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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강의 종합. 웹어플 - 캡레이트 계산기

    <<<<<<<<< 캡레이트 계산기 열기 >>>>>>>>>> 상가나 수익형 부동산 볼 때, 월세만 보고 ‘괜찮다’고 판단하면...



    <<<<<<<<< 캡레이트 계산기 열기 >>>>>>>>>>


    상가나 수익형 부동산 볼 때, 월세만 보고 ‘괜찮다’고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같은 월세라도 매입가, 공실/운영비, 대출 금리에 따라 ‘사도 되는 가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은 부산 예시 주소로 나온 캡레이트 리포트 결과를 5분 안에 해석하는 방법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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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 리포트는 특정 매물 1개만 보는 게 아니라, 원하는 매물을 검색하거나, 지도를 클릭하면


    부산진구 전포동 307-7, 전포대로216번길 25(클릭, 검색) 기준으로 반경 800m 안의 표본을 모아 중앙값을 잡습니다.

    그리고 보증금이 있는 임대 표본은 ‘전환율 4%’로 환산월세로 바꿔서 비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평균’이 아니라 중앙값을 쓴다는 점입니다.

    극단값 때문에 판단이 흔들리는 걸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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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는 ‘리포트의 숫자를 읽는 법’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NOI. 이 리포트에서는 연 NOI가 12,649,704원으로 계산됩니다.

    NOI는 월세에서 공실과 운영비를 반영한 ‘실질 임대수익’이라고 보면 됩니다.


    NOI가 올라가면, 같은 캡레이트에서 가격도 올라가고(=더 비싸게 사도 됨), 대출도 더 버팁니다.

    Cap Rate(c) = NOI / 매입가(P)

    Spread = Cap - DebtCost


    두 번째는 캡레이트입니다.

    이 예시에서 Cap Rate가 6.72%로 나옵니다.

    NOI를 매입가로 나눈 값’이고, 부채를 빼기 전, 자산 자체의 수익률이에요.

    그리고 여기서 반드시 같이 봐야 하는 게 Debt Cost, 즉 대출비용입니다.

    Real(기준)에서는 5.50%, 보수금리에서는 7.00%로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Spread(캡-대출비용)이

    • 기준금리에서는 +1.22%p로 플러스,

    • 보수금리에서는 -0.28%p로 마이너스가 됩니다.


    “즉, 금리가 올라가면 ‘자산 수익률이 대출비용보다 낮아지는 구간’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이고, 이때는 현금흐름이 빠듯해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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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는 DSCR입니다.

    DSCR은 쉽게 말해 대출을 얼마나 여유 있게 갚을 수 있나입니다.

    이 리포트는 1년차 기준으로

    • 기준금리에서 DSCR 2.04,

    • 보수금리에서 1.60입니다.”

    “일반적으로 DSCR 1.2면 ‘간신히’, 1.4면 ‘좀 안전’, 이 정도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서는 보수금리에서도 1.60이니까 대출 상환 안전마진은 괜찮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즉, "임대료로 충분히 대출금을 갚고도 남는다" 입니다.


    결론입니다.

    2페이지를 다시 봐주세요.

    대출상한 상한(min) 194,610,838원


    자, 여기서 진짜 핵심 결론이 나옵니다.


    이 리포트는 여러 기준 중 가장 보수적인 값을 뽑아서 ‘매수가 상한’을 계산합니다.

    이 예시에서는 상한이 194,610,838원, 즉 약 1억 9,461만 원입니다.

    그리고 현재 가정한 매입가가 188,328,577원이니까

    현재 매입가 대비 OK (6,282,261원 여유)

    상한보다 약 628만 원 여유가 있어서 ‘오버페이(Overpay)가 아니다’라고 나오죠.


    바로 아래에 프리미엄 검증이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매입가가 상한보다 얼마나 비싼지’인데,

    이번 예시는 -6,282,261원으로 마이너스니까 프리미엄이 아니라 오히려 안전 구간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TargetCap 기준 필요 월세(부가세 제외) 1,342,254원

    그리고 여기서 재미있는 게, 만약 내가 ‘이 가격에 꼭 사고 싶다’면

    그 가격을 정당화하려면 필요 NOI, 필요 월세가 얼마인지도 같이 보여줘요.

    예를 들어 TargetCap 기준으로 필요한 월세가 1,342,254원으로 표시됩니다


    즉, 내가 매매하려는 가격이 합리적이려면 반드시 월세가 적힌 금액 이상이 나와야 합니다.

    반드시, 임장을 통해 주변 시세 확인을 통한 검증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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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결과가 말해주는 것은 결국 내가 얼마에 사야 합리적인가를 보여주는 보고서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임대료입니다. 현재 받고 있는 임대료도 중요하지만, 주변 임대료 또한 중요합니다. 주변 임장을 통해 시세를 파악하고, 현재 임대료 수준이 나의 캡레이트 기준에 맞는 것인지 따져봐서 향 후 매각 시 매수자에게 넘겨야 할 캡레이트를 미리 계산해 보면서 올려야 할 임대료 수준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상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대료 수준에 해당하는 적정 가격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임장을 통한 검증을 통해 매수 의사를 확정하고, 상기 보고서를 통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은행대출 실행을 한다면 합리적인 부동산매매를 할 수 있을 겁니다.




    부동산
    8강(최종). “얼마에 사야 되나” → 내가 요구하는 캡/DSCR/출구캡으로 결정된다.

    8강(최종). “얼마에 사야 되나” → 내가 요구하는 캡/DSCR/출구캡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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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강(최종). “얼마에 사야 되나” → 내가 요구하는 캡/DSCR/출구캡으로 결정된다.

    캡레이트 계산기 열기 결국 답은 하나입니다.


    캡레이트 계산기 열기




    결국 답은 하나입니다. 주변 임대료를 조사해서, 내가 “살 수 있는 가격”을 역산해야 합니다.

    가격은 감이 아니라 아래 3개의 상한선(ceiling) 중 가장 낮은 값입니다.

    1. 수익기준 가격(캡): Price_cap = NOI / TargetCap

    2. 금융기준 가격(DSCR): Price_dscr = (NOI / DSCR_req) / LTV

    3. 출구기준 가격(ExitCap): Price_exit = NOI / ExitCap (그리고 Exit LTV로 재대출 되는지 확인)

    이 3개를 동시에 만족하는 가격이 “내 가격”입니다.


