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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지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 부지가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구역 내 복합항만지구로 최종 확정됐다. 해양수산부가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후보지를 심사한 결과, 동구가 제안한 초량동 1270번지 일원을 신청사 부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강서구·남구·동구·중구 등 4개 자치구가 참여했다. 해수부는 지난달 29~31일 제안서를 접수한 뒤 전문가 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동구를 최종 선정했다. 해수부 직원 대상 노조 설문조사 결과도 평가에 반영됐다.

선정된 부지는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구역 내 복합항만지구로, 면적은 7만2456㎡다. 현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부산항만공사(BPA) 소유 부지로, 부지 확보의 용이성과 기관 집적 가능성, 교통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부지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안에 신청사 시설 규모를 확정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9월 독서의 달 맞아 도서관 문화행사 '풍성'

부산 해운대구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공연, 체험, 전시 등 총 32개 행사가 한 달 동안 지역 도서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9월 1~30일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반여도서관, 재송어린이도서관 등 3곳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모집 대상은 도서관마다 다르며, 참가 신청은 해운대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부산진구, 중학생 대상 불법주정차 단속 체험 운영

부산진구가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지난 7월 27~30일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불법주정차 단속 체험단'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주차질서 교육을 받은 뒤 단속 차량에 함께 탑승해 현장 활동을 체험했다.

출처 : 서울파이낸스(https://www.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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