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무엇을 짓고 싶다”는 생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실행할 수 있는 계획으로 정리하는 곳입니다.
치호건축사사무소는 장소와 생활 방식에서 출발합니다. 어떤 공간이 필요한지 듣고, 대지와 기존 건물의 조건을 살펴본 뒤, 형태·동선·빛·재료·구조·설비를 함께 검토합니다. 그 결정을 도면과 설명 자료로 구체화하고 인허가, 공사 준비, 감리와 사용 단계에 필요한 일을 연결합니다.
설계도면을 만드는 일에는 법규 검토와 분야 간 조정도 포함됩니다. 구조·토목·기계·전기·통신·소방·조경은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문 협력과 함께 검토합니다. 설계, 인허가 대행, 감리, 인증 지원, 시공 및 제작의 수행 범위와 비용은 계약 전에 각각 확인합니다.
| 단계 | 건축주와 함께 결정하는 것 | 정리하는 자료 |
|---|---|---|
| 기획·현황 조사 | 사용 목적, 대지·기존 건물, 예산, 일정 | 요구사항, 현황 자료, 검토 과제 |
| 계획·기본 설계 | 배치, 공간 구성, 동선, 외관과 재료 방향 | 배치도, 평면·입면·단면, 모형·이미지 |
| 실시 설계·분야 조정 | 치수, 상세, 성능, 구조·설비와 공사 범위 | 상세도, 분야별 도서, 재료·규격 자료 |
| 인허가·공사 준비 | 적용 절차, 제출 자료, 견적 비교 조건 | 신청 도서, 보완 자료, 공사 범위·내역 |
| 감리·사용 단계 | 설계대로의 시공 확인과 변경 협의 | 감리 관련 기록, 준공 도서, 사용승인 자료 |

도면은 어떤 결정을 기록하나요?
| 도서 | 읽어야 할 핵심 |
|---|---|
| 배치도 | 도로·대지 경계와 건물의 위치, 주차·외부 공간 |
| 평면도 | 층별 실 구성, 통로, 출입구, 치수와 사용 방식 |
| 입면·단면도 | 높이, 창과 외장, 층간 관계, 지형과의 접점 |
| 상세도·재료표 | 접합과 마감, 방수·단열, 자재의 규격·성능 |
| 구조·설비 도서 | 안전한 구조와 기계·전기·통신·소방 시스템 |
| 공사 범위·내역 자료 | 견적에 포함할 항목, 수량의 기준과 제외 사항 |
허가를 위한 도면, 공사 견적을 위한 도면, 실제 시공을 위한 상세도는 목적과 구체성이 다릅니다. 상담에서는 어느 단계까지 작성하는지, 변경 횟수와 납품 형식을 함께 확인하세요.
신축·증축·개축·대수선, 어떻게 다른가요?
| 개념 | 뜻과 검토 방향 |
|---|---|
| 신축 | 새 건물을 짓는 경우입니다. 기존 건물의 해체 후 건축도 포함될 수 있지만, 개축·재축에 해당하는지는 구분합니다. |
| 증축 | 기존 건물의 건축면적·연면적·층수·높이를 늘리는 행위입니다. 남은 면적뿐 아니라 구조·주차·피난 조건도 살핍니다. |
| 개축 | 기존 건물의 주요 구조부를 일정 범위 이상 해체하고 같은 대지에서 종전 규모 범위로 다시 짓는 경우입니다. |
| 재축 | 재해로 멸실된 건물을 해당 대지에 다시 짓는 경우입니다. 종전 규모와 법령상 요건을 확인합니다. |
| 이전 | 주요 구조부를 해체하지 않고 같은 대지 안의 다른 위치로 건물을 옮기는 행위입니다. |
| 대수선 | 주요 구조부·주계단 등 법령이 정한 범위의 수선·변경·증설입니다. 공사비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
| 용도변경 | 건축물의 법정 용도를 바꾸는 일입니다. 허가·신고·대장 변경 등 절차와 주차·피난·소방 기준을 검토합니다. |
| 리모델링·인테리어·익스테리어 | 공사 목적을 설명하는 말입니다. 실제 작업이 대수선·증축·용도변경 등에 해당하는지는 별도로 판단합니다. |
개념 참고: 생활법령정보 · 건축행위, 건축법 제2조. 실제 분류는 현황과 해당 법령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세움터 인허가를 공사의 흐름으로 이해하세요
세움터는 건축행정 민원을 신청·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건축 인허가 외에도 주택, 건축물대장, 정비사업, 사업자, 심의, 녹색건축 관련 민원이 있습니다. 건축주는 모든 민원명을 외우기보다 자신의 사업에 해당하는 절차와 담당자를 먼저 정하면 됩니다.