    1) 주변 임대료 조사에서 바로 만드는 5개 숫자

    현장조사는 이 다섯 개만 확보하면 됩니다.

    • 기준 월세 RRR (부가세 제외)

    • 공실률 vvv (동네 체감 + 업종 변동성 반영)

    • 운영비율 ooo (관리/수선/보험/재산세 포함해 보수적으로)

    • 목표 DSCR kkk (보통 1.2~1.4로 보수)

    • 내가 요구하는 캡/출구캡( TargetCap, ExitCap )


    2) 월세를 NOI로 바꾸는 “단 한 줄”

    NOI = (월세×12) × (1−v) × (1−o)

    예시

    • 월세 550만

    • v=7%

    • o=22%

    NOI = 5,500,000×12×0.93×0.78

    = 47,916,000원/년

    이 NOI가 “가격”의 분모가 됩니다.


    3) 1차 가격 상한: 내가 요구하는 캡(TargetCap)

    Price_cap = NOI / TargetCap

    예시(위 NOI 4,791.6만, TargetCap 6.5%)

    Price_cap = 47,916,000 / 0.065

    = 736,400,000원(약 7.36억)

    이 값보다 비싸면, “임대료가 같은데도” 수익률이 내가 요구한 수준보다 낮아집니다.


    4) 2차 가격 상한: DSCR로 ‘대출이 가능한 가격’

    은행은 현금흐름을 봅니다.

    DSCR = NOI / DS

    따라서 DSCR 요구치 kkk일 때 허용 가능한 연 부채상환액은

    DS_max = NOI / k

    대출이 이자만이라고 단순화하면

    • DS ≈ Loan × i

      → Loan_max ≈ (NOI / k) / i

    가격으로 바꾸면(LTV = β)

    • Loan = β × Price

      → Price_dscr ≈ [(NOI / k) / i] / β

    예시

    • NOI 4,791.6만

    • k=1.30

    • i=5.5%

    • β=60%

    DS_max = 47,916,000 / 1.30 = 36,858,462

    Loan_max ≈ 36,858,462 / 0.055 = 670,153,854

    Price_dscr ≈ 670,153,854 / 0.60 = 1,116,923,090원(약 11.17억)

    즉 “DSCR만” 보면 11억도 가능해 보이지만, 이건 캡 기준(7.36억)과 충돌합니다.

    현장에선 둘 중 낮은 값(7.36억)이 실제 가격입니다.


    5) 3차 가격 상한: 출구캡/리파이낸싱(ExitCap + Exit LTV)

    수익형은 출구가 Price_exit = NOI_exit / ExitCap 입니다.

    ExitCap이 보수적으로 잡히면, 지금 가격이 맞아도 출구가 막힙니다.

    예시(ExitCap 7.0%)

    Price_exit = 47,916,000 / 0.07 = 684,514,286원(약 6.85억)

    여기서 핵심은 “내가 7.36억에 샀는데 출구는 6.85억” 같은 구조가 생긴다는 겁니다.

    이때는 처음부터 6.85억 이하로만 사야 안전합니다.

    그리고 출구에서 재대출 LTV가 60%라면

    • 허용대출 = Price_exit × 60%

    • 내 대출잔액이 그 이하인지 반드시 체크합니다.


    6) 결론 공식: “내 매수가”는 3개 중 최저값

    Buy Price = min(Price_cap, Price_dscr, Price_exit)

    그리고 여기에 “안전마진”을 얹습니다.

    • 임대료 하락(−5~10%)

    • 공실 상승(+3~5%p)

    • ExitCap 상승(+0.5~1.0%p)

    이 3개를 넣고도 min 값이 버텨야 “살 수 있는 가격”입니다.


    7) 실전 조사 체크리스트(현장용)

    1. 주변 10개 매물에서 “실제 계약 월세”를 최대한 뽑는다(광고가 아님)

    2. 같은 면적·층·노출·업종으로 필터링하고, 중앙값을 기준 월세로 쓴다

    3. 공실률은 “현재 공실”이 아니라 회전 공실(교체기간)까지 포함해 잡는다

    4. 운영비는 낮게 잡지 않는다(수선·보험·재산세까지)

    5. TargetCap은 “내가 요구하는 수익률”이고, ExitCap은 “시장이 요구할 수 있는 수익률”이다(ExitCap을 더 보수적으로)

    6. 3개 가격(캡/DSCR/출구) 중 최저값이 내 가격이다

    7. 그 가격에서 대출이 안 나오면, 내 가격은 더 내려간다(DSR/DSCR/만기 조건)

    부동산
    5강. 세후 현금흐름으로 판정한다: “남는 것처럼 보이는 상가”를 숫자로 걸러내는 방식

    5강. 세후 현금흐름으로 판정한다: “남는 것처럼 보이는 상가”를 숫자로 걸러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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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강. 세후 현금흐름으로 판정한다: “남는 것처럼 보이는 상가”를 숫자로 걸러내는 방식

    캡레이트 계산기 열기 상가/주택 임대에서 진짜 숫자는 세후(After-tax)에서 결정됩니다.

    캡레이트 계산기 열기

    상가/주택 임대에서 진짜 숫자는 세후(After-tax)에서 결정됩니다. NOI·DSCR·스프레드가 괜찮아 보여도, 보유세·소득세·(상가면) 부가세 처리를 넣는 순간 결과가 뒤집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이번 편은 “한 장짜리 프로 포맷”으로 세전→세후로 고정합니다.


    1) 먼저, 현금흐름을 6줄로 고정

    기본 흐름은 아래 순서로 고정하면 됩니다.

