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다시남목 골목형상점가'

작성일: 2026-04-20 00:00:29

울산 동구는 남목 지역의 핵심 상권인 남목전통시장 인근 도로변 상권을 '다시남목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울산 동구 제공

울산 동구는 남목 지역의 핵심 상권인 남목전통시장 인근 도로변 상권을 '다시남목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다시남목 골목형 상점가'는 동구 미포회관 건너편 소망정형외과~남목마성시장~동부패밀리아파트 구간 및 동해안로 1~75 일대에 총 면적 2만430㎡, 233개 점포로 구성됐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동구 지역 내 기존 10개소에서 총 11개소로 확대됐다.

 동구는 이번 지정과 동시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상인들이 빠른 시일 내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지정이 침체된 지역 경기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설현대화사업 및 특성화시장육성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도 가능하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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