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tle-b164a1

업로드 이미지

무허가주택이라고 해서 반드시 불법은 아니고 모두 철거의 대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온전한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하고 여러모로 불편하기 때문에 양성화를 통한 합법적인 건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농지 위에 지어진 불법무허가 농가주택은 주의해야 합니다.

무허가농가주택, 매입 전 확인이 필수

건축물대장이 없는 주택은 대출·보험·매매에서 불이익이 크므로, 양성화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무허가농가주택이 생기는 이유

농가주택은 과거 건축허가 절차가 지금처럼 엄격하게 적용되지 않던 시기에 지어진 경우가 많고, 농지 위에 신고 없이 증축을 반복하면서 건축물대장과 실제 건물의 형태가 달라진 사례도 흔합니다. 또한 농지법상 농지전용 절차 없이 주택을 지은 경우에는 건축법 위반과 농지법 위반이 동시에 걸려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위반건축물보다 양성화 절차가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매입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무허가농가주택을 매입하려는 경우, 우선 건축물대장 존재 여부와 토지대장상 지목, 농지전용 이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건축물대장이 아예 없다면 양성화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관할 지자체의 건축과·농지과에 사전 문의하여 해당 건물이 양성화 대상에 해당하는지,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양성화 없이 매입할 때의 위험

건축물대장이 없는 상태로 매입하면 담보대출이 제한되고, 향후 매도 시에도 동일한 문제가 되풀이되며 이행강제금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관련 키워드

#무허가건축물 # 양성화 # 건축물대장 # 위반건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