    1. 연 임대료(총) = 월세 × 12

    2. EGI(유효임대수입) = 연 임대료 × (1 − 공실률 v)

    3. NOI = EGI × (1 − 운영비율 o)

    4. DS(연 부채상환액) = (이자만) L×i 또는 (원리금) 12×월상환액

    5. 세전 현금흐름(Pre-tax CF) = NOI − DS

    6. 세후 현금흐름(After-tax CF) = (NOI − DS) − 보유세 − 소득세(임대소득) − (필요시) 부가세 순액


    2) 핵심 공식(보고서에 그대로 박는 식)

    NOI

    • NOI = (월세×12) × (1−v) × (1−o)

    DS(부채상환)

    • 이자만(만기일시): DS = L × i

    • 원리금균등:

      • 월상환액 A = P × r × (1+r)^n ÷ ((1+r)^n − 1)

      • DS = 12A

    세전/세후 CF

    • CF_pre = NOI − DS

    • CF_after = CF_pre − HoldingTax − IncomeTax − NetVAT(해당 시)


    3) 중요한 세금 포인트(여기서 판정이 갈립니다)

    (1) “원금상환”은 세금에서 비용이 아닙니다

    원리금균등의 월상환액 A는 원금+이자인데, 과세에서 보통 이자만 비용 성격이고 원금은 비용이 아닙니다.

    그래서 원리금 상환으로 현금이 빠듯해져도, “과세소득”이 생각보다 안 줄어드는 구간이 생깁니다.

    정리식(개념):

    • 과세대상 임대소득(단순화) ≈ NOI − 이자(연) − 기타 공제

    • 소득세 ≈ 과세대상 임대소득 × 실효세율 t

    ※ 실제 공제/경비 인정/다른 소득 합산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구조”를 고정합니다.

    (2) 상가는 부가세가 “수익”이 아니라 “현금 흐름”입니다

    상가 임대는 보통 월세에 부가세 10%가 붙는 구조가 많습니다.

    • 임차인이 내는 부가세는 “매출”이 아니라 받았다가 납부하는 돈입니다.

    • 매입세액 공제(운영비/수선비 등에 포함된 부가세)로 상쇄되기도 하지만, 타이밍(분기 신고) 때문에 현금흐름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실무 표기(개념):

    • NetVAT = OutputVAT − InputVAT

    • CF_after에 이 NetVAT가 “현금유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수익이 아니라 현금).

    (3) 보유세는 “버티는 비용”으로 매년 빠져나갑니다

    보유세(재산세/종부세/토지분 등)는 투자수익률을 갉아먹는 대표 항목입니다. 보고서에는 연간 추정액을 반드시 변수로 넣는 게 맞습니다.


    4) 숫자 예시(“세후로 바꾸면” 뭐가 달라지나)

    조건

    • V=10억, 월세=500만

    • v=5%, o=20%

    • L=6억, i=5.5%

    • 이자만(만기일시)

    • 보유세(연) HT=600만 (예시)

    • 임대소득 실효세율 t=20% (예시, 종합소득 합산에 따라 달라짐)

    1. NOI

    • 연 임대료 = 500만×12 = 6,000만

    • EGI = 6,000만×(1−0.05)=5,700만

    • NOI = 5,700만×(1−0.20)=4,560만/년 (월 380만)

    1. DS(이자만)

    • DS = 6억×5.5% = 3,300만/년 (월 275만)

    1. 세전 CF

    • CF_pre = 4,560만 − 3,300만 = 1,260만/년 (월 105만)

    1. 소득세(단순화)

    • 과세대상 임대소득 ≈ NOI − 이자 = 4,560만 − 3,300만 = 1,260만

    • IncomeTax ≈ 1,260만×20% = 252만/년

    1. 세후 CF

    • CF_after = 1,260만 − 보유세 600만 − 소득세 252만

    • = 408만/년 → 월 34만

    같은 물건이 “월 105만 남는다”에서 “월 34만”으로 내려갑니다.

    스프레드/DSCR이 경계선이면 세후에서 바로 마이너스로 뒤집힙니다.


    5) 보고서에 반드시 같이 붙는 해석 문장(프로 기준)

    Spread(c−Debt)

    • 의미: “자산 수익률(캡)”이 “부채비용”을 이기는지

    • Spread = Cap Rate(c) − Debt Cost

    • 판정: 양수 유리 / 음수 불리

    • 실무 감각: +1.0%p 이상 여유, 0~+1.0%p 민감, 음수 경고

    DSCR

    • 의미: NOI가 연 부채상환액(DS)을 몇 배로 덮는지

    • DSCR = NOI ÷ DS

    • 기준: <1.0 위험, 1.0~1.2 경계, 1.2~1.4 보통, ≥1.4 여유

    월 현금흐름(CF_month)

    • CF_month = NOI/12 − DS/12

    • 성격: 세전 현금흐름 (보유세/소득세/Capex 별도)

    CoC(Cash-on-Cash)

    • CoC = (NOI − DS) ÷ 자기자본(E)

    • 의미: “내가 넣은 현금” 대비 “연 현금흐름” 비율

    • 감각: 3% 미만 낮음, 3~6% 보통, 6%+ 양호 (세전/Capex 제외)


    6) 체크리스트(실무에서 바로 쓰는 8개)

    1. 월세로 시작하지 말고 NOI로 시작합니다.

    2. DS는 “이자만/원리금”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3. 세전 CF가 플러스라도 보유세+소득세 넣어서 세후 CF를 확인합니다.

    4. 원리금이면 “원금은 비용 아님” 때문에 세후 체감이 더 나빠질 수 있음을 전제로 둡니다.

    5. 상가는 부가세를 “수익”이 아니라 “현금”으로 봅니다(NetVAT).

    6. Spread가 0 근처면 세후에서 쉽게 깨집니다(+1%p 마진을 요구하는 이유).

    7. DSCR 1.2 미만이면 “버티기”가 아니라 “운 좋으면 버팀”에 가깝습니다.

    8. DSR이 걸리는 구조(가계대출 분류)이면 필요소득(월/연)까지 같이 찍어야 “가능한 거래”가 됩니다.

    부동산
    4강. 캡레이트 vs 대출금리(스프레드)로 상가를 판정한다

    4강. 캡레이트 vs 대출금리(스프레드)로 상가를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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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강. 캡레이트 vs 대출금리(스프레드)로 상가를 판정한다

    상가에서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은 “월세가 남으니 괜찮다”입니다.

    상가에서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은 “월세가 남으니 괜찮다”입니다. 상가는 월세가 아니라 NOI, 그리고 캡레이트(자산 수익률)와 부채비용(대출비용)의 관계로 먼저 판정해야 합니다. 이 강의는 그 관계를 스프레드(Spread) 한 줄로 고정하고, 숫자로 끝냅니다.


