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넘어서 착각하면 안 되는 것 [실행해라 지금바로]
40 넘어서 착각하면 안 되는 것
저는 어릴 때 완벽한 것을 계속 찾아다녔어요.
완벽이 아니면 나는 안 움직일 거야.
마흔 넘으니까 완벽한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내가 갖고 있는 게 충분히 좋은 거였어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토할 때까지 먹으면
역한 음식 냄새가 느껴지듯,
섬세한 사람이 좋아서 쫓아가봐도
반대편에서 계속 보잖아요?
그럼 이 사람 너무 예민해.
신중한 게 매력 있었어
그 사람 계속 쫓아가 봤어
그럼 또 반대편에서는 우유부단해.
재미있는 장소 쫓아가 봤어요
반대편에서는 시끄러워요.
조용한 장소는 또 심심한 장소가 됩니다.
안정적인 일은 승진이 어려워요.
승진이 빠른 데는 불안한데 일수 있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일이 완벽해 보여도요
그게 끝으로 가면 또 그게 단점이 되더라고요.
나한테 없잖아요? 그러면 그게 완벽해 보여요.
근데 거기 가보면 아니라는 거예요.
즉. 절대적인 기준은 충족하되
무난하고 적당한게 가장 어렵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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