구조물 안에 있는 사람은

그 ‘보이지 않는 기술’ 위에

자신의 삶을 얹고 살아간다.


설계자는 계산만 하지 않는다.

두려움을 가정하고, 책임을 구조화하는 사람이다.

진동, 주기, 응답스펙트럼...

그 모든 복잡한 해석 뒤엔 하나의 단순한 질문이 있다.

“무너져도 괜찮은 건물은 없다.”


건축가는 조형을 고민하지만,

건축사는 붕괴를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상상력 위에서

우리는 사람의 생명을 구조로 번역한다.


내진설계는 인증을 위한 도면이 아니라,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를 상상하는 기술이다.

그게 보이든 말든,

그게 건축사의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한다.


내진설계는 강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너졌을 때 가장 늦게 무너지게 만드는 설계다.


#내진설계의철학 #건축사의책임 #구조는사람이다 #보이지않는기술 #지진에대비한설계 #무너지지않는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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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례로 읽는 건축법 2024】 기존 구조물에 연결된 증축 구조물의 구조안전 확인 대상인지 여부(인천광역시) < 건축실무 질의회신 < 연재 < 기획연재 < 기사본문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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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질문)


현 시점에서 기존 1층 단독주택(구조 : 벽돌구조)과 연결되는 창고(구조 : 경량판넬) 증축 시에도 ‘건축법 시행령’ 제32조 제2항 제9호 및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58조에 따라 구조안전 및 내진설계확인서를 제출하는지


【건축정책과-5215. 2019.7.25.】


A(답변)

>>‘건축법 시행령’ 제32조 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2층 이상, 연면적이 200㎡ 이상,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등)에 해당하는 건축물을 건축(신축·증축·개축·재축 등)하거나 대수선하는 경우 구조 안전 확인서류를 허가권자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건축구조기준(KDS 41 17 00, 건축물 내진설계기준) 1.9.1(독립증축) 및 1.9.2(일체증축)에 따라 지진에 대한 안전성을 고려하기 위해 산정하는 지진하중의 경우 기존 구조물과 구조적으로 독립된 증축 구조물은 신축구조물로 취급하여 설계 및 시공하도록 하고 있으며,


>>기존 구조물과 구조적으로 독립되지 않은 증축구조물의 경우에는 전체 구조물을 신축구조물로 취급하여 설계 및 시공하도록 규정(단, 기존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 구조물로서 증가된 하중을 포함한 소요강도가 기존 부재 구조내력보다 5% 미만의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경우는 허용)하고 있음.


>>상기 규정에 따라 질의의 구조물이 기존 구조물과 구조적으로 독립된 증축 구조물일 경우 증축 구조물 부분에 대하여 구조안전을 확인하여야 할 것이나, 기존 구조물과 구조적으로 독립되지 않은 증축구조물의 경우에는 전체 구조물에 대하여 구조안전을 확인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기존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 구조물로서 증가된 하중을 포함한 소요강도가 기존 부재의 구조내력보다 5% 미만의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경우는 허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질의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관계전문기술자 등 관련 전문가의 확인을 통하여 판단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됨.


(자료=건축공간연구원)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http://www.an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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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재건축 ‘설계작업’ 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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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설계사 ‘JAAX’ 선정

▶ 2차 설문조사 실시 통해 한인사회 의견 추가 반영

총영사관 재건축 ‘설계작업’ 진척

LA 총영사관 계획도. 작은 사진은 2차 설문조사 QR 코드. [LA 총영사관 제공]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청사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한인사회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2차 온라인 설문조사를 6월15일까지 진행한다.



총영사관은 지난해 8월 실시한 1차 설문조사를 통해 재건축에 대한 한인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바 있다. 이후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본 설계안에 1차 설문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반영됐으며, 이번 2차 설문은 구체화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보다 심도 있는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2차 설문은 총 4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1층 여유 공간 활용 방안, 민원실과 다목적홀의 중요 요소, 추가로 필요한 시설에 대한 서술형 응답, 그리고 기타 자유 의견을 받는다. 설문은 QR 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총영사관은 한인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총영사관은 한인사회의 다양한 기대와 요구를 수렴해, 기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청사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청사 재건축은 LA 한인사회 오랜 숙원 사업으로, 총영사관은 그간 설계공모와 현지 건축 규정에 대한 조사를 병행하며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밟아왔다. 2024년 9월 설계공모가 공식 발표되었고, 같은해 11월에는 6개 응모 업체 중 한국의 ㈜유선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후 올해 1분기에는 LA 현지 설계사로 ‘작스(JAAX)’가 최종 선정됐다.


JAAX는 LA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서울, 타이베이, 도쿄 등지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건축사무소다. 대표 윤진사 소장은 UC 버클리에서 건축학 학사, SCI-Arc에서 건축학 석사를 마친 후, 겐슬러(Gensler)와 OMA, SANAA 등 세계적인 설계사무소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번 청사는 고층 건축에 따른 LA시 규정에 따라 소방 전용 엘리베이터, 비상발전기, 제연 설비, 내진설계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모든 설계는 한국 건축사법과 해외건설촉진법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계획설계 단계이며, 2025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말까지 인허가와 시공사 선정 과정을 거쳐,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약 3년으로 예상된다.


한주형 영사는 “한인사회의 의견이 설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외교부 본부와 설계사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며 “쾌적한 민원실, 대규모 행사도 가능한 다목적홀 외에도 한인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이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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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국내 매설배관 안전관리 강화·기술 고도화 촉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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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국내 매설배관 안전관리 강화·기술 고도화 촉진 주도

‘2025년 매설배관 진단기술 향상 세미나’ 개최

  • 기자명신영균 기자

  • 입력 2025.05.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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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매설배관 진단 기술 향상 세미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박희준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매설배관 진단 기술 향상 세미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5일 제주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한국가스공사, 대한송유관공사, 도시가스사 등 매설배관 관련 안전실무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매설배관 진단기술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2014년부터 10년 이상 개최되며 국내 매설배관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사고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매설배관 사업소 대표자를 비롯한 안전담당자, 도시가스 및 송유관 관련 기관이 함께 참석해 폭 넓은 기관 간 기술교류로 매설배관 안전관리 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매설배관 내진설계 등 5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으며 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공사 사장표창 4점 등 포상이 함께 진행됐다.

박희준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장기 사용 배관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대형 가스관 폭발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매설배관의 안전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가 안전문화 확산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됐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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