    1) 상가를 보는 순서가 바뀌면, 실패 확률이 확 내려갑니다

    상가 판단 3단계는 아래 순서가 맞습니다.

    1. NOI를 만든다 (월세 → 공실/운영비 반영)

    2. 캡레이트로 가격을 판정한다 (NOI ÷ 매입가)

    3. 대출을 얹었을 때, 수익이 커지는지(스프레드) / 버티는지(DSCR)를 확인한다


    2) 공식부터 고정합니다 (이 강의 핵심 식 6개)

    (1) 임대수입에서 NOI 만들기

    • 연 임대료(총) = 월세 × 12

    • 공실/체납 손실 = 연 임대료 × 공실률 v

    • EGI(유효임대수입) = 연 임대료 × (1 − v)

    • 운영비(OPEX) = EGI × 운영비율 o

    • NOI = EGI × (1 − o) = 연 임대료 × (1 − v) × (1 − o)

    (2) 캡레이트(자산 수익률)

    • Cap Rate c = NOI ÷ 매입가 V

    (3) 부채비용(대출을 어떻게 갚느냐에 따라 다름)

    1. 이자만 내는 만기일시(interest-only)

    • 연 이자 = 대출금액 L × 금리 i

    • 월 이자 = L × i ÷ 12

    • 이 경우 부채비용은 대략 i

    1.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월상환액 A = P × r × (1+r)^n ÷ ((1+r)^n − 1)

      • P=대출원금, r=연이율/12, n=총개월수

    • 연간 원리금상환액(DS) = 12A

    • 모기지상수(MC) = DS ÷ P

      • 분할상환에서는 “금리 i”가 아니라 MC가 실질 부채비용 역할을 합니다.

    (4) DSCR(버티는지 확인)

    • DSCR = NOI ÷ 연간 부채상환액(DS)

      • 이자만이면 DS = 연이자

      • 원리금이면 DS = 연 원리금

    (5) Cash-on-Cash(자기자본 수익률)

    • 자기자본 E = V − L

    • 연 현금흐름 CF = NOI − DS

    • CoC = CF ÷ E

    (6) 스프레드(레버리지 방향을 한 줄로 보는 식)

    • 이자만 기준: Spread = c − i

    • 분할상환 기준: Spread = c − MC

    스프레드가 플러스면 “대출이 수익을 키우는 방향”, 마이너스면 “대출이 수익을 깎는 방향”입니다.


    3) 숫자 예시(10억 상가)로 “착시”를 해체합니다

    가정(학습용)

    • 매입가 V = 10억 = 1,000,000,000원

    • 월세 = 500만원 → 연 임대료 = 60,000,000원

    • 공실률 v = 5%

    • 운영비율 o = 20% (관리/수선/보험/재산세 등 포함 가정)

    • 대출 L = 6억(60%), 자기자본 E = 4억

    • 실제금리 i_real = 5.5%

    • 스트레스 반영 DSR/보수심사 금리 i_calc = 7.0% (예시)


    4) 1단계: 월세 500이 아니라 NOI부터 만듭니다

    • EGI = 60,000,000 × (1 − 0.05) = 57,000,000

    • 운영비 = 57,000,000 × 0.20 = 11,400,000

    • NOI = 57,000,000 × (1 − 0.20) = 45,600,000원/년

    • NOI(월환산) = 45,600,000 ÷ 12 = 3,800,000원/월

    캡레이트

    • c = NOI ÷ V = 45,600,000 ÷ 1,000,000,000 = 0.0456 = 4.56%

    여기서 이미 1차 판정이 됩니다. “월세 500”이 아니라 “NOI 380”이 출발점입니다.


    5) 2단계: 대출을 얹으면 ‘좋아지는지’는 스프레드로 결정됩니다

    시나리오 A: 이자만(만기일시), 실제금리 5.5%

    • 연 이자 = 600,000,000 × 0.055 = 33,000,000

    • 월 이자 = 33,000,000 ÷ 12 = 2,750,000

    현금흐름(월)

    • CF_month = NOI_month − 이자_month

    • = 3,800,000 − 2,750,000 = 1,050,000원/월 플러스

    여기서 사람들은 “남네, 괜찮네”라고 끝냅니다. 이게 착시의 시작입니다.

    DSCR(이자 기준)

    • DSCR = NOI ÷ 연이자 = 45,600,000 ÷ 33,000,000 = 1.38

    CoC(자기자본수익률)

    • 연 CF = 1,050,000 × 12 = 12,600,000

    • CoC = 12,600,000 ÷ 400,000,000 = 3.15%

    스프레드(이자만 기준)

    • Spread = c − i = 4.56% − 5.50% = −0.94%p

    핵심: 월 현금흐름은 플러스인데도 스프레드는 마이너스입니다.

    즉 “대출을 쓸수록 수익률이 커지는 구조”가 아니라, 대출이 자기자본수익률을 깎는 방향입니다. (그래도 플러스인 건 레버리지를 낮게 썼거나 NOI가 간신히 버티기 때문입니다)


    시나리오 B: 원리금균등(30년), 실제금리 5.5%

    이제 은행이 더 보수적으로 보는 그림(원리금)으로 바꿉니다.

    월상환액 공식 대입(30년, n=360)

    • P = 600,000,000

    • r = 0.055/12 = 0.0045833333

    • A = P×r×(1+r)^360 / ((1+r)^360−1)

    • A ≈ 3,406,734원/월

    • 연 DS = 3,406,734×12 = 40,880,808원/년

    현금흐름(월)

    • CF_month = 3,800,000 − 3,406,734 = 393,266원/월

    DSCR(원리금 기준)

    • DSCR = 45,600,000 ÷ 40,880,808 = 1.12

    CoC

    • 연 CF = 393,266×12 = 4,719,192

    • CoC = 4,719,192 ÷ 400,000,000 = 1.18%

    모기지상수 MC

    • MC = 연 DS ÷ P = 40,880,808 ÷ 600,000,000 = 6.81%

    스프레드(분할상환 기준)

    • Spread = c − MC = 4.56% − 6.81% = −2.25%p

    여기서 착시가 깨집니다.

    “이자만”으로 보면 남는 것 같지만, 원리금/보수기준으로 보면 DSCR·CoC가 급락합니다.


