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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전) 드라이월 코너 마감은 이렇게 처리해야 하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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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8-20

드라이월(석고보드) 코너 마감, 이렇게 처리해야 하자가 없습니다

핵심

코너 부위는 평면부보다 충격과 균열에 훨씬 취약합니다. 코너비드(코너 보강재)를 정확히 대고, 조인트 컴파운드를 충분한 횟수로 얇게 여러 번 발라야 갈라짐 없는 마감이 나옵니다.

도장이나 도배를 하기 전, 석고보드로 마감한 벽의 코너 부분은 특히 신경 써야 할 구간입니다. 평평한 벽면은 조금 서툴러도 티가 잘 안 나지만, 코너는 빛이 스치는 각도 때문에 작은 굴곡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코너비드 시공이 먼저입니다

내각 코너에는 종이테이프나 매쉬테이프를, 외각(모서리가 튀어나온 부분)에는 금속 또는 플라스틱 코너비드를 대고 고정합니다. 비드가 삐뚤게 붙거나 벽면과 단차가 생기면 그 위에 아무리 퍼티를 잘 발라도 코너가 곧게 나오지 않습니다.

비드를 고정한 뒤에는 수평·수직으로 반듯한지 스트레이트 에지로 반드시 확인합니다.


퍼티(조인트 컴파운드)는 여러 번, 얇게

코너 마감의 실패는 대부분 한 번에 두껍게 바르려다 생깁니다. 두껍게 바르면 마르면서 수축해 균열이 생기기 쉽습니다.

각 단계마다 완전히 건조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덜 마른 상태에서 사포질하거나 다음 코트를 바르면 코너가 뭉개지거나 갈라집니다.

도장 전 검사포인트

코너를 손으로 쓸어봤을 때 단차가 느껴지지 않아야 하고, 측광(옆에서 비추는 조명)으로 비춰봤을 때 굴곡이 보이지 않아야 도장 후에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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