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가능한 콘크리트 앙카작업!! '웨지앙카' 사용방법!!
외지앙카 vs 세트앙카
콘크리트 앙카 시공, 초보자는 무엇을 써야 할까?
콘크리트 벽이나 천장, 바닥에
무거운 물체를 고정해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품이 바로 **앙카(anchor)**입니다.
그중에서도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제품이 세트앙카인데요.
오늘은 세트앙카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시공 방식과 난이도는 전혀 다른 ‘외지앙카’**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세트앙카의 구조와 특징
세트앙카는 다음과 같은 부품으로 구성됩니다.
앙카 본체(볼트 일체형)
슬리브
평와셔
스프링와셔
너트
시공 시에는 콘크리트에 구멍을 뚫은 후
앙카 펀치를 사용해 내부를 타격하여 슬리브를 확장시키는 방식입니다.
세트앙카의 단점
앙카 펀치 사용이 필요함
타격 깊이와 각도에 따라 시공 품질 편차 발생
초보자에게는 작업 난이도가 높은 편
숙련자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초보자의 경우 이 단계에서 실수가 생기기 쉽습니다.
외지앙카란 무엇인가?
외지앙카는 세트앙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구조와 시공 방식이 훨씬 단순합니다.
외지앙카의 구조적 특징
슬리브가 앙카 본체와 일체형
구성 부품이 단순함 (본체 + 와셔 + 너트)
별도의 앙카 펀치 불필요
즉, 망치로 직접 타격만 하면 시공이 가능합니다.
시공 난이도 비교
구분 | 세트앙카 | 외지앙카 |
|---|---|---|
타격 방식 | 앙카 펀치 필요 | 망치만 사용 |
숙련도 | 중~상 | 하 |
작업 속도 | 보통 | 빠름 |
품질 편차 | 있음 | 적음 |
외지앙카는
작업 난이도가 낮고
시공 속도가 빠르며
초보자도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하기 쉽습니다.
구멍 타공 사이즈 차이 (중요)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세트앙카
예: “3/8” 표기
실제 앙카 직경은 약 9.5mm
타공은 14mm로 해야 함
처음 작업하는 분들은
“10mm면 되겠지?” 하고 실수하기 쉽습니다.
외지앙카
표기에 Φ10, Φ12처럼 명확히 표시
표기된 숫자 = 타공 사이즈
예: Φ10 → 10mm 드릴 사용
👉 이 점 때문에 초보자에게 외지앙카가 훨씬 직관적입니다.
외지앙카 시공 방법 (간단 정리)
규격에 맞는 드릴로 콘크리트 타공
내부 먼지 간단히 제거
외지앙카 본체 삽입
망치로 가볍게 타격
고정물 설치 후 와셔·너트 체결
이 과정만으로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외지앙카의 단점은?
외지앙카는 장점이 많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세트앙카 대비 단가가 높음
대량 시공 시 자재비 부담 증가
따라서,
소량 작업
초보자 시공
작업 속도가 중요한 현장
에서는 외지앙카가 유리하고,
대량 반복 작업에서는 세트앙카가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외지앙카는
시공이 쉽고
품질 편차가 적으며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앙카입니다.
콘크리트 구조물에
선반, 장비, 브라켓 등 무거운 물체를 고정해야 한다면,
작업 난이도와 물량을 고려해
세트앙카와 외지앙카 중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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