    6) 3단계: 스트레스 7%로 ‘보수심사’하면 한 번 더 무너집니다

    3강에서 했던 것처럼 “실제금리”가 아니라 “심사용 금리(스트레스 반영)”로 테스트하면 더 명확해집니다.

    시나리오 C: 원리금균등(30년), 심사용 7.0%(스트레스 반영 예시)

    • r = 0.07/12 = 0.0058333333

    • 월상환액 A ≈ 3,991,815원/월

    • 연 DS = 47,901,780원/년

    현금흐름(월)

    • CF_month = 3,800,000 − 3,991,815 = −191,815원/월 마이너스

    DSCR

    • DSCR = 45,600,000 ÷ 47,901,780 = 0.95 (1 미만)

    이게 “시간이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만기일시 구조는 만기 때 재대출이 막히면 원금을 처리해야 하는데, 보수심사에서 DSCR이 깨지면 재대출 조건이 나빠지거나(금리↑/LTV↓) 아예 막히는 방향으로 갑니다.


    7) “월세가 괜찮아 보이는 착시”를 한 문장으로 정의합니다

    월세 착시는 보통 이렇게 발생합니다.

    1. 월세(매출)로 판단하고 NOI로 내리지 않습니다

    2. 이자만(만기일시) 기준으로만 계산합니다

    3. 보수심사(원리금/스트레스/만기 리스크)를 넣지 않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월세가 이자보다 크다”인데, 실제로는

    • NOI로 내리면 줄고

    • 원리금으로 보면 더 줄고

    • 스트레스/만기까지 넣으면 마이너스로 뒤집힙니다


    8) 실전에서 바로 쓰는 ‘역산 공식’ 2개

    (1) 목표 캡레이트를 NOI로 바꾸기

    • 목표 NOI = 매입가 × 목표 캡레이트

    예: 10억을 캡 6.5%로 사고 싶다

    • 목표 NOI = 10억 × 6.5% = 6,500만원/년

    (2) 목표 NOI를 “필요 월세”로 바꾸기

    • NOI = 연월세 × (1−v) × (1−o)

    • 필요 연월세 = NOI ÷ ((1−v)(1−o))

    예: 목표 NOI 6,500만원, v=5%, o=20%

    • 필요 연월세 = 65,000,000 ÷ (0.95×0.8) = 85,526,315

    • 필요 월세 ≈ 7,127,193원

    즉 “캡 6.5%로 10억을 산다”는 말은, 같은 공실/운영비 가정이면

    월세가 700만원대가 나와야 논리가 맞습니다.


    4강에서 남길 문장 3개

    1. 상가는 월세가 아니라 NOI로 시작합니다: Cap = NOI/가격입니다.

    2. 레버리지가 수익을 키우는지 깎는지는 Spread(캡 − 부채비용) 한 줄로 결정됩니다.

    3. “이자만”으로 남는 것처럼 보여도, 원리금·스트레스·만기를 넣으면 DSCR이 무너져 재대출/보유가 막히는 구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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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3강. 금리 한 방에 끝내기: 상가·주택 공통 언어 ‘금리’: 현금흐름과 규제를 동시에 계산

    3강. 금리 한 방에 끝내기: 상가·주택 공통 언어 ‘금리’: 현금흐름과 규제를 동시에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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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강. 금리 한 방에 끝내기: 상가·주택 공통 언어 ‘금리’: 현금흐름과 규제를 동시에 계산

    3강. 기준금리 2.50%인데 왜 내 주담대는 4~6%인가 2026-02-15 부동산에서 금리는 “이자”만이 아닙니다.


    3강. 기준금리 2.50%인데 왜 내 주담대는 4~6%인가

    2026-02-15

    부동산에서 금리는 “이자”만이 아닙니다. 대출한도(DSR), 버틸 수 있는 시간, 상가의 수익 판단(캡레이트/DSCR)을 한 번에 바꿉니다. 그래서 3강은 내 금리를 식으로 분해하고, 금리 1%p 변화가 대출한도까지 어떻게 줄이는지 계산으로 고정합니다.


    1) 기준금리 2.50%는 맞다. 하지만 내 대출 기준금리는 따로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6-01-15 결정에서 연 2.50% 유지입니다.

    그런데 은행이 “내 대출금리의 기준”으로 바로 2.50%를 쓰는 게 아니라 보통

    • 변동형 주담대: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 혼합/고정형: 금융채(예: 5년물) 같은 시장금리

      를 씁니다.

    COFIX는 “은행의 자금조달비용을 반영한 대출 기준금리 지수”입니다.


    2) 내 대출금리 공식은 이 한 줄이다

    은행 대출금리는 구조가 정해져 있습니다. (금융위 자료에도 “기준금리/가산금리/가감조정금리(우대)”로 구분되어 설명됩니다.)

    대출금리 i = 기준금리 b + 가산금리 s − 우대금리 d

    • b(기준금리): COFIX/금융채 등 “지표”

    • s(가산금리): 원가, 리스크비용, 자본비용, 목표이익 등

    • d(우대금리): 급여이체·카드실적·자동이체 등 조건 충족 시 할인

    숫자로 분해(학습용 예시)

    • b = 3.20% (COFIX/금융채 중 하나라고 가정)

    • s = 2.10%

    • d = 0.80%

    그러면

    i = 3.20 + 2.10 − 0.80 = 4.50%

    여기서 우대가 빠지면

    i = 3.20 + 2.10 − 0 = 5.30%

    “기준금리 뉴스”보다, 내 금리는 b+s−d가 결정합니다.


    3) 금리 1%p가 월 상환액을 얼마나 바꾸나 (원리금균등)

    원리금균등 월상환액 공식

    월상환액 A = P × r × (1+r)^n ÷ ((1+r)^n − 1)

    • P: 대출원금

    • r: 월이율 = 연이율/12

    • n: 총개월수

    5억, 30년(360개월) 예시

    (1) 연 4.18%

    • P = 500,000,000

    • r = 0.0418/12 = 0.0034833333

    • f = (1+r)^n = (1.0034833333)^360 ≈ 3.496704693

    A = 500,000,000 × 0.0034833333 × 3.496704693 ÷ (3.496704693−1)

    A ≈ 2,439,253원/월

    (2) 연 5.18%

    • r = 0.0518/12 = 0.0043166667

    • f = (1.0043166667)^360 ≈ 4.714559899

    A ≈ 2,739,380원/월

    차이

    2,739,380 − 2,439,253 = 300,127원/월

    금리 +1%p면 월 약 30만원 증가

    이 30만원은 생활비가 아니라 DSR 한도(월 상환 가능액)를 직접 깎습니다.