| 민원 분야 | 살펴볼 절차 |
|---|---|
| 건축 허가·신고 | 사전결정, 건축·대수선·용도변경 허가/신고, 관계자 변경, 착공·착공 연기, 감리자 지정·중간감리·건축사보 배치, 사용승인, 분양·입주자 모집 |
| 가설·공작물·대지 | 가설건축물 축조·존치기간 연장, 공작물 축조, 도로 변경·폐지, 결합건축·건축협정 |
| 주택 인허가 | 주택조합 설립·변경·해산·조합원 모집, 주택건설·대지조성 사업계획 승인·변경, 착공·사용검사, 임대주택, 공동주택 행위허가·신고·리모델링, 관리규약·관리방법 |
| 건축물대장 | 생성·이기·전환·합병, 말소·재작성·부존재증명, 표시·소유자·지번·도로명주소 변경·정정, 분리·결합, 전유부 분할·합병 |
| 정비사업 | 계획·구역 지정, 재건축진단, 추진위원회·조합·주민대표, 사업시행·관리처분, 착공·분양·준공·이전고시, 소규모주택정비, 전문관리업 |
| 사업자 민원 | 건축사사무소 개설·변경·휴업·재개업·폐업, 소속 건축사, 주택관리·임대관리업, 주택관리사 관련 등록·증명 |
| 건축위원회 심의 | 심의·재심의·이의신청, 구조안전 심의 |
| 녹색건축·공통 민원 | 에너지절약계획서 사전확인, 민원 취하·취소·보완 연기 등 |
전체 항목과 최신 신청 명칭은 세움터 전체민원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표는 전 분야를 묶어 읽는 안내이며, 모든 신청이 하나의 건축 프로젝트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세움터 외의 협의도 함께 확인합니다
개발행위, 농지·산지, 도로 점용, 하수·정화조, 경관, 소방, 영업 관련 절차, 해체 허가·신고와 해체계획 등은 사업 조건에 따라 연결됩니다. 인허가가 의제되는지, 별도 신청인지, 담당 기관과 순서가 무엇인지는 프로젝트별로 확인합니다. 해체는 건축물관리 관련 절차와 안전 검토를 공사 전에 정리합니다.
허가·신고·심의·인증은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설계사무소가 도서 작성과 협의를 지원하고, 허가권자·심의기구·인증기관이 각 기준에 따라 판단합니다.
녹색건축·제로에너지·에너지절약은 서로 다릅니다
| 제도 | 무엇을 확인하나요? | 설계에서 준비할 것 |
|---|---|---|
| 녹색건축인증 · G-SEED | 대지·교통, 에너지, 자원, 물, 유지관리, 생태, 실내환경 등을 종합 평가합니다. | 평가 목표, 재료·성능의 증빙, 설계 단계와 준공 단계 자료 |
| 제로에너지건축물 · ZEB | 에너지 수요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건축 성능을 평가합니다. | 단열·창호·기밀·차양, 고효율 설비, 발전 계획과 평가 자료 |
| 에너지절약계획서 | 해당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 의무사항과 성능을 검토하는 제출 도서입니다. | 건축·기계·전기·신재생 항목, 검토·보완 일정과 허가 도서의 일치 |
적용 대상과 목표 등급은 용도·규모·공공/민간 구분·신청 시점의 기준에 따라 확인합니다. 계획 초기에 목표를 정하면 외피와 설비, 면적 배분, 예산을 함께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인증은 인증기관이 평가하며, 특정 장비 하나를 설치했다고 자동 취득되는 것은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녹색인증”이 건축물의 G-SEED인지, 자재·기술 관련 제도를 뜻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홈페이지 상담에서는 원하는 인증의 정확한 명칭과 의무 적용 여부를 적어 주시면 좋습니다.

치호의 BIM 설계 — 공간과 정보를 함께 정리합니다
보이는 형태와 실제로 만들기 위한 정보를 같은 설계 흐름 안에서 검토합니다.
BIM은 건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데서 출발해, 공간·부재·재료와 관련 정보를 연결하는 설계 방식입니다. 치호의 BIM 설계에서는 건축주의 사용 목적을 공간 모델로 검토하고, 도면·재료·공사 범위의 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검토 주제 | 건축주에게 도움이 되는 점 |
|---|---|
| 공간·빛·동선 | 평면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높이와 공간의 관계를 함께 확인합니다. |
| 도면의 일관성 | 평면·입면·단면에서 같은 변경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검토합니다. |
| 구조·설비 협의 | 구조와 설비 공간, 천장 높이, 관통·접합 등 분야 간 조정 과제를 확인합니다. |
| 재료·물량의 기준 | 모델에 반영된 범위와 규격을 확인하고 내역 수량의 산출 근거를 검토합니다. |
| 설계 변경의 기록 | 어떤 공간·재료·치수가 바뀌었는지 공유하고 예산·공정의 영향을 확인합니다. |
모델의 상세 수준과 입력 정보에 따라 확인할 수 있는 물량과 간섭 범위가 달라집니다. 모델 수량에는 공사 여유율, 부속품, 가설, 시공 조건 등이 별도로 필요할 수 있어 실제 견적 전 검토합니다. BIM 적용 범위, 협력 분야, 납품 파일과 활용 목적은 계약에서 정합니다.
치호와 처음 상담할 때
- 대지나 건물의 주소, 기존 도면·건축물대장·현장 사진
- 누가 어떻게 사용할 공간인지, 지금 불편한 점과 바꾸고 싶은 점
- 예산의 범위와 희망 일정,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조건
- 신축·수리·용도변경 등 알고 있는 계획과 아직 판단이 필요한 부분
- BIM, 감리, 에너지 인증 등 추가로 검토하고 싶은 업무
자료가 모두 갖춰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가지고 있는 정보와 모르는 항목을 나눠 적어 주세요. 첫 상담에서 필요한 조사와 다음 결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치호에 상담 의뢰하기 상담 준비 안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