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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문턱 낮추고 드론 실증 활짝”…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전국 67곳으로 대폭 확대

국토교통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제도를 통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시제품·서비스를 실증하고, 정부는 과감하게 규제를 열어주는 방식으로 新산업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라며,

작성일 2025-08-07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규제 완화가 여는 실증의 장

전국 67곳으로 확대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민간 실증 부담을 줄여 드론 기반 신산업을 앞당기는 제도적 발판입니다.

국토교통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제도를 통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시제품·서비스를 실증하고, 정부는 과감하게 규제를 열어주는 방식으로 新산업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라며,

ㅇ “앞으로도 실증에 걸림돌이 되는 경직된 규제를 규정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개선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규제 특례 적용을 확대해 드론이 국민 실생활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에서는 신규 구역을 포함하여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성과 평가를 통해

철저히 관리·감독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정책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이 건설·측량 업계에 의미하는 것

드론특별자유화구역 확대는 단순히 드론 취미 활용을 넘어, 건설 현장의 측량·안전점검·시공관리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집니다. 기존에는 비행 승인 절차 때문에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지형측량이나 공정 진척 촬영이 번거로웠지만,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면 사전 협의 부담이 줄어 정기적인 항공촬영 기반 공정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실증 확대가 여는 새로운 활용 분야

드론을 활용한 대형 구조물 외벽 점검, 태양광 패널 이상 탐지, 물류 운송 실증 등은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시도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규제 특례 구역이 늘어날수록 이런 실증 사업이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건축·시설 관리 분야에서도 정기점검 비용을 줄이는 대안으로 드론 점검 도입을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구역 지정과 실제 비행 가능 여부는 별개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었다고 해서 모든 비행이 자유로운 것은 아니며, 구역별 세부 특례 내용과 고도·시간대 제한을 사전에 확인한 뒤 촬영·실증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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