    4) 그래서 요즘은 LTV보다 DSR이 먼저 체감된다

    LTV는 “담보 기준 상한”이고, DSR은 “상환능력 기준 상한”입니다. 실제 대출한도는 둘 중 더 작은 값입니다.

    LTV 한도

    • 주택가격 H, LTV β이면

      P_LTV = H × β

    DSR 한도(기본식)

    DSR = 연간 원리금상환액 ÷ 연소득

    연소득 Y, DSR 한도 α라면

    • 허용 연 상환액 = Y × α

    • 허용 월 상환액 A_max = Y × α ÷ 12

    예시: Y=80,000,000원, α=0.40

    A_max = 80,000,000 × 0.40 ÷ 12 = 2,666,666.667원/월


    5) DSR 계산금리가 7%로 잡히면 대출한도는 “식대로” 더 줄어든다

    스트레스 DSR은 “실제 대출금리”를 올리는 게 아니라 DSR 산정 시 가산금리(스트레스금리)를 더해 대출한도를 보수적으로 계산하는 제도입니다.

    금융위 보도자료 기준으로 3단계 스트레스 DSR의 스트레스 금리는 1.50%입니다.

    또한 지방 주담대는 2026년 상반기(1/1~6/30)에도 2단계 적용 계획이 안내돼 있습니다.

    5-1) 스트레스 반영 “DSR 계산금리”

    • 실제금리 i_real

    • 스트레스금리 ST

    DSR 계산금리 i_calc = i_real + ST

    학습용으로

    • i_real = 5.50%

    • ST = 1.50% (3단계)

    이면

    i_calc = 5.50% + 1.50% = 7.00%

    5-2) “월 상환액 한도”로 최대 대출원금 역산(핵심식)

    원리금균등에서 P만 풀면

    P = A × ((1+r)^n − 1) ÷ (r × (1+r)^n)

    • A = A_max

    • r = (연이율)/12

    • n = 360

    앞서 예시(연소득 8,000만원, DSR 40%)로 A_max = 2,666,666.667원, n=360 고정.

    (A) 실제금리 5.50%로 계산할 때(스트레스 없음 가정)

    • r = 0.055/12 = 0.0045833333

    • f = (1+r)^360 ≈ (1.0045833333)^360 ≈ 5.187387841

    P_real = 2,666,666.667 × (5.187387841−1) ÷ (0.0045833333×5.187387841)

    P_real ≈ 469,658,035원(약 4.70억)

    (B) DSR 계산금리 7.00%로 잡히는 경우(스트레스 반영)

    • r = 0.07/12 = 0.0058333333

    • f = (1.0058333333)^360 ≈ 8.116497475

    P_calc = 2,666,666.667 × (8.116497475−1) ÷ (0.0058333333×8.116497475)

    P_calc ≈ 400,820,181원(약 4.01억)

    (감소폭)

    4.70억 − 4.01억 ≈ 0.69억(약 6,900만원)

    같은 소득, 같은 DSR 40%라도 DSR 계산금리가 7%로 올라가면, 대출원금 한도가 약 7천만원 줄어듭니다.

    이게 “LTV는 통과인데 DSR에서 막힌다”의 실제 모습입니다.


    6) “월세가 괜찮아 보이는 착시”가 정확히 뭐냐 — 상가 예시로 해부

    상가에서 사람들이 자주 하는 계산은 이겁니다.

    • 월세 500만

    • 이자 230만

    • 남는 돈 270만 → “괜찮다”

    이게 착시입니다. 이유는 3겹입니다.

    착시 1) ‘월세’가 아니라 ‘NOI’를 써야 한다 (공실·운영비가 빠짐)

    상가는 월세(매출)가 아니라 NOI(순영업소득)로 봅니다.

    • 연 임대료(월세) = 월세 × 12

    • 공실/체납 반영 후: EGI = 연 임대료 − 공실손실

    • NOI = EGI − 운영비(관리·수선·보험·재산세 등)

    • Cap Rate = NOI ÷ 매입가

    10억 상가 예시(학습용)

    • 월세 500만원 → 연 6,000만원

    • 공실/체납 5% → 300만원 손실

    • 운영비 20% (EGI 기준 가정)

    계산

    • EGI = 6,000 − 300 = 5,700만원

    • 운영비 = 5,700 × 20% = 1,140만원

    • NOI = 5,700 − 1,140 = 4,560만원/년

    • NOI 월환산 = 4,560/12 = 380만원/월

    • 캡레이트 = 4,560/10억 = 4.56%

    즉 “월세 500”이 아니라, 실제로 빚 갚는 데 쓰이는 돈은 NOI 380부터 시작합니다.

    월세가 괜찮아 보인 첫 번째 이유는 “500을 분모로 착각”하는 데서 나옵니다.

    착시 2) 이자만 내는 ‘만기일시’는 지금이 편해 보이게 만든다

    상가 대출은 현장에서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처리(재대출/상환)하는 구조가 흔합니다.

    이 구조는 “월 현금흐름”을 좋게 보이게 합니다.

    같은 조건(10억 매입, 대출 5억, 금리 5.5%) 비교

    • 이자만 납부(만기일시) 월 이자

      = 5억 × 5.5% ÷ 12

      = 229.17만원/월

    • 원리금균등(30년) 월 상환액(참고)

      ≈ 283.89만원/월 (이자만 대비 월 약 55만원 증가)

    이제 NOI(380만원/월)에서 빼면

    • 이자만 기준 월 현금흐름 = 380 − 229 = 151만원/월

    • 원리금 기준 월 현금흐름 = 380 − 284 = 96만원/월

    둘 다 플러스라서 “괜찮아 보이죠.”

    그런데 문제는 “은행은 더 보수적으로 본다”는 데 있습니다.

    착시 3) 은행은 DSCR을 ‘원리금/스트레스’로 보수적으로 본다

    수익형 담보는 현금흐름 커버리지(DSCR)를 봅니다.

