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cfc

#백프로와일프로 #공간디자이너 #백종환 #WGNB #아이덴티티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전채리 #CFC #창의성 #디자인 #디자이너 #백프로와일프로 #토크쇼 #8시뉴스 #마켓컬리 #SM #BTS #당근마켓

좋은 로고는 어떻게 공간과 연결되는가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로고 한 장에서 끝나지 않고, 매장과 오피스 같은 실제 공간의 색채·재료 계획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공간을 만나는 지점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든 로고와 컬러 시스템은 결국 간판, 사이니지, 매장 인테리어의 마감재 선택으로 확장됩니다. 브랜드가 정한 톤앤매너를 공간에 그대로 옮기려면 조명의 색온도, 바닥과 벽의 마감재 질감, 가구의 형태까지 하나의 언어로 통일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공간(건축) 설계자의 협업이 필수적입니다. 로고만 화려하고 실제 매장 공간의 디테일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면 브랜드 경험이 어긋나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조건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대개 단순한 형태 안에 명확한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복잡한 그래픽보다 간결한 상징이 다양한 매체(간판, 포장, 웹, 실내 사이니지)에 일관되게 적용되기 쉽고, 시간이 지나도 촌스러워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간 설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유행하는 마감재를 무작정 따르기보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공간의 동선과 재료로 번역하는 작업이 결과적으로 더 오래가는 디자인을 만듭니다.

브랜드와 공간을 연결할 때 점검할 것

  • 로고·컬러 시스템이 조명·마감재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지
  • 매장 동선이 브랜드가 전하려는 경험과 일치하는지
  • 사이니지·간판 규격이 관련 옥외광고물 규정을 충족하는지

관련 키워드

#브랜드 아이덴티티 # 공간 디자인 # 로고 디자인 # 매장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