    DSCR = NOI ÷ 연간 부채상환액

    같은 NOI 4,560만원/년 기준에서

    1. 이자만(연 이자 2,750만원)

      DSCR_interest = 4,560 ÷ 2,750 = 1.66

    2. 원리금(연 원리금 약 3,406.7만원)

      DSCR_amort = 4,560 ÷ 3,406.7 ≈ 1.34

    3. “스트레스(7%)로 원리금 테스트”처럼 더 보수적으로 잡히면

      연 원리금이 커지면서

      DSCR_stress ≈ 4,560 ÷ 3,991.8 ≈ 1.14

    여기서 착시가 드러납니다.

    겉으로는 “월세가 이자를 이긴다”인데, 은행의 보수적 기준(원리금/스트레스)을 적용하면 DSCR이 급락해서 “대출이 줄거나, 금리가 불리하거나, 아예 안 나오는” 상황이 됩니다.

    추가로, 진짜 무서운 건 ‘만기(시간)’이다

    만기일시에선 원금 5억이 만기 때 한 번에 돌아옵니다.

    재대출이 막히는 순간(금리 급등, 가치 하락, LTV 축소, DSCR 미달)에는 선택지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 재대출 가능 → 계속 보유

    • 재대출 일부만 가능 → 부족분 현금 투입(급전)

    • 재대출 불가 → 급매로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상황 발생

    사람들이 말하는 “월세가 괜찮아 보이는 착시”는

    (월세 500을 NOI 380으로 내리지 않고) + (이자만 내는 구조로 당장 좋아 보이고) + (만기/보수심사/스트레스 시나리오를 안 넣어서) 생깁니다.


    3강에서 가져갈 문장 3개

    1. 내 대출금리는 i = b + s − d로 분해하면 끝난다.

    2. 원리금균등에서 금리 1%p는 월 상환액을 수십만원 바꾸고, 그게 DSR 한도를 깎는다.

    3. 스트레스 DSR은 실제금리가 아니라 DSR 계산금리(i_calc)를 올려 대출원금을 줄이는 장치다.

    부동산
    2강. 상가·주택 10억 취득 손익 + 취득대출 DSR 계산 + “적정 캡레이트” 기준

    2강. 상가·주택 10억 취득 손익 + 취득대출 DSR 계산 + “적정 캡레이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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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강. 10억 상가·10억 주택, “취득” 순간 손익은 이렇게 갈린다

    취득세·캡레이트·DSR/DSCR로 판정하는 방법

    부동산은 “월세 얼마 받느냐”부터 보면 실패 확률이 올라간다. 특히 상가는 취득세(진입비용)가 크고, 대출은 이자만 내는 구조(만기 일시)가 흔해서 “현금흐름이 좋아 보이는 착시”가 잘 나온다. 주택은 반대로 DSR/스트레스 DSR이 강해져 “한도가 나오느냐”가 먼저 걸린다.


    1) 손익 판단 순서(상가·주택 공통 5단계)

    1. 총투입금(취득비용 포함)

    2. NOI(순영업소득) → 캡레이트

    3. 대출 2문: LTV + DSR(가계) / DSCR(사업·수익형)

    4. 보유비용(보유세·수선·공실) 반영

    5. 출구(매매/임대전환/재대출) 시나리오


    A. 10억 상가 취득: “처음부터” 얼마가 더 나가나


    2) 상가 취득세(주택 외 매매) 4.6% 예시

    주택 외 매매(토지·건물 등)는 취득세+농특세+지방교육세를 합쳐 4.6%로 정리된 표가 널리 쓰인다.

    • 취득세(합계) = 취득가액 × 4.6%

    • 10억 취득 시: 1,000,000,000 × 0.046 = 46,000,000원(4,600만원)

    같은 10억이라도 “상가”는 주택보다 진입비용이 무겁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B. 상가 손익: NOI → 캡레이트 → 대출(DSCR/DSR)로 결정된다


    3) NOI와 캡레이트 계산식(상가의 기본 언어)

    • EGI(유효임대수입) = 연 임대료 − 공실/체납 손실

    • NOI = EGI − 운영비(관리·수선·보험·재산세 등)

    • Cap Rate(캡레이트) = NOI ÷ 매입가

    10억 상가 “숫자 예시”

    가정(학습용):

    • 월세(부가세 제외) 500만원 → 연 6,000만원

    • 공실/체납 5% → 300만원

    • 운영비(수선·관리·보험·재산세 등) EGI의 20%로 가정

    계산:

    • EGI = 6,000 − 300 = 5,700만원

    • 운영비 = 5,700 × 20% = 1,140만원

    • NOI = 5,700 − 1,140 = 4,560만원

    • 캡레이트 = 4,560 ÷ 10억 = 4.56%

    이 단계에서 상가의 “가격이 비싼지/싼지”가 바로 보인다.


    4) “적정 캡레이트” 기준을 어떻게 잡나(레퍼런스 + 가산)

    캡레이트는 자산의 위험을 가격에 반영한 값이다. 그래서 “정답”이 아니라 기준선(앵커)이 필요하다.

    (1) 시장 레퍼런스(앵커)

    • 서울 프라임 오피스는 2024년 기준 low-4%, 프라임 오피스 캡레이트가 mid-to-high 4%로 언급된다.

    • 서울 리테일(프라임 바스켓)에서는 2025년 Q3 기준 Shopping Mall 6.6%, High Street 6.3% 수익률(=yields) 언급이 있다.

    (2) 개인이 사는 “일반 상가” 기준선(학습자용 제안)

    • 프라임 오피스(4%대)는 기관 코어 자산의 영역

    • 프라임 리테일(6%대)은 리테일 리스크가 반영된 영역

    • 개인이 매수하는 일반 상가(임차인/업종/공실 변동이 큼)는 보통 프라임 리테일보다 추가 안전마진(예: +1~+3%p)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기준선을 잡는 게 실전에서 흔하다(공실·권리금·업종 리스크가 곧바로 NOI를 흔들기 때문).

    즉 “10억 상가”를 6%대 캡으로 사는 건 프라임 리테일 수준의 안정성이 있어야 말이 맞고, 그렇지 않으면 더 높은 캡(더 싼 가격/더 높은 NOI)이 필요해진다.

    (3) 목표 캡레이트를 “월세”로 번역(바로 쓰는 공식)

    • 목표 NOI = 매입가 × 목표 캡레이트

    • 목표 캡 6.3%라면 → NOI 6,300만원/년

    • 공실 5%, 운영비 20% 가정 시 필요한 “연 월세(총)”는

      • 필요 연 임대료 ≈ NOI ÷ {(1−공실률)×(1−운영비율)}

      • = 6,300 ÷ (0.95×0.8) ≈ 8,289만원/년

      • 월로 ≈ 691만원/월(부가세 제외)


    5) 상가 대출: “이자만 내는 구조”가 많다 — 그래서 DSCR이 먼저다

    현장에서 상가·수익형 부동산은 만기일시(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상환/재대출)가 흔한 편이다. 다만 금융권은 담보(LTV)뿐 아니라 현금흐름(DSCR)도 동시에 본다.

    최근 대출 심사에서는 LTV가 51~70%에 집중되고, DSCR은 1.3~1.4배 요구가 많다는 조사/보도 요약이 있다.

    DSCR(부채상환커버리지) 계산식

    • DSCR = NOI ÷ 연간 부채상환액(원리금 또는 이자)

    10억 상가, 대출 5억(금리 5.5%), 이자만 납부 예시

    • 연 이자 = 5억 × 5.5% = 2,750만원

    • NOI가 위 예시처럼 4,560만원이면

      • DSCR(이자기준) = 4,560 ÷ 2,750 = 1.66배 (표면상 통과)

    하지만 핵심 리스크는 두 가지

    • 공실이 늘거나 임대료가 내려가면 NOI가 먼저 꺾인다

    • “만기”에 재대출이 막히면 원금 상환 압박이 온다(시간이 사라지는 순간 급매가 나온다)


    6) 취득대출 DSR 계산(가계대출로 잡히는 경우) — 상가도 예외가 아니다

    DSR은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소득이다(은행권은 DSR 40%가 대표적인 규제선으로 쓰인다).

    • 허용 연 상환액 = 연소득 × 40%

    “대출 5억”이 DSR에서 어느 정도 무게인지(30년 원리금균등)

    아래는 대출 5억을 30년 원리금균등으로 봤을 때의 “연 상환액”과, DSR 40% 기준 필요한 연소득(학습용 역산)이다.

    • 금리 3.0%: 월 2,108,020원 / 연 25,296,242원 → 필요 소득 약 6,324만원

    • 금리 4.0%: 월 2,387,076원 / 연 28,644,918원 → 필요 소득 약 7,161만원

    • 금리 7.5%(스트레스 반영 같은 보수 산정 예시): 월 3,496,073원 / 연 41,952,871원 → 필요 소득 약 1억 488만원

    “이자만 내는 상가대출”이라도, DSR 심사에서는 원리금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 ‘현금흐름상 가능’과 ‘규제상 가능’이 어긋난다.

    특히 비주택(오피스텔 담보대출) 사례에서 금융위는 만기일시상환 대출을 DSR 산정 시 ‘8년 기준’으로 본다는 취지(대출총액÷8년)를 명확히 적시했다.

    이 구조에서는 “실제로는 이자만 내는” 대출도 DSR 계산에서는 원금 상환부담이 크게 잡혀 한도가 급격히 줄어든다.


    C. 10억 주택 취득: 손익 판단은 “전세/월세/매매”에 따라 갈린다


    7) 주택 취득세(10억, 1주택 가정) 예시

    9억 초과 주택은 (전용 85㎡ 이하) 합계 3.3%, (85㎡ 초과) 합계 3.5%로 정리된 표가 널리 쓰인다.

    • 10억, 85㎡ 이하 예시: 10억 × 3.3% = 3,300만원

    • 10억, 85㎡ 초과 예시: 10억 × 3.5% = 3,500만원


    8) 주택 손익 판단 3가지(전세·임대·매매) 계산식

    ① 전세(갭) 구조: “내 돈”부터 계산

    • 내 돈 = (매입가 + 취득비용) − 전세보증금 − 주담대

    예시(학습용):

    • 매입 10억 + 취득비용 0.33억 = 10.33억

    • 전세 6억, 주담대 2억이면

    • 내 돈 = 10.33 − 6 − 2 = 2.33억

    전세는 월 현금흐름이 약하거나 0인 경우가 많아서, 판단 기준은

    • 보유비용(이자+보유세+수선) < 기대 상승분 인지로 넘어간다.

    ② 월세(임대) 구조: 수익률을 “세전/순”으로 나눠 본다

    • 연 임대수익률(단순) = 연 월세 ÷ 매입가

    • 연 순현금흐름(CF) = 연 월세 − (공실·수선·보유비용·이자)

    • 현금수익률(Cash-on-Cash) = CF ÷ 내 돈

    ③ 매매(시세차익) 구조: 거래비용이 생각보다 크다

    • 세전 손익 = (매도가 − 매입가) − (취득비용 + 매도비용 + 보유비용)

    • 여기서 양도세·기타 세금이 붙으면 “실수령”은 더 줄어든다.


    9) 주택 취득대출 DSR도 “한 방에” 걸러진다

    10억 주택을 사고 5억을 빌린다고 가정하면(수치는 학습용), 위 DSR 표와 같은 충격이 그대로 나타난다.

    • 5억 대출은 금리·스트레스 산정에 따라 필요 소득이 7천~1억대로 튀는 구간이 생긴다(전세대출 이자까지 DSR에 포함되는 경우엔 더 빠듯해진다).


    2강에서 가져갈 문장 3개

    • 상가는 NOI와 캡레이트로 먼저 가격을 판정한다.

    • 상가 대출은 “이자만” 구조가 많아도, 심사는 DSCR(현금흐름) + DSR(규제)로 동시에 걸린다.

    • 주택은 수익률보다 먼저 DSR/스트레스에서 취득 가능 여부가 갈린다.


    #상가투자 #상가취득세 #상가수익률 #캡레이트 #NOI #공실리스크 #임대수익 #부동산손익분석 #부동산투자 #주택취득세 #주택임대 #전세 #월세 #매매차익 #대출 #DSR #스트레스DSR #금리 #현금흐름 #부채상환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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